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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슬픔

슬퍼하라. 그리고 아름답게 떠나보내라!
두리미디어

2010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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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15MB)
ECN 0102-2018-800-0028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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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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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로해야 할 때에 꽃 대신 이 책을 보내라."
100만 명의 슬픔을 달래준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실의 슬픔에 아파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 『굿바이 슬픔』. 수많은 실패와 깊은 슬픔에 빠질 때도 많지만, 이것 때문에 삶이 망가지거나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안 될 것이다. 슬픔으로 인해 한때 나락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오히려 슬픔과 실패의 쓰디쓴 경험을 통해 삶이 한층 더 성숙해 질 수 있다.

슬픔은 어떻게 찾아오고 떠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슬픔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슬픔이 처음 시작될 때부터 마음속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들려줌으로써 진정한 치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슬픔으로 인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를 이겨내고 강인한 나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다.

『굿바이 슬픔』은 미국에서 출간되어 100만명이 넘는 독자들의 슬픔을 달래주며, 상실의 아픔을 달래는 치유의 과정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왔다. 큰 슬픔 속에서도 어두운 그림자를 벗어던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더욱 성숙해진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슬픔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양장본>
프롤로그 밤은 깊어도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1장 우리에게 갑작스러운 충격이 찾아옵니다
충격은 일시적인 현실도피다.
일시적이기 때문에 슬픔과 함께 찾아오는 충격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장 우리는 감정을 표출하며 살아갑니다
눈물샘이 있고 눈물이 나올 이유가 있다면, 눈물을 흘려라.

3장 우리는 때로 우울해지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우울함은 구름이 태양을 가려 흐린 날과 같다.
태양은 언제나 빛나지만 구름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4장 우리는 몸과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
철학적, 종교적인 관점에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5장 우리는 자칫 공황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6장 우리는 상실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합니다
신경증적 죄의식은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정신기제일 뿐이다.
그럼에도 혼자서 너무 괴로워하는 것은 금물이다.

7장 우리는 끝내 분노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늘 비난과 분노의 대상을 찾는다.
잘못된 결과만 놓고 생각하는 한, 모든 이에게 분노심을 갖고 대할 수밖에 없다.

8장 우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슬픔에 빠진 이들이 주위에 있다면 마음의 짐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다.
이것은 상대의 슬픔 안으로 들어갈 때에 비로소 가능하다.

9장 드디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삶에 이르는 길을 찾아 주고 동행해 줄 또 다른 영혼의 예술가, 친구를 맞이해야 한다.

10장 마침내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입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나의 슬픔 들여다보기

‘일시적 마비 상태’는 막막한 현실을 한꺼번에 감당하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에 슬픔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서 꿋꿋하게 조문객을 대하는 부인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믿음이 굳건한 사람이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정신력이 강할수록 슬픔을 극복하는 힘이 크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다른 데 있습니다. 이 부인은 일시적인 마비 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슬픔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될 때까지, 이것이 부인을 도와주고 있을 뿐입니다.
_ 1장 ‘우리에게 갑작스러운 충격이 찾아옵니다’ 중에서

상실의 고통이 얼마나 끔찍한지 깨달을 때, 다시 말해 마비 상태에서 깨어나 현실을 의식하기 시작할 때 감정의 폭발이 이어집니다. 때때로 아무런 경고도 없이, 깊은 슬픔에 젖어 주체할 수 없는 충동이 내면에서 치밀어 오릅니다. 바로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이때는, 실제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분출해야 합니다. 눈물샘이 있고 눈물이 나올 이유가 있다면,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_ 2장 ‘우리는 감정을 표출하며 살아갑니다’ 중에서

신경증적인 죄의식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늙은 어머니가 중병으로 병상에 누워 있고 딸은 며칠째 잠도 안 자며 어머니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의사가 집에 가서 좀 쉬다가 오라고 권하자 그녀는 마지못해 의사의 말을 따릅니다. 그런데 딸이 병원을 비운 사이에 어머니는 숨을 거두고 맙니다. 딸은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지나치리만큼 이 문제에 집착하여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이 같은 죄의식이 상실의 아픔에서 오는 증상의 하나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슬프고 괴로운 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_ 6장 ‘우리는 상실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합니다’ 중에서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의 삶은 늘 슬픔뿐이다.”
_ 윌리엄 셰익스피어


우리는 삶의 어느 한순간에 슬픔의 굴레를 짊어지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나 죽음, 오랜 꿈을 가슴에 묻어야 할 때처럼 감당하기 버거운 큰 슬픔에서부터 서운한 마음, 외로움, 우울함에서 오는 슬픔에 이르기까지 슬픔의 종류는 끝이 없다.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슬픔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정작 마음에서는 감당해 내지 못한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프다. 《굿바이 슬픔》은 슬픔이 처음 찾아오고 마침내 사라지는 열 가지 경로를 보여 준다. 슬프면 왜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픈지, 슬픔의 정체를 드러냄으로써 슬픔에서 벗어나는 길을 가르쳐 준다.
저자인 웨스트버그 박사는 종교와 의학의 상호관계 분야, 특히 신체적 이상을 정신적인 측면에서 깊이 있게 연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슬픔이 우리의 마음과 몸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와 함께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슬픔의 속임수’를 귀띔해 준다. 슬픔이 우리 내면에서 벌이는 속임수,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슬픔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스스로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일은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악기가 사람의 몸을 빌려 소리를 내듯 슬픔 또한 내가 만들어 내는 불협화음에 지나지 않는다. 슬퍼하되 더 이상 아프지는 않기, '좋은 슬픔good grief'의 비결은 여기에 있다.

