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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 경제사상

박경준 지음
동국대학교출판부

201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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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4MB)
ISBN 9788978016674
쪽수 4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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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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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교를 하나의 단순한 종교사상으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정치·사회·경제·문화 사상까지를 포함한, 유기적이고 역동적이며 총체적인 인생의 지혜 또는 삶의 예술로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시야를 넓혀 전체적인 불교의 모습을 조망하고 있다.
책머리에

제1장 불교 흥기의 배경
1. 자연환경
2. 정치적 정황
1) 문명의 이동
2) 정치적 과도기
3) 석가족의 정치적 위상
3. 사회·경제적 배경
1) 계급질서의 변화
2) 도덕적 타락
3) 상업의 발달과 도시화

제2장 불교사상의 실천적 기조
1. 열반의 바른 이해
1) 열반의 개념
2) ‘욕망의 역설’ 비판
2. 근본 교설의 실천적 이해
1) 사성제
2) 무상과 무아의 실천론
3. 불교의 실천적 가르침
1) 현실적 실천의 강조
2) 사회적 실천의 강조

제3장 불교의 사회사상
1. 불교의 사회관
1) 불교에서 본 세간과 사회
2) 불교의 사회기원론
2. 승가의 사회적 기능
1) 사회통합
2) 정신적 계도
3. 불교의 이상사회론
1) 불교의 이상사회와 그 실현 방법
2) 통치자론
4. 인간관계의 윤리
1) 육방예경六方禮經 의 분석
2) 사섭법四攝法

제4장 불교의 경제사상
1. 재財의 효용론
1) 윤리적 기초로서의 재의 효용
2) 사회적 복지 개념으로서의 재의 효용
2. 생산론
1) 생산의 윤리

제6장 불교의 사회참여사상
1. 공업설로 본 사회참여
1) 업설의 통속적 이해와 그 문제점
2) 공업사상의 대두
3) 공업사상과 사회적 실천
2. 대승불교사상과 ‘깨달음의 사회화’
1) 깨달음의 사회화
2) 대승불교의 기본 성격
3) ‘깨달음의 사회화’의 대승사상적 근거
4) 대승 보살의 사회참여
3. 현대 아시아의 참여 불교운동
1) 참여 불교운동의 역사적 배경
2) 아시아 참여 불교운동의 제 양상
3) 참여 불교운동의 특징과 문제점
4. 한국 민중불교운동의 평가
1) 민중불교운동의 흥기 배경
2) 민중불교운동의 전개
3) 민중불교의 이념과 문제점
4) 민중불교운동의 의의와 반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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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제1장 불교 흥기의 배경
1. 자연환경
2. 정치적 정황
1) 문명의 이동
2) 정치적 과도기
3) 석가족의 정치적 위상
3. 사회·경제적 배경
1) 계급질서의 변화
2) 도덕적 타락
3) 상업의 발달과 도시화

제2장 불교사상의 실천적 기조
1. 열반의 바른 이해
1) 열반의 개념
2) ‘욕망의 역설’ 비판
2. 근본 교설의 실천적 이해
1) 사성제
2) 무상과 무아의 실천론
3. 불교의 실천적 가르침
1) 현실적 실천의 강조
2) 사회적 실천의 강조

제3장 불교의 사회사상
1. 불교의 사회관
1) 불교에서 본 세간과 사회
2) 불교의 사회기원론
2. 승가의 사회적 기능
1) 사회통합
2) 정신적 계도
3. 불교의 이상사회론
1) 불교의 이상사회와 그 실현 방법
2) 통치자론
4. 인간관계의 윤리
1) 『육방예경六方禮經』의 분석
2) 사섭법四攝法

제4장 불교의 경제사상
1. 재財의 효용론
1) 윤리적 기초로서의 재의 효용
2) 사회적 복지 개념으로서의 재의 효용
2. 생산론
1) 생산의 윤리
2) 불교경전의 생산관
3. 분배론
1) 복전福田으로서의 분배 개념
2) 국가의 분배정책에 관한 경전의 입장
4. 직업론
1) 직업의 의의
2) 경전의 직업관
5. 소비지출론과 4분법
1) 올바른 소비
2) 4분법의 내용 검토
3) 4분법의 바른 해석
6. 불교의 노동관
1) 노동의 개념
2) 노동에 대한 불교의 기본입장
3) 불교에서 본 노동의 의미
7. 불교 교단경제 약사
1) 인도의 교단경제
2) 중국의 교단경제
3) 한국의 교단경제

