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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고 싶어

비니 클라인 지음 | 강성희 옮김
오늘의책

2013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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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9MB)
ISBN 9788977183681
쪽수 3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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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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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권투를 시작했다!
비니 클라인의 자전적 에세이『강해지고 싶어』. 발목 부상으로 물리 치료를 받다가 권투 글러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묻혀 있었을 일련의 기억과 절대 불가능했을 생각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드러낸 책이다. 유대인이라는 정체성, 그 정체성과 마찰을 빚는 미국인이라는 또 다른 정체성, 신경 쇠약에 시달리던 어머니, 분노에 가득 차 경마에 몰두했던 아버지, 약점 많은 신체, 그로 인한 신체 활동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 거기에다 노화와 대면해야 하는 중년기까지 모든 감옥에 둘러싸여 있던 저자가 권투를 배우며 거부감을 갖고 있던 유대인이라는 자신의 뿌리와 부모와 자신의 몸을 새롭게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눈길을 끈 권투를 시작하고, 그를 통해 생기와 변화를 얻게 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가진 위대한 존재이고, 그 힘을 스스로 느낄 때 자신감이 생겨나고 자란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는 안전함과 불편함, 안주와 이탈의 욕구 사이를 왕복 운동하던 마음의 추를 멈추게 한 것이 권투였음을 밝히며, 권투가 자기의 약함, 슬픔까지도 보여주는 강함을 가르쳐주었다고 이야기한다. 유대교 관습, 유대인의 이민사, 유대인 마피아와 권투선수, 권투의 역사, 권투 기술, 그리고 저자의 가족사와 개인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우리는 가족, 일, 믿음, 관계 등 중요한 문제와 관련해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사정거리를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그

1. 더러운 스포츠
2. 여자와 주먹
3. 나를 휘감고 있는 넝쿨
4. 날 받아 주세요
5. 아버지가 있는 풍경
6. 뒤구르기와 수영
7. 희열의 드라마
8. 헤비급을 위한 진혼곡
9. 이상한 경험
10. 나와 다른 여자
11. 오래된 기억들
12. 자부심
13. 정신의 근육
14. 챔피언 이야기
15. 스파링
16. 만들어진 여자
17. 명사수의 슬픔
18. 여전히 남자의 세계
19. 터널의 끝
20. 나만의 링 위에서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탁! 내 글러브가 존이 오른손에 낀 펀치미트를 맞힌다. 맙소사,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나는 팔을 뻗고 나서 곧바로 잽을 날려야 한다는 걸 기억하며 다시 팔을 뻗는다.… 짜릿하다. 전에는 내 주먹으로 이렇게 명징한 소리를 내본 적이 없었다. ­21쪽

권투는 순응하지 않는 자, 부적격자, 정신분열적 성향을 지닌 자에게 딱 들어맞는 운동이다. 모든 권투 경기는 나르시시스트의 꿈이다.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자 앞길을 가로막는 상대 선수와 함께 앞으로 자신이 만들어갈 드라마의 중심에 서 있으니 말이다. ­34쪽

여자는 생각이 너무 많고, 감정도 너무 많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여자 대통령 이야기가 나오면 늘 등장하는 레퍼토리였다. 사람들의 집단의식 속에는 여자는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존은 그 열정이 여자의 장점이라고 했다. 그리고 남자는 권투를 할 때 때리고 싶었던 불량배의 얼굴을 떠올리지만 여자는 누구의 얼굴도 떠올리지 않는다는 말도 했다. ­40∼41쪽

권투 글러브를 끼고 헤드기어를 쓰는 것만큼 자기 자신의 경쟁심, 분노, 지배욕과 대면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나의 성향은 충격적이었다. ­44쪽

권투를 하는 건 성적 소수자가 되는 것과 약간 비슷하다. 우리는 만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즐거움
을 얻고, 사람들은 그런 이유로 우리를 판단하려 든다. 하지만 가끔 내가 권투 이야기를 하면 남녀를 막론하고

놀랄 만큼 많은 사람이 글러브를 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순진한 눈이 커지며 그들은 언젠가 에어로빅 수업에서 5분간 킥복싱을 해보았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흥미를 느끼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호기심을 느끼고… 그런 다음에는 거의 속삭이는 목소리로 묻는다. “그래, 어디서 권투를 배운다고요?” ­45∼46쪽

“전용 글러브를 장만해야겠어요.” 어느 날 존이 말했다. 그 말을 신호로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었다. 나 자신이 아주 대단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강하고 빠른 사람이 된 기분을 느끼며 행복한 무지無知 상태로 숲 속을 산책했다. 필요하다면 상대를 덮칠 준비가 되어 있는 동물처럼. 호수 근처에서 혼자 있는 남자를 발견하면 나는 생각했다. ‘내가 저 남자를 제압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무슨 펀치를 쓰지?’ 은행에서 줄을 서 있을 때나 식료품점에서 카트를 밀고 다닐 때나, 나는 사람들을 품평하고 다녔다. 터무니없는 행동이었을 뿐만 아니라 내게는 그런 환상을 뒷받침할만한 어떤 것도 없었는데 말이다. ­132∼133쪽

