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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권용선 지음
역사비평사

2014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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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19MB)
ISBN 9798976963153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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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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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공부법을 통해 그의 사유를 읽다!
발터 벤야민은 삶의 전 과정을 공부의 과정으로 이해했고, 자신의 시대와 지식 사회 문제에 맞서 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던 지식인이다.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저항하는 공부법이란 무엇일까?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은 발터 벤야민이라는 지식인이 품었을 법한 질문을 추적하고, 그 질문이 어떤 경로를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지, 그리고 그에게 공부란 무엇이었으며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를 살펴본다.

가령, ‘왜 공부는 학교에서만 해야 하는 걸까?’, ‘낯선 곳을 여행하려면 반드시 지도가 필요한 걸까?’, ‘이분법과 지식의 체계는 언제나 올바른 걸까?’라는 물음에 대한 벤야민 특유의 사유와 방법론, 정리법과 실험 등을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벤야민의 이론적 사유 그 자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삶에서 공부란 어떤 의미를 차지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으며, 스스로 해답을 발견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벤야민은 어떤 인물에게서 무언가를 배운다고 했을 때, ‘자기화’함으로써가 아니라 그들이 ‘되는’ 방식으로 자신에게 없는 새로운 무엇인가를 배워 나갔다. 이런 식으로 공부함으로써 벤야민은 조금씩 다른 존재로 변모해갔고, 자신의 글 속에서 이를 표현했다. 이러한 벤야민의 공부법은 오늘날 우리의 공부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프롤로그 : 어느 지식인의 공부
태도 / 방법

1장. 도시, 배움의 장소들
1. 학교 그리고 학교 바깥
2. 베를린, 배움의 시작과 도시에 대한 기억
‘장보기의 무대’와 ‘저녁의 불빛 무늬’ / 로지아와 아케이드 / 도시와 기념물에 대한 기억
3. 나폴리와 모스크바, 길 찾기와 길 잃기 사이에서 발견한 것들
지도를 찢다 / 나폴리, 숨 쉬는 구멍들 / 모스크바, 어린아이의 걸음걸이가 가르쳐준 것
4. 파리, 길을 잃어야 길이 보인다
망명지 혹은 또 다른 고향 / 도시의 과거를 여행하는 방법

2장.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
0. 되기, 변신과 공생
1. 기억의 발견 : 프루스트로부터
기억, 의지적이고 무의지적인 / 역사, 과거의 이미지들 / 기억의 퍼즐을 맞추는 방식
2. 산책자의 시선 : 보들레르로부터
방법으로서 알레고리 / 알레고리 작가로서 벤야민, 세 개의 단편 / 군중 속의 산책자
3. 공부하는 자의 출구 : 카프카로부터
두 장의 사진 / 글쓰기와 공부 / 법의 얼굴들

3장. 수집, 정리, 글쓰기
1.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2. 수집, 인용, 배치
3. 무기로서 글쓰기

에필로그
메트로폴리탄 프로젝트 / 세렌디피티 / 공부

이 책에 대한 핵심 브리핑
1940년 9월 26일 스페인 국경 근처 작은 마을인 포르부에서 발터 벤야민 자살하다
2014년 9월 26일 발터 벤야민이 죽은 지 74주년 되는 해,
벤야민의 공부법을 통해 그의 사유를 읽으려는 책이 한국에서 나오다

공교로움일 수도 때맞춤일 수도 있는 이 출간은
시대에 맞서 저항했던 지식인 벤야민에 대한 존경과 추모이면서,
한국의 대중 독자에게 그를 좀 더 쉽게 이해시키고
오늘날 우리의 인문학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에서는 발터 벤야민이라는 지식인이 자신의 공부를 어떤 태도와 방법으로
지속했는지를 일관되게 질문한다. 그가 남긴 결과물들을 해설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경험과 공부의 과정을 거쳐
자신의 사유를 글쓰기의 형태로 정착시켰는지를 추적한다.

