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공문서
2008년 11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07년 07월 2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74.84MB)
- ISBN 9788976960535
- 쪽수 368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쿠폰적용가 7,2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은 근대적인 공문서 양식이 자리 잡기 시작한 대한제국기 공문서 양식의 변화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문서양식을 비교하며, 근대 공문서 양식의 탄생과 변화 과정을 분석하였다. 또한 문서주의에 입각한 조선총독부 공문서 양식의 표준화 작성 과정과 유통 경로, 보존과 활용, 비밀기록관리와 문서 폐기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일제의 공문서 관리체제가 원활한 식민지 관리를 위한 문서 생산, 유지, 활동에 치중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조선총독부 기록관리방식 자체를 검토한 개별 연구를 넘어 식민지 기록관리와 식민통치의 본질을 연결해 연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점에서 기록학계 연구의 일보 전진을 보여주는 책이다. 역사학과 기록학의 경계에서 이 둘의 공통 영역에 관한 사례 연구로서 기록학과 역사학의 연구방법론 확대에 기여하고,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기록학 연구의 사회적 필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했다. [양장본]
총론
제1부 공문서관리의 근대적 변화
제1부를 시작하며
제1장 근대 초기 공문서 양식의 변화 - 국서의 양식 변화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국서의 개념
3. 외교문서 생산기관
4. 국서의 문서 양식
5. 문서 양식 전환의 특징
6. 맺음말
제2장 조선총독부 기록관리체제의 특징과 기록관리
- 기록 생산에서 편찬, 보존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조선총독부 기록관리 조직과 법령의 구조
3.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생산 과정
4. 공문서의 발송과 접수
5. 공문서의 편찬과 보존
6. 맺음말
제2부 조선총독부의 공문서 정리와 분류
제2부를 시작하며
제1장 식민지 시기 공문서 정리 및 분류 방식
1. 머리말
2. 공문서관리규정의 일원화
3. 공문서 정리 및 분류 방식
4. 맺음말
제2장 국가기록원 소장 조선총독부 법무 문서군의 분류 방안
1. 머리말
2.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분류 방법론
3. 조선총독부 본부의 조직 연혁
4. 조선총독부 법무국의 조직 및 기능 분석과 기록 분류
5. 맺음말
제3부 조선총독부의 공문서 보존 기준과 기록학적 평가
제3부를 시작하며
제1장 식민지 시기 공문서 보존기간 책정기준과 가치평가
1. 머리말
2. 일본 메이지.다이쇼 시기 종별보존제의 성립
3. 조선총독부 보존문서의 종별 구분
4. 맺음말 - 가치평가의 방향
제2장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기록학적 평가 - 조선총독부 도시계획 관련 공문서군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기록의 가치개념과 평가이론의 검토
3. 기록의 선별 배경으로서의 사회적 컨텍스트
4. 기록의 선별 요건으로서의 조직 및 기능의 가치 서열화
5. 맺음말
제4부 식민지 지배체제와 조선총독부 공문서
제4부를 시작하며
제1장 조선총독부 공문서를 통해 본 식민지배의 양상
- 조선총독의 제령 제정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조선총독의 제령 제정과 일제 식민지 지배체제
3. 조선총독부 공문서에 드러난 식민지배의 양상
4. 맺음말
제2장 식민지권력의 비밀기록 생산과 활용 - 현존 조선총독부 경무국 자료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경찰 조직의 변천과 비밀관리
3. 비밀기록의 유형과 사례
4. 비밀기록의관리의 특징
5. 맺음말 - 비밀관리의 특징
제3장 조선총독부의 고기록 정리와 기록물 수집정책
1. 머리말
2. 식민지 초기 조선총독부의 기록물 정리
3. 조선사 편찬 사업과 사료 수집
4. 맺음말
부록
논문이 처음 실린 곳
조선총독부 공문서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기관
찾아보기
제1부 공문서 관리의 근대적 변화
제1장 근대 초기 공문서 양식의 변화
개항 이후 대한제국기에 걸치는 근대 초기는 공문서 양식에서 커다란 전환이 수반되었다. 일본의 직간접적인 영향 아래 소위 근대적 공문 양식이 자리 잡게 되며, 식민지기 기록관리체제 확립의 전사(前史)로서 중요성을 갖는다. 이 장에서는 외교문서 중 하나의 국서(國書)를 중심으로 그 변화상을 밝히고 있다. 구체적인 국서 양식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당시의 국서가 내용적인 측면에서 중화주의를 철저하게 반영했던 전근대 시기의 사대교린문서식(事大交隣文書式)과는 다른 주체적 양식을 실현하고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갑오개혁 전후 시기에 생산된 국서가 국가와 국가 사이의 대등관계를 전제로 하고 있음을 밝힘으로써 당시의 국서를 중세적 문서체제가 아닌 근대적 문서체제의 반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2장 조선총독부 기록관리체제의 특징과 기록관리
