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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뉴 에티오피아 전사들의 한국전쟁 참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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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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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23MB)
ISBN 9788977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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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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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인 지금 우리는 그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전사들의 한국전쟁 참전기 『강뉴』. 이 책은 253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강뉴부대의 눈부신 활약과 희생을 전한다. 1951년 5월, 긴 항해 끝에 한국에 도착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1진은 미군에 배속되어 북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눈부신 활약을 시작했다. 5진까지 6,000여 명의 병력을 파병했고, 253번의 전투를 벌여 모두 승리했다. 종군기자의 눈에 비친 그들의 맹활약과 희생을 상세히 기록한 이 책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가 잊고 산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이 책의 목적은 극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1950년부터 1953년까지 공산 침략군에 맞서 여타 자유 우방국과 함께 싸웠던 주한 에디오피아군 전사들의 활동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함이다.
에티오피아 제국의 황제 하일레 세라시에 1세
‘강뉴(Kagnew)’의 의미
추천사 - 한국보훈처장 김양
《강뉴》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 기르마 월데기오르기스 에티오피아 대통령
추천사 - 국회의원 정동영
서시
트루도 소장의 소개문
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
2판에 부치는 서문
서문

제1부 서장
제1장 대의를 위한 십자군_37
제2장 에티오피아_42
제3장 에리트레아_48
제4장 비극의 희생양_52
제5장 불굴의 정신_58
제6장 다시 한번 집단안보의 정신으로_64

제2부 강뉴
무루게타 불리(Mulugetta Bulli) 장군_71
멩기스투 네웨이(Mengistu Neway) 장군_74
제7장 한국으로_76

강뉴부대 제1진
중령 테쇼메 이르게투(Teshome Irgetu)_81
제8장 영광에의 길_83
제9장 적군의 예기 꺾기_98
제10장 영감에 대한 감사_112

강뉴부대 제2진
중령 아스파으 안다르게(Asfaw Andargue)_117
제11장 새로운 영광을 위하여_119
제12장 포위된 정찰대_124
제13장 정찰대의 활약_130
제14장 철의 삼각지에서의 세계적인 백병전_138
제15장 항복은 없다._142

강뉴부대 제3진
중령 월데 요하니스 쉬타(Wolde Yohannis Shitta)_151
제16장 대의의 제단에_153
제17장 새로운 월계관을 위하여_160
제18장 한국에 온 무루게타 불리 장군_173
제19장 오늘의 에티오피아의 영광_180

강뉴부대 제4진
중령 아스파으 합테마리암(Asfaw Haptemariam)_191
제20장 자유세계의 방벽_193

강뉴부대 제5진
대위 요하네스 메스켈(Yohhanes Meskel)_225
제21장 평화 지킴이_229
제22장 에티오피아군 연락사무소_247

제3부 종장
제23장 영원한 세계 평화를 위하여_261

부록
1. 표창장 및 훈장, 축하문
2. 셀라시에 황제 강뉴부대 출정사
3. 루스벨트 여사 연설(유엔군 대표 초청)
4. 셀라시에 황제 건배사(각국 유엔 대표)와 연설(유엔총회)
5. 파사카 하일레마리암(Fasika Hailemaraim) 소위의 그때와 오늘
6. 하일레기오르기스 메케넨(HaileGiorgis Mekonnen) 중위의 한국전쟁 당시, 귀국 후 전성기 그리고 오늘
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한국전 참전 용사탑(IPU 대표단 참배)
8. 강뉴부대 전사자 명단
9.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용사회 임원진 명단
10. 한국전쟁 참전 에티오피아 용사회 회장과 부회장의 그때와 오늘
11. 추천의 글
12. 헌시
13. 저자의 말

‘강뉴’는 에티오피아어로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 의미이자 더 정확한 뜻으로 ‘혼돈에서 질서를 확립하다’이며 다른 뜻은 ‘초전 박살’이다. ‘강뉴’라는 부대명은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한국전쟁에 파병된 에티오피아 부대에 친히 내린 이름으로 주어진 임무가‘강뉴’라는 단어의 두 가지 의미와 같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하고 있다. _12쪽

내가 이 책을 쓰는 목적은 극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1950년부터 1953년까지 공산 침략군에 맞서 여타 자유 우방국과 함께 싸웠던 주한 에티오피아군 전사들의 활동을 할 수 있는 한 가장 정확하고 자세하게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함이다. _27쪽
1951년 5월, 구리색 피부에 크고 건장하며 사명감에 눈이 형형한 일단의 사나이들이 공산 침략군에 의해 부당하게 공격당한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 부산에 도착했다. 이 전사들은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생애 첫 긴 항해 끝에 지구를 반 바퀴 돌아 왔다. 미지의 나라에서 싸우기 위해 조국을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는 그들이지만 전형적인 무인답게 아무 말 없이 그들의 숭고한 사명을 잘 알고 있었으며 그것을 이루겠다는 결의로 충만했다. 이 성실한 전사들이 바로 영광스러운 영웅의 땅 에티오피아 장병이었다. _37쪽

