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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

황현이 본 동학농민전쟁 | 오하기문
황현 지음 | 김종익 옮김
역사비평사

2017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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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47MB)
ISBN 9788976969446
쪽수 6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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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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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울로 삼아야 할, 황현의 역사 기록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120여 년 전의 기록이지만 기시감이 드는 역사서이다. 권력의 농단으로 부패의 극한까지 내달렸던 그 시대 몇몇 인물의 이름을,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의 이름으로 환치하면, 120여 년 전의 역사가 현실의 정치와 하등 다를 바 없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는 치란을 궁구하고 선악을 판별하여 왕도 국가의 태평 시대를 꿈꾸었던 당대 지식인의 분만과 탄식이 교차한다. 그 분만과 탄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과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따라 이 책은 권력의 부패와 제국의 침탈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망국으로 향해 가는 봉건 왕조를 애도하는 만가이자, ‘재생산된 과거’가 초래한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고 태평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기 모습을 비춰 보아야 할 ‘거울’같은 역사서이다.
책머리에 : 반성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첫 번째 기록(首筆) / 두 번째 기록(二筆) / 세 번째 기록(三筆)

부록
해제 : 새롭게 탄생한 120여 년 전의 동학농민혁명 기록(박맹수)
제도·기관·관직 등 주요 용어 사전 / 인명록 / 참고자료 / 참고문헌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황현의 『梧下記聞』
한문학의 명문장가가 쓴 역사 기록이 쉽고 친절한 우리글로 거듭나다

『오하기문』과 『매천야록(梅泉野錄)』은 매천 황현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힌다. 두 권 모두 황현 자신의 당대 역사를 편년체 서술 방식인 연월일별로 정리하면서, 날카로운 비평을 서슴지 않고 써 내려간,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저작이다. 이미 여러 역자가 번역하여 다양한 판본이 있는『매천야록』에 비해 『오하기문』은 1994년 역사비평사에서 펴낸 『번역 오하기문』이 유일한 한글판으로 있을 뿐이었는데, 그마저도 절판된 상황이라 헌책방에서나 어렵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번에 펴낸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번역 오하기문』과 원저가 같다. 또한 1994년에 번역했던 김종익이 다시 새롭게 옮겼다. 그러나 동일한 역자가 똑같은 원저를 번역했다고 해서 1994년의 개정판이라고 부를 수 없다.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梧下記聞이다.
동학농민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1994년판의 『번역 오하기문』은 직역에 가깝고,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게 읽어내지 못하는 문장이 많은 편이었다. 문명(文名)으로 이름을 드날린 황현은 수많은 고사(故事)를 인용하고 중국의 옛 역사에 비유하여 글을 썼는데,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앞뒤 맥락을 파악하면서 행간을 읽어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에 펴내는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방대한 고사는 물론이고 고어나 고지명, 고문헌 등을 일일이 고증해내고,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우리말 문장으로 풀어 쓰면서 ‘잘 읽히는 글’로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그뿐만 아니라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는 물론이고, 『주한일본공사관기록』이나 『동학농민전쟁사료총서』, 또 중국 측의 자료 등과 철저히 비교하고 조사하여 황현의 오기나 오류를 각주에서 바로잡아 설명하고, 『한서』와 『후한서』 등 역대 중국의 역사를 집성한 24사와 경서 등을 섭렵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중국의 고사(古史)에 얽힌 이야기나 고사(故事)를 모두 상세히 풀어서 옮겼다. 그리하여 독자는 황현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시인이자,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매천 황현
그가 남긴 1894년 동학농민전쟁의 생생한 기록

