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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디자인하라 : 새로운 논술 교과서

이동산 , 정주연 지음 | 서장원 그림
두리미디어

2007년 12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07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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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0220200000007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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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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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이 네 인생을 디자인한다!

왜 내 생각은 일관되게 정리되지 않을까? 논술은 왜 어려울까? 대입에서 논술이 뗄래야 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대입 준비생들은 이런 질문에서 절대 해방될 수 없다. 초암 선생님들이 안내하는 생각 만들기 프로젝트, 새로운 논술 교과서 『생각을 디자인하라』는 자신의 주장과 자신의 생각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이 책은 암기식 공부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 과감하게 암기식 공부를 버리라고 말한다. 암기식 학습이 아닌 '자기 생각'을 밑바탕으로 한 학습은 논리와 사고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며, 이는 곧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생각을 디자인하라」는 총 4부로 나눠져 있으며, 1부에서 4부까지 순차적으로 나눠져 있다. 그러나 '1부의 1장 → 1부의 1장 → 3부의 1장 → 4부의 1장' 순으로 이해가 더욱 쉬우며, 다시 1부의 2장부터 2부의 2장 순으로 보면 좋다. 각 부의 1장에서 각자의 인간관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같은 장별끼리 각각의 사례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기를 발견할 수 있는 테스트'도 삽입되어 있다. 동영상 CD 1장 포함.
들어가는 말

Prologue : 왜 내 생각은 없는 걸까?
왜? 생각이 어려울까? / “나는 오직 나를 대표해서만 말한다.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한다.” / 생각은 자기의 발견입니다. / 무턱대고 암기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말했습니다. / 비전을 찾아 떠나는 ‘생각 초보’들을 위한 간략한 안내서
● 이 책의 구성 : 책을 좀더 효율적으로 보는 방법

1부 비전의 갈등
01 인간을 믿기도 하고, 안 믿기도 하고
02 평등했다가, 불평등했다가
03 경쟁에 열광했다가, 혐오했다가
04 변화도 싫어, 혼란도 싫어!
05 인간을 존중했다가, 존중하지 않다가

2부 내 안의 논리 찾기
01 인간은 이기적이다 vs 인간은 이타적이다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대체복무제 : 병역 ‘거부’와 ‘기피’의 차이를 낳은 것은?

02 평등한 자유 vs 불평등한 자유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차별철폐 정책Affirmative Action 논란 : 능력에 따른 자유 vs 능력을 보완하는 자유

03 경쟁의 효율성 vs 협동·협력의 효율성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스크린쿼터 : 자유로운 경쟁을 억압하는 장치인가?

04 갈등이 발전이다! vs 균형이 발전이다!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집시법 : 질서의 유지냐, 변화의 추구냐?

05 나눠야 한다! vs 그럴 수 없다!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부유세 논란 : 사회 환원이야, 희생의 강요야?

3부 그러나 다섯 개의 고정관념을 넘어야 한다
01 인간관 갖기의 어려움 : 님비not in my back yard
02 ‘어쩔 수 없다’는 위험하다 : 패배주의
03 경쟁의 이익은 모두의 것이 아니다 : 자유무역협정FTA
04 근거 없는 혐오는 부당하다 : 파업권
05 공동체 없인 살 수 없다 : 과거사 청산

4부 거인의 어깨 위에 논리를 쌓다
01 이기적인 인간들의 사회 vs 이타적인 인간들의 사회
토머스 홉스, “이기적 인간을 통제하는 강력한 국가가 필요하다.” / 아담 스미스, “인간의 이기심이 사회를 발전시킨다.” / 장 자크 루소, “사유재산제 철폐하여 인간 본성 회복해야….”

02 모두가 평등한 사회 vs 강자가 지배하는 사회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 사회의 자유는 능력에 따른 자유다.” / 존 롤스, “평등한 자유가 필요하다.” / 에티엔 발리바르, “특권들이 제도화된 사회 속에 자유는 없다.”

03 경쟁의 법칙 vs 상호부조의 법칙
요셉 슘페터, “혁신적인 기업가가 이윤을 창출한다.” / 표트르 크로포트킨, “상호부조는 자연의 법칙이다.”

04 안정을 중시하는 사회 vs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
탈코트 파슨스, “상호 의존성은 협력으로 이어진다.” / 칼 마르크스, “경쟁과 불화야말로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 칼 슈미트, “사회 발전을 위해 내부 갈등은 No, 외부 갈등은 Yes.”