“권투를 하면 강해지면서도 여성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제니의 말이 이어졌다. “여성성이라는 게 자신감과 관련이 있잖아요.” “권투를 배우는 다른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내가 물었다. “그럼요! 난 권투가 금방 좋아졌어요. 가죽과 가죽이 부딪치면서 즉각적인 희열감이 몰려왔죠. 게다가 때릴 수도 있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가하지 않으면서. 권투가 통제와 매너, 에티켓의 운동이라는 걸 알게 됐죠. 링에서는 동물이 될 수 있지만 글러브 없이는 서로 건드리지 못하는. 거기에는 규칙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우리 엄마도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분노를 발산하거나 희석시킬 수 있는 곳을 발견했다면. 그랬다면 내가 엄마의 샌드백이 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157∼158쪽

나는 갑자기 내가 우는 이유가 친구의 괴롭힘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버지가 날 다른 방식으로 보호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인생이 다르게 흘러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권투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행복은 내게 슬픔을 상기시킨다’라는 말은 정확했다. ­165∼166쪽

“계속 잽을 날려요! 뭐가 있는지 보라고요!” “무슨 말이에요? 뭐가 있는지 보라니?” 나는 헉헉대며 말한다. “내가 어디 있는지 보란 말이에요. 당신의 사정거리를 찾아요.” 사정거리? 모두 무의미하다. 나는 떨어져 있든 가까이 붙어 있든 그를 치지 못한다. 어느새 나는 그의 몸에 바짝 붙어 품위 없이 그의 몸통을 마구 두들기고 있다. 그저 그에게 기대 쓰러지고만 싶다. 이제야 왜 심판들이 그렇게 자주 떨어지라고 소리쳤는지 이해가 간다. 선수들이 서로 껴안는 건 잠깐의 휴식시간을 얻기 위해서이다. ­222쪽

세상에는 강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다. 두 사람이 육체적·정신적인 강인함을 시위하는 모습은 우리 내면의 깊은 곳을 자극하고, 그 자극은 용기를 불러일으켜 괴롭힘에 대항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필요하다면 끝까지 싸울 수 있게 한다. ­224쪽

나는 코네티컷 주, 뉴헤이번에서 전직 미들급 챔피언을 찾아가 날 받아달라고 설득했고, 바로 그때가 내가 권투라는 이상하

한 여자가 권투를 시작했다.

상처와 두려움을 마주할 정도로
용감하고 싶으니까.
세상이 그어놓은 선 밖으로 나가고 싶으니까.

...그래서 진짜 내가 되고 싶으니까.

나는 지금까지 잔인하고 야만적이라는 이유로 권투를 피해왔다. 하지만 우아하고 재미있고 철학적이며 감동적이고 끝없이 흥미로운 이 책을 읽은 지금 내 마음은 변했다! 멋진 발견이다.
­캐서린 웨버,《진짜 과자》《삼각형》저자

내가 읽어본 권투 관련 책 가운데 가장 따뜻하고 재미있고 강인한 책.
­카시아 바디,《권투의 문화사》저자

권투를 통해 변화의 바퀴를 재창조하고, 먼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버트 랜돌프 슈거《위대한 권투선수들》저자


‘링에 올라가 서로 때리는 게 뭐 좋다고…’
이제 나는 권투가 이 이상의 뭔가라는 걸 알고 있다.
*
이 책에는 내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당신 또한 자기 모습의 한 조각을 발견할 것이다.
*
몸과 마음, 정신으로의 여행을 그린 매혹적인 권투에세이.
­미국 아마존 독자 서평 중

우리에겐 선택권이 없다

삶의 중요한 조건은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주어진다. 언제 태어나고 어떤 부모를 만나며 얼굴 생김새와 육체적 매력, 특정 재능을 결정하고 평생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유년기 교육 환경을 설계할 권리가 우리에겐 없다. 스스로 삶의 조건을 선택할 수 없다는 이 근원적인 무력감은 우리를 ‘운명’의 관념에 묶어둔다. 어쩔 수 없다는 자기 위안의 안전지대에 머무르면서 소위 ‘팔자’ 타령에 미래를 떠넘기는 것이다.
선택하지 않은 인생의 요소가 빚은 결과를 감내하는 일은 자기 비하와 열등감, 소외감, 분노를 내포한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자기 의향과는 무관하게 이 세상에 던져졌다는 사실은 위로가 되지 못한다. 삶의 조건의 조합이 누구에게는 유리하게 누구에게는 터무니없이 불리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가 느끼는 좌절과 슬픔, 고통은 이 이해못할 불공평한 스타트라인을 둘러싼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라면’ 가정의 퍼레이드로 자신을 고문한다. ‘여자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경제력있는 부모밑에서 자랐더라면’, ‘예쁜 얼굴이었더라면’, ‘키가 컸더라면’, ‘운동을 잘했더라면’, ‘머리가 좋았더라면’ 등등. 그러나 우리는 이 퍼레이드가 어떤 기쁨도, 변화도, 위안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강해지고 싶다

