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플라톤 , 지음 | 이한규 옮김
두리미디어

2011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7MB)
ECN 0102-2018-000-00280384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800원

쿠폰적용가 9,7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에 대한 최초의 질문 <소크라테스의 대화>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 시리즈 「THE GREAT CLASSIC SERIES」 제 8권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과 동시대 여러 철학자들의 눈에 비친 소크라테스의 모습과 철학을 담았다. 이 책은 유일하게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을 모두 이해한 제자 플라톤이 스승에게 헌정하는 작품이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 철학의 뿌리를 확장하여 풍성하게 뻗어 내렸으며, 자신의 철학을 전하는 매개자로서 소크라테스를 내세웠다. 여러 대화편들을 한 권으로 묶어 해설한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철학을 전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구성했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에 대해 쉽고 흥미로운 시각을 곁들여 해설함으로써 우리들 스스로 철학에 관심을 갖고 진리의 세계로 찾아 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플라톤의 대화편은 말 그대로 소크라테스와 다른 대화자들 사이의 토론 방식으로 서술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대화 참가자가 되어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고 답을 해보기도 하면서 자신의 정신을 한층 고양시킬 수 있다. 토론을 직접 대화체로 보여주는 방식은 이미 정해진 답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면 직접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논술이나 면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도와주며, 현대 철학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고 좋은 서술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는 글_≪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어떤 책인가

1부 소크라테스의 생애
01 어린 시절과 역사에 남은 악처 | 02 용감한 시민, 신망받는 현자 | 03 석공과 산파의 아들
더 읽어보기_소피스트의 대명사, 프로타고라스

2부 다양한 모습의 소크라테스
01 소크라테스 문제 | 02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 03 크세노폰이 본 소크라테스 | 04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소크라테스 | 05 플라톤이 본 소크라테스
더 읽어보기_플라톤 대화편의 연대기

3부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철학
01 철학을 위한 선언, 너 자신을 알라 | 02 에로스, 소크라테스, 철학자 | 03 철학교육의 필요성-동굴의 비유
더 읽어보기_소크라테스를 흠모한 알키비아데스

4부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윤리
01 정의로운 자는 행복하다 | 02 왜 법을 지켜야 하나
더 읽어보기_최초의 계몽주의자, 소피스트

5부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인간
01 영혼은 어떻게 이뤄져 있나 | 02 사멸하는 육체, 불멸하는 영혼 | 03 앎은 상기하는 것
더 읽어보기_그리스를 쇠락하게 만든 펠로폰네소스 전쟁

맺는 글_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훌륭하게 살기 위하여
부록 1_ 서양 고대 철학자 소개 | 부록2_ 서양 고대 철학자 연보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삶와 앎에 대한 최초의 철학적 화두를 던지다

위대한 현자 소크라테스는 인간에 대한 인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철학자이다. 소크라테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이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등장하면서부터 비로소 우리는 ‘나’를 인식하고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인간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참다운 삶에 다가가고자 하는 한, 소크라테스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 있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날까지도 소크라테스를 배우는 이유이며, 철학을 하는 이유이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가르친 교사나 자신의 철학을 매개로 글을 쓴 저술가는 아니었지만, 인간의 삶에 대해 최초로 질문을 던진 사람이다. 또 영혼과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해서까지 철학적 지평을 넓혀 주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소크라테스는 철학의 영원한 스승이며, 그가 남긴 철학적 유산은 가치를 측정할 수 없는 인류의 자산이다.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그의 정신을 계승하여 발전시킨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와 주변 인물들의 대화를 담은 작품이다. 플라톤은 ≪변론≫, ≪향연≫, ≪크리톤≫, ≪파이돈≫, ≪메논≫, ≪국가≫ 등의 대화편(對話篇)에서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화자로 내세워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플라톤의 대화편에서는 비단 철학만이 아니라 역사, 사회, 자연, 도덕, 정치 등 삶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사유의 장이 펼쳐진다. 광장이나 장터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토론한 소크라테스처럼, 열린 마음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 대화체로 쓰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닫힌 텍스트’가 아닌 ‘열려 있는 광장’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진리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이 되어 줄 탁월한 안내서