그렇게 창설되어 훈련받은 파병부대 장병들이 1951년 4월 12일 셀라시에 황제로부터 부대기를 하사받기 위해 아디스아바바 메스켈 광장에 집결했다. 바로 이 자리에서 황제는 ‘강뉴부대’라는 명칭과 부대기를 하사하며 이 책의 앞 장에서 인용한 명연설을 했다. 황제는 전 각료, 군 수뇌, 외국 사절과 각국 무관, 정부 고위관리와 수십만의 시민 앞에서 강뉴부대 용사들에게 그들의 조국과 자유 우방국 그리고 후손들을 위하여 막중한 책임을 다하라고 사자후를 토했다. _78쪽

1951년 9월 21일 메리드(Merid Gizaw) 대위는 예하 중대원을 인솔, 적 진지로 진격하다가 기관총과 자동소총 공격을 받고 즉각 방어태세를 갖췄으나, 워낙 지형이 불리해 중대가 전멸당할 상황이었다. 부하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며 작전 지시를 내린 다음 메리드 대위는 몸을 구부린 채 기관총을 발사하며 비호같이 달려갔다. 이에 용기백배한 모든 중대원들이 적진을 향해 총을 쏘아대자 적군은 많은 사상자를 남기고 도주했다. 메리드 대위는 진형을 정비, 좋은 위치에 부하들을 배치한 다음 또 다른 적과 근처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아군을 도와 그 적마저 패퇴시켰다. _99쪽

유엔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참전기!
253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강뉴부대의 눈부신 활약과 고귀한 희생,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인 지금 우리는 그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국전쟁이 터지자 유엔은 즉각 한국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에서 파병했다. 그 가운데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전사들이 있다. 그들은 한국전쟁에서 253번의 전투에서 253번 승리한 맹활약과 희생으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를 지켜냈다. 에티오피아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공산 침략군으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상 전투부대 파병을 결정하고 에티오피아 정예 부대인 황실근위대 병력 가운데 파병부대 병력을 선발했다. 황제는 ‘격파’라는 의미의 부대명 ‘강뉴’를 친히 내렸다. 1951년 4월 강뉴부대 1진을 시작으로 5진까지 한국전쟁에서 그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극동의 먼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강뉴부대 용사들은 열심히 싸웠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했다.
이 책은 한국전쟁 당시 그리스의 종군기자인 키몬 스코르딜스가 전장에서 직접 목격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용사들의 눈부신 맹활약과 고귀한 희생을 알리기 위해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4년 펴낸 것을 한국전쟁 60년을 기념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인엽 소장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발굴해 번역한 것이다. 오늘의 한국이 있게 한 그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에티오피아 황실근위대 최정예 용사 6,037명
253번의 전투 253번의 승리,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적 ‘강뉴부대’
1951년 5월, 긴 항해 끝에 한국에 도착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1진은 미군에 배속되어 북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눈부신 활약을 시작했다. 5진까지 6,000여 명의 병력을 파병했고, 253번의 전투를 벌여 모두 승리했다. 또한 포로가 한 명도 없었다. 124명의 전사자와 536명의 부상자의 희생으로 한국의 자유를 지켜낼 수 있다.
종군기자의 눈에 비친 그들의 맹활약과 희생을 상세히 기록한 이 책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가 잊고 산 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주요 내용>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한국전쟁에 지상 전투 병력을 파병한 아프리카 유일한 나라
에티오피아는 공산군의 침략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8월 파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 1951년 4월 제1진이 극동의 먼 나라를 향해 1만 4500킬로미터를 달려왔다.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에티오피아 전사들의 목적은 세계 평화를 위한 집단안보 정신에 입각한 대의를 위해 십자군에 동참하고자 하는 것뿐이었다. 에티오피아 전사들은 오직 그 일념으로 한국에 왔다. 에티오피아의 파병부대인 강뉴부대는 미군에 배속되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화천, 양구, 철원 등 중동부 전선에서 불패의 혁혁한 전과를 올리며 한국전쟁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강뉴부대의 맹활약과 희생
253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 124명의 전사자, 536명의 부상자
에티오피아는 1954년 4월 제1진을 시작으로 1956년 4월 제5진이 철수할 때까지 황실근위대를 중심으로 6,000여 명의 병력을 파병했다. 강뉴부대 용사들은 미군으로부터 현대식 무기를 지급받고 짧은 기간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전장으로 나갔다. 강뉴부대는 치열한 중동부 전선을 지키며 수많은 전투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으며, 한 명의 포로도 없었다. 전투마다 벌어진 백병전에서, 수없이 밀려오는 중공군에 맞서 그들은 용맹하게 싸웠다.

