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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동맹

한미관계 60년
역사비평사

2011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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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897696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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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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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양국 정부별 한미관계의 긴장과 갈등을 들여다보다!
긴장과 갈등의 한미관계, 엇갈린 60년 『갈등하는 동맹』. 한미 양국 간 협력의 가장 높은 수준인 동맹관계, 그러나 그 이면에 있는 긴장과 갈등이라는 모순을 60여년의 동맹관계 역사를 통해 바라본 책이다. 정치, 국제, 사회, 지역을 포함한 인문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이 역동적인 한미관계를 분석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한미관계를 파악한다. 한미 양국 정부별로 한미관계를 분석해 한미 정부의 함께 했던 역사를 살펴보고, 한미관계의 핵심의제가 다루어진 시기를 골라 그때의 갈등 내용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풀어냈다.
한미관계를 보는 시각과 관련하여 잘못된 도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친미=보수’, ‘반미=진보’이다. 그러나 한미동맹의 역사를 살펴보면 한국 국익을 확보하는 것은 친미-반미의 이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보수적인 이승만 정부는 반미를 지향했고, 진보적인 김대중 정부는 친미적 성향을 띠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한미관계가 이념적 도식만으로는 쉽게 파악하기 힘든, 매우 복합적이며 역동적인 면모를 지녔음을 보여준다.
책머리에|4

잘못 끼운 첫 단추|12
이승만-아이젠하워 정부 시기

위험한 밀월|40
박정희-존슨 정부 시기

데탕트기의 불편한 동맹|68
박정희-닉슨ㆍ카터 정부 시기

미국 개입의 선택성과 한계|94
전두환·노태우-레이건ㆍ부시 정부 시기

북한 위협의 상수화와 신자유주의 본격화|130
김영삼-클린턴 정부 시기

미국 네오콘의 롤백과 한국 리버럴의 저항|166
김대중-부시 정부 시기

전면적 동맹 재조정을 향한 갈등과 협력|192
노무현-부시 정부 시기

한미관계 60년을 돌아본다
순응과도전,적응과저항|238
‘미국의범위’와한미관계총설

참고문헌|278
미주|283
찾아보기|312

갈등하는동맹,60년한미관계의본질

한미관계의 역사적 기원은 19세 중반 조미통상조약으로 올라가지만, 한미 양국 간 협력의 가장 높은 수준인 동맹관계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로 볼 수 있다.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체결에 따라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 · 보장하는 핵심근거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지난 60여 년 동안 양국의 정치 협력을 살펴보면 관계가 좋았던 시기가 별로 없었다. 오히려 긴장과 갈등의 연속이었다. 한국전쟁의 산물이며, 외부의 안보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과정에서 체결된, 그리고 국가 간 가장 높은 수준을 의미하는 ‘동맹’과 양국의 정치적 긴장을 표현하는 ‘갈등’은 모순된 단어이다.
따라서 ‘갈등하는 동맹’이라는 말이 성립할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한미관계가 지닌 ‘갈등하는 동맹’의 특성을 직시해야, 비로소 정부 수립 이래 오늘날까지 전개되어온 60여 년 한미관계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보도되는 기사는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와 관련된 내용이다. 여권에서는, 2012년 4월 예정대로 미국으로부터 전작권을 환수한다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전작권은 무엇이고, 그것의 환수 의미는 무엇일까? 한미동맹을 말할 때 빼놓지 않고 들어가는 개념이자, 현재의 이슈로 부각되는 전작권을 이해하자면 한미동맹의 의미부터 알고 넘어가야 한다. 전작권 환수 논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에 대한 논의를 해나가면서 한미 양국은 어떤 관점을 견지했을까?(이의 자세한 논의 과정은 이 책의 ?전면적 동맹 재조정을 위한 갈등과 협력?을 참조) 이처럼 결코 현재의 문제와 뗄 수 없는 한미관계사 60년의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이 다른 한미관계사 책들과 다른점〉

(1) 역대 한미 정부별 한미관계를 분석하다
이 책의 구성은 한미 양국 정부별로 한미관계를 분석했다는 특징이 있다. 즉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되, 시간을 나누는 구획은 한국과 미국의 정부 단위이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한미 양국의 조합은 이승만-트루먼(Harry S. Truman), 이승만-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박정희-케네디(John F. Kennedy), 박정희-존슨(Lyndon B. Johnson), 박정희-닉슨(Richard M. Nixon), 박정희-포드(Gerald R. Ford), 박정희-카터(Jimmy Carter), 전두환-레이건(Ronald W. Reagan), 노태우-부시(George H. Bush), 김영삼-클린턴(Bill Clinton), 김대중-클린턴, 김대중-부시(George W. Bush), 노무현-부시, 이명박-오바마(Barack H. Obama)로 이루어져왔다.
이 책은 특히 한미관계의 핵심의제가 다루어진 시기(위의 한미 정부의 조합에서 강조 부분)를 골라, 그때의 갈등 내용이 무엇인지에 천착했다.

