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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야 모두 친구야

정일근 시인의 우리 곁의 이야기 3
정일근 지음 | 정혜정 그림
가교

2009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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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20-800-00032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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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우린 친구야 모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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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을 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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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동생 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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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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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린 동화입니다.‘정일근 시인의 동화’는 낭독하기 좋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반복되는 어구, 의성어와 의태어 등의 다양한 어휘의 적절한 사용으로 시처럼 운율감을 살렸고, 말의 오류를 최대한 없애 아이들이 바른 우리말을 접하도록 다듬었습니다.

사람이 아닌 식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정일근 시인의 연작동화‘는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자연 속에서 사람도 꽃도 나무도 모두가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자연의 푸른 가르침이 담겨있습니다.

- 출판사 제공
목차가 없습니다.

‘정일근 시인의 우리 곁의 이야기‘ 시리즈는
정일근 시인이 5년간 다듬어 세상에 처음 내놓은 연작동화입니다.


‘우리 곁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정일근 시인의 동화’는 낭독하기 좋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반복되는 어구, 의성어와 의태어 등의 다양한 어휘의 적절한 사용으로 시처럼 운율감을 살렸고, 말의 오류를 최대한 없애 아이들이 바른 우리말을 접하도록 다듬었습니다.
사람이 아닌 식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정일근 시인의 연작동화‘는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자연 속에서 사람도 꽃도 나무도 모두가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자연의 푸른 가르침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네 꽃밭에서 막 피어난 노랑꽃이 자신의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와 꽃밭의 꽃들과 모두 친구가 되는 애기똥풀의 이야기입니다.

시인아저씨네 앞마당에는 아저씨가 정성스레 가꾸시는 ‘하나네 꽃밭’이 있답니다. 그 꽃밭에는 향기로운 하얀꽃 은방물꽃과 꽃밭에서 키가 제일 큰 노란색 애기원추리꽃, 꽃봉우리가 붓처럼 생긴 보라색 붓꽃이 활짝 피워있습니다. 아기강아지 두나가 응가를 하고 간 그 곁에 작고 예쁜 노랑꽃도 수북이 피워있네요.
은방울꽃이 자기 방울꽃을 흔들며 자기 자랑을 하네요. 그게 샘이 난 키 큰 애기원추리꽃은 키가 작다고 은방울꽃을 놀리지요. 그렇게 시작된 두 꽃의 입씨름은 점잖은 붓꽃이 말려야 끝이 난답니다.
다투기도 하지만 금세 다시 친구가 되는 하나네 꽃밭 친구들을 막 피어난 노랑꽃은 부러워하네요. 그래서 몇 번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첫인사를 하지만 노랑꽃은 자기 이름을 몰라서 부끄러워합니다. 아는 것이 많다는 붓꽃에게 조심스레 자기 이름을 물어보지만 모른다고 큰소리로 소리치네요. 점잖던 붓꽃이 갑자기 큰소리로 화를 내서 꽃밭 친구들이 놀라고 말았답니다.
근데 왜 갑자기 점잖은 붓꽃이 화를 내는 걸까요? 노랑꽃은 자기 이름을 어떻게 알게 되는지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서평]

정일근 시인의 ‘우리 곁의 이야기’ 연작동화 3편을 읽고 좋은 시를 읽은 듯이 가슴 밑바닥부터 따뜻해집니다. 특히 그 마지막 편인 이번 동화에는 자연 속에서는 사람도 꽃도 모두 친구라는 향기로운 가르침이 밤하늘 은하수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심히 꽃을 꺾고 풀꽃을 꺾으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꽃과 풀꽃이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모릅니다. 오랫동안 ‘은현리’란 산골마을에 살며 자연과 친구가 되어 사는 정일근 시인의 동화는 ‘우리는 친구!’ 라고 외치는 자연의 착한 목소리를 듣고 그대로 들려줍니다. 무릇 아름다운 동화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울림이 있는 법입니다. 이 동화를 아이들에게 영혼의 선물로 읽어주시는 부모님과 나팔꽃처럼 귀를 활짝 열고 이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착한 마음 깊이 하나네 꽃밭의 향기로운 꽃처럼 진정으로 우리 곁의 것들을 사랑하는 동심이 가득가득 꽃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도현(시인)

[작가의 편지]

