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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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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7MB)
ISBN 9788977183667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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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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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것’에 끌리게 되어 있다!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새로움을 향한 인류 본능의 탐구『NEW』. 행동과학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 위니프레드 갤러거가 행동과학, 심리학, 뇌과학, 미디어학 등 다양한 학문의 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새로움에 대한 인간 본능의 탐구 결과를 제시하였다. 저자는 가정환경, 인생 경험, 외부 자극이 본능을 깨우는 주요 자극원이라고 이야기하며, 인간의 본능은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혁신애호가의 기원과 기본적인 정신, 신체 역학에 대해서 알아보고, 보통 사람이 지닌 혁신선호 기질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표출되는지를 정신생물학적 조건이나 상태, 개인의 기질이나 성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본다. 더불어 정신적·신체적 배경이 새로움과 변화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짚어내고, ‘새로운 것은 좋은 것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새로움을 탐닉하는 본능이 지금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인류학자, 정신의학자, 미디어 이론가, 마케터를 비롯해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적 파동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 인류 발달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고 그 결과물을 기본적으로 긍정하지만 지금의 흐름에는 걱정스런 시선을 보낸다. 문명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절대 공동체 가치를 추구하는 아미시 사람들의 삶을 묘사하고, 새로움에 대해 고도로 통제되고 선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을 제안한다.
들어가는 글

1부 창밖 세계를 향한 동경

1장 무엇이 우리를 우리이게 하는가
2장 놀라움 탐지기
3장 부딪치거나 피하거나 지켜보거나

2부 호모 사피엔스와 새로운에의 탐닉

4장 21세기 호모 사피엔스의 특징
5장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
6장 유전자와 인생경험
7장 호기심과 권태의 문화사
8장 끝없이 새로운 경계

3부 새로운 것은 좋은 것인가

9장 스마트 스마트 스마트
10장 은혜로운 기기들의 정체
11장 지금도 우리는 생각하는 인간인가
12장 주인과 손님의 위치 바로 잡기

참고 문헌

키가 크고 체력이 빈약하며, 얼굴이 크고 태양을 숭배했던 호모 사피엔스가 혹한의 바위투성이 대륙에 살던, 한랭 기후에 특화된 네안데르탈인을 정복했다는 것은, 새롭고 색다른 것에 적응하는 우리의 재능을 입증한다. -32~33쪽

눈에 띄는, 창조적인 인물들의 전기에는 예외 없이 그들이 새로운 것에 이끌리고, 그것을 배워나감으로써 그 업적을 이룩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의 조각들을 축적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52쪽

새로운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반응은 우리를 재난에서 보호해줄 수 있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득이 될 만한 일을 추구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누구나 두려움 때문에 포기했던 기회들을 훗날 후회하
며 돌이켜보는 일이 있지 않은가. 휴가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데 겁을 집어먹지만 않아도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막 개발이 시작된 인근 지역에 멋진 콘도를 사는 것을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다면, 후일 터무니없이 비싼 값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소개팅 자리에서 꽁무니를 빼지 않는다면 멋진 이성을 만날 수도 있다. -56쪽

심리학자 폴 실비아는 개방성의 화신인 듯한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다. “그들은 곧잘 ‘내가 인생에서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내가 뭘 해야 하지?’라고 생각한다. ‘서부로 이주해서 뭘 해야 할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혹은 ‘내 사업을 시작하자.’라는 식으로 그 답의 결과가 지나치게 불확실해도, 이들은 이런 가변적 특성조차 매력적으로 느낀다.” 반대로 혁신회피자들, 빅5모델에서 ‘경험에 대한 폐쇄성’으로 묘사되는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철저한 현실감각을 가지고 있다. -73쪽

생물학적 요소가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이지만, 경험은 새로움과 색다름에 대한 개인적 반응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대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잘드는 혁신애호가 아들을 어떻게 길러야 할지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조언해주곤 한다. “그 성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세요. 암벽타기는 내버려 두시고, 유흥업소에 가는 건 막으면 됩니다. 그렇게 약간의 제약을 두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걸 하게 둔다면, 많은 경험을 쌓게 될 겁니다.” -112~113쪽

코지넷은 “우리가 신제품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그것에 내재된 새로움뿐만이 아니라 그 새로움이 ‘개인을 표현하는 수단’과 같이 새로운 영역으로 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155쪽

이메일 수신음, 블랙베리의 메시지 수신 불빛에 대한 집착은 한 가지 실험을 떠올리게 한다. 쥐들은 코카인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레버를 누를 수 있게 하면, 죽을 때까지 레버를 눌러 코카인을 흡입했다. 우리는 이미 소형 전자기기에 대한 관계 수준이 정신건강의 척도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온라인상에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우려하는 한편, 접속이 끊기면 어떤 정보를 놓치게 될까 전전긍긍한다. 놀라운 스마트 기기들에 열정을 불사르면서도, 그것에 중독될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한다. 새로운 정보의 양이 증가할수록 이런 관심과 불안간 사이의 갈등, 즉 접근-회피 갈등이 극대화되고 있다. -186~187쪽

“우리는 작동법을 이해하지도 못할 디지털 카메라를 삽니다. 그러고 나서 또 이해도 못할 스마트폰을 사지요.”라고 슈바르츠는 말한다. 그는 전자 정보를 다루는 데 있어 지나치게 많은 선택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구글은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중 어느 것 하나 좋은 게 없다는 걸 알고 있죠.” 선택 가능성이 적은 인생은 일견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슈바르츠는 “우리를 진짜 자유롭게 하는 건 제약 속에서 자유를 누리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204쪽

