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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이정철 지음
역사비평사

2013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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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92MB)
ISBN 97989769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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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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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처음 만나는 그들, 청백리로 살면서 민생을 구한 사람들!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에 관한 작은 평전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조선의 개혁’이라는 큰 주제하에 이이, 이원익, 조익, 김육 네 사람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각각의 삶과 이념은 물론, 그 시기의 정치 상황과 사건 전개, 인물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비교적 생소한 세 인물과 잘 알려진 인물인 이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금껏 단편적이고 피상적으로 이들을 알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 이정철은 율곡 이이를 ‘개혁의 좌표를 설정한 인물’로 그려낸다. 사회제도적 측면의 경세론을 탄생시키고, 그 성과가 대동법으로 나타났다고 이야기한다. 오리 이원익은 묵묵히 개혁의 길을 걸어간 사람으로, 광해군의 비망기에서 논의가 시작된 공물 변통을 항구적인 제도로 만들려 했던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포저 조익은 ‘현실에 참여한 지식인’으로, 잠곡 김육은 ‘안민을 실현한 정치가’로 표현한다.
‘경세가’란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 사람으로, 이 책은 민생의 원칙을 안민에 두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부은 조선시대 경세가인 이이, 이원익, 조익, 김육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독자들은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를 통해 오늘 날의 모습을 되짚어볼 수 있다. 과거는 물론 오늘날의 정치권도 여전히 민생 살리기를 외치고 있는 현실을 들며, 역사에서 지나갔다가 다시 오지 않는 것은 없다는 점을 역설한다.
한눈에 보는 연대표 8
비로소 처음 만나는 그들_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조선의 경세가들 9
책을 펴내며_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25

율곡 이이, 탁월했지만 이해되지 못한 경세가
<화보> 율곡선생유적지 30
이이를 왜 기려야 하는가 34 / 출생에서 관직 생활 이전까지 36 / 문정왕후의 사망과 구체제의 몰락 45 / 과거 청산 54 / 사림의 조정 진출 59 / 구당과 신당 67 / 관중함복 75 / 사림이 상상한 개혁 81 / 재발견된 현실 87 / 진보의 분열 101 / 마지막 삼 년의 시작 110 / 소인 이이 120 / 이이의 죽음 128 / 이이의 세 가지 문제 131

오리 이원익, 진심으로 헌신한 관리
<화보> 관감당과 충현서원터 136
험난한 시대를 산 따뜻한 관리 140 / 종친이라는 가계, 그리고 관리가 되기까지 142 / 유능한 관리 이원익 145 / 망할 뻔한 나라를 일으켜 세우다 157 / 이순신에 대한 신뢰와 변호 166 / 정치적 진퇴를 같이한 두 사람 176 / 광해군 대에 강상을 붙들어 세운 공 184 / 이원익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경기선혜법 195 / 암묵적으로 동의한 인조반정 203 / 또다시 시도한 대동법 211 / 왕이 지어준 집 219 / 수많은 이야기 속에 남은 이원익 223

포저 조익, 이론과 현실을 조화한 학자
<화보> 포저조익선생묘 230
진정한 사대부 234 / 친가, 외가, 처가 237 / 첫 번째 관직 생활 240 / 집까지 팔아버리고 시작한 은거 248 / 인조반정과 조정 복귀 255 / 선혜청에 대해 논하는 상소 263 / 상황 분석과 대안 제시 274 / 구체적 현실에 밀착한 개혁안 284 / 병자호란 293 / 고통스럽지만 담담하게 299 / 조익의 학문 306 / 아버지와 아들 310 / 마지막 출사 321 / 비판적 독서의 힘 326

잠곡 김육, 안민을 실현한 정치가
<화보> 잠곡김육선생묘 330
어떤 정치가가 좋은 정치가인가? 334 / 어린 시절의 고난 338 / 잠곡으로 은거하다 343 / 먼 길을 돌아서 오른 벼슬길 352 / 개혁의 두 원칙, 안민과 국가재정 358 / 국가 전체의 상황을 돌아보다 368 / 김집과 김육의 갈등 374 / 사림의 신뢰를 받은 김육의 진정성 384 / 꿈에서 완평을 보다 393 / 사림의 공(公), 김육의 공(公) 400 / 이시방은 지키고, 원두표는 몰아내고 407 / 마지막 상소 420 / 사림의 마음, 관료의 경험 425

주요 사건 연표 428

민생
최근, 아니 훨씬 오래전부터 정치권의 화두는 ‘민생’이다. 민생 정책, 민생 탐방, 민생 행보, 민생 살리기…… “박근혜 정부 출범 초 국정 화두 1순위는 민생”, “2월 임시국회 원칙은 민생”이라는 굵직한 머리기사가 온통 신문을 장식하고 있다.
민생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명사] 일반 국민의 생활 및 생계.”