내 동화를 읽는 친구들에게

나는 연작동화 <하나 동생 두나>, <내가 꽃을 피웠어요>, <우린 친구야 모두 친구야>를 쓴 아저씨야. 나는 동화작가가 아니라 시를 쓰는 시인이야. 동화 속에 나오는 하나 아빠처럼 ‘시인아저씨’야.
시인인 내가 시가 아니라 동화를 쓴 이유는 어린이 친구들과 만나고 싶어서였어.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 내가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야.
나는 도시가 아닌 산골마을에 살아. 우리 마을의 산은 솥의 발처럼 생겨서 ‘솥발산’이라 부르는 산인데, 산봉우리들이 연꽃처럼 피어서 마을을 지켜주는 작고 아름다운 곳이야.
나에게는 텔레비전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전화도 없지만 개구쟁이 ‘두나’ 같은 강아지도 있고, 목련나무도 있고, 꽃밭도 있어. 우리가 흔히 ‘자연’이라고 말하는 곳에 살며 책을 읽고 시를 쓰는 일이 나의 일이야.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오래 살다보면 꽃이며 나무며 밤하늘의 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신기하지? 그래서 자연 속에서 들은 자연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동화로 만들어 전해주고 싶었던 거야.
사람에게는 ‘마음의 귀’라는 것이 있어.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마술과 같은 귀인데, 그 귀는 자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어. 아마 벌써 그 귀를 가진 친구들도 있을지 몰라.
강아지를 착한 마음으로 아끼고 돌보면 강아지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 나무를 하루에 한 번씩만 껴안아주면 나무가 하는 말도 들려. 꽃밭의 꽃들도 물을 주며 사랑해주면 꽃들의 합창을 들을 수 있어. 그런 것들을 들을 수 있는 귀가 바로 마음의 귀인 거야.
사람만이 말을 하고 들을 수 있다고 하지만, 자연의 친구들은 모두 서로 말이 통하는 친구들이야. 강아지가 하는 말을 나무가 듣고, 나무가 하는 말을 새가 듣고, 새가 하는 말을 꽃이 듣고, 꽃이 하는 말을 벌과 나비가 들을 수 있어.
안타깝게도 사람만이 그 친구들의 말을 들을 수 없어. 하지만 자연의 친구들에게 사람도 마음을 열면 마음의 귀도 함께 열려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나는 내 동화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그런 마음의 귀가 활짝 열리길 바라는 마음이야.
한 번 상상해봐. 우리가 강아지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겠니? 강아지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게 된다면 쉽게 강아지 두나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목련나무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하루 종일 서있기만 하는 목련나무가 얼마나 심심한지를 알 수 있고, 목련나무가 꽃을 피우면 즐거워하는 것도 알 수 있을 거야.
꽃밭의 꽃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꽃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색깔의 목소리와 향기로운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거야.
우리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기에 그 친구들을 괴롭히는 일이 많아. 아픈 강아지를 괜히 발로 차고, 꽃이란 선물을 주는 나무의 가지를 이유 없이 툭툭 꺾기도 해.
꽃들에겐 더욱 심해. 꽃은 보는 것인데 꽃을 장난감 취급해서 꽃을 죽게 하는 일이 많아. 생명은 제일 소중한 것인데 우리의 장난이 꽃의 생명을 빼앗아 버리는 경우가 있어.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야.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
나는 친구들이 내 동화를 읽고 우리 곁에 있는 착한 자연의 착한 친구가 되길 원해요.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길 원해요.
이제 여러분이 먼저 꽃, 나무, 나비와 같은 자연의 친구들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처음에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지 몰라요.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자연의 친구들은 착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에게는 꼭 대답을 해줘요.
자연의 친구와 좋은 친구가 되는 그때, 여러분들에게도 마음의 귀가 열려 그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그땐 여러분이 나에게 그 이야기들을 들려주길 기다리겠어요.

꽃이 피는 아름다운 은현리에

작가정보

저자(글) 정일근

정일근 선생님은 시인입니다.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되고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시 ‘바다가 보이는 교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 <착하게 낡은 것의 영혼>,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지훈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은현리’란 산골마을에서 꽃과 나무,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시를 쓰며 어린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동화와 동시도 함께 쓰고 있습니다.

그림/만화 정혜정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산골 아이>, <크는 아이>, <까치옷>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더 많은 작품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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