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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연구

김광식 지음
동국대학교출판부

2020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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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801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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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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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연구』는 만해 한용운의 행적과 사상에 대한 실증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접근을 시도한 책이다. 독립운동가로서, 불교개혁가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한국 근현대사에 다양하고도 뚜렷한 족적을 남긴 한용운의 삶과 사상의 요체를 밝히는 저자의 연구는 그가 투철한 불교사상을 지닌 승려였다는 사실에서 실마리를 풀어 나간다. 저자는 지금까지 학계가 이룬 한용운연구사를 ‘불교연구’의 관점에서 개괄적으로 대별하여 재평가하고, 한용운의 삶에 일관된 사상적 궤적의 맥락을 정리한다. 또한 연구의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적 조명을 시도함으로써 한용운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제1부 한용운불교, 과거·현재·미래

제1장 한용운 불교 연구, 어디까지 왔나
제2장 「 조선불교유신론」과 한국 현대불교
제3장 한용운의 불교 근대화 기획과 승려 결혼 자유론
제4장 한용운의 「 조선불교의 개혁안」 연구
제5장 한용운의 대중불교·생활선과 구세주의·입니입수
제6장 불교의 근대성과 한용운의 대중불교

제2부 한용운 민족의식의 다면성

제1장 한용운의 민족의식과「선불교유신론」
제2장 한용운 민족운동의 연구에 대한 성찰
제3장 한용운의 「조선독립의 서」연구
제4장 한용운의 항일투쟁과 서대문형무소

제3부 한용운의 후계자들

제1장 한용운의 아들, 한보국의 삶
제2장 김용담의 삶 복원

부록
「한용운전집」과 고대문학회 | 박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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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단에서는 한용운이 승려의 결혼을 주장하고, 그 자신도 그것을 실천하였기에 더욱 거북스러운 존재였다. 다만 일부 불교개혁을 추구하였던 운동권 승려의 그룹에서, 불교청년운동을 하는 재가불교청년단체에서 한용운을 찾았을 뿐이다. ― 24쪽

불교계 속언인 “벼룩 서 말은 몰고 갈 수 있어도 중 세 명은 함께 갈 수 없다.”는 말을 간혹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 속언의 이면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곧 단결의 부재를 말하는 것이며, 양보와 타협이 불가함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가. 수행, 참선을 내세우며 사찰과 종단의 제반 일에 일체 관여치 않으려는 속성 또한 이 범주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용운의 주장에서 유의할 바는 단결과 불교 사업의 종착지가 국리민복國利民福이라는 것이다. ― 81쪽

한용운은 승려결혼의 자유가 불교발전, 존립에 유익하다면, 즉 시기와 근기에 이롭다고 하면 방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즉 그는 승려결혼의 절대성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든지 방편적, 일시적, 제한적으로 자유스럽게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도 한용운은 결혼 금지는 세상의 도리(世道)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았다. 한용운은 왜, 어떤 연고로 불교 내적인 논리에 의거하지 않고, 세속의 논리에 의거하여 승려 결혼의 문제에 접근하였는가? ― 112쪽

이종일의 회고에 나오는 바와 같이 한용운은 일제의 고문 및 위협에 벌벌 떠는 민족대표들에게 인분을 머리에 퍼부었던 것이다. ― 315쪽

이 내용을 주의 깊게 보면, 한용운은 「조선독립의서」를 일본 검사에게 제출하기 이전에 휴지에 작은 글씨로 옮겨 적었다. 그리고 그것을 접어 형무소 밖으로 나가는 의복의 갈피에 집어넣었다. 이렇게 외부로 나온 그 선언서는 상해까지 전달되었다. ― 322쪽

출옥하는 그날, 한용운은 자신을 마중하러 나온 인사들에게 “너희들은 이런 출옥의 인사를 할 줄은 알고, 인사를 받을 줄은 몰랐더냐?” 하고 대성질타하였다는 일화도 한용운의 민족의식의 표출이라 하겠다. ― 332쪽

이러한 한용운과 한보국의 관계, 한보국의 일생, 한보국의 후손 등을 포함한 한보국의 삶에 대해서는 지금껏 구체적으로 연구되지 못하였다. 「한용운전집」이 처음으로 간행되던 1973년에는 한보국이 6·25전쟁 중에 행방불명된 것으로 기술되었다. 이는 추측하건대 당시 사회의 이념적인 문제, 사회주의 운동을 인정할 수 없었던 정치, 사회의 분위기에서 나온 자의적·타의적 검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338쪽