안민
‘안민(安民)’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게 뜻풀이되어 있다.
“① 백성을 안심하고 편히 살게 함. ② 민심을 어루만져 진정하게 함.”
‘안민’은, 그러나 오늘날 뉴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단어다.

경세가: 經世家―세상을 다스려 나가는 사람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단어인 ‘경세가’는 ‘개혁가’ 또는 ‘실천가’ 정도로 바꾸면 될까? 아주 틀리지는 않겠지만, 이들 단어에는 차이가 있다. 어찌 보면 ‘경세가’가 가장 포괄적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경세가는 학자일 수도, 관료일 수도, 정치가일 수도, 개혁가나 실천가일 수도 있다.

이 책
조선시대 경세가인 이이, 이원익, 조익, 김육의 이야기다. 이들은 민생의 원칙을 안민에 두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부었다. 이 책은 옛날 사람의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책을 펴내며’의 제목을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로 뽑았다. 이 책을 읽으며 곱씹을 문구다. 역사에서 지나갔다가 다시 오지 않는 것은 없다는 점, 즉 과거에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오늘날 정치권도 똑같이 민생 살리기를 외친다는 것! 그것을 해결해야 할 과제 역시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이다.

조선 500년 역사에서 가장 험난한 시기를 살았던 사람들,
청백리로 살면서 민생을 구하다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의 네 주인공 이이, 이원익, 조익, 김육이 살았던 시기를 도표로 보자.

※ 도표의 전체 모양은 책 8쪽에서 확인할 수 있음

국왕 재위년으로 보자면 중종 31년(1536)부터 효종 9년(1658)까지로, 이 시기 동안 큰 전란만 꼽아도 임진왜란(1592)과 병자호란(1636)이 있었고, 이른바 정치적 쿠데타인 인조반정(1623)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내란(이괄의 난, 1624), 전염병과 극심한 흉년(1643~1644, 사망자 40,200명)이 있었다. 참으로 험난했던 시기다.
그런데 바로 이 시기에 조선 최고의 개혁인 대동법이 성립되어 백성들은 기존에 내던 세금의 1/5 정도만 낼 수 있게 되었다. 담세자들에게 세금의 80%를 줄여준 이 개혁은 혁명적인 상황에서나 이루어질 법한 규모지만, 조선은 이 조치를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 진행시켰다. 개혁 반대파의 파상적 공세를 막아가며, 그들을 이론적으로 설득하고, 자신의 생애를 걸고 이 개혁을 실행해간 것이 바로 위 네 사람이었다.
이들은 모두 재상의 반열에 올랐으면서도 변변한 집 한 칸 없이 청렴하게 살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념인 성리학이 지극하게 구현된 ‘지치(至治)’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말로만 민생을 ‘부르짖는’ 게 아니라, 그들이 직접 나서서 ‘실천’ 속에서 민생을 돌보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그 노력은 마침내 대동법의 탄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비로소 처음 만나는 그들,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에 관한 작은 평전

이 책은 ‘조선의 개혁’이라는 큰 주제하에 네 사람의 일대기를 다룬 작은 평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평전 속에서 각각의 삶과 이념, 그 시기의 정치 상황과 사건 전개, 그리고 인물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원익, 조익, 김육은 약간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이이는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책에서 이이를 ‘처음 만나는’ 것처럼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세 인물의 삶과 죽음, 이들이 지향한 이념과 실천 활동, 그들과 엮인 사람들의 관계를 읽다 보면 우리가 지금까지 단편적이고 피상적으로만 이들을 알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율곡 이이, 탁월했지만 이해되지 못한 경세가
저자 이정철은 이이를 ‘개혁의 좌표를 설정’한 인물로 그려내고 있다. 즉 사회제도적 측면의 경세론을 탄생시켰으며, 그 성과가 마침내 대동법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이이가 살았던 시대는 사림이 정치권 전면에 등장하던 때였다. 이이는 선조의 즉위와 사림의 정계 진출에 따라 이상 정치가 실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현실은 이이의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 국정 경험이 없었던 사림은 정치적 역량이 부족했고, 문정왕후 시대를 청산하려는 작업은 미진하고 구체제의 파행은 계속되었으며, 심지어 사림은 동서로 분당되어 파당을 짓기까지 했다.
이이는 처음에, 왕이 열심히 공부해서 덕을 쌓아 국가를 바르게 다스리면 민생도 회복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조정에서 정치 세력이 교체된 뒤에 ‘사람의 문제’에서 ‘방법과 태도’의 문제로 경세의 방법론을 전환했다. 그 유명한 「만언봉사」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정사는 시의(時宜)를 아는 것이 귀하고, 일은 실공(實功)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사를 하면서 시의를 모르고, 일을 당하여 실공에 힘쓰지 않으면, 비록 성군과 현신이 서로 만난다 하더라도 치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시의가 정치에서 올바른 목표 및 방식의 선택에 해당한다면, 실공은 진정성 있는 과감한 실천이다. 요컨대 이이는 민생을 위한 체계적 제도 개혁을 주장했다.
우리가 이이를 눈여겨봐야 할 지점은, 대부분의 관료와 지식인들이 자신들의 관심 범위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그는 국가의 존재 이유가 일차적으로 민생을 보장하는 데 있다고 주장하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그의 경세론은 이이가 살았던 당대에 결국 실패로 귀결되었지만, 이후 조선 경세론의 원칙이자 방법론으로 자리 잡았다.