(2) 친미-반미의 이분법적 시각을 넘어서다
한미관계를 보는 시각과 관련하여 잘못된 도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친미=보수’, ‘반미=진보’이다. 이러한 분리는 허구일 뿐, 결코 사실이 아니다. 보수적인 이승만 정부는 미국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갈등하며 반미를 지향했고, 진보적인 김대중 정부는 클린턴 정부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친미적 성향을 띠었다. 이는 한국 국익을 확보하는 문제가 친미-반미의 이념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방증한다. 또한, 반미는 시민사회에서 민간이 주도한 경우도 있었지만, 국가 차원에서 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한미관계가 이념적 도식만으로는 쉽게 파악하기 힘든 매우 복합적이며 역동적인 면모를 지녔음을 보여준다.

(3) 인문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한미관계를 분석하다
한국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국제관계는 한미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의 압도적인 영향력하에 있으면서도 한국은 미국에 종속되지 않았다. 한미관계는 높은 수준의 동맹과 높은 수준의 갈등이 함께 진행되면서 그 속에서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여왔다.
이 책은 이러한 역동적 한미관계를 다루면서 역사학자들의 시각으로만 한미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정치학 · 국제학 · 사회학 · 지역학을 포함한 인문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본격적인 학제적·융합적 연구를 시도한 성과물이다.

한국의이승만정부부터노무현정부까지,
미국의아이젠하워행정부부터부시행정부까지.


잘못 끼운 첫 단추: 이승만-아이젠하워 정부 시기
박태균_서울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이승만 정부와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1950년대 내내 갈등이 계속되었는데, 한때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이승만 제거계획을 세울 정도로 그 정도가 심각했다. 1953년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포로 석방을 둘러싼 갈등, 1954년 한미합의의사록 체결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1954년 이후 한국군 감축 문제, 일본에서의 원조물품 구매에 관한 문제, 환율 문제에 이르기까지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지속적인 갈등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갈등의 원인은 미국의 뉴룩정책과 한국 정부의 정책이 충돌했기 때문이다.

위험한 밀월: 박정희-존슨 정부 시기
홍석률_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박정희-존슨 정부 시기의 한미관계는 ‘밀월’이라 표현될 만큼 관계가 좋았다. 박정희 정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베트남전쟁에 능동적으로 편승하여 실리를 추구했다. 그러나 이런 밀월관계는 오래 가지 못했다. 편승은 한쪽이 다른 한쪽에 얹혀 가는 것으로, 대등하고 정상적이며 바람직한 외교관계와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다. 결국 베트남전쟁으로 형성된 한미 간의 한시적인 밀월관계는 1968년 안보위기(푸에블로호 나포사건, 1·21 청와대 습격 미수사건)와 같이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도리어 상호 불신과 경멸을 일으켰다.

데탕트기의 불편한 동맹: 박정희-닉슨 · 카터 정부 시기
마상윤_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 박원곤_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1970년대는 세계적으로 데탕트가 진행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미관계는 긴장이 고조되었다. 박정희는 현실주의자인 닉슨과도, 이상주의자인 카터와도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 최고지도자의 이념적 성향과 무관하게, 당시 한미 갈등이 초래된 원인은 세계전략을 중시하는 미국 정부와 자신의 특수사정을 부각하려는 한국 정부 사이의 갈등, 그리고 중심에서의 긴장완화와 주변에서의 긴장지속이라는 불일치 등, 미국과 한국 사이의 눈높이의 차이가 한미 갈등의 주요 원인이었다.

미국 개입의 선택성과 한계: 전두환 · 노태우-레이건 · 부시 정부 시기
정일준_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미관계가 민주주의 차원에서 어떻게 변했는지를, 광주항쟁과 1980년대 한국 민주화운동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를 중심으로 추적했다. 미국은 자국의 국익과 양립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고려해 한국정치에 대한 공개개입과 불개입에 따른 개입을 선택했다. 즉, 12 · 12군사쿠데타 당시에는 공개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편이 미국의 국익과 일치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관망하는 자세를 취한 반면에, 87년 6월항쟁 때는 공개개입도 마다하지 않았다.
필자는, 한국 민주주의가 한미관계와 불가분의 함수이지만 미국이 한국에 아무리 깊이 연루되어 있다 하더라도 결국 한국의 외부임을 지적했다.

북한 위협의 상수화와 신자유주의 본격화: 김영삼-클린턴 정부 시기
구갑우_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 안정식_SBS 기자
김영삼 정부는 한국 민주화 이후 최초의 문민정부였고, 미국은 탈냉전과 함께 12년 만에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한미관계도 구조적 변화에 직면해, 한미동맹의 민주화를 의제로 설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김영삼-클린턴 정부는 대북정책에서 엇박자를 반복했다. 김영삼 정부는 북미관계 정상화의 길을 가로막는 방식으로 자율성을 행사했고, 이로 인해 북핵 문제의 해법을 둘러싸고 한미 간에 갈등이 발생했다. 이는 한반도의 평화를 저해했다. 또한 이 시기에 본격화된 미국식 신자유주의의 폐해는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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