“만해학”의 실증적 토대를 갖춘 본격 한용운 연구

이 책은 만해 한용운의 행적과 사상에 대한 실증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독립운동가로서, 불교개혁가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한국 근현대사에 다양하고도 뚜렷한 족적을 남긴 한용운의 삶과 사상의 요체를 밝히는 저자의 연구는 그가 투철한 불교사상을 지닌 승려였다는 사실에서 실마리를 풀어 나간다.한용운 연구의 실증적 토대는 그의 저술들에 담긴 불교사상을 제대로 읽고 해석함으로써 갖춰진다. 이에 저자(김광식,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는 지금까지 학계가 이룬 한용운연구사를 ‘불교연구’의 관점에서 개괄적으로 대별하여 재평가하고, 한용운의 삶에 일관된 사상적 궤적의 맥락을 정리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연구의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적 조명을 시도함으로써 이제 ‘만해학’으로서 융합분과학문의 궤도에 오르고 있는 한용운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주제의 편중, 대상의 신비화에 제동을 걸다

이 책의 저자는 그간의 한용운 연구를 되돌아보며 두 가지 의미 있는 지적을 한다. 하나는 지금까지의 한용운 연구가 문학, 불교, 민족운동 방면에서 각각 이루어지면서 주제가 편중돼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과정에서 한용운이 신비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주제의 편중과 대상의 신비화는 일종의 왜곡이며 연구에 있어 사각지대를 형성할 우려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승려의 결혼 허용’, ‘민족의식의 다면성’, ‘독립선언서 공약삼장 작성 주체’와 같은 첨예한 논쟁거리를 정면으로 다룬 점이나, 이념적 문제로 한국 근현대사에서 실종처리되었던 한용운의 아들 한보국과 제자 김용담을 복원한 것은 “만해학”의 사각지대를 실증적 토대를 기반으로 재검토한 독보적 성과라 할 수 있다.

주요 논점(1)
현대 불교계의 뜨거운 감자, 한용운이 주장한 “승려의 결혼”은 타당한가

승려 금혼은 방편일 뿐, 부처님 가르침의 본질과는 달라
한용운은 불교의 근대화와 교세의 안정, 나아가서는 나라의 부강을 위해 승려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승려는 철저히 금욕을 실천해야 하는 수도자라는 일반적 인식으로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그러나 한용운은 집요할 정도로 승려의 결혼을 주장했고 정부가 나서서 공인해 주길 바랐다. 구한말 중추원에 올린 헌의서와 일제의 통감부에 올린 건백서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등장한다.

불교는 크고 원만한 가르침이어서 무슨 일이나 금함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근기가 천박한 중생들을 고려한 까닭에 임시방편으로 설정한 것뿐이건만, 후의 사람들이 이를 몰라, 금언인 양 잘못 만들어서 넋을 잃은 나머지 다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헌의서 중에서(본문 106쪽)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이 미혹을 떠나 깨달음을 얻고 악을 고쳐 선을 행하도록 바라셨으나, 중생의 근기가 각기 달라서 부득불 천하에서 정을 제거하고 욕망을 끊어 버린 사실들을 모두 연설하였던 것이니, 각기 좋아하는 것을 좇아 인도하시고자 희망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부처님의 계율에 있는 금혼은 본디 방편의 하나에 불과한 것일뿐, 불교의 궁극의 경지와는 거리가 먼 것이니 이를 제거한들 어찌 손상됨이 있겠습니까.
- 건백서 중에서(본문 109쪽)

저자는 한용운이 승려의 결혼을 주장한 배경에는 오랜 억불로 인한 승려들의 인권 문제, 불교의 사회화론, 결혼은 인간의 필수적인 제도이며 후사가 없음은 불효라는 유교적 이념 등이 깔려 있다고 보았다. 비록 당대에는 보편적 공감대 형성에 그친 논의였으나 현대 불교에서도 ‘은처승’이라는 말이 있듯 승려의 결혼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다만 워낙 민감한 문제이기에 이 주제를 누구도 함부로 들춰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도화선에 불을 당기는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주요 논점(2)
‘독립투사’ 한용운의 민족의식이 처음부터 확고했던 건 아니었다?

