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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한류로 본 중국과 일본

박영환 지음
동국대학교출판부

201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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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801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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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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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한류로 본 중국과 일본』.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각국에 유입된 한류는 그네들의 대중문화에 각기 다른 양상으로 수용, 발전되었다. 흥미로운 현상은 일본에서는 남녀 간의 애정을 묘사한 드라마들이 커다란 호응을 받았던 반면, 중국에서는 가족들의 애환을 다룬 홈드라마들이 각광을 받았다는 것이다. 같은 중화권인 대만은 중국보다 오히려 일본 쪽에 가깝다. 이러한 현상은 동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특색과 그 차이를 투영한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한류연구를 개괄하여 정리하면서도 이전의 연구와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한류’를 분석하고 있다. 인접국가 간의 문화교섭 현상에 대한 일방적인 시각을 가능한 배제하고 중국과 일본의 사회문화적인 배경과 사유의 방식을 고려하면서 쌍방향적인 관찰과 분석을 시도한다. 그 결과 중국과 일본인들이 한류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 문화적인 의의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양장본]
머리말

제1부 한류의 정의와 연구동향
1. 한류의 정의
2. 한류 연구 성과와 동향

제2부 한류로 읽어보는 중국
제1장 중국에서의 한류열풍의 원인
1. 방송 언론과 드라마에 대한 통제
2.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수용
3. 현실과 동떨어진 중국 드라마들
제2장 중국에서의 한류 열풍 분석
1. 중국의 한류는 일일 홈드라마가 선도한다?
2. 권위주의적 유교문화
3. 전통을 반영한 현실적인 주제
4.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드라마
제3장 한류의 영향과 중국 사회
1. 중화 복고 사조를 촉진
2. 문화민족주의 강화
3. 경제적 효과와 한국어 학습 열풍
4. 반한류 대두
제3부 한류로 읽어보는 일본
제1장 일본에서의 한류 열풍의 원인
1. 전통적인 시각과 현실의 반영
2. 일본 대중문화와의 유사성
3. 일본인의‘본심’과‘겉말’그리고 한류
제2장 일본에서의 한류 열풍 분석
1. 한류의 기원
2.NHK에서 시작된 한류 드라마의 열풍
3. 민간 방송과 케이블 TV에서의 한류
4. 시청률로 보는 한류의 의미
5. 한국 영화를 통해서 본 한류
6. 한류 배우의 매력은‘학력’때문인가?

제3장 한류 열풍의 영향
1. 한국으로 입국하는 일본인
2.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감정
3. 한류와 한국어 학습
4. 한류의 역풍과 전망