황현의 기록은 임술년(1862, 철종 13)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그에 앞서 순조·헌종 시대의 전반적인 세도정치를 논하고 들어간다. 이후 갑자년(1863, 고종 1)부터 임오년(임오군란), 갑신년(갑신정변)의 사건을 소상하게 기록한 뒤 갑오년(1894, 고종 31)에 이르러서는 월일별로 중앙정계의 정치적 상황, 지방의 정치·사회 상황, 동학의 창도, 동학농민군의 봉기와 청일전쟁, 갑오개혁 등 1894년에 초점을 맞춰 서술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동학농민전쟁의 기록은 그 어떤 사료보다 자세하고 생생하다. 황현 자신이 전라도 구례에 살면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사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의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는 1883년 창간되고 열흘에 한 번씩 발간되었지만 1884년 갑신정변으로 종간, 근대적 의미의 관보는 1894년 6월부터 발간)도 변변히 없는 그 시대에 이렇게 치밀하게 기록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과거에서 장원을 차지할 정도로 문장력을 인정받았지만 정치를 포기하고 향리로 내려온 그는 독서와 역사 연구에 몰두하여, 마침내 당대의 역사 기록인 『오하기문』과 『매천야록』을 저술했다. 사실에 바탕을 두되, 저자 황현의 비판적 관점이 그대로 드러난 기록이다. 전통적 유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개화파와 그들이 일으킨 갑신정변을 대단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동학농민군에 대해서는 ‘도적’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소탕해야 할 무리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연암 박지원을 흠모한 인물답게 ‘실용’과 ‘실질’을 중시하기도 했다.

이 무렵 새로 정한 법과 조례는 모두 일본 사람이 의견을 내고 서양의 제도를 참고해서 형식적인 제도를 없애고 실질적인 것을 중시했다. 비록 선왕들이 세상을 다스렸던 법은 아니지만 현재의 폐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빨리 시행해야 할 것들이었다. 이러한 법과 조례를 처음 보는 까닭에 놀라고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또한 그 옛날 관중과 상앙의 부국강병이 의미하는 바가 바로 실질을 중시하는 것이었다.(본문 284~285쪽)

또한 백성이 들고일어설 수밖에 없는 원인을 민씨 정권의 부정부패와 언로의 막힘으로 진단하면서 날카로운 현실 인식을 드러냈다. 더구나 동학농민군을 도적이라 하면서도 그들이 일반 백성의 지지를 얻는 모습을 가감 없이 서술했다.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있어도 언로가 막혀 있으면 장차 세상이 어지러워지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비록 세상이 어지럽더라도 언로가 열려 있으면 간혹 난리가 수습되는 경우도 있다.(본문 77쪽) / 조선 팔도에는 원망하는 소리로 뒤덮였고, 세태를 풍자하는 동요가 널리 퍼졌다. 사람들은 한결같이 “왜 난리가 일어나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무슨 좋은 팔자라고 난리를 볼 수 있겠냐?”며 장탄식을 하기도 했다.(본문 93~94쪽) / 도적은 … 주변의 주민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려 조금도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 심지어 행군하다가 주변에 쓰러진 보리를 보면 일으켜 세워 놓고 갔다. … 도적의 진영에는 음식 광주리가 끊이지 않았지만 관군은 굶주린 기색이 뚜렷했다.(본문 139쪽)

저널리즘의 원류, 역사 서술의 본보기,
그리고 동학농민전쟁에 관한 통사

자신이 사는 당대의 역사를 사실에 기반하여 쓰되 날카로운 비평을 덧붙인 황현의 기록은 역사를 어떻게 서술해야 하는지, 그 전범을 보여준다. 주관적 의견과 해석을 달았지만, 그렇다고 사실을 왜곡하지는 않았다.(물론 여기서 정보의 제약 등 시대적 한계로 말미암은 오기나 오류는 제외해야 할 것이다.) 오히려 동학농민군이 질서를 유지하면서 민심을 얻고 있던 사실과 점점 기강이 해이해지고 내부 갈등을 빚는 모습, 민씨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 동학농민군 진압에 나선 일본군의 비리와 만행, 농민군의 최후를 있는 그대로 서술하였다.
소설가 김훈은 이를 ‘저널리즘의 원칙에 충실한 서술’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한국일보>에 ‘당신이 뽑은 2010년의 책은 무엇입니까!’(2010-12-24)라는 기사가 실렸다. 여기서 김훈은 『번역 오하기문』을 꼽았다.