조선총독부 기록관리체제는 1910년부터 1912년 사이에 ?조선총독부관제?와 ?조선총독부처무규정?, ?조선총독부공문서규정?을 잇달아 공포하면서 확립되었다. 조선총독부 본부의 문서과는 본부 문서행정을 책임지는 부서로서 공문서의 작성과 유통, 편찬과 보존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조선총독부에서는 내훈(內訓) 형식의 처무규정을 공포하여 본부의 기록관리 및 처무행위를 규정하였고, 조선총독부훈령 형식의 공문서규정을 공포하여 식민지 행정기관을 통할하는 문서 양식을 규정했다. 이는 각 유통 과정에서 문서 표준화를 달성함으로써 식민통치를 위한 각 기관의 행정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 조선총독부 공문서는 식민통치를 수행하는 중요한 수단이었고, 문서관리는 식민행정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제2부 조선총독부의 공문서 정리와 분류
제1장 식민지 시기 공문서 정리 및 분류 방식
식민지기 기록관리체계의 일부로서 일제가 시행한 공문서 관리의 일원화 과정을 일본 본국과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와 지방관청의 관계를 통해 검토했다. 먼저 1932년 일본에서 간행된 ??문서정리법의 이론과 실제??를 검토한 후 문서 분류표 작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①유집단위 결정, ②단위 연속의 결정, ③기호의 결정 등 세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삼고 있음을 확인한 다음, 조선총독부 외사국의 공문서 분류체계를 파일링 체계로 제시함으로써, 조선총독부 공문서 정리와 분류 방식이 해당 부서에서 생산된 문서를 종류별로 계층화하고 연속적이고 순차적으로 구분하는 일을 핵심 과제로 삼았음을 밝혔다.
제2장 국가기록원 소장 조선총독부 법무 문서군의 분류 방안
최근의 공문서 분류체계에 관한 연구 실적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지금까지의 연구들이 조선총독부 사무분장의 분석에 그치고, 각 과(課)가 어떠한 세부 업무들을 수행했는가에 대한 업무 분석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평가한다. 기록물 분류의 적절성은 ‘출처주의’와 ‘원질서 존중’ 등 기록관리 원칙을 얼마나 기록 분류에 잘 반영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 장에서는 조선총독부 사무분장규정과 법무국에 속한 각 과, 그리고 각 과에 소속된 계(係)의 업무분장표를 새롭게 발굴하여 법무국의 업무분장표에 기초해 대?중?소?시리즈? 기록철의 순으로 분류표를 작성,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조선총독부 공문서를 위한 분류체계를 제정하기 위해서는 조선총독부 기구와 기능에 대한 광범위한 사전 조사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제3부 조선총독부 공문서 보존 기준과 기록학적 평가
제1장 식민지 시기 공문서 보존기간 책정기준과 가치평가
조선총독부는 완결된 문서를 대상으로 유별(類別)로 분류했고, 이 유별에 대응해 보존기간의 구분 형태인 보존종별이 책정되어 문서 분류와 보존기간이 연동되는 제도가 정착되었음을 분석하고 있으며, 일본의 종별보존제는 이 당시 문서 폐기를 제도화하고 공식화하는 독특한 제도였음을 밝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선총독부의 공문서 영구보존 책정기준의 특징으로 역사적 가치보다 현용가치와 행정적 가치가 우선되었으며, 영구보전 공문서의 책정 기준을 ‘영구보존을 필요로 하는 서류’, ‘중요한 문서’,
일제 식민정책사 연구의 밑거름,
조선총독부 공문서 이해를 위한 길잡이
이 책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공문서를 기록학적 시각으로 접근한 연구서로서, 일제 식민지 시기를 연구하는 기록학 연구자와 역사학자 모두에게 일제 식민정책사 연구의 가장 기본적인 사료인 조선총독부 공문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높이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일제는 조선총독부를 통해 조선을 통치했으며, 조선총독부의 모든 행정행위는 문서를 통해 계획되고 실행되었다. 따라서 조선총독부 공문서는 식민통치가 수행되는 과정과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조선총독부 공문서는 1910년 8월 29일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한 이후 조선을 통치하는 과정에서 조선총독부가 생산했거나 또는 접수한 기록을 일컫는다. 대개 문서·도면·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총독부 공문서는 현재 국가기록원을 비롯해서 국사편찬위원회,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등에 분산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기록학 연구방법론에 입각해 조선총독부가 어떤 공문을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관리했으며 각각의 공문이 식민통치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일제의 기록관리체제뿐 아니라 그들의 식민지 지배방식을 살펴보았다.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생산과 관리 목적은 무엇이었나?