▶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굿바이 슬픔》은 슬픔이 지나가는 경로에 맞춰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날 상실의 슬픔이 시작되는 1장 ‘우리에게 갑작스러운 충격이 찾아옵니다’에서 마지막 10장 ‘마침내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입니다’에 이르기까지, 상실의 아픔을 달래는 치유의 과정을 심리적,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들려준다. 그리고 각 장 말미에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소개되었던 슬픔과 삶에 관한 단상을 덧붙였다.
웨스트버그 박스가 소개하는 ‘슬픔의 열 가지 경로’는 상실을 경험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겪는 슬픔의 일반적인 과정이다. 한편으로 이 길은 슬픔을 겪은 사람들이 본래의 삶으로 돌아오기 위한 여행길이기도 하다. 물론 이 길은 순탄하지 않다. 슬픔의 꼬리를 물고 다양한 신체적 이상 증상, 상실에 대한 집착, 죄의식, 적대적 반응, 행동 패턴 상실이 뒤따른다.
그럼에도 슬픔의 여행길에서 무사히 빠져나오려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이 때가 되면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듯 슬픔 또한 언젠가는 지나가기 때문이다.

▶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픔이 힘겹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상실의 슬픔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슬프면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픈 게 당연하다. 슬픔은 우리가 결코 피할 수 없는, 세상 사는 이치의 하나다. 웨스트버그 박사 또한 “눈물샘이 있고 눈물이 나올 이유가 있다면, 눈물을 흘려라.”고 말한다. 슬픔의 치유는 눈물을 흘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슬픔을 받아들일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슬픔의 긴 여행은 끝이 보이고 우리는 현실에서 다시 삶을 이어가고 사랑을 할 수 있다.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책에는 이 모든 과정이 응축되어 담겨 있다. 책을 덮는 순간 슬픔 때문에 생기는 우울함은 누그러지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날들을 꿈꾸게 될 것이다.

▶ 추억, 더 이상 슬프지 않은 슬픔을 위하여
이 책은 슬픔이 어떻게 찾아오고 어떻게 떠나가는지를 보여 주는 외에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는 무엇이 남는지를 깨우쳐 준다. 이것은 슬픔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기도 하다.
무수한 슬픔이 존재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관계에는 어쩔 수 없이 슬픔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숱한 나와 너, 이것과 저것이 부딪혀 그 슬픔이 삐져나온다. 하지만 슬픔이 있어 기쁨을 느낄 수 있듯이 슬픔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은 일깨워 준다.
슬픔은 꼭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느 순간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는 추억이 남는다.

【추천사】

누군가를 위로해야 할 때에 꽃 대신 이 책을 보내라. 큰 슬픔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경이로운 선물과도 같은 책! _ Cat Lover

아내를 잃었을 때 내가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를 책을 통해 깨달았다. 이 책이 슬픔에 빠진 나를 크게 바꿀 수는 없었지만 슬픔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_ Paul Jones

슬픔은 아침 이슬과 함께 사라지고 그 빈자리에는 아련한 추억만이 남는다. 아무리 큰 슬픔 아래 놓여 있을지라도 우리는 다시 새로운 날들을꿈꿀 수 있다. _ 이승재 | 의사

이 책을 덮은 다음에도 누그러지지 않을 슬픔은 세상에 없지 않을까. 책 한 권에 슬픔이라는 감정의 정수를 담았다. _ 류문희 | 교

작가정보

그랜저 웨스트버그
시카고대학교에서 종교의학 교수를 맡았으며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의대에서 예방의학을 가르쳤다. 웨스트버그 박사는 종합 건강관리, 종교와 의학의 상호관계 분야를 개척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환자들의 질병 가운데 절반 이상은 몸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에 있다고 보았다. 이 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의사와 간호사, 카운슬러가 한 팀을 이루어 환자를 돌보는 건강관리센터를 설립함으로써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길을 처음 열었다. 또한 국제적인 캠페인으로 이어진 목회 간호 프로그램(Parish Nurse Program)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고도원
연세대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마쳤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연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 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1998년부터 5년 동안 대통령 연설담당비서관으로 일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저서와 옮긴 책으로는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꿈 너머 꿈》 《1% 행운》 《파블로 이야기》 등이 있다.

키와 블란츠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범죄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리포터 겸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번역작가로 일하며 《100 Facts in 1 Story》 《흙과 흙이 합쳐지고 물과 물이 하나 되네》 영문판 외에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과 영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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