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케인스의 일반이론

두리미디어

2013년 07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71MB)
ECN 0102-2018-000-00280395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800원

쿠폰적용가 9,7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청소년을 위한『케인스의 일반이론』. 저자 케인스는 이 책을 통해 정통 경제학으로 인정받던 고전파 경제학의 이론에 종언을 고하면서, 불황을 극복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이론을 펼쳤다. 또한 금융시장의 확대와 투기를 경고하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여는 글_케인스의《일반이론》은 어떤 책인가

1부 케인스의 생애와 경제학 이론
01 케인스의 생애 | 02 케인스의 경제학 이론

2부 일반이론의 기본토대
01 왜 ‘일반’ 이론인가 | 02 용어의 정의와 개념

3부 유효수요의 구성요소-소비
01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객관적 요인 | 02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주관적 요인

4부 유효수요의 구성요소-투자
01 자본의 한계효율 | 02 이자율 | 03 유동성 선호

5부 화폐임금과 물가
01 화폐임금의 변화 | 02 실업, 고용, 물가

6부 일반이론의 사회철학
01 경기순환론 | 02 일반이론의 지향점

맺는 글_왜 지금 다시, 케인스의 《일반이론》인가

"신자유주의의 물결이 세계를 지배하다가 여러 가지 위기에 봉착한 지금이야말로, 케인스의 사상이 말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자유주의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모든 것을 상품화의 논리로 포섭하고 설명하려는 사상이자 현실의 정치적 힘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유주의의 원리에 따르면, 노동력이나 금융상품 또한 다른 상품들처럼 수요공급의 논리에 따라 쉽고 ‘유연하게’ 사고팔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신자유주의만이 아닌 자유시장 경제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케인스의 경제학은 바로 이처럼 전혀 규율되지 않는, 고삐 풀린 자유시장경제의 문제점과 폐해에 주목한 경제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쪽]

“다시 말해, 케인스는 수학적 방법이 경제학에 도입될 때 발생하는 여러 가지 단순화와 한계를 경계를 설명할 때 현실에 부합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직관에 기초하여 설정하고, 그로부터 자신의 이론체계를 이뤄나가는 방법을 선호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절은 케인스의 이러한 생각을 잘 보여 줍니다.” [15쪽]

“그러나 실제로 케인스가 뉴딜정책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케인스의 전기작가로 유명한 로버트 스키델스키는 ”1930년대 말이라는 특정 시점을 제외한다면, 케인스가 뉴딜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사람은 오늘날에는 거의 없다. 결정적으로 루스벨트가 케인스의 생각으로 기울기를 거부했다는 점에서, 이런 시각은 일리가 있다.“라고 전합니다.” [37쪽]

“케인스는 자본주의의 위기가 현명하고 청렴한 엘리트로 구성되는 정부의 역할을 통해 극복될 수 있다고 보았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낙관론자였습니다. 이를테면 그는 1930년에 쓴 <손자 세대에는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글에서, 백 년쯤 지난 뒤 경제적 측면에서 평균적으로 8배 정도 잘사는 사회가 되면 인간의 절대적 욕구가 거의 만족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케인스가 예측한 백 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에도, 그가 바라던 상황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44쪽]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일자리를 읽을 가능성이 크고 소득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요불급한 소비를 줄이고 심지어 필요한 지출조차도 억제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 경우에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사람들의 한계소비성향이 줄어드는 셈이므로, 승수의 크기 또한 작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부가 케인스경제학에 입각하여 유효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을 집행하더라도 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승수라는 개념이 얼핏 보면 어떤 기계적 메커니즘에 의해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밑바닥에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법칙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147~148쪽]

“마지막으로 임금이 하락하면 이자율도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금의 하락은 일반적으로 물가의 하락을 수반하기 때문에, 거래적 동기를 위해 필요한 화폐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반면에 투기적 동기를 충족시킬 수 있는 화폐량은 증가함으로써 이자율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른 조건에 변화가 없을 때, 이자율이 하락하면 기업가들은 신규 투자를 늘리려고 시도하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임금을 인하하면 고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경로 가운데 하나는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화폐임금을 인하하면 고용이 다소 증가할 수 있다는 살을 인정하더라도, 신축적인 화폐정책을 수행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는 것이 케인스의 주장입니다.” [241쪽]

“케인스의 현실적인 입장은, 금융자본주의에 대한 공격과 산업자본주의에 대한 옹호 등으로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그는 이미 제16장 <자본의 본성에 관한 여러 가지 관찰>에서, 경영자의 경영활동을 포함하여 노동만이 가치를 창출하는 진정한 원천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케인스는 자신이 백만장자였음에도, 상속세에 대해 매우 개혁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72~273쪽]

“마르크스주의자나 케인스주의자뿐만 아니라 주류 경제학자들마저도, 생산의 흐름과 독립되어 지나치게 발전함으로써 마침내 생산 그 자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금융부문의 각종 파생상품 등에 대한 규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1990년대에 전문적인 경제학자들이 아무도 읽으려 하지 않던 케인스의 《일반이론》을, 지금 다시 손에 잡고 읽기 시작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294쪽]

