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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의 뇌구조

마광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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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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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6MB)
ISBN 97889771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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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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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마광수식 철학을 만나다!
마교수의 위험한 철학수업『마광수의 뇌구조』. 마광수식 생각의 모음을 담은 책으로 총 8장으로 구성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명예, 돈, 권력 등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것들은 결국 성욕과 식욕의 원활한 충족을 위한 준비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이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그만의 직설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개인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성욕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 및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거나, 사랑을 성욕의 다른 이름으로 보며 궁극적 성적 만족은 종족보존의 욕구를 극복할 때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성에 대한 노골적인 마광수식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Ⅰ. 마광수의 세계관_009

이 세상은 섹스로 이루어져 있다

“섹스 없이는 먹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모두 동식물이 번식을 위해
섹스를 하여 생산해놓은 씨앗, 열매, 고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식욕 이전에 성욕이
고 성에 고프지 않을 때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Ⅱ. 마광수의 여성관_023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저는 손톱이 무지 긴 여자한테 맥을 못 춥니다. 그리고 그로테스크한 화장과 현란한 피
어싱, 염색, 뾰족 구두 등…….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속’이 야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 잘 핥고 잘 빨아야 해요.”

Ⅲ. 마광수의 섹스관_039

섹스는 재밌는 놀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섹스 왜 했냐’ 물으면 ‘허무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쓰는 수법. 대
표적으로 무라카미 류가 그렇지. 나는 그게 아니거든. 성은 무조건 즐겁다는 거야. 그래서
명랑하게 나가잖아. 『돌아온 사라』도 얼마나 명랑해. 사회에서 소외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
이 섹스로 도피한다는 건 핑계야. 면죄부를 받는 수단이지. 신나게 야하게 묘사한 뒤에 ‘아,
허무하다’ 이거면 돼? 섹스는 만날 소외되어 있을 때만 하나? 즐거울 때도 하지. 나는 다만
섹스는 즐겁다 이거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아?”

Ⅳ. 마광수의 문학관_057

한국은 문화적으로 촌스럽다

“나한테 문학은 그냥 카타르시스야. 나도 좋고 독자도 좋자 이거지. 나도 대리배설하고
너희도 대리배설해라 이거야. 교훈? 그런 거 없어. 문학은 오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인
문학을 공부하다 보니까, 소설이고 뭐고 사랑 빼면 시체야. 근데 사랑이 뭐야, 따지고 보면
성욕이야.”
Ⅴ. 마광수의 추억관_081

내가 흡입한 여자들

“『즐거운 사라』에 나오는 국문과 교수 ‘한지섭(사라 애인)’은 저의 분신이죠. 실제로 홍대
교수 시절, 사라 같은 미술대 여학생과 진한 연애를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자들과 연
애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즐거운 사라』 필화 사건 이후론 사건 후유증 때문에 쭉 굶
었지요.”

Ⅵ. 마광수의 철학관_101

권태는 변태를 낳고 변태는 창조를 낳는다

“쾌락은 어떤 쾌락이든지 질리게 되어 있어. 그러나! 섹스만은 안 질린다. 인생도 뭐든 질
려. 심지어 밥도 먹다 보면 질려. 하지만 섹스 자체는 절대 안 질려. 물론 한 여자 한 남자하
고만 하면 질리겠지. 당연한 거 아냐? 사랑을 해도 권태가 있잖아. 권태와 변태. 권태로워
지면 변태로워지고, 변태로워지면 창조가 나온다. 그게 내 명제야.”

Ⅶ. 마광수의 미술관_165

예술은 ‘위압적威壓的 양심’과 ‘격노激怒하는 본능’을
비폭력적으로 중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손으로 비비고 문지르며 나이프로 긁어댈 수도 있는 캔버스 작업은 내게 진짜로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해주었다. 그림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우선 나 스스로 카타르시스의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붓을 휘둘러대었는데, 그러다보니 캔버스 작업은 대부분 즉흥성에
의존한 것들이 많다.”

Ⅷ. 에필로그_187

다 나처럼 되라는 것이 아니다. 나 같은 사람도 인정해달라는 것이다.

