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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역사비평사

2008년 10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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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50MB)
ISBN 9788976960474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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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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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두 갈래 길에서 엇갈린 선택의 결과는
한국현대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의 삶과 시대를 조망한 책. 남과 북으로 나뉜 분단 체제에서 두 나라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간 인물들의 비교와 연관성을 정리하였다. 식민 조선에서 청년기를 보내며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두각을 드러낸 젊은이들이 남과 북을 선택했던 이유와 조국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은 계간「역사비평」82호(2008년 봄호)에 실렸던 다섯 편의 글을 다듬고 세 편의 글을 더해 만들었다. 정치, 언어, 문학, 법조, 과학, 역사, 영화, 무용의 8개 분야의 남과 북 라이벌에게서 서로 다른 삶에 대한 상생과 민족에 대한 열망과 상처를 주목한다.

한국 근대화의 길을 이끌어간 두 지도자 '박정희'와 '김일성', 언어의 분단을 막고자 노력한 한글학자 '최현배'와 '김두봉', 실증사학과 주제사학의 체계를 확립한 '이병도'와 '김석형', 같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영화배우 '윤봉춘'과 '문예봉', 근대춤의 선구자이자 동료였던 '최승희'와 '조원택' 등 16명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서문
다시 만나야 할 남북의 엇가린 길

政 박정희와 김일성
- 한국적 근대화의 두 가지 길
역사의 대푯값은 존재하는가?
만주, 식민시기 박정희와 김일성의 공통의 자양
한국전쟁, 그리고 김일성-박정희의 '구출과 지원'
박정희의 김일성 추월과 남북의 역전
대결을 넘어 대안으로

語 최현배와 김두봉
- 언어의 분단을 막은 두 한글학자
주시경의 두 후계자, 김두봉과 최현배
일제강점하의 첫 번째 갈림길
해방 공간에서의 두 번째 갈림길
해방 공간에서의 두 번째 갈림길
언어 정책의 주도권 상실
한글의 세계에서 다시 만나기 위해

文 염상섭과 한설야
- 식민지와 분단을 거부한 남북의 문학적 상상력
염상섭 vs 한설야, 좌우 대립의 자의성
식민지시대 민족현실의 자각
해방 공간에서 분단을 경고하다
전쟁과 남북 중심주의: 염상섭의 『취우』와 한설야의 『대동강』
냉전적 분단구조하 민주주의, 자율성, 그리고 통일
맺음말

法 유진오와 최용달
- 두 개의 민주헌법, 그 비극적 탄생
들어가며
유진오와 최용달의 20세기와 식민지 조선
해방과 두 개의 민주헌법
나오며

科 이태규와 리승기
- 세계성과 지역성의 공존을 모색한 두 과학자
프롤로그: 과학분단
'과학조선'의 부푼 꿈
개인적 선택의 갈림길
과학의 상반된 모델
국가 과학영웅으로서의 추대
에필로그

史 이병도와 김석형
- 실증사학과 주체사학의 분립
일제시대: 성장기와 역사 공부
해방과 남북 선택, 그리고 역사연구
역사인식과 한국사연구
맺음말

映 윤봉춘과 문예봉
- 이데올로기의 주도자, 또는 영화판의 개척자
왜 윤봉춘과 문예봉인가
비슷한 출발, 다른 결말-일제강점기
엇갈린 선택, 피할 수 없는 대결-분단과 한국전쟁
안정된 체제 내의 정해진 활동-한국전쟁 이후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

舞 조택원과 최승희
- 근대춤의 이란성 쌍생아
분단의 트라우마
근대춤 개척과 신무용의 두 주역
엇갈린 선택, 만남 없는 이별
남과 북에서
갈등과 이별의 추론적 재해석

