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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곽흥렬 지음
북랜드

2017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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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787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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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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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흥렬 작가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새로운 형식으로 조명한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단순한 기록물이 아니라 거기에다가 상상과 사유를 불어넣어 예술의 옷을 입혀 놓았다. 따라서 죽은 역사와 문화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역사이며 생명의 문화라고 할 수 있겠다. 4부에 걸쳐 총 48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대가야고분군을 비롯하여 장기리 암각화, 왕정, 대가야국성지, 반룡사, 벽송정, 사부리 도요지, 산당리 성혈, 상무사 등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에 산재하는 모든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가 총망라되어 있다.
제1부 유구한 역사는 찬연한 문화를 남기고

삼국 시대를 넘어서 사국 시대로

밤하늘에 울려 퍼진 대가야의 혼 ‘가얏고’

양전리 암각화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고령향교와 대가야국성지

왕정의 물 마시며 펼친 왕정

지산리 당간지주 그리고 물산사

상원산이 미숭산으로

만대산을 밟으며 만 대를 꿈꾸다

벽송정 푸른 솔은

해인사의 형님 절집, 반룡사

호국의 불심이 깃들어 있는 나루터, 개경포

사기로 얻은 이름, 사부리

봉평리 고인돌이 전해주는 이야기

고령군향토문화학교로 거듭난 월막초등학교

제2부 삶은 다시 삶으로 이어지느니

청금정에 앉아서 가야금 소리를 듣다

부래정에 걸터앉아 낙동강을 굽어보다

성혈性穴일까 성혈星穴일까

주산의 고분들

고령의 유일무이한 마애불, 석조관음보살좌상

고령 상무사를 아십니까

대가야왕릉전시관에서 이야기 소리를 듣다

시대는 바뀌었어도

세상이 고령기와로 뒤덮이는 날까지

창작의 산실로 탈바꿈한 내곡초등학교

신촌 숲을 찾은 날에

사문진나루터의 뱃사공

오십 년 후의 시나리오

제3부 수수만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이름

우륵이 신라로 망명을 하지 않았다면 일본의 뿌리, 고천원고지

안동장군 이미숭과 반곡재

반룡사와 맺은 인연

김면 장군과 도암서원

점필재 김종직 선생 그리고 개실마을

만남재에서 어사 박문수를 만나다

고령 최초의 무형문화재, 백영규 사기장

아름다운 것일수록

주산에서 만난 산주

제4부 작아서 오히려 아름다운 고을

내 고장 고령은

작지만 큰 고을

대가야인의 후예로

주산 가는 길

금산재에 올라

낫질의 봄

평지마을의 느티나무

아주 특별한 이름의 수목원, 산림녹화기념숲

고령 장날

너울너울 펼쳐진 낙동강 너울길

** 찾아가는 길

귀한 인연을 아끼며

몇 해 전, 고향인 고령으로 삶터를 옮긴 뒤로 고향을 위해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할 만한 것이 없을까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고 있었다. 그것은 잔뼈가 굵도록 키워준 고향에 대한 갚음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던 차에 지역의 한 신문사와 뜻이 맞아 대가야국의 도읍지였던 고령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풀어내는 글을 써 보면 상당히 가치 있는 작업이 될 듯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펼친 칼럼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한 주에 한 편씩 쉰 편 가까이를 줄기차게 집필해 왔다.
지금까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책자는 이미 여러 차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책들은 하나같이 단순히 객관적인 사실을 사료 중심으로 소개하고 설명하는 정도에 그쳐 독자들로 하여금 그다지 읽는 감흥을 느끼게 하지 못했다. 지난 역사와 문화에다 예술의 옷을 입히고 생명을 불어넣어서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한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다.
물론 새롭고 신선한 발상으로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은 유홍준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 같은 역사와 문화 해설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책은 어느 한 지역 또는 한 고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을 무대로 씌어졌었다. 그에 반해 이 책은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이라는 특정한 지역으로 한정하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예술적 접근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적잖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 기획은 생각처럼 그리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다. 우선 어린 시절부터 고향에서 태어나고 자라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갖고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그것을 예술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작가적 역량이 수반되어야 하며, 거기에다가 지역 자치단체와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후원과 격려가 따라야 한다.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야만 가능한 일이다.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먼저 연재의 기회를 준 지역의 언론매체인 대가야신문사를 비롯하여, 귀한 사진 자료들을 제공해 준 고령군청과 대가야박물관 그리고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성심껏 안내해 주신 고령문화원의 관계자님께 고개 숙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또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일 터임에도 초름한 글이 화려한 날개옷을 입고 세상 구경을 할 수 있게 흔쾌히 원고를 받아 주신 북랜드의 장호병 사장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유능한 직원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한다.
글이 나가는 동안 고령 지역은 물론이고 경향 각지의 많은 지인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격려의 전화를 받았다. 그러면서 아주 참신한 발상과 기획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그 찬사와 격려가 결코 수월치 않았던 집필 작업을 끝까지 완주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부디 어쭙잖은 이 책이 지금 고령에 살고 있거나 고령을 고향으로 두고서 타관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평소 고령에 관심을 갖고 고령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리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이번 연재가 성공리에 마쳐질 수 있었던 귀한 인연을 아끼며 그 인연에 옷깃 여민다.