에티오피아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
집단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해 파병 결정
하일레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황제는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집단안보와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에티오피아 전사들을 한국에 보냈다. 황실근위대의 정예 병사들로 이루어진 강뉴부대는 황제의 명을 받들어 훌륭히 임무를 완수했다. 강뉴부대 용사들은 다음과 같은 황제의 출정사를 듣고 장도에 올랐다. “그대들 조국이 선열들이 흘린 피뿐만 아니라 연합국의 도움으로 독립되었노니 그대들 한국전 참전이 이에 대한 보답의 길이 됨을 또한 항상 명심하라. 그뿐 아니라 조국과 유엔 회원국을 대표하여 그대들이 집단안보라는 보편타당한 원칙의 기초를 다지는 일임을 명심하라.”

<추천사>

나는 한국전에서 유엔군의 일원으로 공산주의 침략자들을 물리친 자랑스러운 에티오피아 강뉴부대를 잘 기억하고 있다. 그들의 충성심과 용기, 임무에 대한 헌신 그리고 오직 승리만을 인정하던 강력한 전투력은 정말 대단했다. 강뉴부대를 비롯한 평화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진 자유의 땅 한국은 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여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강뉴부대의 위대한 업적과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가슴 속에새기게 될 것이다.
- 전 백골부대장, 국제경영협의회장 장우주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한국전쟁에 파병된 부대에게 강뉴라는 부대명을 하사하면서 집단안보와 자유수호 및 세계 평화를 위하여 용전분투할 것을 명령하였다. 강뉴부대는 6,037명을 유엔군으로 파병, 253전 253승의 전승과 단 1명의 포로도 없는 세계 전사에 길이 남을 승리와 기록을 세워 한국전을 승리로 이끈 전투부대이다. -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장 정병욱

60년 전, 북한의 불법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유엔 16개국이 우리 대한민국을 도왔다. 셀라시에 황제의 숭고한 신념에 따라 6·25 전쟁에 참전한 6,000여 명의 에티오피아군의 얘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들은 ‘공산침략군을 격파’하고 ‘혼돈에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53번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면서 124명이 전사하였고 536명이 부상당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과 번영이 있기까지는 이토록 헌신적인 우방국의 희생이 있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다. 세계 평화와 재건을 위해! - 육군 제23보병사단장 최익봉

존경하는 송인엽 박사가 6·25 60주년을 맞이하여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사인《강뉴》한글어판을 출간한 데 대하여 한국-에티오피아양국의 우호 친선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하며 깊은 경의를 표한다.
-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 지갑종

1951년 강뉴부대를 한국에 파병한 에티오피아의 셀라시에 황제는 20세기가 낳은 뛰어난 평화주의자이다. 이러한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였던 고귀한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의 번영이 가능했던 것이 아닌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용맹한 전투 이야기야말로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오래 기억해야 할 역사의 한 단면이다.
─ 전 국가보훈처장, 현 한아프리카협회장 김유

작가정보

저자 키몬 스코르딜스(Kimon Skordiles)는 1918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1935년 신문기자로 언론인 인생을 시작, 아테네의 유명 신문사인 〈카시메리니(Kathimerini)〉와〈브라디니(Vradyni)〉에서 근무했다. 1951~1954년 아테네국립방송국 및〈브라디니〉의 종군기자로 한국전쟁을 취재하며 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를 비롯해 많은 유엔군과 한국군 부대를 방문했다. 그는“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활약상을 듣고 또한 한국전쟁 일선에서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에티오피아군의 세계 평화에 대한 공헌을 증언하기 위해 엄숙한 사명감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그리스〈군인 소식지(Army News)〉에 정기적으로 기고했으며, 1952년 일본 도쿄에 있는 ‘유엔군 그리스 연락사무소’의 언론담당 고문으로도 근무했다.

역자 송인엽의 필명은 산강(山江). 아호 불로(不老)로 전주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즈벡 세계언어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라크 사무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에티오피아 사무소장으로 근무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 인기 여류작가 진 세이손(Jean Sasson)의《페쉬메르가의 연인(Love in a Torn Land)》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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