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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생각

제이미 화이트 지음 | 유자화 옮김
오늘의책

2012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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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8MB)
ISBN 9788977183643
쪽수 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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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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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구멍이 난 논리를 깔끔하게 메워준다!
논리적이며 비판적인 사고를 위한 안내서『나쁜 생각』.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접하는 것들을 논리상의 오류, 나쁜 의도를 숨기려고 하는 교묘한 술책, 엉터리 통계를 인용하는 뉴스 기사 등 논리를 위반하는 것들 즉, ‘나쁜 생각’들을 재치 있게 그리고 가차 없이 폭로하고 있다. 젊은 철학자인 저자 제이미 화이트는 논리를 무시하는 세상을 향해 냉소로 무시할 것이 아니라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접하는 예들로 논리적 오류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애매어의 오류, 동기의 오류, 권위의 오류, 편견, 논박, 반계몽주의, 불일치, 애매한 말, 논점 회피, 우연, 통계, 도덕병 등 12가지 접하기 쉬운 논리적 오류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적인 영역에서만 그 권위를 인정받을 뿐이며,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애매한 말을 늘어놓아 헷갈리게 하는 학자들, 우연한 일치일 뿐인 것을 뭔가 특별한 일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통계를 교묘히 이용해 객관성을 높이려는 정치가ㆍ저널리스트 등 논리를 위반하는 예로 우리를 ‘나쁜 생각’에 속지 않게 해준다.
이 책을 선택해준 독자에게 감사하며 __004

1장 당신은 자기 의견을 가질 권리가 없다 - 애매어의 오류 __011
2장 그저 말만 그렇게 한다고? - 동기의 오류 __027
3장 양배추와 어머니 - 권위의 오류 __041
4장 신비로움으로 멋지게 감추다 - 편견 __059
5장 “시끄러워” - 논박 __089
6장 어렵고 공허한 말 - 반계몽주의 __105
7장 피시앤칩 - 불일치 __131
8장 이름만 바꾼다고? - 애매한 말 __153
9장 수렁에 빠지다 - 논점 회피 __169
10장 나는 믿지 않는다 - 우연 __189
11장 충격적이며 터무니없다 - 통계 __213
12장 점점 더 퍼지는 마음의 병 - 도덕병 __235

과거 보수당 정부는 국민의 교육 수준이 높아져야 영국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었다. 특히 더 많은 시민이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자 했다. 그 이유에는 신경 쓰지 말고, 이것이 정권의 목표였다고만 간단하게 받아들이자. 문제는 그 목표를 어떻게 성취하느냐에 있었다. 대학 졸업자를 크게 늘리려면 영국 대학교의 수용 능력을 크게 키워야 한다는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했다. 대학교를 더 많이 짓거나 적어도 기존 대학교의 학생 수를 더 많이 늘려야 했다. 대학에서 가르칠 사람을 새로 교육시키는 일만 해도 몇 년은 걸릴 테고, 비용 면에서나 시간 면에서 성공 가능성을 점치기 어려웠다.
그런데 “아싸, 이거다!” 싶은 깨달음의 순간이 왔다. 옛날 마르크스주의자가 존 메이저의 행정부로 흘러들어왔는지 아니면 느닷없이 걸출한 재기를 발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멋진 생각을 해냈다. 기술전문대학(technical college)을 ‘대학교’라고 부르자. 와, 근사하군! 거의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한 방에 수십 개의 새로운 대학교가 생겼다. 그렇게 해서 1990년대에 영국의 대학교 수는 거의 두 배가 되었다. _ ‘8장 이름만 바꾼다고’ 중에서

많은 정치가들이 스스로를 실용주의자로 자처하기 좋아한다. 이론과 이데올로기는 정치가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들이 하는 일은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정책 결정에서는 상식과 더불어 철저하게 근본적인 문제들을 다루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실용주의자들이 우리의 믿음을 얻는 것보다 이데올로기를 피하는 것이 더 어렵다. 이를 테면 누군가의 삶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더 부자가 된다는 말인가? 자유로운 시간이 더 많아진다는 뜻인가? 죽었을 때 천국에 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어떤 정책이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또한 단순히 이데올로기나 이론을 요구함으로써 정책이 수립되지도 않는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알아야 한다. 미국 국민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정책은 자유무역일까 아니면 보호정책일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경제학 이론을 이해해야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자유무역이 미국 국민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 일자리의 임금이 더 낮은 경제로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명백하지 않고 사실상 거짓이다. (어떤 경제학 입문서를 보아도 그 이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_ ‘9장 수렁에 빠지다’ 중에서