이 책과 만나는 독자들은 발터 벤야민의 이론적 사유 그 자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공부란 무엇인가, 공부를 통해 어떻게 세상과 만날 것인가 하는
존재론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발견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발터 벤야민이 배움을 얻은 곳
학교와 학교 바깥, 베를린·나폴리·모스크바·파리의 도시들

베를린에서 부유한 유대인 상인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발터 벤야민은 그 시대 부르주아 계층이 그렇듯 명문가의 엘리트 자녀들이 다니는 프리드리히 황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내성적이고 민감한 성격은 위압적 분위기의 학교와 잘 맞지 않았다. 벤야민은 학교에 대한 인상을 "모든 부분이 답답하면서도 떡 벌어진 어깨와 같은 인상", "애처로우면서도 노처녀 같은 냉담함", "마치 친척이나 친구에게 하듯이 선생님에게 인사하라는 것은 사람들이 내 집 안에 학교를 열겠다는 것처럼 끔찍한 무례함"으로 표현한다. 부정적이고 어두운 학창 시절에 대한 이미지를 엿볼 수 있는 단면이다. 학교에 대한 그의 냉철한 시선은 학교를 개혁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나아간다. 이 인식을 심어준 단초는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학교생활, 즉 하우빈다 기숙학교의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이었다. 대학에 들어간 뒤에는 친구들과 함께 ‘토론실’ 생활을 통해 학교와 학교 공부, 교육제도에 대한 비판적 활동을 이어간다.
벤야민이 더 큰 앎의 기회를 가진 곳은 도시였다. 도시는 그에게 학교이자 세계였다. 유년 시절을 보낸 베를린, 처음으로 지도 없이 길을 찾고 길 헤매는 연습을 한 나폴리, 사회주의혁명 이후 소비에트 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를 보여준 모스크바, 도시를 여행하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알려준 곳이자 그의 사상이 무르익은 파리.
벤야민은 ‘지도 없이 길을 헤매는 방식’으로 낯선 도시들과 만남으로써 정해진 길과 안내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그 도시만의 독특함을 스스로 발견하고자 했고, 그때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하여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유의미한 방법적 틀을 획득해 나갔다. 미완의 저서이지만 그의 깊은 사유를 알려주는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19세기 파리의 모습과 자본주의의 원-형상을 보여주는 방대한 책이다.

·베를린은 ‘장보기의 무대’로서 자본주의적 관계의 본질을 처음으로 가르쳐준 곳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비정함 이면에 감춰진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도록 배려한 곳이기도 했다. ‘저녁의 불빛 무늬’와 ‘골목마당’, 그리고 ‘로지아’는 도시 그 자체는 아니지만 도시와 한 인간을 연결해준 독특한 장소였다. 그곳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통해 벤야민은 성장하는 자본주의의 상품 세계 속에서도 또 다른 가능성을 숙고할 힘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이다.
-본문 58~59쪽

·나폴리는 가난하고 볼품없는 도시였지만, 벤야민은 그곳에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거대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른 가능성의 삶, 즉 공동체적인 삶의 긍정성과 의미를 발견했다.
-본문 74쪽

·그의 눈에 보인 것은 때로 유럽의 동시대 사회주의자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가난의 풍경 및 혁명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의 방황일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 혁명의 결과가 누구에게 이로웠는지, 그리고 누구에게 이로운 것이어야 하는지를 모르지 않았고, 그것을 박물관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그의 관심은 모스크바의 진짜 모습, 즉 모스크바 사람들의 삶 그 자체였다. -본문 88쪽

·벤야민의 파리 여행은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펴보는 일이 되었다. 파리의 과거를 알기 위해 국립도서관의 문서고를 헤매고, 현재를 알기 위해 수평갱도와 같은 복잡하고 크고 작은 길들을 ‘예술적으로 산책’하는 일을 동시에 수행해 나갔다. -본문 101쪽

