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80만원으로 세계여행

정상근 지음 | 정상근 사진
두레미디어

2008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32MB)
ECN 0102-2018-000-002803386
쪽수 2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200원

쿠폰적용가 6,4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80만 원 들고 길 위에 서다!
땀과 눈물, 여행의 고단함을 담은 솔직담백한 여행 에세이. 젊은 혈기와 짠돌이 근성 하나로 365일간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온 스물셋 상근이의 여행담을 들려준다. 10년 전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나 홀로 전국 여행을 감행해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꼭 10년 만인 2006년 7월, 배낭 하나 메고 나 홀로 여행길에 올라 세계 30개국을 밟고 돌아왔다.

인도 공항에서 한밤중 괴한들에게 납치될 뻔한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 사연부터 눈사태와 맞선 위험천만한 안나푸르나 등반, 스페인에서 만난 끈질긴 사기꾼과의 진땀나는 대치전, 사르데냐에서 만난 한국인 아주머니의 가슴 아픈 인생사, 열사병으로 쓰러져 옴짝달싹 못하고 사경을 헤맨 눈물의 이야기 등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가슴 뭉클한 사연이 다채로운 사진들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짧은 영어 실력을 딛고 현지에서 직접 돈 벌어 떠난, 당찬 세계 여행. 그는 이 책을 통해 여행 자체를 이끄는 건 돈이 아니라 열정이라고 말한다. 90퍼센트의 열정과 땀, 그리고 10퍼센트의 돈이라며 지갑이 찰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급자족하며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다고 말한다. 적은 돈으로 알뜰하게 여행하는 노하우는 물론 저자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꾼, 가슴 뛰는 여행 이야기와 문화 체험담을 재치 있게 버무려내 펼쳐보이고 있다.
프롤로그_여행은 인생의 훌륭한 나침반!

1장 80만 원 들고 길 위에 서다
무모한 여행, 너 미쳤니?
영어는 짧고 삽질은 길다
1달러 보기를 금같이 하라

2장 1리터의 땀, 호주 분투기
아르바이트 찾아 삼만리
이 한 몸 비빌 언덕은 어드메뇨?
120일 만에 1만2천 달러 벌기
월세 180만 원짜리 집주인이 되다

3장 이름만으로 설레는 땅, 인도에 가다
30만 원으로 인도에서 한 달 나기
나마스테 인디아! | 가 보는 자만이 안다
디우에서 만난 진짜 인도
인도의 경제학, 500원의 가치

4장 안나푸르나, 나를 받아 줘
마음이 쉬어 가는 곳, 룸비니
맨몸으로 안나푸르나 오르기
하얀 설산을 스케치북 삼아
‘미완’이라는 이름의 교훈

5장 찬란한 유혹, 유럽에 빠지다
유럽에 매료당하는 건 순간이야
지갑 열기 무서운 영국에서 한바탕 놀다
처음 만나는 자유, 네덜란드
벨기에를 잊지 말아요
취중진경, 독일
체코의 로맨틱 가도는 끝이 없어라
비엔나 오페라의 황홀경
알프스의 강심장 스키어
나를 울린 핀란드 할머니
스페인에서 만난 정열의 사기꾼
오감오색, 이탈리아에 반하다
사르데냐, 가슴에 새긴 인연

6장 착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중동
이집트와의 불타는 만남
나는 지금 중동으로 간다
색안경 벗고 중동 문화 꿀꺽

에필로그_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되돌아보니 일주일 동안 숙박비를 제외하고 거의 한 푼도 안 쓴 것 같다. 당시 수중의 1달러는 한국에서의 1만 원보다 아니 10만 원보다 더 큰 돈으로 느껴졌다. 역시 돈이든 뭐든 가치 척도란 상황에 따라 달리지는 법! 지금 필요한 건 돈 보기를 금같이 하는 ‘거지 근성’이었다.
-〈1달러 보기를 금같이 하라〉 중에서

눈에 보이는 표면적 사실만이 강력한 진실이 되고 마는 현대 문명권 사람들에게 갠지스 강은 타지마할처럼 심미안을 만족시켜 주진 않는다. 신에게 도달하고 싶은 인도인들의 간절한 염원을 헤아리지 않고선 갠지스 강은 말 그대로 똥물에 지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여행에 있어 눈을 여는 것보다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한 건 이 때문이다. 강가에 앉아 사람들의 진풍경을 보고 있자니 점점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었다. 앞으로의 인도 여행이 물음표뿐인 여행이 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마음의 고삐를 늦춰야겠다.
-〈나마스테 인디아!〉 중에서

매일 저녁 먼 산을 보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 날은 머릿속에 생각이 툭 터져 나오는 느낌을 받곤 했다. 한꺼번에 뭔가가 방출하는 느낌, 그러면 나는 종이에 터져 나오는 생각을 적으며 내 마음의 움직임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정말이지 그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었다. 이렇게 많은 생각이 내 속에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 하얀 설산을 스케치북 삼아 터지는 생각을 그리고 지우면서 나 자신과 대면한 그 시간들은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하얀 설산을 스케치북 삼아〉 중에서

여행은 만남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을 여행하지만 서로 다른 추억을 만든다. 각 사람들의 추억은 ‘뜻밖의 인연’으로 다르게 적히는 것이다. 내 기억 속에서 핀란드는 티무와 노부부로 인해 아주 오래도록 따뜻하고 뭉클했다. 앞으로의 여행이 아무리 고생스럽더라도 다 견딜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을 나는 핀란드에서 얻었다.
-〈나를 울린 핀란드 할머니〉 중에서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용감하게 이집트행을 감행했다.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도 없는 땅에서 믿는 구석이 뭐였냐고? 여행을 하면서 나는 하늘이 나의 여행을 돕고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위기에 부딪힐 때마다 마음씨 따뜻한 누군가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 우연히 마주친 인연에게 대가 없이 도움을 베푼 사람들, 그들이 없었다면 나의 여정은 진작에 끝나 버렸을지 모른다.
-〈이집트와의 불타는 만남〉 중에서