한용운은 정말 현실 인식이 박약했던 것인가
한용운은 1910년 5월과 9월에 승려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허락해 달라는 문건을 청원서 형식으로 구한말 중추원과 일제 통감부에 올린다. 불교개혁을 위해 정치의 힘을 빌리려 했던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한일합방’이라는 불법 강제 병합으로 국권이 피탈된 직후인 1910년 9월, 통감부 책임자이자 초대 조선총독인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에게 건백서를 제출했다는 점이다. 아무리 당대의 불교개혁이 절실한 과제였다고는 하나, 나라를 강탈한 당사자를 정부로 인정하고 그에게 건백서를 올린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민족지사의 면모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건백서 제출만으로 한용운을 친일로 볼 수는 없어
그렇다고 당시 한용운의 성격을 친일로 규정하고 현실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고 단언해서는 곤란하다. 말하자면 구체적으로 민족의식이 표출되지 않았을 뿐 사실은 강렬한 민족의식이 내적으로 심화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국권이 상실된 그해 여름에 “왜놈의 머슴살이 같으니라구!”하는 욕설을 퍼붓는 일이 많아졌다는, 상좌 이춘성의 회고부터가 그 증거이다. 저자는 한용운이 임제종운동을 주도한 1910년 10월 이후가 바로 한용운 민족의식이 본격적으로 표출된 시점이라는 주장에 목소리를 보탠다. 이는 동학 운동과 한용운의 연계성, 혹은 홍주 의병 참여에서부터 한용운 민족의식의 발원지를 찾는 기존 연구들에 정면으로 맞서는 주장이다. 과연 서릿발처럼 매서운 항일의 기개는 언제부터 배태되었던 것일까.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주요 논점(3)
3ㆍ1 독립선언서의 공약삼장은 누가 썼나.

한용운과 3ㆍ1운동의 관계에 대한 다각적 점검이 우선돼야.
공약삼장은 독립선언서의 핵심이며 3ㆍ1운동의 이념을 명확히 대변하고 있어 대중적 파급력이 매우 큰 글이었다. 당시 3ㆍ1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될 수 있었던 데는 공약삼장의 역할이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일제의 관련자 재판 과정에서 공약삼장의 표현 및 의의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 점으로도 입증되는 바다. 그런데 이 공약삼장을 누가 썼는지에 대한 논의가 아직 명확히 정리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는 육당 최남선 전담설과 만해 한용운의 추가설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선 양쪽 입장 모두 견강부회나 억지가 있다고 전재한 뒤 현재로서는 한용운 추가설이 보편적으로 수용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다만 한용운이 3ㆍ1운동의 중심부에 설 수 있었던 배경, 한용운의 고뇌, 민족불교 지향 등이 다각적으로 점검되지 않는 한 공약삼장 작성 주체에 대한 주장들은 지엽적 논쟁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용운 생애의 비밀을 품은《용운당 만해 대선사비(龍雲堂 萬海 大禪師碑)》

근현대사에서 실종된 한용운의 후예들을 소환해 낼 수 있었던 단서
현재 서울 종로의 탑골공원에는 “龍雲堂 萬海 大禪師碑”가 있다(비문은 현대불교의 대강백으로 알려진 이운허 스님이 지었다). 비문에는 만해의 생애가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아직 고증되지 못한 한용운 생애의 조각들이 있다. 특히 한용운의 법륜(法胤), 즉 상좌(上佐)로 춘성창림(春城昌林), 동파연하(東坡延夏), 용담초안(龍潭初眼)이 등장하는 것이 그러하다. 저자는 일찍이 한용운의 세 상좌 가운데 이춘성 복원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었으며 2009년에는〈춘성〉(새싹출판사)을 상재한 바 있다. 그러나 동파연하와 김용담에 대해서는 학계의 연구가 전무하다시피 하여 복원작업이 지지부진하던 차에 우연한 기회로 김용담의 손자 김하림의 연락처를 입수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 일의 전모를 다음과 같이 술회한다.

윤창화는 수년 전〈해방이후의 역경의 성격과 의의〉라는 논문을 〈대각사상〉 5집(2002)에 기고하였다. 윤창화는 이 논문에서 김용담이 번역하여 간행한 책인 〈선가구감〉에 대해서 설명하고, 김용담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하였다. 그런데 이 논문이 인터넷상에 소개되었고, 김용담의 손자에 의해서 그 내용이 검색되었다. 이런 배경하에 김용담의 손자인 김하림이 민족사 사장인 윤창화를 찾게 되었던 것이다.
- 본문 374쪽

지금까지 한용운의 후손과 상좌들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없었다. 이는 그들의 이념성이 문제가 되어 한국 근현대사에서 지워졌기 때문이다. 한용운의 아들 한보국의 경우 한국전쟁 때

작가정보

저자(글) 김광식

저자 김광식은 법명은 만암卍庵, 호는 지허止虛. 건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원, 부천대 초빙교수, 조계종 불교사연구위원, 백담사 만해마을 연구실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근대불교사 연구>, <한국현대불교사 연구>, <민족불교의 이상과 현실>, <만해 한용운 평전>, <그리운 스승 한암 스님>, <춘성>, <우리가 만난 한용운> 등 근현대불교와 관련된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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