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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식민지 지배정책과 매일신보 1910년대

두리신서 101
두리미디어

2007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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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67MB)
ECN 0102-2018-900-00280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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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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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적 입장에서 다룬 <매일신보> 연구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매일신보>를 통해 1910년대 일제 식민지 역사를 재조명하였다. <매일신보>의 기사를 온전히 살펴본다는 점에서 일제 식민지사와 언론사를 세밀하게 연구하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은 매일신보에 소개된 다양한 사회ㆍ문화적 이슈를 상세하게 분석하면서 일제 식민지 역사의 실상을 파악하고, 일제가 시행한 동화정책의 진상을 고발한다. 또한 그 역사적 기록의 매개체였던 <매일신보>가 식민지 지배 역사를 존속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히고 있다.
서문

총론: 1910년대 일제의 동화정책과 <매일신보> | 조성운
<매일신보>를 통해 본 1910년대 일본시찰단 | 조성운
1910년대 식민지 조선에 구현된 위생 정책 | 정혜경/김혜숙
일제 강점기 보통학교 교육정책 연구 | 정혜정
1910년대 조선에서의 일본 불교 포교활동과 성격 | 성주현
1910년대 조선귀족의 실태 | 심재욱
1910년대 <매일신보>에 나타난 중앙시험소의 요업 정책 | 엄승희
1910년대 <매일신보>의 선만일원화론 연구 | 박성진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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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기관지 ≪매일신보≫를 통해 본 1910년대 일제 식민지 역사를 재조명한다. 매일신보에 소개된 다양한 사회, 문화적 이슈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일제 식민지 역사의 실상을 파악하고 일제가 시행한 동화정책의 진상을 고발한다. 또한 그 역사적 기록의 매개체였던 ≪매일신보≫가 식민지 지배 역사를 존속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힌다.

1910년대 식민지조선에 구현된 위생정책
“조선인의 위생 관념은 선천적으로 희박하며 유치하니……”

근대적 위생 개념은 단지 개인 차원의 건강 유지나 집단 수준의 전염병 예방 필요성 때문이 아니라, ‘생산력 있는 인구를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통치기술의 필요성’ 때문에 탄생한 것이다. 이러한 위생 관념은 식민지 조선을 통치하기 위한 일본의 정책 속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었다. 따라서 일제시대 조선의 위생 개념은 질병 예방이나 방역 등, 보건 의료의 범주를 넘어선 식민지배 정책의 한 분야로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 분야에 대한 국내 연구는 식민지배 정책의 역사적 관점이 배제된 의학사나 과학사의 영역에서만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필자는 이 시기 위생정책이 풍속개량은 물론 도덕적 교화에까지 관여하는 일제 식민지 지배정책의 중대한 한 측면이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글은 1910년대 총독부 당국이 위생정책을 구현해나간 과정, 즉 위생정책의 제도적 내용과 변천사, 그리고 위생정책의 보급과정 등을 매일신보 기사를 중심으로 분석하면서, 식민지 당국이 추구한 위생정책의 함의를 규명하고자 한다.

일제 강점기 보통학교 교육정책 연구
“조선 민족은 원래 공적(公的) 관념이 희박한 비자주적 민족이니……”

일제는 한일병합을 이룩하자마자 조선의 전통을 변질시키는 작업으로 풍속미화라는 이름을 내걸고 보통학교를 거점으로 교육정책을 펼쳐나갔다. 이 풍속미화의 주요 내용은 충군애국, 근로존숭, 규율 중시, 청결, 저축, 그리고 납세의 의무 등으로, 이러한 의식을 내면화시킴으로서 조선의 민족성을 말살하고, 새로운 일본인으로 거듭나는 황국신민화 정책을 도모했다.
이 글은 1910년대 매일신보에 나타난 기사를 중심으로 일제가 시행한 보통교육 정책의 기본 전략과, 그에 따른 조선인의 민족성 및 문화정체성 조작의 양태를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일제의 잔재가 아직 한국 교육문화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현실과, 한국인에 대한 일본의 차별적 시선의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접근한다.

1910년대 조선귀족의 실태
“조선민족 중에 최고한 지위와 최대한 명예를 형유할” 위치에……

식민 정책의 효과적 선전과 사회 안정을 위해 일제는, 강점과 동시에 그들의 체제에 순응하며 식민지 사회의 모범이 될 새로운 세력을 만들어내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의 친일화 작업에 포착된 계층은 조선의 최상위 계층이자 그간 일제의 식민화에 동조했던 세력으로, 일제는 이들에게 ‘귀족’의 작위를 부여하면서 ‘조선귀족’이라는 새로운 친일 세력을 양산해낸다.
조선귀족과 일제의 공조는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다방면에서 이루어졌다. 때문에 ≪매일신보≫에 소개된 이들의 활동상을 파악하는 것은, 식민 지배정책의 한 단면을 고찰하는 작업인 동시에, ‘친일활동’에 참여한 인사들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초 작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글은 특히 이들 친일파의 활동이 개개인의 친일행각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조선귀족’으로서의 활동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연구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조선귀족을 매개로 한 식민 지배정책의 진상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1910년대 ≪매일신보≫에 나타난 중앙시험소의 요업정책
“조선은 고래(古來)로 과학에 대해 무지하고 자연적 습득 방식으로만 제조하는 편이라……”

