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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죽이다

혜문 지음
동국대학교출판부

2009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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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1MB)
ISBN 9788978016605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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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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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계획에 의해 일본인이 명성황후를 살해했다!
명성황후 살해기록과 역사의 진실
명성황후 살해사건과 관련된 일본 기록들을 발굴하고 완역한 역사서『조선을 죽이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봉선사 혜문 스님이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입수한 자료를 직접 번역하여 엮은 책으로 <민후조락사건)과 <에이조문서>의 전문을 수록했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0주년이 되는 올해, 항일독립운동의 시발이 된 을미사변을 재조명해본다.

<민후조락사건>과 <에이조 문서>는 사건의 진실과 관련된 민감한 기록들로 국내 사학계에서도 논쟁이 된 자료들이다. 명성황후 살해에 직접 가담했던 당시 한성신보사 편집장 고바야카와 히데오가 쓴 수기 <민후조락사건>은 일본에서 사건의 배경과 현장을 가장 생생하게 기록한 회고록으로 평가받는다. <에이조 문서>는 일본에서 소위 ‘조선왕비 능욕설’을 불러일으켜 국내 학계에서도 관심을 가졌으나 그 동안 원문조차 제대로 입수하지 못했던 자료라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가 학술도서가 아니다. 해외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제자리로 되찾기 위한 실천운동 과정에서 나온 중간보고서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혜문 스님은 2006년 도쿄대가 소장하고 있던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 47권의 국내반환을 앞장서서 성사시켰고, 현재 일본 황궁에 소장된 ≪조선왕실의 궤≫ 72종의 반환을 남북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의 중심인물이다. 저자와 함께 진실만을 남기는 것이 아닌 역사 속에서 ‘국모를 죽인 자’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찾기 위한 만행(萬行)의 길
민후조락사건 (고바야카와 히데오 씀, 혜문 옮김)
해제 - 일본인이 남긴 을미사변 기록과 역사의 진실
부록
<에이조 문서> 전문
(영인자료) 일본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 《조선왕비사건 관계자료》
조선왕실의궤 반환요청서
후기

명성황후 살해는 ‘조선을 죽이기’ 위한 일본의 책략임을 을미사변에 가담한 일본인이 기록한 사료를 통해 밝힌다. 고바야카와 히데오는 <민후조락사건> 서언에서 을미사변을 일으켜 명성황후 살해에 가담한 동기와 그 결과에 대한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한성신보사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살해범들
“민비가 살해당한 명치 28년 10월 8일, 그때 나는 경성(京城)에 체류하고 있었는데, 다가올 일본의 앞날을 생각하면 비분강개를 금할 길이 없어 동지들과 함께 미우라(三浦) 공사의 계획에 참가하였다. 우리는 대원군을 앞세워 궁궐로 들어간 뒤, 총성과 칼부림이 난무하는 틈을 타 몸소 암살에 뛰어들었다...(중략)... 우리가 민비 암살에 참가했을 당시 마음속에 품었던 뜻은 이미 이루어졌다. 반도의 하늘과 땅은 이제 우리 일본의 것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진심으로 마음속에서 북받쳐 오르는 희열을 참을 수 없다.”이 회고록은 당시 일본의 우익세력이 ‘명성황후 암살사건’에 대해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다.

“러시아가 지닌 극동정책의 큰 꿈, 반도병합을 위한 열망 등을 고려하면 밀약이 현실로 이뤄졌을 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했을 것인가! 우리 일본의 조선정책은 어떤 의미에 있어 ‘러시아 정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조선에 대한 우리 정책의 실패는 러시아 극동정책의 성공을 의미한다. 조선은 두 마리 용 앞에 놓인 여의주와 같았다. 따라서 우리 일본은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러시아에 조선을 빼앗길 수는 없었다.”

교묘한 역사왜곡, 명성황후를 살해한 사람은 조선인이다?
고바야카와는 당시 미우라 공사의 지시와 자신들의 음모로 왕비 살해가 자행되었음을 밝히면서도 이 사건의 살해 주범에 대해서는 조선인의 소행인 것처럼 기술함으로써 교묘하게 역사 왜곡과 일본의 책임 회피의 빌미를 만들었다.“민비의 치명상은 이마 위에 교차된 두 개의 칼자국이었다. 누가 어떻게 죽인 것일까? 양복 입은 조선 사람이 지사들 사이로 섞여 들어와 칼부림을 한 것이란 소문을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다.”그러나 그의 다음과 같은 기록은 진실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조선에서도 한 명의 협객(俠客)이 출현해서 우리 지사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는 바로 전직 군부 협판 이주회(李周會)였다. 이주회는 (중략) 자신이 ‘민비 살해의 주범’이라고 법정에서 자백, 일본 지사들의 무죄를 진술했다. (중략) 이주회는 마침 감옥에서 극형을 선고받았던 2명의 병사를 거짓 지목 “나의 명령을 수행한 하수인”이라고 진술했다. 따라서 세 사람은 극형에 처해졌다. (중략) 아무 것도 모르는 2명의 병사는 대성통곡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 표면상이나마 민비를 살해한 사람이 조선 사람이었음이 밝혀졌으므로, 지사들을 살인죄로 처벌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것이 예심판사가 ‘면소(免訴) 판결’을 내릴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중대 원인이었다.”