내가 권투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놀라는 것 같았다.
“당신이요?”
‘왜 이렇게 놀라세요?’ 라고 나는 묻고 싶었다.
‘내가 여자라서요? 나이가 많아서요? 몸이 날렵하지 않아서요?’
사람들은 남자가 주먹질에 필요한 공격성이나 열정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그게 여자일 경우에는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다. 도대체 왜 여자가
주먹질을 하거나 맞고 싶어 하느냐고 말이다. (본문 중)

저자인 비니 클라인 또한 자신의 정체성을 선택권 없는 삶의 피해자로 규정지었다. 우울증으로 불안정한 어머니와 성마른 아버지는 그녀에게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주지 못했다. 유대인이라는 출신은 육체에 대한 혐오감만을 남겼고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은 저자로 하여금 지극히 정신적 세계에만 머무르도록 종용했다. 사회에서 ‘50대’라는 물리적 나이는 산책이나 즐기며 인생의 뒤안길을 뒤돌아보는 일에 적합한 시기였다. 여자라는 성姓에는 수동성이라는 말이 붙어다녔다. 세상은 여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힘을 기르기 보다는 보호받고 강인하기 보다는 연약하며, 단단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방어적이길 기대했다.
비니 클라인은 이 모든 태생적 조건이 날실과 씨실로 촘촘히 짜여진 장막이 되어 자기 인생에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때로 안전을 보장하는 울타리로, 다른 세계로의 발걸음을 막는 거대한 벽이었다. 안전함과 불편함, 안주와 이탈의 욕구 사이를 왕복운동하던 마음의 추를 멈추게한 건 ‘권투’였다.
권투는 삶의 조건에 회의하고 보이지 않는 운명의 손아귀를 원망하는 에너지의 향방을 바꾸었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서 비롯된 불행을 마주할 용기를 주었다. 더이상 세상이 그어놓은 선 안에서 웅크려있지 않겠다고 선언할 배짱을 주었다. 이해할 수 없었던 부모님의 삶과 유대인으로서의 아픈 역사를 포용할 가슴을 주었다. 그리고 상처투성이에 열등감 덩어리인 자기의 진짜 모습을 스스럼없이 보여줄 정도로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을 심어주었다. 자기의 약함, 슬픔까지도 보여주는 강함, 권투는 그것을 가르쳐주었다.

마음의 녹슨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누구에게나 꼭꼭 닫아둔 마음 속 녹슨 문이 있다. 외면한다고 하지만 굳게 닫아놓은 문 앞을 지나갈 때마다 문의 존재

작가정보

저자(글) 비니 클라인

저자 비니 클라인 Binnie Klein은 코네티컷 주, 뉴헤이번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예일대 심리학과 강사이면서 WPKN 라디오 방송국에서 매주 인기리에 방송되는 음악과 인터뷰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누구를 때린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집안에서 자랐다. 운동이라고는 그야말로 숨쉬기 운동밖에는 해본 적이 없다.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뒤구르기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약한 육체에 열등감을 느꼈다. 유대인이라는 출신은 외면해야할 벽이었다. 사회가 규정지은 ‘여성성’과 ‘나이’, ‘직업에 따른 정체성’은 돛인 동시에 덫이었다. 순응과 동경 사이를 왔다갔다하던 추를 멈추게 한 건 권투였다. 비니 클라인은 이 책에서 발목 부상으로 물리 치료를 받아가 권투 글러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묻혀 있었을 일련의 기억과 절대 불가능했을 생각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드러낸다. 또한 우리가 길을 가다 평소라면 무시하고 지나갔을 이상한 돌들을 뒤집어 본다면 우리의 삶에 생기를 가져다줄 예상치 못한 여정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려 준다.

역자 강성희는 동아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라이튼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비평론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톨런》《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블론드 1-3권》(소설) 《인생의 작은 법칙들》《내 인생과 화해하는 법》《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51%의 법칙》《비밀 성서》《세계의 위인들-안네 프랑크, 간디, 잔다르크, 아이작 뉴튼》《마오의 무전여행》《신데렐라가 된 하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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