05 소유하는 인간들의 사회 vs 연대하는 인간들의 사회
제레미 벤담, “인간은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존재다.” / 로버트 노직, “인간은 소유하는 존재다.” / 존 롤스, “사회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도덕적인 인간의 연대다.”

Epilogue : 자신의 존재보다 생각이 더 큰 사람을 위해

이제는 오직 나 자신을 대표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곳에서 잠자고 있을 어긋난 생각의 조각들을 하나의 거대한 그림으로 완성해 나가는 일을 차분히 해 나가면 충분합니다. 타인을 대표한 생각과 주장과 말이 아니라, 자신을 대표한 생각과 주장과 말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충격을 이홍렬에게서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이홍렬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한 유치원생 아이에게 받았습니다.
이홍렬이 물었습니다.
“아이엠에프IMF 때 뭐가 달라졌나요?”
아이엠에프라는 단어가 낯설었는지 갸웃거리던 아이가 대답합니다.
“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적게 사줘요.”
사람들 모두는 깔깔 웃었지만, 전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고요? 고작 유치원생 아이가 유능한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정답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자들은 이것을 “가계 지출이 줄었다.”라거나 “내수 소비가 부진하다.”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가계 지출과 내수 소비란 개념어를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정답의 핵심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게 충격이었습니다. 지식을 많이 알아야, 책을 많이 읽어야, 개념을 많이 알아야 정답을 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틀렸단 것을 단박에 깨달았습니다. 지식과 개념은 도구입니다. 혹은 포장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기의 현실을 관찰하는 예리한 눈과 그것들이 쌓여 있는 내면의 생각입니다.
자기의 현실을 예리하게 관찰해서 자기의 언어로 표현한다면 생각의 절반은 완성한 셈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두루뭉술해진 관찰력과 잠들어 있는 생각을 깨워야 합니다.
이 책은 잠들어 있는 각자의 관찰과 생각들을 깨우는 도구입니다.

-《생각을 디자인하라》 본문 프롤로그 중-

내 말과 글 중에, 과연 ‘내 생각’은 얼마나 들어 있을까?
나는 오직 나를 대표해서 말해야 한다!

이 책은 ‘논술’ 하면 학습 교재용으로만 생각해 왔던 사람들의 통념을 일시에 깰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왜 논술이 어려울까? 왜 생각이 일관되게 정리되지 않을까?
저자는 “정답만 찾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마치 내 생각인 양 은연중에 말해 왔던 그동안의 나를 끄집어내는 순간이었다. 와! 내가 그간 하던 말들에 나만의 생각과 주장은 거의 없었다니!
동조하며 들었던 친구의 생각, 신문에서 읽어 봤던 권위자들의 논설, 고래에 주장한 바 있는 철학자의 사상 등 자신의 진정한 주장은 감춘 채 그들의 말이 정답에 가까운 것 같아 빌려 써 왔다면, 그것은 꽤 창피한 일인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생각’의 밑바탕과 흐름을 보여 줌으로써 자기 안의 논리와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해 준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현실을 관찰하는 예리한 눈과 내 안에 쌓여 있는 내면의 생각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해 냈다면, 생각의 절반은 완성한 셈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생각’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된다.
시중에 논술 시험에만 포커스가 맞춰진 학습서는 무척 많다. 하지만 죄다 ‘학원 수업용 교재’들뿐이다. 일명 잘 나간다는 책들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이 입시에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적절하게 포장해 놓은 꼭 같은 내용의 교재들만 찍어 내는 것이다. “얘들아, 이 중에 고르라. 이 안에 너희가 원하는 모든 답이 있으니.”
그러나 정작 학생들 입장에서는 입시 공부만 죽어라 하다가 논술까지 대비하라니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제는 수능 주요 과목 이외에 논술까지 교재로 사서 봐야 한단 말인가?
여기 쉽고 재미있는 논술책이 있다. 정답에 가깝게 쓰기 위해 몇 번을 썼다 지우고 고민하는 그런 학습서가 아니다. 논술 시험의 압박으로부터 현명히 대처하기 위한 참고서도 아니다. 그간 출제되었던 논술 문제 유형도 물론 없다. 1부부터 4부까지, 내 인간관은 무엇이며 내가 주장하곤 했던 생각의 발단은 어디였는지 모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나를 대표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것이 전부다.
논술 교사들은 대학들이 몇 차례에 걸쳐 공개한 예시 문항을 분석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가르치는 교재도 결국 그럴 수밖에. 기출 문제에만 급급하고 학원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이제 올바른 탈출구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동안 배워 온 대로 비슷한 답을 쓰곤 하는데, 그것은 쓸수록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되는 것이다.
비단 논술이 필요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나만의 생각’을 펼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게다가 자신의 생각을 잘 피력할 수 있도록 도와줄 동영상 CD까지 무료 증정되니 일석이조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산