송림포곡재에서
지은이 곽흥렬

곽흥렬 작가의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세상에 나오다

곽흥렬 작가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새로운 형식으로 조명한『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세상에 내놓았다.
자서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곽 작가가 이번에 펴낸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단순한 기록물이 아니라 거기에다가 상상과 사유를 불어넣어 예술의 옷을 입혀 놓았다. 따라서 죽은 역사와 문화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역사이며 생명의 문화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제껏 우리 고대사라면 으레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으로만 알려져 있다. 곽 작가는 ‘삼국 시대를 넘어서 사국 시대로’라는 글에서 이 삼국에다 당연히 가야가 들어가 4국이 되어야 함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 놓았다. 대가야가 반천 년이 넘는 52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동안 존속함으로써 고려보다도 더 긴 역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과, 한반도 어느 나라도 남기지 못한 600여 기의 고분군을 한 장소에 남겼다는 것 그리고 가장 우월한 철기 문화를 보유했었다는 사실 등으로 보아 대가야의 역사가 결코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껏 가야가 삼국의 역사에 비해 형편없이 다루어져 온 것은 가야를 복속한 신라가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통해 가야사를 철저히 배제하였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곽 작가는 지금껏 소외되어 온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새롭게 조명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4부에 걸쳐 총 48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대가야고분군을 비롯하여 장기리 암각화, 왕정, 대가야국성지, 반룡사, 벽송정, 사부리 도요지, 산당리 성혈, 상무사 등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에 산재하는 모든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가 총망라되어 있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는 지금 고령에 살고 있거나 고령을 고향으로 두고서 타관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평소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에 관심을 갖고 고령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읽을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곽 작가는 현재 고령신문의 사외 집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흥렬

저자 곽흥렬은 경북 고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산과 들의 품에 안겨 자라다, 큰 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부모님의 지론을 좇아 열다섯 살에 대처로 나와 줄곧 서른여섯 해를 살았다.
경북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무 남은 해 동안 대구 심인고, 경상고 등에서 국어 선생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오다 2008년 늦은 가을 고향의 흙냄새, 풀냄새가 그리워 낙향하였다.
1991년 《수필문학》으로 문단에 나와 『가슴으로 주운 언어들』, 『빼빼장구의 자기위안』,『빛깔 연한 꽃이 향기가 짙다』, 『우시장의 오후』 등의 수필집과 산문집 『에세이로 풀어낸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수필 선집 『여자와 함께 장 보는 남자』, 세태비평집 『사랑은 있어도 사랑이 없다』, 수필 쓰기 지침서 『곽흥렬의 명품 수필 쓰기를 위한 길라잡이』, 『수필 쓰기의 모든 것』, 서평집 『곽흥렬의 수필 깊이 읽기』 등을 내었다.
교원문학상, 중봉 조헌문학상, 성호문학상, 흑구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동서문학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창작기금을 수여받았다.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수필가협회, 영남수필문학회 회원이다. 후학들을 기르는 데도 힘을 기울여, 경주 동리목월 문예창작대학과 대구문화방송 부설 문화강좌, 육군3사관학교 그리고 경북 청도도서관 등에서 수필 창작 강의를 하면서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등의 신춘문예와 평사리문학대상, 신라문학대상, 시흥문학상, 천강문학상, 공무원문예대전 등의 유수한 공모전에 많은 제자들을 당선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고령신문 사외 집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필생의 업으로 삼고 서른 해 넘게 수필 창작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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