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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산다는 것

오동명 지음
두리미디어

2007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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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MB)
ECN 0102-2018-800-002803557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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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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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어머니, 어떤 아버지입니까?
한 아버지의 입을 빌려 부모들과 공감을 나누는 『부모로 산다는 것』. 평범한 부모들은 '내가 나쁜 부모가 아닐까?'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한 부모들에게 저자는 부모 노릇에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완전한 부모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의 경제력으로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를 결정하려는 우리 시대에서, 16년째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는 저자가 보고 듣고 겪은 부모와 아이 간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좋은 부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가치에 대해 일깨우고 있다.

또한 아이에게 끝없이 희생해야 한다는 기존의 가치관에 파묻힌 부모들의 애환을 보듬고, 참된 부모의 길과 가족의 길을 생각하게 해준다.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세상의 순간순간을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낸 저자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머리말_아머지의 마음 어머니의 가슴

하나, 차마 말하지 못한 부모의 마음
마음의 소리를 여는 촛불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생의 마지막에 남길 말
아버지의 술잔엔 눈물이 절반
자식농사는 나무 기르기와 같아서
아이를 끄는 부모, 미는 부모
한 달에 한 번 얼굴 마주 보는 날
남자는 약하지만 아버지는 강하다
부자가 되는 길을 안내하는 책

둘, 부모는 아이의 마지막까지 남을 스승
나는 몇 점 아빠일까?
철없는 아빠와 철든 아이
앉은뱅이책상 〈또바기〉
장난꾸러기 아빠가 사는 법
자전거로 달리는 역사 기행
아이의 빈 자리 아버지의 빈 자리
내 생애 가장 기뻤던 생일선물
한 장의 흑백사진에 담은 추억
바꿔치기 놀이, Box and Cox
마음으로 그린 자화상

셋, 부모가 되어 불러보는 그리운 이름
이름 하나에 담긴 부모의 마음
등이 넉넉한 아버지를 꿈꾸며
세상에서 제일 큰 선물
아버지의 실종
아버지가 되어 다시 불러보는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다시 불러보는 어머니

넷, 세월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아버지가 늙어 보일 때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픈 손가락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아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
‘늙음’이라는 말에 익숙해지기
부족하지도 않게 넘치지도 않게
어린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
그때는 왜 그랬을까?

다섯,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무식자는 웁니다
참된 사람이 되는 아홉 가지 생각
아버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퀼트에 담긴 의미
내가 선택한 바로 나의 삶
마음에 새긴 글귀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하나-
“우리 이러지 말자. 앞으로 삼십년 살 거, 삼 개월에 몰아서 다 하면 되잖아? 하하하”
아내의 의견에 따라 딸의 학업도 포기하고 지방으로 이사를 한 그들은 병원을 나올 때 의사에게 들었던 3개월의 삶을 거의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편한 마음으로 저 세상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그 사이, 가족이 한 일은 ‘대화’였고 ‘함께 하는 것’이었다. 대화 외엔 다른 특별하고 즐거운 어떤 놀이도 없었다. ‘함께 하는 것’외에 더 가슴 뿌듯한 일은 없었다. 함께 말과 몸을 섞는 대화 속에서 웃고 보듬고 껴안고 어우러질 수가 있었다. ‘미안해’에서 ‘고마워’로 바꿔준 ‘대화’는, 사랑하는 이와의 소중하고도 귀중한 시간 동행이다.

