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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병: 그 본질과 발생원인

박동준 , 이민광 지음
소프트전략경영연구원

2013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1994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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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13MB)
쪽수 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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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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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들이 당면한 병리적 현상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저술. 인사제도에서 전략수립, 조직구조, 회의 및 일상업무, 부조리한 현실 및 불합리한 사고방식 등에서 노출되고 있는 문제현상중 63가지를 선별하여 분류하고 그 유형과 내용, 원인을 스스로 자각하여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머리말


제1장 사람들과 인재 - 경영진과 관리자 그리고 실무자

1. 해바라기 신드롬
2. 사교장 신드롬
3. 변형 페미니스트증
4. 자기복제 콤플렉스
5. 햄릿신드롬
6. 간판맹신증
7. 행동부전증
8. 변화적응부전증
9. 우거지 과다증
10. 돌하르방
11. 상사 바겐세일
12. 왜, 내 마음 이해 못하나


제2장 전략과 계획 수립 시스템

13. 근시안 신드롬
14. 김서방네 신드롬
15. 모자이크 중독증
16. 유행성 전략중독증
17. 전략 알레르기
18. 지네다리 신드롬
19. 원맨쇼 신드롬
20. 국 따로 밥 따로
21. 계획관람증
22. 프로젝트 신드롬

제3장 조직구조와 시스템

23. 땅따먹기 신드롬
24. 1+1 < 2 현상
25. 마피아 신드롬
26. 콩가루현상
27. 토테미즘 신드롬
28. 디오게네스 신드롬
29. 변화 알레르기
30. 조직개편맹신증
31. 비만증
32. 선천성 기능장애
33. 발육부전증
34. 아메바 신드롬
35. 리모트컨트롤

제4장 회의 및 커뮤니케이션

36. 내 아들에게 전해다오
37. 나도 할 말 있다
38. 올림픽 신드롬
39. 과대포장증
40. 묻는 것은 죽는 것
41. 아전인수 현상
42. 선문답 신드롬

제5장 일상 업무

43. 남의 눈에 티끌
44. 자기방위병
45. 취미생활 신드롬
46. 귀족증
47. 문서 매니아
48. 개미 신드롬
49. 그레샴 법칙
50. 서랍 깊숙이

제6장 기업문화 및 행동양식 291

51. 그림의 떡 신드롬
52. 놈브신드롬
53. 마마보이 신드롬
54. 남의 떡 콤플렉스
55. 네 탓이오 신드롬
56. 그레이존 현상
57. 물귀신 신드롬
58. 짱돌 콤플렉스
59. 이식 알레르기
60. 다수횡포현상
61. 규정광신증
62. 빨리빨리 신드롬
63. 변신 콤플렉스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해바라기는 늘 태양을 향하고 있다고 하여 해바라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늘 태양만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충성심이나 애정이라는 의미를 지니고도 있으며 또한 늘 상대를 동경하고 소망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처럼 아름다운 의미가 해바라기 신드롬이라고 할 때는 아름답지 못한 현상으로 변질되어 사용된다.