제5장 현대 이데올로기에 대한 불교적 조명
1. 이데올로기의 개념과 그 역사적 전개
2. 이데올로기 문제의 불교적 조명

제6장 불교의 사회참여사상
1. 공업설로 본 사회참여
1) 업설의 통속적 이해와 그 문제점
2) 공업사상의 대두
3) 공업사상과 사회적 실천
2. 대승불교사상과 ‘깨달음의 사회화’
1) 깨달음의 사회화
2) 대승불교의 기본 성격
3) ‘깨달음의 사회화’의 대승사상적 근거
4) 대승 보살의 사회참여
3. 현대 아시아의 참여 불교운동
1) 참여 불교운동의 역사적 배경
2) 아시아 참여 불교운동의 제 양상
3) 참여 불교운동의 특징과 문제점
4. 한국 민중불교운동의 평가
1) 민중불교운동의 흥기 배경
2) 민중불교운동의 전개
3) 민중불교의 이념과 문제점
4) 민중불교운동의 의의와 반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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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이 언제 어디서 인간의 지상목적이 자기멸각이어야 한다고 했으며, 자기멸각이 열반이라고 가르쳤단 말인가. 석존은 일찍이 이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 즉 ① 자신과 남의 행복에 모두 무관심한 사람, ② 남의 행복만을 위할 뿐 자신의 행복은 돌보지 않는 사람, ③ 자신의 행복만 돌보고 남의 행복은 돌보지 않는 사람, ④ 자신과 남의 행복을 함께 도모하는 사람으로 나누고, 이 중에서 ④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고 설한 바 있다.
자기멸각은 결코 열반이 아니며 불타의 생애와 불타의 가르침 사이에는 아무런 모순도 없다. 욕망의 역설은 관념적인 언어의 유희일 뿐 실재하지 않는 것이며, 따라서 열반의 성취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p.85)

사방승물의 운용은 극히 민주적인 방식으로 행해졌으나 그 분배와 소유 형태는 사회주의적 경제 원리에 따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승단의 경제생활은 어떤 면에서 사회주의 경제가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인 원시공동체의 분배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이면에 자발성 및 평등과 자비라는 불교의 종교적 이상이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점이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세간의 분배원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복전으로 이어지는 보시의 실천은 그 토대를 이타적 자비사상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가난한 자와 병든 자들에 대한 봉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빈궁전貧窮田은 복지 개념으로서 사회적 분배라는 기능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것이다. (p.184)

『잡아함경』은 “종종種種의 공교업처工巧業處로 스스로 생활을 영위하라.”고 설한다. 즉 다양한 기술과 직업을 통해서 생계를 유지하라는 의미로, 생업으로서의 직업을 중시하는 말이다. 다음으로, 시여를 통한 복전의 실현은 사회적 참여와 봉사로서의 직업을 강조하는 것이며, 직업이 ‘해탈을 위한 수도’의 성취를 목표로 하는 방편으로 될 때는, 자아실현의 장으로서 직업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타의 직업관은 세 가지의 관점 및 직업기능이 종합적으로 조화된 균형 있는 직업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pp.196~197)

불교의 업설은 개인적 차원의 업인 불공업(不共業 또는 別業)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의 공동의 업, 즉 공업共業까지도 포함한다. 이 공업설에는 우리가 주의하지 않으며 안 될 매우 중요한 점이 포함되어 있다. 단적으로 말해 ‘개인의 운명은 개인적인 업(不共業)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업(共業)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이다. 따라서 개인의 행복은 개인의 선업뿐만 아니라 공동의 사회적 선업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성취 가능한 것이다. (p.294)

대승불교는 불교 본연의 종교적 생명력을 회복하여 사회대중과 소통하며, 그들을 고통과 미혹에서 구제하려는 적극적 실천불교 내지 참여 불교의 성격을 지닌다. 대승불교는 무엇보다도 생사와 열반을 분별하지 않고 진제와 속제를 원융하게 보아, 현실세계를 인정하고 따뜻하게 포용한다. 또한, 대승불교의 화현化現(incarnation) 사상에 따르면, 여러 붓다와 보살들은 이미 깨달았지만,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화하여 이 세상에 화현한다. 따라서 이 화현 사상을 통해 볼 때 불보살에게 있어 깨달음을 향한 개인적 수행은 곧 중생구제의 실현과 마찬가지다. 이러한 진속불이眞俗不二와 화현사상은 대승불교의 사회참여나 사회적 실천의 사상적 근거가 된다. (pp.339~340)

불교는 사회참여와 실천의 사상이다!

불교는 개개인의 깨달음을 중시하며, 해탈과 열반을 목표로 수행을 강조하는 종교이다. 그렇다면 불교인은 과연 현실의 일상을 탈피하여 초세간적 피안의 세계만을 추구해야 하는가? 인간성 상실과 생태계 파괴 등 현대사회의 생명위기 상황에서 불교는 도대체 어떠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며, 불교인이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생사해탈을 추구하는 자아와 공동체의 정의를 지향하는 자아는 과연 대립하는가?