식민지 치하에 전개되었던 한국의 근대공업은 이미 1910년대부터 모색 단계를 거쳐 발전하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30년대전까지의 역사는 거의 서술되지 않았다. 때문에 일제 시대에 운영된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시험소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이다. 하지만 중앙시험소는 일제 전반에 걸쳐 공업, 공예와 관련된 제조방식과 원료분석, 실험 등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전문 기술자 교육과 공업의 평준화 구축을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해왔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공업 발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기관이다. 이 글은 식민지 지배하의 정책사 연구 및 일제시기 요업 가운데 도자기 공업 및 공예의 형성 관계에 따른 연구로 중앙시험소를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시도만으로 의의가 크다. ≪매일신보≫에 기록된 중앙시험소의 설립 배경과 이 기관을 통해 일제가 표방한 요업 정책을 분석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는 어떤 신문인가
≪매일신보≫는 일제 36년 역사를 관통하는 한글신문이다. 당시 ≪경성일보≫와 ≪서울프레스≫ 등의 신문이 공존했지만, 한글판으로서 조선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신문은 매일신보가 유일하다. 때문에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매일신보≫는 일제 식민지 시기의 정치, 사회, 문화를 연구하는 데 가장 귀중한 자료 중 하나다.
이 책은 일제 36년사를 조선총독부 기관지 노릇을 했던 ≪매일신보≫ 기사를 통해서 온전히 살펴본다는 점에서 일제 식민지사와 언론사를 세밀하게 연구하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역사적 관점에서의 ≪매일신보≫ 연구, 왜 필요한가
매일신보는 우리에게 친일 기관지로 잘 알려진 신문이지만 지금까지 매일신보를 다룬 관점은 주로 언론학적 입장에 머무른 ‘민족지’, ‘어용 기관지’ 논쟁이 전부였을 뿐, 실제 총독부 기관지로서 매일신보가 일제의 식민지 지배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36년간의 식민 역사에 담긴 일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시기를 관통하면서 총독부의 나팔수 노릇을 했던 ≪매일신보≫의 기사를 분석하고 그 이면에 깔린 이데올로기를 분석하는 작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것은 이 작업이 식민지 지배정책의 진정한 의도와 실상을 파악하는 길인 동시에, 그러한 식민지화가 정치, 사회, 문화적 차원을 넘어 조선인의 내면을 식민화하는 데 기여한 역할과 그 영향력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매일신보≫는 어떻게 식민 지배정책에 동조했나
1910년대는 일제가 조선을 항구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기본 토대를 구축한 시기였다. 한일병합 후 조선을 좀더 확실한 식민지로 획득하기 위한 일본의 노력은 다양한 정책 과제를 남겼고, 이를 좀더 친화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일제는 ≪매일신보≫를 조선총독부의 기관지로 전락시켰다.
권언유착의 초창기 역사를 대변하는 매일신보는 ‘조선은 안 된다’라는 기본 논조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조선인의 일본인화 조장에 적극 동참했고, 이는 조선인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지배함으로써 일제 식민통치에 저항할 수 없도록 하는 ‘동화정책’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동화정책의 양상에 대한 연구서는 많았지만, 이 책은 특히 일제의 동화주의에 대한 이론적 고찰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전개되었던 생생한 ‘역사’를 복원했다는 측면에서 그 동안 이론적 측면에서 연구되어왔던 동화주의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높였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이론적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기사 분석을 통한 당시 현실을 실증적 방식으로 분석하면서 일제 식민 정책의 내면을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이 책의 의의가 있다.

작가정보

수요역사연구회
수요역사연구회는 자료 강독을 위해 공감하는 연구자들과 함께 만든 연구회이다. ≪학지광≫과 ≪개벽≫ 등의 자료 분석에서 시작된 모임이었던 것이, 1966년 사회사상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정독하는 것으로, 그리고 다시 연구비평회와 회원들의 논문발표회로 확대되면서 비로소 연구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97년 7월부터 연구회는 자료 분석이라는 태동 당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학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 1반(녹기연맹자료학습반)에서 시작해 연구 2반(재일조선인연구반)과 연구 3반(≪매일신보≫ 강독반)으로 확대되어 정례모임을 개최해왔으며, 연구 2반은 2002년 6월 한일민족문제학회가 창립되면서 독립하였고, 연구 1반은 지난 2001년 지배정책관계 자료반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현재 연구회는 연구 3반을 중심으로 ≪매일신보≫를 지속적으로 집중 강독하고 있다. 이 책은 연구 3반의 두 번째 연구 성과이며, 지금은 세 번째 연구서를 준비 중이다.

조성운
한국농민운동사(일제하 영동지방 농민운동에 대한 연구)로 동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수원천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일제하 농촌사회와 농민운동'(2002)
'일제하 수원지역의 민족운동'(2003)

정혜경
한국근대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조사1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일제말기 조선인강제연행의 역사'
'일제시기 재일조선인의 민족운동' 등 다수.

김혜숙
민속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과 박사과정에 있다.

정혜정
한국교육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중앙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동학, 천도교의 교육사상과 실천'(2001)
'한국교육사상'(2005)

성주현
한국근대사(민족운동 및 일제지배정책)를 전공했으며, 현재 경기대 및 부천대 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 '천도교청년회80년사'(공저)
'1930년대 말 강원도 고성지역 문예비밀결사' 외.

심재욱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현 동국대 강사 및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엄승희
한국근대도자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강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 '매일신보에 나타난 한국 근대 도자의 일고찰'
'일제시기 재한일본인의 청자 제작'

박성진
한국근대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국가기록원에서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사회진화론과 식민지 사회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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