신감각 무일푼 리얼 여행기
지갑이 찰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여행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은 돈이 아니라 열정이다


이제는 젊은층의 트렌드로 당당하게 자리 잡은 배낭여행. 여기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여행을 꿈꾸고 실천에 옮긴 젊은이가 갓 잡아 올린 물고기처럼 생생한 여행담을 안고 독자들과 만난다. 10년 전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나 홀로 전국 여행을 감행해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꼭 10년 만인 2006년 7월, 배낭 하나 메고 나 홀로 여행길에 올라 세계 30개국을 밟고 돌아왔다. 그는 365일간의 긴 여정을 통해 여행의 스릴을 즐기던 호기심 많은 소년에서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세상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통찰까지 겸비할 줄 아는 청년으로 거듭났다.
특히 그의 세계 여행이 남다른 건 그저 여행의 낭만을 좇아 부모 도움에 의존해 떠난 여행이 아닌, 자기 힘으로 직접 경비를 마련하고 자급자족하며 떠난, ‘무일푼 리얼 여행’이기 때문이다.
흔히 세계 여행이라 하면 거창한 계획과 기둥뿌리 뽑음 직한 돈뭉치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여행은 돈이 차고 넘쳐야, 영어가 유창해야, 시간이 많거나 운이 좋아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여행 자체를 이끄는 것은 90퍼센트의 열정과 땀, 그리고 10퍼센트의 돈이라며 지갑이 찰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급자족하며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적은 돈으로 알뜰하게 여행하는 노하우는 물론 저자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꾼, 가슴 뛰는 여행 이야기와 문화 체험담을 재치 있는 필담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80만 원 들고 길 위에 서다
땀과 눈물, 여행의 고단함까지 담은 가장 솔직한 여행 에세이


배낭여행이 인생 경험을 쌓고 견문을 넓히기 좋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88만 원 세대’라는 살벌한 구직 전선 앞에서 취업 준비만 해도 빠듯한 때에 1년씩이나 세계 일주를 한다고 하면, 그것도 전 재산 탈탈 털어 80만 원 달랑 쥐고 떠나는 무대책 여행이라면 누구라도 말릴 것이다. 저자는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하지만 ‘너 미쳤니?’라며 타박하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무장, 용감무쌍하게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에겐 ‘젊은 혈기로 세상모르고 일 저질렀군.’ 하고 타박하기엔 그 나이 또래에서 쉽게 보기 힘든 다부진 생각도 있었다.
‘빚지고 떠나 괴롭게 여행하느니 직접 돈 벌어 당당하게 여행하리라.’ 그는 결심대로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하루 4시간 자며 식당 서빙부터 대형 공연장 청소까지 불철주야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며 ‘경비 모으기 프로젝트’에 돌입! 120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덤으로 현지인과 부대끼며 외국인 앞에만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던 영어울렁증도 고치고 기초부터 탄탄히 어학 실력을 쌓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렇게 첫 4개월의 강행군으로 여행 경비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그는 인도를 시작으로 대장정 세계 여행길에 올랐다.
너무 쉽고 탄탄대로인 여행은 재미없다고 했던가? 그의 첫 세계 여행은 무모했던 만큼 좌충우돌과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인도 공항에서 한밤중 괴한들에게 납치될 뻔한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 사연부터 눈사태와 맞선 위험천만한 안나푸르나 등반, 〈맘마미아〉공연 하나로 몸치에서 런던의 댄싱 퀸으로 등극한 사연, 스페인에서 만난 끈질긴 사기꾼과의 진땀나는 대치전, 천사 같은 핀란드인 노부부 덕에 눈물 뺀 사연, 사르데냐에서 만난 한국인 아주머니의 가슴 아픈 인생사, 열사병으로 쓰러져 옴짝달싹 못하고 사경을 헤맨 눈물의 이야기까지 땀 냄새 물씬 풍기는 모험담이 20대 특유의 밝은 시선으로 생생하게 그려졌다.

여행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인생 수업!

인도에서 시작하여 네팔,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핀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등 세계 4대륙을 돌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도 단 한 번도 여행을 떠난 걸 후회해 본 적이 없다는 저자.
그는 여행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인생 수업’이자 ‘자기 단련’이었다고 말한다. 여행을 통해 스스로를 깊이 바라볼 시간을 얻었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으며 세상을 보는 긴 안목을 얻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 토익 문제 더 풀고 리포트에 매진하며 시간을 보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세상 공부.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의 1년을 길 위에서 보낸 것이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며 여행 경비 때문에, 유창하지 못한 영어 때문에, 혹은 자질구레한 이유들로 간절히 여행을 원하면서도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기꺼이 첫걸음을 떼어 보라고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상근

1984년 서울 출생. 열네 살에 이미 나 홀로 전국 여행을 감행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방랑병으로 틈날 때마다 무전여행을 시도! 일찍부터 여행 내공을 쌓았다. 2006년 7월, 80만 원 달랑 쥐고 호주로 날아가 울트라 3종 아르바이트를 뛰며 세계 여행을 준비. 돈 대신 열정 하나로 365일간 세계 각지를 돌며 지구별의 진짜 속살을 만지고 돌아왔다. 여행을 통해 180도 다른 삶을 선물 받았다는 그는, 귀국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학교 공부에 충실하며 더 큰 세상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80만원으로 세계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80만원으로 세계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80만원으로 세계여행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