우리는 평생 동안 완벽한 성욕의 충족을 찾아 헤매며 살아간다. -15쪽

육체가 배고플 때 정신이 맑아질 수는 없다. 육체가 배부르면 느긋해지고 객관적이고 철학적이 된다. 머지않은 미래에 가서는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섹스를 즐기는 돼지가 더 낫다’로 가치관이 바뀔 것이다. -19쪽

내가 늘 이야기하는 페티시가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긴 손톱이다. 20년 전에 그런 이야기를 하면 변태라고 욕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네일숍이 많아지고 네일아트가 유망직종으로 꼽힐 정도가 되었다. -41쪽

젊었을 때는 성형수술을 골 백번해서라도 아름다운 여자(또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 요즘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지성’이 아니라 ‘미모’이다. -49쪽

나는 페티시스트(fetishist)이다. 페티시스트들은 특히 허무주의적인 성향이 많다. 죽음에 대한 그리움, 죽어 없어져 영원히 물질화되고 싶어 하는 원초적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살아있는’ 여인의 육체보다 긴 모조손톱이나 스타킹, 특이한 장신구, 굽이 아주 높은 하이힐 등 ‘물질’로 된 그녀의 부속품에 더욱 집착한다. 그러면서 영원히 무화(無化)되어 없어져버리는 것 같은 쾌감을 맛본다. -64쪽

‘정신적 쾌락’이 일종의 악(惡)에 속한다고 보는 이유는 그 ‘정신적 쾌락’의 정점에 ‘종교’가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언제나 종교적 도그마 때문에 고통 받았다. -78쪽

정치적, 문화적으로 후진된 사회일수록 도덕만능주의 경향이 강하고 육체보다 정신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86쪽

엄밀히 말해 모든 인간은 이성이라는 권위에 복종하는 대가로 문명생활이라는 팁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마조히스틱한 체질의 노예라고 할 수 있다. -129쪽

나는 인간의 역사가 놀이의 시대에서 노동의 시대로, 그리고 노동의 시대에서 다시 놀이의 시대로 이행되어 간다고 본다. -153쪽

현재적 욕구에 정직하되 ‘길게 보고’ 살며 ‘두고 보자’ 정신으로 나가야 한다. ‘두고 보자’ 정신은 절대로 복수의 정신이 아니다. 시류를 초월해 주변의 유행사조에 연연해 하지 않고 시대를 앞서가는 정신이 바로 ‘두고 보자’ 정신이요. 천진난만한 솔직성과 직관력을 지닌 천재의 정신인 것이다. -161쪽

‘관습적 사고’ 만큼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관습적 사고’의 반대는 ‘개방적 사고’ 또는 ‘유연성 있는 사고’다. 나는 지금까지 ‘유연성’이란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왔다. 우유부단한 것이 확고한 신념보다 낫다.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 -164쪽

무조건 치밀어 오르는 욕구에 따라 행동하자는 말은 아니다. 인류는 그러한 야수성 정도는 막을 수 있을 만한 문화적 대리배설 장치를 개발해냈다. 내가 강조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이중적 의식구조는 위험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본능적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자유롭게 담론화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도덕이 이루어진다. 참된 도덕이란 ‘솔직성’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191쪽

참된 지성이란 무엇보다도 ‘현재 상황에 대한 솔직한 느낌’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사실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당위적 논리’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다. -194쪽

인간의 행복 조건에 대한 위험한 단언

돈, 건강, 친구, 직업, 신앙, 배우자, 명예, 권력, 정신적 만족… 많은 예술가와 학자가 제시하는 행복의 조건을 누가 전적으로 부정할 것인가. 가중치를 어디에 두는가의 문제이지 결국 같은 재료의 다른 요리일 뿐일 것이다. 마광수 교수의 행복 레서피에는 주재료가 한 가지다. 동물적 본능의 충족. 그중 단연 ‘섹스’.
그에게 동물적 인간 대 정신적 인간이란 이분법적 개념 사이의 갈등이란 없다. 그에겐 ‘육체적 쾌락만이 선(善)’이며, 진정한 행복은 야한 섹스로부터 오는 부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적 본능의 핵심인 섹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도덕적 잣대, 제도적 규제는 성적 본능의 삐뚤어진 발산만 낳는 지배층의 무기일 뿐이다.
그는 본문에서 “극단적 쾌락주의(원나잇스탠드, 그룹섹스, 부부교환 섹스 등)를 악덕으로 공격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결국 죽을 때까지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존재다. 그러므로 갖가지 보수적 윤리와 도덕에 기초하는 성에 대한 금기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 스와핑이나 SM섹스, 그리고 성적 표현물에 관한 각종 규제가 풀리면 강간 같은 것은 차츰 없어지게 되고 성범죄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그에게 종교나 이데올로기는 성적 권태를 벌충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에 불과하다. 우울증과 권태를 포함한 현대인의 정신적 고통 또한 성적 불만족이 원인이라고 본다. 그의 존재 기반, 행복의 조건은 절대적으로 섹스다. 그는 말한다. “나는 섹스한다, 그래야만 내가 존재한다.”