“자본주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가”
시장경제 위기 해법을 제시한 ‘케인스 혁명’의 기념비적 저작

최초로 경제학을 연구한 애덤 스미스와 경제사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 마르크스에 이은 케인스의 등장은 경제학의 일대 ‘혁명’에 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역사상 최대의 경제 위기로 기록되는 1930년대 세계대공황 시기에 출간된 《화폐, 이자 및 고용의 일반이론》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주장하면서 당대의 경제 위기를 타개해 나갈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여 당시 경제이론과 각국의 경제정책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습니다.
안으로는 거시경제학이라는 분과를 창설하면서 경제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밖으로는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1970년대 초반에 이르는 ‘자본주의의 황금시대’ 동안 경제정책의 기본 매뉴얼로서 영향을 준 것입니다.

21세기 들어 다시 주목받는 케인스 경제학, 그 이유는?

케인스는 흔히 《일반이론》이라고 부르는 이 책을 통해 정통 경제학으로 인정받던 고전파 경제학의 이론에 종언을 고하면서, 불황을 극복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이론을 펼쳐 나갔습니다. 또한 금융시장의 확대와 투기를 경고하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과 같은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신자유주의를 내세우며 케인스의 이론을 공격하고, 영국의 대처 전 수상과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 등이 1980년대 석유파동 등을 기점으로 전 세계에 급속히 확산된 경제위기의 배경으로 케인스의 이론을 차용한 정부의 경제정책 때문으로 규정하면서 케인스와 그의 《일반이론》은 잘못되거나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접어들며 이 같은 흐름이 다시 역전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 경제이론에 근거한 정책은 ‘20 대 80의 사회’로 일컬어지는 극심한 경제 양극화를 불러일으키며 금융위기 등 다양한 위험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케인스의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을 쓴 저자 류동민 교수는 “크게 보면 케인스는 경제사의 흐름 속에서 비주류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케인스는 정치적으로 보수주의자였음에도 공공적 가치의 우위를 주장했고, 이것은 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국가의 개입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개인주의와 자유방임주의가 초래할 파국적 결과에 대한 경고였다.”라고 밝힙니다.
또 “경제학, 더 나아가 사회과학 사상의 역사는 잘못된 이론에서 출발하여 맞는 이론으로 발전하는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과정이 아니라 각각의 이론적 입장이 물질적 입장과 연계되어 서로 투쟁하는 과정”이라며, “재벌기업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제이론과 중소기업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제이론이 있을 수 있고, 자본가의 이익과 노동자의 이익을 옹호하는 경제이론이 각각 있을 수 있으므로, 그들 이론이 주장하고자 하는 전체적 흐름과 입장에서 오늘날의 문제를 되새기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에 이은 경제고전 시리즈의 완성!

규제되지 않는 자유시장경제의 문제점과 폐해에 주목한 보수주의자 케인스의 경제학을 짚어낸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은 전공 학자의 심도 있는 분석이 돋보이는 해설서입니다. ‘쉬운 경제’만을 주입식으로 알기보다 원전의 내용을 제대로 알고 싶은 전 연령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쉽게 접하기 힘든 케인스 이론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케인스의 경제학을 배우고 응용해 나가다 보면, 현재의 고삐 풀린 자유시장의 폐해를 넘어 새로운 대안을 세울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은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의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 시리즈’ 중 앞서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과 함께 ‘경제 고전 시리즈’를 완성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은 국내 최고의 석학인 김수행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학자의 최고 과제 중 하나는 자신이 가진 전공 지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집필한 완성도 높은 경제학 고전 해설서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의 저자 류동민 교수는 김수행 교수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 《청소년을 위한 케인스의 일반이론》이 모두 출간됨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은 경제학의 시작을 알린 고전부터 지금 현실에서도 적용되는 원전까지 재미와 깊이를 모두 갖춘 경제학 고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경제학자인 존 네빌 케인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아, 이튼 고등학교를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킹스대학에서 수학과 통계학을 공부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인도청의 관료로 근무하였으며, 킹스 대학의 연구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1919년 파리평화회의에서 영국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했다가 독일에 과중한 배상금을 부과하는 데 반대하여 귀국했으며, 이때 《평화의 경제적 귀결》이라는 팸플릿을 발표하여 유명해졌다. 1936년에 출간된 《화폐, 이자 및 고용의 일반이론》은 유효수요창출이라는 정부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하면서 경제학계에 ‘케인스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큰 충격을 주었다. 1944년에는 브레턴우즈 회의에서 ‘케인스안’이라고 불리는 국제금융결제안을 갖고 영국측 수석대표로 참가했다. 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벌었으며, 사교계의 여왕이라 불린 러시아 출신 발레리나와 결혼하는 등 사생활도 화려했다. 1946년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저자(글) 류동민

저자 류동민은 1965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르크스 경제학과 케인스 경제이론의 유사점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충남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경제학설사와 정치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혼자 지은 책으로 《경제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경제학의 고전을 읽는다-고전편》, 《케인스의 경제학》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케인스의 일반이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케인스의 일반이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케인스의 일반이론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