정체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존에 대해 인식하고 고민하면서 답을 모색해 가는 일이다. 인간의 일생은 참다운 지혜와 진리에 이르는 길이며, 청소년기는 그러한 여정의 과도기이다. 이때 철학은 청소년들이 삶의 중심을 잡고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 주는 훌륭한 도구이며, 철학서는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는 동반자이다.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에서 출간하고 있는 동서양 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자신에 대한 고민과 삶에 대한 사유를 시작한 청소년들이 망망대해 같은 철학의 바다로 뛰어드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는 그리스 철학을 전공하고, <플라톤 대화편에 등장하는 소피스트 정치철학 연구> 등을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연구와 강의를 계속하면서 철학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이한규 교수가 집필했다. 국내에서 ≪변론≫, ≪향연≫, ≪국가≫ 등 플라톤의 대화편 가운데 몇 작품이 번역본으로 출간되기는 했지만, 여러 대화편들을 한 권으로 묶어 해설하면서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철학을 전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구성한 시도는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가 처음이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에 대해 쉽고 흥미로운 시각을 곁들여 해설함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철학에 관심을 갖고 진리의 세계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탁월한 매뉴얼이 되어 준다.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를 읽으면서 소크라테스가 던지는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철학하는 삶에 한걸음 더 다가서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 철학의 아이콘으로 역사 속에 불멸하다

석공일을 계속하지는 않았지만, 부모의 직업은 그가 진리는 탐구하는 데 새로운 방법을 깨닫게 해줬을 것입니다. 훌륭한 조각가는 사물이 가지는 전체 모습을 머리에 새겨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도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부분이 아니라 전체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그는 어머니에게서 산파의 역할을 배웠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산고를 통해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은 것처럼, 그리고 산파가 단지 아이를 낳는 것을 도울 뿐인 것처럼, 그는 산파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면서 아테네 시민들이 참된 진리에 도달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_≪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1부 도입글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1부는 소크라테스가 일생을 통해 보여 준 철학하는 자세와 정신을 다룬다. 소크라테스의 삶은 철학하기 그 자체였으며, 자신의 철학 정신을 위해 죽음까지 받아들임으로써 역사 속에 영원한 철학의 아이콘으로 남았다. 우리가 철학하는 과정은 곧 소크라테스에 다다르는 길이며, 소크라테스의 삶은 곧 철학하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종착역이다.

같은 시대를 산 사람들, 자신이 본 소크라테스를 말하다

2부에서는 소크라테스와 동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기록을 통해 그의 사상과 철학을 추적해 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먼저 소크라테스가 스스로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우리가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와 역사 속에서 실존한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구분하는 데 제기되는 문제를 짚고 넘어간다.

소크라테스는,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은 물론이고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재판에서도 굴욕적인 삶을 살기보다 확신에 찬 자신의 도덕성과 지성을 위해 죽음을 택한 용감한 인간으로서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학의 순교자이자 영원한 도덕 교사로서 각 시대마다 새롭게 묘사되는 소크라테스라는 인물은, 역사적으로 실존한 모습이라기보다 플라톤이 그려낸 소크라테스입니다.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예수의 모습과 역사 속에서 실존한 예수의 모습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로, 플라톤에 의해 묘사된 소크라테스를 실존인물인 소크라테스와 구분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소크라테스 문제’라고 부르는 논의거리가 등장한 배경입니다. _≪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2부 1장 ‘소크라테스 문제’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대화편은 크세노폰과 아리스토파네스,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저자인 이한규 교수는 ‘철학의 순교자이자 영원한 도덕교사’로서의 초상 외에 다른 시각들까지 아우르면서 퍼즐을 맞추듯이 소크라테스를 복원해 나간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대부분 제자인 플라톤의 진술에 기대고 있음을 밝힌다. 소크라테스는 살았을 때 플라톤을 철학의 길로 이끈 매개자였으며, 죽어서는 플라톤의 저서에서 그의 철학을 전달하는 매개자였다.