이동산, 정주연
이동산, 정주연은 초암에서 논술을 통해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문화에서 성장했지만, ‘논술의 스킬’을 알려 주는 단순한 학원 강사이기를 거부한다는 공통의 지향을 갖고 있다. 특히, 논술 공부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주체적인 인간이 될 수 있는 작은 틈새를 만드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 논술 공부에 대한 통상의 이념과는 다른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에게 논술 공부는 단순한 시험 과목이 아니라 자의식의 성장 과정이면서, 타인과의 소통 방식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고, 궁극에는 자신이 속한 세계를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들을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다. 당연히 논술 교사는 청소년의 가능성을 신뢰하고 그것을 틔워 주는 선생, 선배, 그리고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으로 지내 온 5년의 결실이다. 청소년의 말 하나하나와 글 하나하나를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 가능성을 발견하려고 머리털 빠지게 지내 온 날들의 흔적이다. 최근에는 성인 교양서를 모양만 바꿔 내는 얄팍한 청소년 교양서를 대신할 ‘새로운 교양서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이동산 dongsan2007@hotmail.com / 정주연 nuree33@gmail.com

<font color="purple">【저자와의 미니 인터뷰】</font color="purple">

<font color="blue">Q. 이 책 《생각을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의 의미와 집필하게 된 계기는?</font color="blue">
《생각을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은 <b>패션디자이너가 자신만의 패션을 디자인하듯,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 모두가 자신만의 주장을 디자인하라는 의미입니다.</b> 책 본문에서도 언급한 <b>“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라는 유명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말</b>에서 힌트를 얻은 제목입니다.
논술을 공부하는 <b>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의 주장이 아닌 권위자의 주장을 외우고 있습니다.</b> 그러는 동안 자신만의 주장을 계발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술 시험이 어떠한 형태로 변하더라도 논술의 핵심은 자기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신의 주장입니다. 그렇다고 학생들에게 주장을 우겨넣을 수는 없습니다. 옳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자기의 내면에 터 잡고 있는 자기만의 논리와 주장을 발견하고, 그걸 풍부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font color="blue">Q. 시중에 나온 일명 ‘논술 교재’와는 다른 차원의 책이라는데?</font color="blue">
대개의 논술 교재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대학교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형식과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책이고, 다른 하나는 학생들이 소화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정보와 지식을 마구 쏟아놓는 백과사전 같은 책입니다. 이것들 모두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저희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자신의 논리를 계발할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일방적인 논리와 지식과 진리를 함부로 전달하지 말자.” “엄청난 지식을 쏟아 붓지 말자.”라고 다짐했고, “오직 학생 독자들이 스스로의 논리를 계발할 수 있는 책을 만들자.”라고 결의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선생의 관점과 논리가 아니라 학생들의 관점과 논리에서 출발하려 애썼고, 그걸 발전시킬 수 있는 구성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b>학생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의 논리를 발견하도록 유도한 2부의 ‘자기 확인 테스트’가 바로 이 책의 핵심입니다.</b> 심리 테스트와도 유사한 자기 확인 테스트를 거치면서 독자 학생들은 자신의 내면에 잠복해 있는 논리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font color="blue">Q. 일선에서 학생들과 부대끼며 체득한 나름의 논술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font color="blue">
대부분의 논술 강사들은 기출문제를 풀게 하고, 기출문제에 대한 ‘올바른 서술 방식’을 가르칩니다.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b>기출문제를 푸는 것과 함께, 아니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논리를 정립하는 일입니다.</b> 자기만의 논리란 그간의 정보와 경험이 결합해 내면에 잠재해 있는 그 무엇입니다. <b>비논리적이고 모순적일지라도, 내면에 잠재해 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내는 일이 우선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비전이라고 부릅니다.</b>
비전을 발견했다면, 그걸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 일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경험하는 세상일, 경험하지 않더라도 중요한 사회적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비전을 더욱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은 오직 토론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숙련된 튜터가 필요하지만 모

저자(글) 정주연

그림/만화 서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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