오리 이원익, 진심으로 헌신한 관리
이원익은 ‘묵묵히’ 개혁의 길을 걸어간 사람이었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관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원칙과 성실로 맡은 임무를 수행했다. 그가 맡은 업무에서 새로운 조치를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관리의 본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착실히 했을 뿐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평안도의 민심을 다독이면서 군량을 운반하는 일까지 탁월하게 해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군사를 모집하고 군량을 모으는 일은 백성의 원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도 그가 평양을 떠날 때는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생사당을 세워 그를 기리기까지 했다.
그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민심을 살펴보고 선조에게 상소를 올린다.

(백성에게) 이미 항심(恒心)이 없다면 아무리 그들을 엄중한 법으로 묶어서 마음을 붙잡으려 해도, 모두 떠나버릴 계획만 갖고 정착할 마음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 백성의 생활이 곤궁하고 어렵다고 사대부들은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 오직 백성만이 나라의 근본입니다. 조정은 이 점을 절실하고 급박한 임무로 삼아야 합니다. 그 밖의 일들은 모두 부수적인 일일 뿐입니다.

사대부들이 입버릇처럼 백성의 곤궁함을 말한다지만, 거기에는 진심이 없다고 파악한 이원익이다. 이러한 절실한 깨달음이 마침내 공물 변통을 이끌어냈다. 흔히 광해군이 대동법의 시초인 선혜법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물론 백성들에게 베풀 시혜의 내용이 담긴 광해군의 비망기에서 공물 변통 논의가 시작되었지만, 그것을 항구적인 제도로 만들려 했던 사람은 이원익이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꿋꿋이 수행해 나간 헌신적 관료였다. 그가 추진한 공물 변통은 앞 단계를 완성하고, 뒷 단계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분명히 드러나는 역할을 했다.

포저 조익, 이론과 현실을 조화한 학자
조익에 대해 한 줄 평으로 아주 간단히 말한다면, ‘현실에 참여한 지식인’이다. 저자는 조익이 조선시대 진정한 사대부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조익은 생소한 인물이다. 그저 성리학의 대가라고 알려져 있을 뿐, 그의 진면모를 다룬 글이나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송시열은 조익이 죽고 난 뒤 신도비에 이렇게 썼다.

조선은 문(文)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삼대의 도(道)를 높이 숭상한다. 퇴계와 율곡 이후로 선비들은 이치(理)와 사업(事業)이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효가 충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말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철

저자 이정철(李廷喆)은 꽤 긴 시간 동안 ‘제도’에 대해서 생각하고 글을 썼다. 그러면서 ‘제도’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과 세상에 대해 느끼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데 얼마나 깊고 넓고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또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제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적 가치가 구체화된 것이라는 점이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사회제도가 액체나 고체 같다면 사회적 가치는 공기 같다고나 할까? 어렴풋한 봄기운이 얼음을 녹이고 겨우내 죽은 듯 보였던 나무에 새순을 돋게 하듯이. 앞으로는 ‘제도’뿐 아니라, 그것을 움직여 나가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공부하게 될 것 같다. 「조선후기 경제 변동의 새로운 성격 규정을 위하여」(『조선후기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 창비, 2000), 「조선시대 공물분정 방식의 변화와 대동의 語義」(『한국사학보』, Vol.34, 2009) 등의 글을 썼고, The Institutional Basis of Civil Governance in the Choson Dynasty(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2009, 공역),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역사비평사, 2010)을 펴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연구소에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용어를 사전으로 만드는 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는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고전국역실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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