부록
주석
이 책에 쓰인 사진의 출처

김일성이 집권하였을 때 그의 나이는 33세였고, 박정희는 44세에 집권하였다. 김일성은 총 49년을, 박정희는 18년을 권좌에 있었다. 김일성이 31년이나 더 국가 지도자의 자리를 누렸던 것이다. 사망하였을 때 박정희는 62세였고, 김일성은 82세였다. 김일성이 20년을 더 산 셈이다. 그러나 김일성은 너무 오래 살았기 때문에 북한과 자신의 남한과 박정희에 대한 철저한 패배를 보지 않으면 안 되었다. 모멸과 비극으로서의 장수(長壽)였다. 권력 장악 여부와 길이는 역사적 평가와 전혀 무관하다. 거의 동시대에 태어나 독립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함께 고투했던 이승만, 신채호, 안중근에 대한 사후 역사적 평가를 보더라도 권력 장악과 유지 여부는 역사적 평가의 크기와는 무관함을 알 수 있다. 김일성이 그러하였다.
박정희는 여러 차례 자신의 모태를 배반하고 극적인 반대 방향을 선택하여 차례차례 권력 의지를 실현하여왔다.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그는 민족 대신 제국 군인의 길을 선택하였고, 제국주의의 붕괴 직후엔 자신과 맞서던 공산주의 진영에 가담하였으며, 체포 이후에는 강력한 반공주의자로 변신했다. 이토록 자주 극단적인 전변을 보여준 지도자도 드물었다. 박정희는 김일성의 남침으로 인해 극적으로 복직되고 살아났을 때 가장 큰 배반을 감행하게 된다. 사실 5·16 자체도 북한 요소로 인해 성공하였던 측면이 결정적이었음을 고려한다면, 집권에 이르기까지 박정희의 성공은 김일성의 존재와 선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김일성의 박정희 복권 및 집권 지원과 이후 남북 역량의 전면 역전, 이 점은 두 한국 관계의 최대의 역설이었다. 박정희처럼 김일성 정책-전쟁의 선택이라는-의 의도하지 않은 효과를 입어 집권한 사람도 없었지만, 그처럼 김일성의 위협을 활용해 성공한 지도자도 없었다.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엇갈린 선택의 결과는?

1948년 남과 북에는 상호 이질적이면서 한편으로는 닮은 두 개의 국가가 수립되었다. 분단 상황에서 한국인들은 두 개의 국가 중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했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한 ‘조국’에서 때로는 자신의 꿈을 펼쳤고, 때로는 좌절하고 순응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각자의 체제를 만들어나갔다.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은 각 분야에서 남과 북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간 인물들을 비교와 연관성의 관점에서 대비하고, 이를 통해 남북이 걸어온 두 길을 조망하고자 한다. 식민지 조선에서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젊은이들이 ‘따로 또 같이’ 꾸었던 꿈은 무엇일까? 그들은 왜 남을, 혹은 북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그 선택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으며, 그들의 ‘조국’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것은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이다. 독자들은 8개 분야 16명의 삶을 통해 일제시대와 해방공간, 분단과 냉전시대를 아우르는 격변의 현대사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계간 『역사비평』(2008년 봄호)에 실린 5편의 글(정치, 언어, 문학, 과학, 역사)을 새로 다듬고, 거기에 3편의 글(법조, 영화, 무용)을 보태 만들어졌다. ‘건국’ 60주년이 아니라 ‘남북 정부 수립’ 60주년 특집이라는 『역사비평』 편집위원회의 당시 문제의식은 이 책 전체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즉, 남과 북은 역사적으로 반세기 이상 공존해온 두 개의 정치공동체이며, 서로를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차분하게 공통의 전망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에게서 경쟁과 대립의 면모가 아닌 ‘서로 다른 삶의 병존’과 ‘민족에 대한 열망 혹은 상처’를 먼저 주목하게 된 바탕이었다.


政 박정희와 김일성-한국적 근대화의 두 가지 길
남북의 상이한 근대화의 길을 이끌어간 두 지도자 박정희와 김일성. 그들은 직접 교류한 적은 없었지만 식민지 시기 ‘만주’라는 공통의 공간에서 성장했으며, 이후 1960~70년대 남북 체제경쟁의 길에서 맞부딪쳤다. 두 사람 중 최종적인 승자는 박정희였고 패자는 김일성이었다. 그러나 해방공간에서 ‘친일파’ 혹은 ‘빨갱이’로 파멸의 위기에 놓였던 박정희를 ‘구출’하고 그의 권력가도를 ‘지원’했던 것이 결과적으로는 김일성이었다는 사실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語 최현배와 김두봉-언어의 분단을 막은 두 한글학자
분단 후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남북의 언어세계는 소통에 불편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사하다. 이는 주시경의 애제자로 동문수학했던 최현배와 김두봉에 힘입은 바 크다. 민중을 위해 한글전용을 제창했던 주시경의 제자로서 최현배와 김두봉은 서로의 학문적 업적을 높이 인정하고 있었으며, 한글쓰기와 가로쓰기, 형태주의에 입각한 맞춤법 등 언어 정책의 기본 골격을 동일하게 유지했다.