마광수가 솔직한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척’하는 것인가
그는 우리가 차마 입으로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욕망의 버벌(verbal) 배설구인가

마광수 교수에게 ‘인간에게 동물적 본성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를 이성으로 적절히 통제해야 이 사회가 유지되지 않겠냐’라는 식의 절충안을 내밀 틈 같은 건 애초에 없었다.『즐거운 사라』(1991년) 외설시비로 1992년 검찰에 구속되는 사건을 대표로 그의 지금까지 행보는 ‘성(性)’과 관련된 우리 시대의 통념에 극단적으로 대립했다.
그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은 관념적 굴레일 뿐 실상 인간은 ‘개인적’ 동물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마광수의 뇌구조』에서도 국가가 통제하는 지금의 일부일처제의 결혼제도를 부정하는 대신, 개인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성욕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 및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사랑’을 ‘성욕’의 다른 이름으로 보며, 궁극적 성적 만족은 종족보존의 욕구를 극복할 때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성적 표현과 관련해 우리 시대 문학적, 미적 기준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소위 포르노그라피에서 통용되는 성 용어를 이 책에서도 노골적으로 사용한다.
그는 흔히 도덕적 정화를 뜻하는 ‘카타르시스’를 ‘사디스틱한 성욕과 마조히스틱한 성욕의 대리배설’로 재정의하며, 부도덕한 쾌락 욕구의 직접적 배출이 허용되지 않는 현실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학(예술)의 목적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얼굴보다는 마음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구호는 지극히 위선적일뿐 아니라 ‘마음’이나 ‘영혼’을 부르짖으며 ‘정신적 사랑’ 운운하는 것은 헛된 짓이라고 비난한다. 게다가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받으려면 자칫 천박해 보일 정도로 야하고 진하게 화장해야 한다는 도발적 제안을 하는가 하면, ‘밤에는 포르노 보고 낮에는 금욕주의적인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는’ 한국 사회의 이중성을 질타하면서 이는 문화 후진국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꼬집는다.

마광수는 변태다

그의 사고는 ‘정상적’이지 않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일반적’이지 않다는 의미에서 그는 변태다. 권태는 변태를 낳고 변태는 창조를 낳는다는 그의 주장에서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관능적 허기증을 앓고 있는 그가 변태적 판타지를 긍정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닌가.
“하이힐처럼 뾰족하고 시스루룩처럼 엿보이며, 임자있는 사람과의 데이트처럼 아슬아슬하고 사팔뜨기 눈처럼 짝짝이(언밸런스)이고 젖꼭지를 피어싱해 어쩐지 으스스하며, 파운데이션을 두텁게 발라 목과 얼굴이 분리된 과장스러움”을 아름답다고 말하고 그런 여자를 아름다운 여자라고 지칭하는 그의 여성관은 변태스럽다. (아니 후각, 촉각 등 오감 전체가 그렇다.)
“알고 보면 사랑은 별 게 아니다. 사랑은 오로지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접촉감’일 뿐이다. Love is Touch! 사랑은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만지는 것이다. 사랑은 영혼의 대화가 아니라 살갗끼리의 대화이다. 사랑은 정신적 신뢰감이 아니라 육체적 신뢰감이다. 사랑은 살갗끼리의 접촉이지 성기끼리의 접촉만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그의 사랑관은 변태쩍볜눼
“나의 외로움, 나의 사랑, 내가 살아가는 실존적 이유의 정체가 ‘섹스’라는 것을 파악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남이 뭐라고 하든, 나의 심리가 혹 변태든 아니든, 나로서는 어쩔 수 없다. 그것이 나의 존재 이유이며 살아가는 방법이며 목표이기 때문에”라고 육체를 가진 한 인간으로서 읊조리는 그의 내밀한 고백도 어쩐지 변태스럽다.
마광수, 그의 뇌구조는 정말 변태스러운가

작가정보

저자(글) 마광수

저자 마광수는 연세대 교수, 시인, 소설가. 1951년 출생.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논문「윤동주 연구」로 박사 학위 취득. 1975년 25세의 나이로 대학 강의를 시작하여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가 되었다. 1980년 시집『광마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 소설, 수필, 문학 이론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1991년 발표한 소설『즐거운 사라』가 외설 시비에 휘말려 결국 판매금지를 당하고 출판사 대표와 함께 법정 구속(세계 최초)에 이르는 이른바 ‘『즐거운 사라』필화 사건’이 국내외 언론에 대서특필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그는 ‘야한 것은 본능에 충실한 것’이고 ‘솔직한 것’이라 말하며 자신의 본능을 솔직히 표현하는 ‘야한’ 문학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작가란 ‘꿈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며 ‘상상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소설은 허구이기에 ‘그럴듯한 거짓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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