- 머리말 〈아버지의 마음 어머니의 가슴〉 中

-둘-
“석 달 만이라고 했잖아. 잘한 거야. 아이에게 무조건 우리의 주장만 하면 오히려 어긋나 그르칠 수도 있잖아. 우린 그걸 신념으로 소중히 지켜나가고자 하지만 어디 세상이 우리 뜻하고만 같이 가냐고. 아이들 세상을 우리 식으로 강요하지는 말자. 그렇다고 다 따라주자는 것도 아니니까. 석 달 보내보고 또 그 때 얘기해.”
아내가 따라주는 맥주의 색깔은 촛불 빛을 머금어 더 고왔고 조금 전 화를 내고 있던 마음도 꽤 수그러들고 있었다. 적당한 타협이라기보다는 적절한 순응으로 촛불이 마음을 이끌어줬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촛불 아래 분위기는 내 안의 것을 다 털어 내 주장 또는 이의 관철로만 일방통행하게 하진 않았다. 상대방의 말을 듣게 해주는 공간으로 인해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태양이나 형광등의 밝은 빛을 잠시 덮고 촛불과 같은, 어둡지만 눈이 부시진 않은 그러안음에 포근해진다.

-본문 〈마음의 소리를 여는 촛불〉 中

-셋-
엄마나 아빠는 꿈입니다. 모든 부모는 어린 누군가에게 꿈이고 소망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을 것이다. 어느 14살 난 딸의 꿈을 옮겨본다. 어린 여학생의 꿈은 내게, 그리고 아들과 딸을 가진 부모들을 향해 꾸짖는 소리로 들려온다. 엄마와 아빠는 부모와 동행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 여학생처럼 부르면 눈물이 나는 두 글자다. 엄마가 없어서일까? 아빠가 없어서일까? 지금의 엄마나 아빠가 있어도 없는 존재는 아닌지, 이 여학생의 꿈이 상념에 잠기게 하고 반성하게 한다.
‘나의 꿈은 누구에게나 있는 엄마가 되는 것이다’
‘나의 꿈은 누구에게나 있는 아빠가 되는 것이다’

-본문 〈등이 넉넉한 아버지를 꿈꾸며〉 中

이미 준 것은 다 잊어버리고 못다 준 것만을 기억하는 이가 부모입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가슴 깊숙이 삭여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차마 말하지 못한 부모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 할 책

[추천의 글]
-하나-
아이를 배려하고 참된 인생을 열어 주려는 부모의 마음이 글 모퉁이마다 스며 있습니다.
그 마음은 부모의 한없는 ‘자기희생’이 아니라, 아이에게 진정 소중한 것들을 챙겨 줌으로써 느끼게 되는 ‘부모의 기쁨’으로 전해집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 손에 건네고 싶은 책!!
_ 손숙 | 연극인 , SBS 〈손숙 김승현의 편지쇼〉 CBS 〈아주 특별한 인터뷰〉 진행자

-둘-
교육열만 놓고 따진다면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마 세계 챔피언감이 아닐까.
하지만 부모도 힘들고 아이도 지친다. 부모는 아이가 맨 처음 만나는 스승이자 마지막까지 남을 스승이라면, 이 책에는 스승으로서의 부모님들이 지침으로 삼을 만한 예화들이 가득하다.
_ 정범구 | 시사평론가, 전 국회의원

[출판사서평]
“건강하게 자라라.
네 뜻을 굽히지 말고 이룰 수 있도록 노력 정진 하여라.
곁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하고 일찍 떠나서 정말 미안하구나.
사랑한다.”

40여 년 전, 추락하는 비행기 속에서 한 아버지가 담배 겉봉에 써 내려간 마지막 편지입니다.

생의 마지막 날, 당신이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기획의도]

좋은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과연 좋은 부모일까? 나쁜 부모일까?

가족간의 정신적인 교감보다 부모의 경제력을 우선순위에 놓는 요즘시대에, 좋은 부모는 경제적 기반이 탄탄한 부모라고 해도 지나치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돈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 세상이지만 그저 순응하고 사는 수밖에 없을까?

“큰 소리는 울림이 없고, 큰 모양은 형체가 없다.”