文 염상섭과 한설야-식민지와 분단을 거부한 남북의 문학적 상상력
권력과 결탁해 남북 문단을 주도했던 인물들도 많았지만, 염상섭과 한설야는 늘 그 반대편에 서 있었다. 염상섭은 남에서 순수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냉전반공주의에 저항했고, 한설야는 북에서 계급주의에 함몰되지 않고 민족 문제를 고민했다. 냉전의 시각에서 벗어나 남북 문학사를 새로 쓴다고 할 때, 두 사람의 문학사적 자취를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法 유진오와 최용달-두 개의 민주헌법, 그 비극적 탄생
경성제대에서 함께 공부하며 마르크스-레닌주의에 심취했던 유진오와 최용달은 한때 보성전문학교 법과 교수로 같은 교무실을 쓰기도 했다. 유진오가 남쪽을 택해 자본주의의 민주적 개조·개량을 통해 개인의 존엄과 가치가 실현되는 사회를 꿈꾸었다면, 최용달은 자본주의의 혁명적 폐기를 통해 공동선을 구현하려고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각각 기초한 남북의 민주헌법은 결국 인간의 모습을 한 민주국가를 틀짓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科 이태규와 리승기-세계성과 지역성의 공존을 모색한 두 과학자
교토에서 함께 공부하며 조선의 후진적인 과학현실에 기여하고자 했던 이태규와 리승기였지만, 분단되면서 둘은 다시 만나지 못할 엇갈린 길을 갔다. 그들은 과학연구의 한 길을 팠던 뛰어난 학자였을 뿐, 결코 남북 체제경쟁의 상징으로 과학을 정치화하고자 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분단현실은 그들을 각각 ‘세계과학’과 ‘지역(주체)과학’의 선봉으로 왜곡해 과학 분야에까지 역사의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史 이병도와 김석형-실증사학과 주체사학의 분립
이병도와 김석형은 남과 북에서 실증사학과 주체사학의 체계를 확립하고 다양한 연구주제를 섭렵하면서 역사연구의 한 전형을 이룩한 이들이다. 이병도는 식민사학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실증사학의 길을 걸어가며 남한 정부의 정당성 확보에 협력했다. 김석형은 북의 정책을 따르면서 식민사학을 비판하고 주체사학을 정립했다. 둘 다 ‘민족’을 언급하지만, 민족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은 양극으로 벌어져 있다.

映 윤봉춘과 문예봉-이데올로기의 주도자, 또는 영화판의 개척자
동향 출신이자 같은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지만, 분단 이후 윤봉춘과 문예봉은 영화를 통해 각자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첨병이 되었고, ‘반공’과 ‘인민해방’의 복화술사가 되었다. 윤봉춘이 해방 이후 ‘강직한 우파’ 영화인이 된 것이나, 문예봉이 북한에서 ‘사회주의적인 여성’ 이미지를 강화하며 김일성 우상화에 이바지한 것이나, 모두 분단이 남긴 안타까운 상처이다.

舞 조택원과 최승희-근대춤의 이란성 쌍생아
일제시대 최고의 스타성을 지녔던 무용가로서, 월북을 했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전설’처럼 전해져왔던 최승희에 비해 조택원은 낯선 이름일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현대무용의 선구자였던 이시이 바쿠 문하에서 함께 춤을 추던 동료이자, 남·북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근대춤의 전형을 만들어간 인물들이었다. 분단은 이 둘을 갈라놓고 한국 근대춤의 발전에 큰 장애물을 세웠지만, 미묘한 경쟁과 갈등관계의 두 사람에게 별도의 공간을 부여함으로써 심리적 해방감을 안겨주었을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박정희와 김일성__박명림(연세대학교 대학원 지역학협동과정 교수)
최현배와 김두봉__이준식(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초빙교수)
염상섭과 한설야__김재용(원광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유진오와 최용달__이수일(충북대학교 사학과 강사)
이태규와 리승기__김근배(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이병도와 김석형__김일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기록관리팀장)
윤봉춘과 문예봉__강성률(광운대학교 동북아대학 교수)
조택원과 최승희__김채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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