찾아보기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회주의국가로 다른 어느 나라보다 이데올로기에 대한 통제가 심한 나라이다. 정반대로 한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아직까지 엄연히 국가보안법이 실존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반공국가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 6년 동안 중국 각 지역에 있는 모든 TV방송국에서 한국드라마를 방송할 정도로 한류드라마는 중국인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그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류드라마가 아무리 우수하다고 하더라도 중국 정부의 묵인 내지 적극적인 수용 없이는 중국에서의 한류열풍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중국정부도 마르크스 레닌의 사회주의 사상만으로 현대 중국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 공백을 메울 대안의 하나로 ‘한류’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서 전통적인 가치관의 회복을 추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중시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그 결과, 중국은 거대한 복고열풍 속에 빠져있다.
특히 2005년 한국의 강릉단오제가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이후, 단오절이라는 전통명절을 한국에 강탈당했다고 여긴 중국정부는 2008년부터 전통문화유산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중추절뿐만 아니라, 단오절, 청명절까지 공휴일로 지정하였고, 동시에 매년 6월 둘째 주 토요일을 ‘문화유산의 날’로 정하고 각종 전통명절을 무형문화유산 보호명단에 포함시키는 전통문화 중시정책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인이 중국문화를 침탈한다’는 중국 내 반한류 기류와 함께 자국 문화민족주의 관념 강화에도 강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처럼 중국에서의 뜨거운 복고사조 열풍은 한류드라마의 유행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국인들은 한류드라마를 통해서 전통적인 가치관을 새롭게 발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국 전통문화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과거의 불행한 역사로 인하여 한일관계가 우호적이라기보다는 비교적 긴장된 관계의 연속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드라마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년부인들을 중심으로 한류배우들을 적극적으로 추종하면서 새로운 문화적인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왜 한국에 대해 소원한 태도를 가지고 있던 일본인들이 한국대중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을까? 그리고 왜 일본에서는 위성방송뿐만 아니라, 지상파에까지 수많은 한국드라마를 편성하여 방영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한류드라마에는 한국인의 심성이나 한국문화의 특성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문화적인 특징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일본 대중문화에서 이식된 한국 대중문화의 유사성을 들 수가 있다. 세 번째로 일본 특유의 관습과 문화 때문에 잘 표현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을 한류드라마나 영화를 통하여 공유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유행하는 한류드라마와 중국에서 유행하는 한류는 어떠한 차이와 공통점이 있을까? 공통점은 두 나라 모두 한류열풍의 중심에는 중년층들의 역할이 상당했다는 사실이다. 상이한 점은 일본의 중년층 주부들은 주로 청춘남녀 간의 순애보를 그린 순수애정드라마를 좋아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시에 배용준, 이병헌, 최지우 등의 미남미녀 탤런트 등 몇 명의 한류스타 개인에게 심취하고 있다. 이것은 ‘한번 팬이면 영원한 팬’이라는 일본인의 독특한 습성에서 기인한 면도 있다. 하지만 중국의 중장년층들은 애정드라마보다는 전통적인 가부장제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애환을 그린 홈드라마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어느 한두 명의 탤런트 개인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 내용 자체에 대해 호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차이점은 일본과 중국의 근현대의 사회역사적인 환경의 차이에서 기인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한류”의 등장은 아시아인들에게 대중문화의 스펙트럼을 넓혀주었으며, 아시아인들끼리의 문화적인 공통분모를 확대해 가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동아시아 각 나라로 유입된 ‘한류’는 그네들의 대중문화에 각기 다양한 양상으로 수용, 발전되었다. 이는 동시에 그들의 일상에 한국의 문화와 한국인의 심성이 어느 정도 스며들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그러한 현상은 전근대에서 근대, 그리고 탈근대로 이행하는 속도와 무관하지 않다. 중국의 경우에는 ‘한국’이 근대화의 폭발적인 질주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도착해야 할 목적지의 구체적인 이미지이거나 자본주의화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던져주는 그 무엇일 수 있다. 이미 근대화를 완성한 일본의 경우에는 ‘한류로 본 한국’이 그들의 아직 지워지지 않은 과거의 풍경이거나 추억의 창고일 수 있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에서의 뜨거운 복고열풍은 그 양상은 다르지만 한류드라마의 유행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의 ‘한류’는 이전의 단순한 모방 차원을 벗어나서 점차 독자적인 색깔을 띠며 변화해 가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한류열풍이 냄비처럼 급격히 식어가고 있다고 폄하하기도 한다. 이 책은 최근 몇 년 동안에 “왜, 중국과 일본에서 한국드라마 붐이 열화와 같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한류가 어떤 식으로 전개되었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인분석을 시도하면서 장기적으로 ‘한류’가 지향할 방향을 탐구한다.
그동안 한류와 관련한 적지 않은 선행연구들이 있었지만, 기존의 연구결과 대부분이 ‘한국’의 시각에서 한류의 우수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부각시키는데 치중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기존의 한류연구를 개괄하여 정리하면서도 이전의 연구와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한류’를 분석하고 있다. 인접국가 간의 문화교섭 현상에 대한 일방적인 시각을 가능한 배제하고 중국과 일본의 사회문화적인 배경과 사유의 방식을 고려하면서 쌍방향적인 관찰과 분석을 시도한다. 그 결과 중국과 일본인들이 한류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 문화적인 의의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환

박영환
현재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고전문학 및 고전산문, 중국문화관련수업을 담당. 베이징대학교 동북아연구소(東北亞硏究所) 객원연구원과 중국굴원학회(中國屈原學會) 상무이사로 활동. 1987년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타이완 국립청꿍대학(國立成功大學)에서 장까오핑(張高評) 선생의 지도하에 송시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 1992년 베이징 대학 중문과 박사반 입학. 1996년 7월 ⟪송대초사학연구(宋代楚辭學硏究)⟫논문으로 박사 학위 취득.
주요 학문업적으로는 <蘇軾禪詩硏究>(북경사회과학출판사, 1995년), <어느 인문학자의 문화로 읽는 중국>(동아시아, 2004년) <고전으로 가는 길>(공저, 아카넷, 2007년), <중국시와 시인(송대편)>(공저, 역락, 2004년) 등의 저서 및 <똑똑한 중국어문법책>(동양문고, 2007년) 등의 역서가 있다. 이외 <王安石의 禪詩硏究>, <蘇軾의 文學理論과 禪宗>, <黃庭堅의 禪詩硏究>, <歐陽修與禪宗>, <楊億與禪宗>, <葉适的屈騷觀硏究>, <陸游的屈騷情懷> 등 송대 문인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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