해바라기 신드롬의 예를 보면 자신의 업무에 소신이 부족하여 늘 상사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그것을 자신의 업무에 대한 의사결정의 최우선 고려요인으로 삼거나, 심지어는 시간을 다투는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에도 불구하고 상사의 심기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보고를 지연하기도 하는 현상들을 들 수 있다.
또한 상사의 결정이 늘 옳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며, 중간 관리자의 경우 부하 직원들과 열심히 토론을 거쳐 새로운 방향모색과 대안을 결정해 놓고도 상사 앞에서 한마디 의견도 개진하지 못한 채, 상사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 버림으로써, 소속 부하 직원들의 의욕을 상실케 함은 물론 자신의 리더십에도 큰 손상을 미치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이 여러 번 반복됨에 따라, 창의적인 의견들은 이윽고 자취를 감추게 되는 한편, 부하 직원들은 중간 관리자의 의견을 무시하게 되고, 직접 차상위의 관리자의 지시를 기다리는 중간 관리자 무능론이 대두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한편으로는 상위의 관리자들에게 사소한 일들에 대한 의사결정업무와 감독업무가 이전되어, 결과적으로는 고급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한편, 보다 중요한 사안들이나 전략적 과제들에 대한 관심과 대응능력을 감소시키게 된다.
해바라기 신드롬은 조직의 분위기가 능력보다는 연공서열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는 조직의 경우,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며 대부분의 관공서나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기업들의 대표적인 현상중의 하나이다. 이 신드롬은 자기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있는지, 혹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하는, 본말이 전도된 위험한 병리현상이다.
또한 잘못된 직업윤리나 직업의식의 결여도 해바라기 신드롬을 부추기는 주요원인이다. 담당업무를 최선을 다하여 성실하게 수행한다는 건전한 직업윤리에 입각하여 근무하기 보다는, 빨리 출세하기 위한 방향으로 업무를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설 경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자신이 최고이며 부하 직원들에 대하여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하 직원 무능력관(無能力觀)을 견지하는 상사의 행동거지 또한 해바라기 신드롬의 조장에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영진이나 상사가 부하 직원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대로만 행동하도록 강요하거나 또는 그렇지 않을 경우, 결재를 보류하거나 또는 제약을 가하게 되는 상사의 자기방식 강요증(强要症)의 경우에도 해바라기 신드롬은 독소처럼 번지기 시작한다.
해바라기 신드롬은 조직의 전 부문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전문적인 업무기량이나 기술 또는 축적된 노하우가 없는 조직구성원들의 경우에 이와 같은 증세들은 더욱 뚜렷하다.
해바라기 신드롬에 대한 처방은 먼저 연공서열 방식의 인사제도를 과감히 개혁하는 것이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장과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합리적인 인사제도와 평정에 관한 기준을 새로이 마련하고 기업의 전략적 환경대응을 위하여 창의적인 업무풍토를 조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의식을 변혁키는 일이 아울러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역사, 변화, 그리고 전략경영과 그 장애물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20세기를 불과 몇 년 앞두고 우리나라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진통을 겪었다. 새로운 문물의 유입은 당시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재정립을 요구하였으며 국가 간의 국제적 관계에서도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어가고 있었다.
저마다 새롭게 습득한 부분적인 정보들과 단편적인 지식들은 체계화되지 못하고 제각기 새로운 방향모색을 요구하게 되는가 하면 또 다른 관점에서는 마치 고대 희랍의 소피스트들의 주장들과도 같이 제각기 다른 논리와 체계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새로운 변화의 조류 속에서 생각과 행동에 관한 방법들에 대한 논의가 많아진다는 것은 사회와 문화의 발전을 촉발시키는 촉매와 같은 것이다. 변화는 새로운 사고와 행동을 요구하고, 이러한 새로운 사고와 행동의 배태(胚胎) 작업들은 좀 더 많은 시간과 환경적 배려를 필요로 하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적인 사회가 이와 같은 변화의 과정을 경험하기 바로 직전에 우리는 일제침략으로 불운의 식민지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즉, 새로운 변화의 소용돌이 하에서 새로운 사고방법과 행동양식을 갖추는 작업을 차마 이루기 전에 우리는 일본의 지도윤리와 통치이념 밑에서 강요된 사고방식과 행동에 관한 규칙들을 몸에 익혀야만 했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1세기 전과 마찬가지로, 그러나 그때와는 엄청나게 다른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21세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는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한 무력전의 시대에서 경제전(經濟戰)의 시대를 거쳐 정보전(情報戰), 기술전(技術戰), 지식전(知識戰), 창조전(創造戰)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그 변혁의 주체는 바로 기업이 맡고 있다. 급속한 기술개발과 호흡이 가쁠 정도의 소비자 기호의 변화는 잠시라도 정체하고 있는 기업들을 그 자리에서 도태시켜버릴 만큼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전략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1970년대부터 경영계획과 전략에 대한 접근이 부분적으로는 실시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80년대에 이르러 중견기업들도 경영전략에의 접근이 보편화되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그동안의 대기업의 계획방식과 전략적 태도 등에 대한 경험적 노하우가 전수되거나 모방되기도 하였으며 대기업체에서 배출된 관리자들이 중견기업체나 중소기업의 현장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방식의 시도를 계속함으로써 기업의 발전을 도모해오기도 하였다.
전략이나 계획은 지식과 지혜를 결합하여 그려내는 것이 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에는 전략에 대한 신념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필요로 하게 된다. 어느 기업에서나 거창한 캐치프레이즈나 전략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떠들어 대고 있지만 늘 그에 대한 기대치에 밑돌고 있는 까닭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어째서 최고경영자를 비롯하여 모든 조직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략경영을 추진하고자 함에도 현실적으로는 제대로 실천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모두들 목표와 원칙에는 동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말과 행동이 다른 까닭은 무엇인가? 어째서 잘 검토되고 기획된 경영전략들이 종종 시행착오들을 반복하게 되는가?
이와 같은 현실적 질문들은 경영진을 비롯하여 의식 있는 관리자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문제들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구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넓게 보면 역사적 인식태도와 경험들로부터, 짧게 보면 현실적인 변화에의 두려움이나 신념의 부족 또는 방법상의 이해의 부족 등 기업의 내부 및 외부에 걸쳐 그리고 조직구성원의 수용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관련되어 있다.