소크라테스, 철학의 본연과 궁극을 이야기하다

3부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플라톤의 여러 대화편에 등장하는 소크라테스를 살펴본다. 우선 ≪변론≫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사형을 다루면서 자신의 앎과 삶을 일치시킨 그의 철학하는 태도와 정신을 되돌아본다. 다음으로 ≪향연≫에서는 인간과 신의 매개자인 에로스와 철학자를 일치시킴으로써, 신의 지혜와 인간의 무지를 이어주는 매개자로서의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육체적 사랑을 통해 영원한 행복을 꿈꾸고 지식에 대한 사랑을 거쳐 아름다움의 이데아, 즉 궁극적인 진리로 이르는 과정을 보여 준다.

디오티마가 이야기한 ‘철학(필로소피아)’이라는 어원은 이후에 철학의 강령 그 자체가 됩니다. 피에르 아도는, 철학이라는 말이 소크라테스와 더불어 역사 속에서 반어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어감을 결정적으로 띠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반어적이라 함은, 진정한 철학자는 언제나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의식하기에 지혜롭지도 않고 무지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비극적이라 함은 그가 자기 손에서 늘 벗어나 있는 지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소크라테스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나 그 생활방식으로써 사람들에게서 찬탄을 자아내는 존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철학자는 단순한 중간자가 아니라 에로스와 같은 매개자이기 때문입니다. _ ≪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3부 2장 ‘에로스, 소크라테스, 철학자’

마지막으로 플라톤의 유명한 철학이론인 ‘동굴의 비유’가 담긴 ≪국가≫ 1권을 통해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진리로 다가가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철학함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 이야기는 곧 인간과 사회에 대한 우화이자,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은유이면서, 스승의 철학함에 바치는 오마주이다.

소크라테스의 ‘동굴의 비유’는, 앎과 실천과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일종의 ‘해방’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에게 무지란 행복이 아니라 오히려 일종의 노예 상태에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인 경험의 한계, 즉 세계에 대한 상식적인 이해의 한계로 인해 참다운 사물의 질서를 파악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죄수인 것입니다. (중략) 우리가 이러한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은, 누군가에 의해 주어진 것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공하는 거짓된 이미지들을 사실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때만 우리는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에 대한 참된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 곧 철학이며, 그것은 동굴 안의 죄수인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것입니다. _≪청소년을 위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3부 3장 ‘철학교육의 필요성-동굴의 우화’

영원한 도덕교사 소크라테스, 정의를 말하다

4부는 곧 ‘어떻게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답으로서, 인간의 개인적인 삶과 죽음에서 사회?도덕적인 담론으로 인식의 지평을 확장한다. 기술은 그 대상의 이익과 행복을 목표로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정의관은 개인적인 가치관이 팽

작가정보

저자(글) 플라톤

저자 플라톤(기원전 428-377)은 기원전 428년 아테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기원전 399년에 스승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하는 것을 보고 현실 정치에 환멸을 느껴 본격적으로 철학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선진적인 지식들을 습득하고, 독창적인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 나갔다. 아테네로 돌아와 자신의 철학을 펼칠 수 있는 아카데메이아를 설립하고,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많은 제자들을 배출했다. 스승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대화편을 다수 저술했는데, ≪변론≫, ≪향연≫, ≪국가≫ 등이 있다. 기원전 347년에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저자(글)

저자 이한규는 독일 만하임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2005년에 <플라톤 대화편에 등장하는 소피스트 정치 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된 관심사는 고대 그리스 사상과 현대의 삶을 연결할 수 있는 조그만 징검다리를 놓는 일이다. 귀국 후에는 숭실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양 고대 정치철학 중 법철학 연구에 몰두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의 전임연구원으로서 서양 고대의 논증이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실천인문학센터 강사로서 인문정신을 사회 속으로 퍼뜨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