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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커

류샤 지음 | 허유영 옮김
두리미디어

2012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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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MB)
ECN 0102-2018-000-002803866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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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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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15대 거품경제 몰락사가 던지는 경고!
『서킷 브레이커』는 경제사의 치명적인 거품붕괴 15개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380년 전 꽃 한 뿌리의 값이 저택보다 더 비싸게 거래된 튤립 거품으로부터 현재진행중인 미국발 금융 위기까지, 동서고금 15개의 거품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위기의 조짐을 파악해 결정적인 파국을 피하려 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강조하는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명료한 사례 분석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거품의 발생과 진행과정,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나아가 한국의 상황과 향후 전망을 심도있게 고찰해 보고자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가 보론(제언)의 형식으로 추가해, 역사적 사실과 한국의 현실을 조화롭게 연결시켜 냈다.
한국어판 서문/서문/추천사

scene 01∥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품_1636년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

scene 02∥종이 위에 쌓은 부의 함정_1720년 프랑스의 미시시피 거품

scene 03∥천재도 예상하지 못했던 과열_1720년 영국의 남해 거품

scene 04∥잃어버린 신시대_1847년 영국의 철도 열풍

scene 05∥조작된 부의 상징_1869년 미국의 황금 투기

scene 06∥화폐 광풍의 시대_1923년 바이마르공화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

scene 07∥토지에 열광하다_1926년 플로리다의 부동산 거품

scene 08∥두 번은 일어날 수 없을 대공황_1929년 미국의 주식 대붕괴

scene 09∥짧은 역사로 긴 족적을 남긴 화폐_1949년 중국의 반복된 인플레이션

scene 10∥블랙먼데이_1987년 미국의 주식 거품

scene 11∥잃어버린 10년_1991년 일본의 부동산 거품

scene 12∥아시아 기적의 종말_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scene 13∥너무도 취약한 신경제_2000년 세계의 IT 거품

scene 14∥답습의 뼈아픈 대가_2001년 아르헨티나의 금융 위기

scene 15∥바람은 풀잎 끝에서 일고_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last scene∥거품 공화국, 대한민국_한국의 경제 위기에 대한 제언

“모두들 튤립 알뿌리의 가격이 이미 오래 전에 정상적인 수준을 크게 벗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보다 더 ‘멍청한’ 사람이 나타나 더 비싼 가격에 튤립 알뿌리를 사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_SCENE 01 ‘1636년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

"거품이 계속 반복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투기 열풍이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이 적당한 이유와 명분을 찾아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유혹 앞에서 ‘이번엔 정말로 이전과는 달라!’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최면을 건다.” _SCENE 05 ‘1869년 미국의 황금 투기’

"일본의 거품이 최고조였을 때 닛케이평균주가가 4만 엔에 육박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가지수는 1만엔 선에서 방황하고 있다. …사람들은 허상에 매료되어 앞뒤 가리지 않고 그 속으로 몸을 던져 거품을 더욱 부풀린다.” _SCENE 11 ‘1991년 일본의 부동산 거품’

"일본이든 미국이든 뉴타운과 같은 대규모 사기극은 없었다. 한국의 거품 세력은 재벌의 경제력과 부패자금을 무기로 일본, 미국보다 경제와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막강하다는 것이 문제다.” _LAST SCENE ‘거품 공화국, 대한민국_한국의 경제 위기에 대한 제언’

“폭탄 돌리기를 당장 멈춰라!”

역사상 가장 치명적 거품경제의 경고
그리고 김태동 교수로부터 듣는 한국경제의 현황과 미래보고서!

15대 거품경제의 역사를 통해 본 위기 극복과 통찰의 지혜!
“역사는 사실을 말한다. 단지 역사에서 무엇을 배우냐가 다를 뿐이다”

최근 일본의 한 언론이 “한국의 부동산 불패 신화가 붕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도 과거 거품경제 붕괴 덕분에 장기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웃 일본에서 이같은 보도가 나왔다는 사실은, 그들의 ‘읽어버린 10년’을 한국이 답습할 수도 있다는 짙은 불안감을 안겨준다. 일본의 장기 불황이 부동산 거품의 붕괴에서 시작됐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 지금의 한국 경제가 주목해야 할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의 경우만이겠는가.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이 시작된 이래 멀리는 400여 년 전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 광풍에서 지금까지도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난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까지 경제사에는 치명적인 위기의 상황들이 있었다. 그러나 투기의 치명적 유혹에 빠져 세계 경제는 주기적으로 거품경제의 붕괴를 반복해야 했다. 주로 금융투기의 역사들이었다.