명성황후 살해의 진범이 일본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사건 가담자인 데라사키(寺崎泰吉)의 편지에는 “나카무라 다테오(中村楯雄), 도오 가츠아키(藤勝?), 나(데라사키) 세 사람은 국왕의 제지를 무시하고 왕비의 방으로 들어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본의 저명한 문인 츠노다 후사코(角田房子)가 쓴 『민비암살』에는 “나카무라 다테오가 왕비의 침전인 곤녕합(坤寧閤)에 숨어있던 명성황후를 발견하여 넘어뜨리고 처음 칼을 대었고, 곧 이어 달려온 도오 가츠아키가 두 번째로 칼을 대어 절명시켰다”고 기술했다. 일본 후쿠오카의 구시다 신사(櫛田神社)에는 도오 가츠아키가 사건 당일 사용한 칼이 보관되어 있다. 칼의 수장(收藏)내역을 기록한 책에는 ‘조선 왕비를 살해한 칼’이라는 기록이 있고, 칼집에는 명성황후 살해사건의 암호명 ‘여우사냥’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늙은 여우를 단칼에 베다(一瞬電光刺老狐)’란 구절이 새겨 있다. 따라서 ‘살해의 진범’을 조선 사람이라고 주장한 고바야카와의 의도는 분명하다. 을미사변을 대원군의 정변, 훈련대와 궁궐 수비대의 충돌로 축소하고 일본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기 위한 역사 왜곡인 것이다.

“낭인배들에 의해 명성황후가 ‘시해弑害’되었다”는 통념은
“일본의 계획에 의해 일본인이 명성황후를 ‘살해’했다”로 수정해야 한다.

명성황후 암살 사건을 우리는 왜 시해(弑害)라고 부르게 되었는가. ‘시해’란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신하가 임금을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사건은 일본인에 의해 조선의 국모가 살해된 사건이므로 ‘시해’라고 정의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살해’ 혹은 ‘암살’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우리

안중근은 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는가에 대한 10가지 이유 중 첫째로 ‘우리나라의 국모를 죽인 죄’를 들었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의거 100주년이 되는 올해, 그리고 경술국치 100년에 즈음하여 항일독립운동의 시발이 된 을미사변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에 의해 자행된 을미사변, 이른바 명성황후 살해사건과 관련된 일본 기록들을 발굴하고 완역해서 해제를 곁들여 역사의 진실을 밝힌『조선을 죽이다』(동국대학교출판부 간)가 출간되었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봉선사 혜문 스님이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입수한 자료들을 직접 번역해서 엮었다. 특히 <민후조락사건(閔后?落事件)>과 <에이조 문서>는 사건의 진실과 관련된 민감한 기록들로 국내 사학계에서도 논쟁이 된 자료들인데 이 책은 그 전문을 발굴하여 수록하고 있다. 명성황후 살해에 직접 가담했던 당시 한성신보사 편집장 고바야카와 히데오(小早川秀雄)가 쓴 수기 <민후조락사건>은 일본에서 사건의 배경과 현장을 가장 생생하게 기록한 회고록으로 평가받는다. <에이조 문서>는 일본에서 소위 ‘조선왕비 능욕설’을 불러일으켜 국내 학계에서도 관심을 가졌으나 그 동안 원문조차 제대로 입수하지 못했던 자료다. 혜문 스님은 일본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에서 이 문서가 포함된 《조선왕비사건 관계자료》를 찾아서 이 책의 부록에 전문을 영인하여 실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나 학술도서의 범주를 넘어서 있다. 해외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제자리에 되찾아오기 위한 실천운동 과정에서 나온 대국민 중간보고서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혜문 스님은 2006년 도쿄대가 소장하고 있던 오대산 사고본《조선왕조실록》47권의 국내반환을 앞장서서 성사시켰고, 현재 일본 황궁에 소장된 《조선왕실의궤》72종의 반환을 남북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의 중심인물이다. 혜문 스님은 이 책에서 《조선왕실의궤》반환운동과 명성황후의 죽음에 대해 탐구하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다시 안중근을 생각한다. 안중근은 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는가에 대한 10가지 이유 중 첫째로 ‘우리나라의 국모를 죽인 죄’를 들었다. 일본 공사 미우라에 의해 1895년 명성황후가 살해당한 사건의 죄과를 이토에게 물은 것이다. 바로 그 명성황후의 살해와 밀접하게 관련된 기록들, 시신이 불태워져 향원정 연못에 한줌의 재로 뿌려진 뒤, 시신 없이 2년 2개월 동안 치러진 세상에서 가장 길고 슬픈 장례식의 기록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는 1922년 조선총독부의 기증으로 일본 천황궁 황실도서관으로 옮겨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 슬픈 역사의 기록이 천황궁에 있다는 사실은 나의 발걸음을 일본으로 기울이게 하는 인연으로 작용해왔다.”

역사의 기록은 늘 진실만을 담지 않는다. 기록자에 의해 각색되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국모를 죽인 자’들의 고향과 무덤을 누비면서 그들이 남긴 유품과 기록을 찾아 이국의 곳곳을 만행(萬行)한 눈 푸른 납자(衲子)의 비장한 수행 기록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혜문

엮은이 혜문 스님은 1998년 봉선사에서 철안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운정사 금모선원에서 수선안거 후 현재 봉선사에서 수행 중이다. 2005년에 봉선사 말사인 내원암과 관련된 ‘친일파재산 위헌법률심판청구’와 삼성 리움박물관을 상대로 '현등사 사리구 반환' 운동을 전개하면서 부당하게 반출된 불교문화재 환수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2006년 ‘조선왕조실록환수위원회’ 간사를 맡아서 도쿄대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반환운동을 주도했으며, 현재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사무처장, 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으로 해외반출 우리문화재 반환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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