미디어 학자인 로버트 톰슨에 따르면 “21세기의 전환점에서, 인류의 이야기는 필사적으로 자극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종족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을 얻기 위해 무한한 자료더미를 걸러내야 하는 종족으로 이동했다. 우리는 정보 수집가이자 사냥꾼에서 정보 편집가로 전환해야 한다.” -239쪽

‘새로움에의 탐닉’
이 위대한 본능은
문명을 바꾸는 물건과 생각, 예술을 탄생시켰다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새로움을 향한 인류 본능의 탐구

호모 사피엔스가 현생 인류를 대표하는 종種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움’을 향한 본능이 있었기 때문이다. 초기 인류 중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호모 사피엔스와 동시대에 존재한 적이 있지만 이들은 멸종됐다. 호모 사피엔스가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거주지를 개척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고 적응과 생존 사이에서 분투할 때 다른 세 인류는 앉은 자리에서 익숙한 행동 양식을 고수하려고 했으며 이 위기가 어떻게든 지나가리라 여겼다.
호모 사피엔스가 보여준 새로움에 대한 본능은 생존과 번영의 초석이었다. 인류가 극심한 기후변화와 외부 생명체의 위협에 수동적으로 대처했다면 결코 우리는 결코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없었다. 이들 호모 사피엔스가 보여준 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환경을 이용·변용하는 능력은 종의 존속은 물론 인류 확장과 풍요의 시대를 불러왔다. 또한 창밖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무언가에 끌리고 이에 적응하는 능력은 문명을 바꾸는 갖가지 물건과 생각, 예술을 탄생시켰다. 원시적 삶의 단계를 종식시킨 돌도끼에서 인류 정신의 이정표를 바꿔놓는 사상思想, 기존 세계관을 흔드는 예술작품, 지금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페이지 그 중심에는 분명 새로움을 향한 본능이 있다. 이는 저자가 명명한 혁신애호가neophiliac 즉 인류 발전의 선두에 선 자들의 특징이기도 한다. 대담한 그들은 신대륙에 첫발을 내딛고 위험한 산을 오르며, 우주를 여행하고 자연과 인간을 지배하는 물리 법칙을 발견하고 인간 정신의 지도를 그린다.

부딪치거나 피하거나 지켜보거나

새로움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세 가지이다. 부딪치거나, 피하거나, 지켜보거나. (물론 어떤 태도든 인간 문명을 발전·유지하는 데 기여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문명을 일으키는 이들의 맨 앞에는 혁신애호가가 있다. 또한 개개인은 이 스펙트럼에서 다양한 위치에 점한다.) 새로움에 대한 인간의 행태과 반응에 대해 어떤 심리학자는 개인의 성격적 특징으로 설명하는가 하면, 신경화학자는 도파민과 같은 특정 물질의 작용과 뇌반응의 연관성으로, 또 유전학자는 일부 유전자의 특징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저자는 인류학에서 행동과학, 심리학, 뇌과학, 미디어학 등 다양한 학문의 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새로움에 대한 인간 본능의 탐구 결과를 보여주면서 결국 이 본능은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임을 설파한다.
가정 환경, 인생 경험, 외부 자극은 이 본능을 깨우는 주요 자극원이 된다. 아이작 뉴턴은 익숙한 캠브리지 대학 교정을 떠나 고향집이라는 낯선 환경에 가지 않았다면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조우하여 만유인력의 법칙을 생각해내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내성적이고 숫기없는 어린 소녀였던 영부인 엘레노어 루즈벨트가 15살 학교에 입학해 독립적인 페미니스트 교육자를 만나지 않았다면, 소아마비에 걸린 남편 프랭클린으로 인해 스스로 대중 앞에 나설 상황을 맞지 않았다면 그녀는 소심한 성격 그대로, 평생 내제된 모험심을 끄집어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두 사람의 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화성인과 마주쳤다고 가정해보자.
당신과 친구들은 완전히 새로운 대상에 자극 받을 것이다.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더 강한 한 친구는
화성인의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반면 불안감이 큰 또 한 명의 친구는 서둘러 돌아갈 것이다.
당신은 이후의 상황을 관찰하기 위해 남아 있는다.
다른 사안에 대한 반응도 이와 유사하다.
한 친구는 최신형 스마트폰에 열광하며 누구보다 빨리 받아들이고,
다른 한 친구는 선뜻 손을 내밀지 않는다.
당신은 더 싸고, 사용이 간편한 기계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새로움에 대한 반응은 세 가지로 나뉜다.
부딪치거나, 피하거나, 지켜보거나.
이 세 가지 시각은 세계를 바라보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본문 중)

새로운 것은 좋은 것인가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 3부에서 묻는다. ‘새로운 것은 좋은 것인가?’ 새로움을 탐닉하는 본능은 우리를 여기까지 끌고 왔지만 지금 우리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새로움에 이끌리는 본능은 다가올 위험을 감지 및 대비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인간 행복에 기여할 때 유용하다. 결코 우리가 만든 새로운 기기에 길들여져 생각하기를 멈추고 감각적 차원의 만족만을 추구하며 사람 대면하기를 꺼리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저자는 새로움에 대한 탐닉이 인

작가정보

저자 위니프레드 갤러거(Winifred Gallagher)는 행동과학 전문 칼럼니스트.《아틀랜틱 먼슬리》《롤링스톤스》〈뉴욕타임스〉등에 행동과학과 심리학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이론을 대중적,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데 탁월한 솜씨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나, 있는 그대로의 자아Just the Way You Are 》는 〈뉴욕타임스〉‘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몰입, 생각의 재발견》《환경과 사고, 그리고 행동 The Power of Place》《하우스 씽킹House Thinking》등 역시〈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등의 찬사를 받았다.

역자 이한이는 인천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몰입, 생각의 재발견》《창조적 괴짜를 넘어서》《세상을 설득하는 매혹의 법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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