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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자 시대의 공격우위

오마에 겐이치 지음 | 박동준 옮김
소프트전략경영연구원

2013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1998년 0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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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8MB)
ISBN 9788977361560
쪽수 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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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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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 하에서 요구되는 발본적 해결방법은 무엇이고 성공인의 표상은 무엇인가를 살핀 책. 일본의 성장과 국부창출을 위하여 현실을 극복하고 변혁을 도모하기 위해 작성된 책으로 일본 경제 위기의 본질, 공격자의 시대, 새로운 세계기업을 향한 길 등을 담았다. 저자는 최근의 현실에 적합한 서명으로 여러 키워드 중에 공격우위를 뽑았다. 그동안 경쟁적 관점에 매몰되어 경쟁현실에서 허덕이고 있는 현상에 대하여 B형의 접근과 도전의 용기와 의지를 높이고, 그동안 무시했던 사회윤리의 재조명과 가치창조를 실현하는 전략으로 공격우위의 대응과 실현으로 현상을 타개해나갈 것을 제언하고 있다.
옮긴이의 글
이단자의 시대를 맞이하여
프롤로그 : 일본경제 위기의 본질
경기대책의 대합창
개인금융자산이 돌아가는 환경을
최근 미국의 경쟁력 회복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미국과 중국의 노동비용은 올라가지 않는다
신화에 지나지 않는 일본의 경쟁력
지적 전쟁 시대의 승자는 미국
제1부 공격자의 시대
1. 제2의 전후
세계적인 리스트럭처링
제로베이스 조직
방어자는 늘 변명만
시세이도와 카와치야의 싸움
수년 만에 장난감 시장을 석권한 토이즈러스
씨어즈와 월마트의 싸움
분석형 대 행동형
단서를 붙이지 않는다.
B형을 일관할 수 없는 풍토
마쯔시타 코노스케의 발상
기업가의 시대
급변한 전제조건과 상식
새로운 기회들
늙은 선수들
소년이여 큰 뜻을 품어라
2. 미국에서 열린 사업기회의 창들
건강한 미국의 중소기업
규제완화로 명암이 격심한 미국항공업계
통신판매로 퍼스널컴퓨터를 대매출
매스컴에서의 사업기회의 창들
혁명적인 미국의 규제완화
3. 일본인은 변하는 민족 1
J 리그는 세계적으로 드문 현상
스카치 이야기
일본인이 면세점에 가지 않게 되는 날
4. 공격자형 인재 1
세븐일레븐 최고경영자의 선택
가장 좋은 것은 비전추구형
이단자의 시대
GE를 다시 살려낸 웰치
진자를 흔드는 용기
1승14패의 멘탈리티
살생 본능
기술자를 은행 최고경영자로 뽑은 시티코프
5. 공격자 기업으로의 변혁 1
기업에 요구되는 변혁의 수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현상타파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이행하기 위한 포인트
만들고 다시 해체한다

제2부 새로운 세계기업을 향한 길
6. 애매한 UN형 국가개념
방콕은 바로 태국
유나이티드 모르겠다
7. 지역국가의 대두
북미는 5~6의 지역국가로
일본이 가상적국이 된다?
정보의 공유화가 촉진
8. 중국은 지역국가의 집합체
28개의 싱가폴이 탄생
활발해진 광둥성
베이징은 관계없다
통제수단을 잃어버린 베이징
60만 명의 에이본 레이디가 필요
9. 신 글로벌 기업조직 모델
FTONS를 제압하면 일본을 제압한다
동경도 카탈로니아도 등거리에
10. 국경상실의 명암
유럽은 4할이 실업자
개방경제로 부상하는 나라, 침몰하는 나라
제3부 무한한 사업기회
11. 상식을 의심하라
하루에 100억 엔을 매출한 패미콘 게임소프트웨어
토지는 남아돌고 있다
하천부지를 리스로
12. 집은 사업기회의 보고
주택의 아오야마상사화
시마 현상의 맨션
개선 비즈니스
집안에 차고를 설치하는 것이 구미의 상식
경제의 중심과제는 생활의 방식
13. 일본인의 꿈
렌터카에 권리가 붙은 자동차
생애자금계획
니즈가 진짜라면 지갑의 끈은 느슨해진다
제4부 지금 리더에게 언급되는 것
14. 윤리의 반격
업계의 논리와 윤리
정보화사회가 미친 가치관의 세계화
15. 가격과 가치의 관계정상화
일본의 주가수준은 12,000엔
미국 한 나라 분의 지가(地價)가 소실
골프회원권은 2천만 엔이 상한
이단자 시대의 도래
맺음말