나는 요즘 나온 책보다는 옛날 책, 특히 기록물을 주로 읽는다. 그 중 하나가 조선 말기 문장가인 매천 황현(1855~1910)의 『오하기문』으로, 그가 자기 시대의 잡사(雜事)를 시시콜콜히 적은 책이다. 서양에서 도입한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저널리즘의 시초로 여기는 통념에서 벗어나, 이 책은 황매천의 다른 저서인 『매천야록』 등과 더불어 우리 저널리즘의 연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황매천은 우국지사로서 시대를 보는 확고한 생각과는 별개로, 탄탄한 과정을 밟아 사실에 접근하고 그렇게 수집한 사실에서 거대한 역사를 읽어낸다. 주관적 의견을 말하더라도 사실을 바탕으로 말해야 한다는 저널리즘의 원칙에 충실한 것이다. 사실에 접근하려는 노력은 별로 하지 않고 섣불리 문장가나 우국지사가 되려고 하는 요즘 언론 행태를 이 책에 비춰볼 만하다.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하더라도 이는 사실에 기반해야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저널리즘의 연원을 탐색하려는 사람은 물론이요,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사람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단언컨대 이번에 새롭게 펴내는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현

저자 황현(黃玹)은 1855(철종 6)∼1910. 조선 말기의 순국지사·시인·문장가. 전라남도 광양 출신이며, 본관은 장수長水이다. 자는 운경(雲卿), 호는 매천(梅泉)이다.
어린 시절 총명과 재기로 향리에서 자못 문명(文名)이 있었으며, 과거 응시차 상경한 서울에서 당시 문명을 떨친 강위(姜瑋)·이건창(李建昌)·김택영(金澤榮) 등과 깊이 교유했다. 1883년(고종 20) 보거과(保擧科)에 응시했을 때 초시 초장(初場)에서 수석을 차지했으나 시험관이 그를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차석으로 돌렸다. 조정의 부패를 절감하고 관직에 회의를 느껴 회시(會試)·전시(殿試)에는 응시하지 않고 귀향했다. 1888년 아버지의 명을 어기지 못해 생원 회시에 응시하여 장원으로 합격했다. 당시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겪은 뒤 청나라의 적극적인 간섭 정책 아래 수구파 정권의 부정부패가 극심했다. 역시 관직에 나가지 않고 귀향했다.
이후 구례에 거처를 마련하여 3,000여 권의 서책을 쌓아 놓고 독서와 역사 연구에 몰두했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갑오개혁, 청일전쟁 등을 직접 겪은 뒤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여 『매천야록』과 『오하기문』을 저술했다. 1905년 11월 일제가 을사늑약을 강행하자, 당시 중국에 머물던 김택영과 함께 국권회복운동을 하기 위해 망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1910년 8월, 한일병합조약에 통분하여 절명시 4수를 남기고서 아편을 복용하고 자결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저서로는 『매천집』, 『매천시집』, 『매천야록』, 『오하기문』, 『동비기략(東匪紀略)』 등이 있다.

역자 김종익은 195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국민은행 조사부, 심사부, 신용감리부 등에서 일했다. 태동고전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에서 꾸준히 동양 고전과 한국 고전을 강독하며 수학했다. 그런 관심과 공부의 결과로 동학농민전쟁 100주년이 되던 해(1994)에 매천 황현의 『오하기문』을 번역 출간했다. 이번에 펴내는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는 원저는 같지만, 사료의 고정(고정)과 인용된 고사(故事) 및 중국의 옛 역사(古史)에 대한 출전 작업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책이다.
2008년 KB한마음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중 이명박 정부 산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로 대표이사직 강제 사임과 지분 강제 이전을 당했다. 2016년 3월 대법원이 ‘정부의 불법 사찰을 인정하고 국가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관련자들은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지만, 정작 중요한 국가의 사과 및 재발 방지에 대한 조치는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는 인문학 공부와 번역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2년, 일제 식민 통치 아래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선 독립 투쟁에 자신을 바친 조선 청년들의 삶을 추적한 『적도에 묻히다』(원제 : 赤道下の朝鮮人叛亂)를 번역하여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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