공문서 기록의 수립·보존·활용이 아닌 식민통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이 책은 특히 근대적인 공문서 양식이 자리 잡기 시작한 대한제국기 공문서 양식의 변화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문서양식을 비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근대 공문서 양식의 탄생과 변화 과정을 비교 분석했다. 또한 문서주의에 입각한 조선총독부 공문서 양식의 표준화 작성 과정과 유통 경로, 보존과 활용, 비밀기록관리와 문서 폐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일제의 공문서 관리체제가 영구기록을 정책적으로 수립·보존·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활한 식민지 관리를 위한 문서 생산·유지·활동에 치중되었음을 밝혔다. 이처럼 일제는 공문서 관련 원칙 통일을 통해 조선을 식민통치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와 함께 대한제국기의 공문서와 조선 왕조의 각종 중요 고기록물과 민간의 기록물까지 수집·보존·관리하는 일에 집중했다. 그 이유는 고기록을 통해 한국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식민통치의 기본 자료로 쓰기 위해서였으며, 조선의 역사를 일제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크게 활용하기 위해서였음을 실증하고 있다.
기록학과 역사학의 경계에서 일제강점기 사회상을 새롭게 복원한다
일제 식민지 통치방식에 대한 분석과 평가는 결국 현존하는 사료의 질에 따라 결정될 수밖에 없으며, 현존하는 식민지 시기 사료는 당시의 공문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재 식민시기 연구자들은 얼마나 많은 사료를 확보하는가에 관심이 있을 뿐 공문서를 대상으로 한 연구방법론에 대해 진지한 검토가 거의 없다. 기록학계의 연구 또한 관리방법론에 치중해 있을 뿐 기록관리의 궁극적 목적인 ‘기록을 통한 당대 사회의 이해’까지는 연구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기록관리의 연구는 기록 자체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기록의 배경인 사회에 대한 연구가 동반되어야 균형 잡힌 인식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기록학자들은 단순한 기록매체의 보존과 정리만을 수행하는 존재가 아니라 특정한 사회를 해석하고 기록하는 존재여야 한다. 앞으로 기록에 대한 연구는 기록관리체제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해당 사회의 구조적 본질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조선총독부 기록관리방식 자체를 검토한 개별 연구를 넘어 식민지 기록관리와 식민통치의 본질을 연결해 연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점에서 기록학계 연구의 일보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사료의 양적인 확대뿐 아니라 기록물의 사회적 배경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이 책은 역사학과 기록학의 경계에서 이 둘의 공통 영역에 관한 사례 연구로서 기록학과 역사학의 연구방법론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기록학 연구의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인식 또한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이 조선총독부 공문서를 매개로 한 텍스트와 켄텍스트, 데이터와 메타데이터에 관한 하나의 모범적인 사례 연구로 평가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식민지 시기 지식인들의 사회사상을 주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을 수료하였다. 최근에는 식민정책사와 근현대 기록관리체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국가기록원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사회진화론과 식민지 사회사상』이 있으며, 식민정책사와 사회사상, 근현대 기록관리제도 등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글) 이승일
한양대학교에서 조선총독부 법제정책을 주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을 수료하였다. 최근에는 한국 법제사와 근현대 기록관리체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국회기록보존소에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국가기록원 소장 조선총독부 법무 문서군의 분류 방안」「조선총독부 공문서의 기록학적 평가」「조선총독부 공문서제도」「조선총독부의 '조선도서 및 고문서'의 수집분류 활동」등이 있다. 그 밖에 한국 근대 법제사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