니즈가 진짜라면 지갑의 끈은 느슨해진다
기본적으로 성숙사회에서는 사업기회가 엄청나게 널려 있다. 단, 성장사회와 같이 수요가 먼저 형성되어 있었고, 이미 형성된 수요에 대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해 가는 현재적(顯在的)인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성숙사회에서의 사업기회에 대하여 상상력이 부족한 종래의 경영자들은 짐작도 할 수 없다. 성숙사회의 경우에는 스스로 상상하고, 창조하지 않으면 사업이 되지 않는다. 그 대신, 편리한 것이라든가 재미있는 것을 창조하였을 때에는 의외로 소비자의 지갑의 끈은 느슨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정주부에게 가계를 꾸려나가는 것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하면, 대부분 여유는 없다는 답이 나온다. 월에 5천 엔이나 7천 엔 정도의 여유 밖에 없다는 통계가 나온다.
그런데, 앞에서 우리 집 아들의 예에서 밝힌 바와 같이 컴퓨터게임기인 패미콘의 경우에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전부 더하면, 10대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8할 정도가 50만 엔 이상의 돈을 이것에 투입하고 있다. 즉, 설문조사에서 대답한 가계의 변통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돈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성숙사회의 풍요로운 가계를 생각하면, 정말로 원하는 것이 생겼을 때에는 50만 엔이라는 돈을 무리해서라도 짜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가계를 줄이고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사업기회라는 것은 소비자의 가계상황이 어려워서 여유 돈이 5천 엔 밖에 안 되어도, 정말로 필요한 것에 응한다면 얼마든지 장사가 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일본 국민 전원이 모두가 사줄 필요도 없다. 7천만 세대의 1%가 사주더라도 70만개는 팔린다. 가령 10만 엔의 물건이라고 하면 700억 엔의 매출이 된다. 그러므로 일본 전국제패 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1%의 사람들에게 꾸준히 10년에 걸쳐 팔아가도 연 70억 엔의 비즈니스가 된다. 그 회사가 5억 엔의 이익을 올렸을 때, 지금의 주가수익률에서 상장하면 200억~400억 엔의 돈이 상장이익으로 전부 창업자에게 굴러 들어온다. 물론, 그 10분의 1만 해도 행복한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저패니스 드림(Japanese Dream)은 의외로 여기저기에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업계의 논리와 윤리
지금 리더들에게 무엇이 문제되고 있는가? 그것은 윤리와 가치 두 가지로 집약된다고 생각한다.
윤리, 즉 도덕은 사람, 기업, 산업, 국가의 모든 부문에서 언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이제 옛날이야기가 되고 말았지만, 과거의 리쿠르트 뇌물사건은 법률상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었다. 예컨대, 주식을 발행할 때에 사전에 친구들에게 넘겨주고 말았다는 것이다. 지금에는 내부자거래가 법률적으로 죄가 되지만, 당시에는 그러한 법률도 없었다. 따라서 법률적으로는 그 범죄성에 대한 의문이 있지만, 그러나 도덕적으로 볼 때 그러한 행위에는 역시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경영자나 재계인의 경우, 이러한 기본적인 윤리감, 도덕성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역시 그러한 사람은 위험하여 사업을 맡길 수 없다.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맡길 수 없게 된다. 앞에서 마쯔시타 코노스케씨는 자신과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사업을 맡긴다고 하였으나, 그것도 어느 의미에서는 사업감각 뿐만이 아니라 가치관, 윤리관까지 포함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에는 기업에 대하여 도덕성을 문제로 삼는 예가 많다.
제네콘의 뇌물사건에 있어서도, “50만개사의 업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라고 말한다. 업계의 논리로써는 그러할지도 모르지만, 도덕성이라는 점에서도 과연 그러한가? 먹여 살리기 위해서 만이라면 담합도 좋다. 모두가 일을 나누는 것이라면, 그러한 기구를 만들면 된다. 그러나 거기에서 몇 억 엔이나 되는 돈을 지사(知事)에게 건네주거나, 하늘의 소리로 결정하였다거나, 정치가에게 헌금할 필요는 없다. 즉, 거기에서 도덕성을 망각한 ‘논리의 도착(倒錯)’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제네콘의 다음에는 의료업계에서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수술할 때에 국공립 병원의 의사가 사례금을 받으면 뇌물수수가 된다. 사립병원에서도 이를 신고하지 않으면 탈세가 된다. 업계전체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죄에 대한 의식은 둔하지만, 그러나 이러한 것을 행하고 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담의 반대쪽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부친이 암으로 수술을 서두르고 있다. 국립대학의 유명한 선생에게 돈을 주어 부탁하였지만 들어주지 않는다. 할 수 없이 지방의 유력한 대의원에게 돈을 주어, 그 사람에게 인허가 관청을 통하여 의사에게 수술의 순서를 잡아달라고 부탁하였다. 이것은 제네콘 의혹으로 체포된 나까무라(中村喜四郞) 대의원의 경우와 동일한 알선 및 뇌물수수

작가정보

오마에 겐이치(大前 硏一)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10대 경영석학중의 1인으로 통찰력과 분석적 판단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영컨설턴트.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응용화학과 졸업후, 동경공업대학 대학원 원자핵공업과에서 석사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대학원 원자력 공학과에서 공학박사를 취득.

1970~1972년 히타치 제작소 원자력개발부 기사로 고속증식로 설계에 종사. 1972년 매킨지 입사. 1979년 동사 일본지사장 취임. 1981년 동사의 경영자 취임. 1992년 11월 평성유신회(平成維新の會) 설립, 대표로 취임.
일본의 정치?행정의 개혁에 여생을 바치려고 1994년 7월 1일, 매킨지사로부터 정년퇴직.

주요저서: 기업참모(企業?謀; 프레지던트사), 平成維新(講談社), 엑설런트컴퍼니 (역서) 외 다수. 해외의 권위 있는 저널 및 연구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기고

소프트전략경영연구원장. 전략경영컨설턴트
앤소프 어소시에이츠 코리아(Ansoff Associates Korea) 대표.
앤소프전략경영스쿨(MBA과정) 대표.
일본전략경영협회 이사. 저널(Strategic Change, John Wiley) 편집위원

국민대학교 BIT대학원 경영정보학 박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제학석사(경제기획전공), 숭실대학교 철학과 졸업
한국생산성본부 MIS교육실장, 교육기획실장 책임전문위원, 서강대학교 경영회계연수원 실장, 국민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숭실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대학원 강사, 앤소프전략경영스쿨 주임교수.

주요저서 : 소프트파워전략, 기업병(李民光 공저), 뉴스와트전략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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