이러한 불교의 현실에 대한 딜레마를 학문적 과제로 삼아 40년 가까이 천착해 온 학자가 있다. 동국대학교 불교학부에 몸담고 있는 박경준 교수가 바로 그다. 박경준 교수에게 불교 공부는 ‘생사해탈을 꿈꾸는 실존적 자아와 공동체의 정의를 지향하는 사회적 자아의 갈등’ 속에서 정신적으로 방황하며 ‘두 자아의 갈등과 화해’를 추구해온 발자취라고 할 수 있다. 이 책『불교사회경제사상』(동국대출판부 간)은 그러한 궤적의 종착역에 밤늦게 다다른 저자가 이미 잠들어버린 뭇 영혼을 향해 울리는 생환의 기적소리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불교가 비사회적이라는 인식에 대한 원론적인 비판과 해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불교의 한 단면에만 시선을 고정해서는 안 되며, 시야를 넓혀 항상 전체적인 불교의 모습을 조망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불교를 하나의 단순한 종교사상으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정치·사회·경제·문화 사상까지를 포함한, 유기적이고 역동적이며 총체적인 인생의 지혜 또는 삶의 예술로 파악해야 한다.”

불교가 오늘날 각종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이것은 한편으로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만을 지고의 가치로 여기며 대중적 삶의 현실과 역사에 대한 무관심을 당연시해 왔던 일부 선가禪家의 시대착오적 풍토에도 그 원인이 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개항 이후 급격한 사회변동의 와중에서 불교인 스스로가 새로운 시대상황의 요청에 부응하는 자신의 사회적ㆍ문화적 이념의 계발을 등한시해 왔기 때문이다.”

불교의 숙명론으로 왜곡된 업설(業說)에 대한 발상의 일대 전환

그러나 저자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전체적인 모습으로서의 불교 이해를 위해 그동안 잘못 인식돼 왔던 사회·경제적 측면에 대해 깊이 천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사회사상 면에서 불교의 사회에 대한 인식, 이상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적 종교로서의 사회참여사상에 대한 논의는 주목할 만하다. 또한 경제사상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생산·소유·분배에 관한 개념 및 직업과 노동관에 대해서까지 논의를 넓혀 가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불교사회사상의 핵심적 개념으로 ‘공업(共業)설’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의 운명은 개인적인 업(業)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업(共業)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숙명론으로 비판받던 불교의 업설(業說)에 대한 발상의 일대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공업(共業)사상은 창조적 삶을 가르치는 불교의 사회참여 사상이다!

저자는 그 근거로서 대승경전인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의 「교진여품」의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제시한다.

“일체중생이 현재에 4대(四大)와 시절(時節)과 토지(土地)와 인민(人民)들로 인하여 고통과 안락을 받는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일체중생이 모두 과거의 본업(本業)만을 인하여 고통과 안락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설하느니라.”

4대는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이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요소이며, 시절은 시대상황이다. 토지는 생산의 근거지이며, 인민은 사회문화적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크게 자연과 사회 환경으로 집약할 수 있다. 일체중생이 과거의 본업, 즉 개개인의 지난 행위로 인하여 고통과 안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사회 환경으로 인하여 고락을 받는다는 것은 새로운 실천의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불교의 업설은 인간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바탕을 둔 주체적 자유를 실현하도록 하기 위한 가르침이다.

이러한 논의가 의미 있는 것은 불교의 이념을 화석화된 이론이 아닌 현실 속에 살아 있는 가르침으로 구현하려는 노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이 거듭될 때 격변하는 21세기에 신선한 생명력을 가진 종교로서 불교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경준

저자 박경준은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인하대 강사 등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교학부장, 불교문화연구원장, 불교학연구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에코포럼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불교평론』 편집위원장과 『풍경소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
『불교사회경제사상』, 『다비와 사리』, 『민중불교의 탐구』(공저),
『문화의 진보에 대한 철학적 성찰』(공저), 『지식기반사회와 불교생태학』(공저) 외 다수
『원시불교사상론』, 『근본불교와 대승불교』, 『아시아의 참여불교』,
『지구를 구하는 경제학』, 『동남아시아의 불교 수용과 전개』, 『불교사회경제학』(공역)

주요 논문
「원시불교의 사회ㆍ경제사상연구」
「초기불교의 연기상의설 재검토」
「대승경전관 정립을 위한 시론」
「불교공업설의 사회학적 함의」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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