《서킷브레이커_거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경제를 흔드는가》는 경제사의 치명적인 거품붕괴 15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쉽고 명료한 사례 분석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거품의 발생과 진행과정,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경제에 관해 깊은 이해가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중국의 경제통인 저자 류샤의 원작에 전문번역자 허유영 씨가 윤기를 더함으로써 빛을 발한다.

나아가 한국의 상황과 향후 전망을 심도있게 고찰해 보고자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가 보론(제언)의 형식으로 추가해, 역사적 사실과 한국의 현실을 조화롭게 연결시켜 냈다. 광기 어린 15대 거품경제 몰락사를 통해 최악의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통찰의 지혜를 얻고, 한국의 지금 상황과 어떻게 다르고 얼마나 비슷한지 김태동 교수의 보론을 통해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다. 김태동 교수의 보론은 사실상 ‘2011년 위기의 한국경제 보고서’에 다름 아니다. 그의 메시지는 각종 경기지표를 토대로 다양한 불황ㆍ위기설이 터져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서킷브레이커_거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경제를 흔드는가》는 위기의 조짐을 파악해 결정적인 파국을 피하려 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역사를 아는 자는 무너지는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라는 <정관정요>의 한 구절을 상기시키는 대목이다. 위기의 징후에 대해 동의하는 조직과 개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치명적 경제위기에 대비해야 할 때이다.

“역사를 아는 자는 무너지는 담장 아래 서지 않는다.”- <정관정요>

추천사

이 책은 아주 재미있다. 경제에 대한 책인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처음 보았다. 1차 세계대전 뒤, 독일에서 인플레이션이 극심할 때, 기업이 직원들에게 월급으로 돈다발을 던져주는 이야기, 가정주부가 돈을 수레에 가득 싣고 시장에 갔는데 수레만 도둑맞은 이야기 등은 배꼽을 쥐게 한다.

재미만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380년 전 꽃 한 뿌리의 값이 저택보다 더 비싸게 거래된 튤립 거품으로부터, 현재진행중인 미국발 금융 위기까지 동서고금의 15개 거품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전달되고 있다.

거품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없어지나? 예나 지금이나 공통점이 많다. 시장에 광기(animal spirit)가 퍼진다. 투기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이 거짓 정보를 흘리기도 하고, 정부를 구워삶아 거품세력의 앞잡이로 만들기도 한다.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의 물가 거품은 정부가 주범이기도 하다.

‘거품은 반드시 꺼진다’라는 법칙이 한국에서만은 예외이다. 아파트 거품 등 여러 종류의 거품이 한국인과 중소기업을 수십 년째 옥죄고 있다. 그만큼 거품 세력이 강한 나라가 한국이다. 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 ‘거품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설명하였듯이,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함으로써 환율 거품이 발생한다. 이는 수출 거품, 물가 거품, 증권 거품, 외채 거품, 빚 거품, 부동산 거품 등으로 이어진다. 법 위에 있는 부패 세력이 세습까지 해서, 재벌 가문이 집권정치 세력보다 강한 거품 세력이 되었다. 재벌이 곧 거품이다.

거품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은 소수다. 반면에 정보가 부족한 다수의 사람들이, 거품이 극에 달했을 때 뒤늦게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큰 피해를 입는다. 이 책이 거품 공화국인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에게 좋은 ‘경제 거울’이 되기를 바란다.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ㆍ전 청와대 경제수석)

작가정보

저자(글) 류샤

저자 류샤(劉霞)는 거시경제학, 산업경제학을 연구했으며, 푸단 대학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편의 저서와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상하이금융대학원 국제경제무역학원에서 경제학 및 금융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역자 허유영은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거쳤다. 신속함과 긴장감이 요구되는 통역보다는 글을 곰삭혀 빚어내야 하는 번역에 더 큰 매력을 느껴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어 학습서《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를 출간했으며, 옮긴 책으로는《디테일의 힘》,《디테일 경영》,《저탄소의 음모》,《다 지나간다》 외 다수가 있다.

감수 김태동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경제수석으로 발탁된 뒤 경제수석 비서관,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한국금융학회 회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냈다. 엘리트주의에 물들지 않고 사람 중심의 진짜 경제, 따뜻하고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트위터, 아고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하 시인의《오적》을 패러디한《신오적》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서로《땅, 투기의 대상인가 삶의 터전인가》,《6공 경제학》,《문제는 부동산이야, 이 바보들아》(김헌동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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