상습적으로 오류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거짓을 폭로한다
우리가 논리적 오류를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유권자를 유혹하는 정치인의 말, 투자자에게 조언하는 금융전문가, 어떤 이슈에 대한 언론 보도,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램, 우리의 헌신과 돈을 바라는 성직자, 부모님의 억지 ……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를 몰라도 잘 가던 차가 갑자기 멈춰 서면 그 사실을 알아챈다. 그러나 추론은 다르다. 대화가 멈추지도 귀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지도 않는다. 안타깝게도 우리 대부분은 어떻게 잘못되어 가는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른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논리상의 기본적인 오류조차 파악할 수 없다. 모르니 속을 수밖에 없다.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 헌신과 돈을 요구하는 성직자에게 저항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추론이 잘못된 것을 알아채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바로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저 사람이 나를 속이려 하는지, 뉴스에서 전하는 얘기가 맞는지, 은행에서 권유하는 상품이 맞는지, 친구가 말하는 건 맞는 건지 의심해봐야 한다. 엉터리 통계, 왜곡된 여론조사, 가짜 전문가는 우리를 속이려고만 든다.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논리적 오류, 냉소로 무시할 것이 아니라 알아야 한다
《나쁜 생각》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접하는 것들을 논리상의 오류, 나쁜 의도를 숨기려고 하는 교묘한 술책, 엉터리 통계를 인용하는 뉴스 기사 등 논리를 위반하는 것들 즉, ‘나쁜 생각’들을 재치 있게 그리고 가차 없이 폭로하고 있다. 젊은 철학자인 저자 제이미 화이트는 논리를 무시하는 세상을 향해 냉소로 무시할 것이 아니라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접하는 예들로 논리적 오류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애매어의 오류, 동기의 오류, 권위의 오류, 편견, 논박, 반계몽주의, 불일치, 애매한 말, 논점 회피, 우연, 통계, 도덕병 등 12가지 접하기 쉬운 논리적 오류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적인 영역에서만 그 권위를 인정받을 뿐이며,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애매한 말을 늘어놓아 헷갈리게 하는 학자들, 우연한 일치일 뿐인 것을 뭔가 특별한 일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통계를 교묘히 이용해 객관성을 높이려는 정치가ㆍ저널리스트 등 논리를 위반하는 예로 우리를 ‘나쁜 생각’에 속지 않게 해준다.

일단, 동기를 의심하라!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지만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자주 접하기에 둔감해진 탓도 있고 그 방법도 교묘해졌다. 그것은 바로 동기의 오류다. 언론에서 어떤 백서 발간을 보도하는 것을 예로 들자면, ‘영국이 유로에 가입하면 300만 개의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같이 과감한 결론이 먼저 나온다. 이어서 ○○연구소 같은 싱크탱크 이름이 나온다. 그리곤 진보적인지 보수적인지 언급한다. 이런 백서가 주장하는 내용을 반박하려면 일단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그리고 관련된 정보로 파악해야 한다. 저널리스트는 그럴 시간이 당연히 없다. 논쟁적인 문제를 다룰 때 시간적인 제한과 간단하게 요약해 전달해야 한다는 이유로 동기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제시한 결론이 타당한지 알 수 있다.

여론과 국민을 들먹이는 정치인
국민은 선거를 통해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궁극적으로 국민이 정치적 권위자이지만 국민은 전문가가 아니다. 경제, 법, 국제정치 등에 대해 아는 게 없다. 그러나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전문가인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야 말로 ‘권위의 오류’이다. 국민의 의사에 따른다고 여론조사나 투표로 결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부분은 진정한 전문가에 맡겨야 한다. 국민이 반대한다고 나쁜 생각이라고 결론내릴 수는 없는 일이다. 예를 들어 어떤 정치인은 사교육을 반대하고 어떤 정치인은 찬성한다고 하면서 둘 다 국민의 뜻이 그렇다고 한다. 국민의 뜻이라고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애매하면서 교묘한 말에 현혹당하다
“미국의 금리가 기준 금리 3퍼센트 미만에 머물고 시장 심리도 긍정적이라면 금값은 단기간 내에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다.” 금값이 오른다는 것인지 내린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전망에 대해 그럴싸하게 둘러대는 것뿐이다. 금융전문가라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에 올라도 맞고 내려도 맞는 말이 되는 묘기를 부리는 것이다. 이런 ‘애매하면서 교묘한 말’을 듣고 내가 무식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거라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말해야 빠져나갈 구멍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 제이미 화이트(Jamie Whyte)는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했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철학 저널인 <분석Analysis>에서 30세 미만의 철학자가 쓴 최고의 글에 수여하는 저명한 상을 받았다. 그는 <분석> <영국 과학철학 저널British Journal for the Philosophy of Science> 같은 저널에 주로 진리를 주제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현재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

역자 유자화는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감춰진 생물들의 치명적 사생활》《어머니를 돌보며》《건강ㆍ음식ㆍ질병에 관한 오해와 진실》《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비행기의 역사》《최고의 리더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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