기업병이 우글거리는 현장을 찾아서
이 책은 이러한 실천적인 문제점들을 부각시켜 문제화시키고 그것에 대한 원인과 현상들을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상황인식과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로써 작성된 것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문제들이 구조적이건 또는 단편적인 현상들이건 간에 일단 개선이 요망된다고 생각되는 것이라면 일단 그것을 해결되어야 할 기업병으로 간주하고 그 증상들을 사실 그대로 발췌하여 나열해보고자 하였다.
그와 같은 증상들은 조직구성원의 개인적인 의식이나 행동양식에 관한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조직 전체에 만연되어 있는 조직 병리적 특성을 가질 수도 있다. 또한 관리체계나 부주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이와 같은 질환의 원인 중에는 기획 관리부문이나 인사 교육부서의 사고방식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다른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들도 가급적 충분히 인恝淪構資하였다. 때로는 주제의 연구과정중 노출된 현상들에 대하여 보다 직설적인 표현도 그대로 살려두고자 하였다. 그것은 완곡한 표현의 아름다움보다는 현실의 직시를 위한 솔직한 표현이 이 책의 의도에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필자들은 아울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점에 대하여 반성을 하고자 한다. 우선 기업병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혜안의 부족으로 다뤄지지 못한 많은 중요한 기업병들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필자의 부족한 점들로 깨닫고 앞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질책과 조언을 기대하며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두 번째의 반성은 필자들 자신조차도 이러한 기업병 문제들에 대한 처방에 대하여 참다운 실천을 모두 해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들은 소위 임상적으로 입증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심각성과 대안의 모색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에서 실험적으로 제시되고 있음을 밝혀두고자 한다. 이 책이 그와 같은 실험의 비판서가 됨으로써 기업의 병리적 현상들을 개선하는 데 일조를 하게 된다면 그 또한 필자들에게는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될 것이다.
저자들이 강조하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기업질환에서 고통 받지 않고, 스스로 지혜롭게 치유해 나감은 물론 사회의 기업질환을 예방함으로써 21세기를 창조해가는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서문에서 옮김

작가정보

저자(글) 박동준

박동준은 숭실대학교에서 철학,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국민대학교 BIT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교육훈련활동에 종사하였으며,

소프트전략경영연구원을 설립하여

전략경영분야의 연구 및 전략경영워크샵, 전략경영에 관련된 교육과 지도, 코칭 및

저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앤소프어소시에이츠 코리아 대표, 앤소프전략경영스쿨(MBA) 주임교수,

일본전략경영협회 이사, Journal of Strategic Change (John Wiley)의 편집위원 역임.

저자(글) 이민광

이민광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을 공부하였다.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경영컨설팅업무에 종사하였으며

이때부터 기업의 문제점들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하였다.

동원증권에서 투신영업부장, 종합기획실장,

동원BNP투신 마케팅 부장 역임,



현재, 기업경영전략, 비즈니스 모델 및 M&A 관련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는 리엠컨설팅 대표로 재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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