발터 벤야민이 애정을 갖고 공부했던 인물
프루스트, 보들레르, 카프카

벤야민이 누군가에 대해 공부하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식은 한마디로 ‘되기’의 실험이라 할 수 있다. 즉 공부하는 대상을 기존의 지식이나 편견 속으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대상 쪽으로 이동하고 스며드는, 그리하여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 ‘되는 것’이 그만의 특별한 공부법이었다. 프루스트를 만나면 프루스트가 되고 보들레르를 만나면 보들레르가 되며 카프카를 만나면 카프카가 되는 식이다. 얼마나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했는지는 벤야민의 고민거리가 아니었다. 그는 스스로 매번 ‘작가-되기’를 실험함으로써 이들 작가가 지닌 고유한 문제의식과 표현 방식을 자신의 문제의식에 겹쳐 놓았다.
19세기 후반 대도시 중상층 가정에서 유년기를 보낸 경험은 벤야민과 프루스트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프루스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초반부에서 그 시절 경험을 소설의 형태로 이야기했다면, 벤야민은 『베를린의 유년 시절』과 『베를린 연대기』에서 아포리즘적이고 비연대기적인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시대적인 것으로 확장했다. 또한 벤야민은 프루스트로부터 ‘기억’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배우는데, 프루스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보여준 ‘무의지적 기억’과 ‘각성’의 경험은 훗날 벤야민이 『아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19세기 자본주의 문화의 원-형상’을 재구성하고자 했을 때 유의미한 방법적 틀의 형태로 재구성되었다.
보들레르는 벤야민에게 도시를 산책하는 법, 도시의 풍경을 관찰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는 서정시가 불가능해진 시대의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알레고리’적 방법을 주요하게 사용했다. 『독일 비애극의 원천』에서 바로크 시대의 알레고리를 중요한 예술 표현의 방법으로 인식했고 그 위상을 새롭게 조명했던 벤야민은 ‘아케이드’를 상품이라는 물신을 숭배하는 자본주의 시대의 신전에 대한 알레고리로 사용하기도 했다.
한편 카프카에게서는 프루스트에게 느꼈던 친밀함과는 또 다른 동류 의식을 느꼈다. 벤야민과 카프카는 유대인이었고, 고향을 떠나 외국에서 이방인의 정서를 갖고 글을 쓰며 살았다. 벤야민은 카프카와 자신의 유년 시절의 스냅 사진을 통해 자신들의 운명을 어두운 톤으로 묘사했고, 카프카의 글쓰기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글쓰기가 지닌 의미와 방향을 점검했으며, 카프카의 소설에서 자주 발견되는 ‘법’의 문제를 「폭력비판에 대하여」와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를 통해 자기 시대의 문제의식에 투영했다.

쓸모없는 것에서 쓸모 찾기
수집·인용·재배치를 통한 무기로서 글쓰기

벤야민은 "문학이 중요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오직 실천과 글쓰기가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뿐"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실천과 글쓰기의 일치란 프롤레타리아의 편에 서고자 하는 작가들이 지켜야 할 일종의 윤리적 태도이자 방법이다. 작가로서의 실천은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내용의 글을 생산하는 데 있고, 그것에 맞는 표현 방식을 통해서만 구체화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생산하는 글은 지식인 세계에서만 폐쇄적으로 유통되는 자족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더 적합한"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사람들, 노동하는 사람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며 세계의 불편·부당과 자신들의 처지를 각성할 수 있는 글이 필요하다. 벤야민은 이런 글을 딱딱한 책의 형태가 아니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는 형식으로 ─ 때로는 자극적이고 충격적이기까지 한 방식으로 ─ 실험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전단이나 팸플릿, 잡지 기사나 포스터 등과 같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이미지’와 함께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의 글쓰기와 같은 것이다. -본문 245~246쪽

벤야민은 사소하고 쓸모없는 사물들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아이들의 놀이에 주목하여, 이를 자신의 작업에 활용했고, 수집한 자료들을 ‘몽타주화’ 하는 방식으로 배치함으로써 파편적이고 지엽적인 것들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새롭게 드러내는 실험을 했다. 마찬가지의 태도로 그는 글쓰기의 문제를 고민했다. 벤야민에게는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 하는 문제가 어떤 내용의 글을 쓸 것인가 하는 문제 이상으로 중요했다. 베껴 쓰기, 잠언적 글쓰기, 논문적 글쓰기, 그리고 인용부호 없는 인용의 글쓰기까지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글쓰기를 실험했다. 그런 글쓰기를 통해 그는 파시즘의 광폭한 지옥과 같은 시절을 견뎠고,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출구를 발견하고자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용선

저자 권용선은 태어나서 40여 년을 서울에서 살았고, 마흔 살이 넘어 생활의 근거지를 미국으로 옮겼다. 공부에 대한 책, 그것도 난해하기로 소문난 철학자의 공부에 관한 책을 쓰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공부란 특별한 재능이나 기예가 아니라 삶을 배우는 그 자체이자 태도라는 말을 믿는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이래 지금까지 발터 벤야민은 내 공부의 주변에 항상 있었다. 문학에서 문화로, 철학으로, 역사로 나의 학문적 관심사가 이동할 때마다 언제나 그가 있었다. 앞으로도 나의 공부에 벤야민으로부터 배운 것들이 많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이 책 이전에 몇 권의 책을 펴냈다. 「1910년대 근대적 글쓰기의 형성과정」(인하대 박사학위논문)은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결과물이고, 『이성은 신화다, 계몽의 변증법』(그린비, 2003)과 『세계와 역사의 몽타주,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그린비, 2009)는 아도르노와 벤야민에 대해 공부한 것을 정리한 책이며, 『읽는다는 것』(너머학교, 2010)은 어린이·청소년 독서에 관한 견해를 피력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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