노자의 말씀이다. 이처럼 지난날의 부모님들은 당장에 현실로 다가오지 않더라도 큰 소리를 들려주려 하셨다. 가난했기에 물질적으로 해주지 못했던 아쉬움을 말로써나마 달래곤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엄마들은 자녀교육에 맹목적으로 올 인하고 아버지들은 돈 벌어 주는 기계로 전락한 채 아이들의 문제에는 그저 방관할 뿐이다. 그래서인지 인생의 황금기인 40~50대를 자녀의 뒷바라지만 하며 살아야 하는 부모들은 슬프다. 그리고 아무도 이런 슬픈 부모들을 위로해 주지 않는다. 자식 문제라면 끊임없이 희생해야한다는 기존의 가치관에 파묻혀 겪을 수밖에 없었던 부모들의 고초와 애환을 보듬어 주는 한편, 참다운 부모의 길과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부모는 아이의 처음이자 마지막까지 남을 스승입니다.
오늘, 부모님의 뒷모습이 그립습니다.

차마 말하지 못한 부모의 마음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좋은 부모로 살아가는 비결

대한민국의 평범한 부모들은 “내가 나쁜 부모가 아닐까?” 하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좀더 부모 노릇에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완벽한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나의 어린시절과 내 아이의 어린시절은 다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요즘 세태가 그러니……’ 하며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절대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이 사라져 가는 현실을 저자는 안타까워하고 있다.

자식을 키워봐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옛 말과 하나도 다를 것 없이, 저자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비로소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 깨달음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었던 일들을 담담하고 재미있게 써내려간 중에 드러난다. 〈부모로 산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저자가 보고 듣고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통해 좋은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과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가치들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

자식을 기르며 비로소 부모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당신은 어떤 아버지, 어떤 엄마입니까?

지금 당장 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부모는 아이의 처음이자 마지막까지 남을 스승입니다.”

이렇게 하면 자식 교육을 잘 시킨 것이고, 저렇게 하면 좋은 대학을 보낼 수 있고, 어떻게 하니까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졌다……. 이게 과연 부모 노릇의 정답일까? 정답은 없지만 최선은 있다. 지금 당장 내가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봐야 한다.
저자는 과거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아쉬워하기보다는 이제부터라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전한다. 구태의연하다고 외면하지 말고, 신식이라고 방치하지 말고, 무조건적으로 희생하지 말고…….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두 발로 단단히 서 있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말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대지 말고 아이들과 좀더 눈을 맞추고, 부모님과 손을 맞잡고, 내 아내 혹은 남편과 대화를 하는 것. 이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저자는 어떤 일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살아가는 것에 좀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될, 마음의 소리를 전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아버지의 입을 빌려서 부모라면 다들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전하는데,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세상의 순간순간들을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 낸 저자의 감성과 글 솜씨가 더해져 감동과 웃음이 가득하다. 이 시대의 모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 할 〈부모로 산다는 것〉을 손에 들려주고 싶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동명

이력을 버린 뒤 과거가 아닌 앞으로의 시간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 나이 오십에도 새 꿈을 꾸고 그것을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가고 사는데, 그 꿈은 10대나 20대와는 달리 모두 실현가능한 소망들이다.
내년 2008년엔 열여섯 살 아들과 일본의 서쪽 나가사키에서 동경까지 자전거로 함께 달리기로 약속을 했다. 그 때 나는 아이와 같이 우리 역사와 일본 역사를 공부하고 비교하며 달리고 있을 것이다. 약 두 달을 계획하고 있다. 어딜 지 아직은 모르지만 자전거기행의 그 끝인 동경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함께 동행해준 자전거, 둘을 놔두고 그 이듬해인 2009년 다시 우리의 그 자전거가 그대로 있다면 고무바퀴만 갈아 동경에서 홋카이도까지 또 자전거로 달려볼까 한다. 그때 아들이 동행할 수 있을지는 아이의 사정과 의지에 달려 있다.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약 이십여 년 간 제일기획과 국민일보, 중앙일보에서 말단 사원과 말단 기자로 근무했었다.
저서로는 《찰칵》 《사진으로 세상읽기》 《당신 기자 맞아?》 《신문소 습격사건》 《설마 침팬지보다 못 찍을까》, 소설 《바늘구멍 사진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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