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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여행

하종문 지음
역사비평사

2014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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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45MB)
ISBN 9798976961890
쪽수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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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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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서 이름난 전시회를 둘러보고 나오면, 워낙 많은 것을 본 탓인지 간혹 무엇을 보았는지 혼동스러울 때가 있다. 이것저것 다 보았는데 머릿속에 남는 게 없다면 얼마나 허탈한가? 역사책도 마찬가지다. 어느 특정한 시대를 다루는 역사책이 아니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통사라면 수많은 사건과 인물, 개념과 용어는 한 번에 명확하게 잡히기 힘들다. 이 책은 그러한 역사 공부의 맹점(?)을 극복하고자 시대의 이미지를 포착하는 구조적 서술에 힘을 쏟았다. 개별 사건의 발생 배경과 전개, 결과와 영향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시대의 흐름과 핵심을 짚을 수 있는 서술에 역점을 두었다. 그리하여 고대는 토지, 중세는 무사, 근세는 신분제, 근현대는 민주주의라는 핵심어를 큰 줄기로 두고, 거기에 다양한 내용의 곁가지를 붙여 나가서 거대한 나무 전체를 그려볼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펴내며 일본사 여행에 앞서

1부 답사로 찾는 일본

홋카이도
001 아이누의 봉기와 근세의 북방 교역
002 하코다테와 무진전쟁
아오모리 현
003 산나이마루야마 유적과 조몬 문화
004 혼슈 북단의 구 육해군 시설
아키타 현
005 패전으로 살아난 아키타 개
이와테 현
006 아테루이의 고향
007 고대 제2의 도시 히라이즈미
야마가타 현
008 민중 사상의 메카, 데와산잔
009 만주사변의 기획자, 이시하라 간지
미야기 현
010 데모크라시 여행
니가타 현
011 유배지 니가타에 꽃핀 불심
012 농지개혁의 단상
후쿠시마 현
013 아이즈 번의 시련
도야마 현
014 쌀 소동의 진원지
나가노 현
015 시민운동으로 성사된 노지리 호 발굴
016 수령의 탐욕과 미사카 고개
017 가와나카지마의 싸움
018 여공과 노무기 고개
군마 현
019 닛타 장원과 오타 시
020 결혼으로 구축된 보수 왕국
도치기 현
021 아시카가 시와 아시카가 씨
022 발전과 생명의 충돌, 아시오 광산
이바라키 현
023 에도보다 더 에도스러운 미토 시
024 혈맹단의 아지트, 오아라이
사이타마 현
025 고마 신사와 도래인
026 자유민권의 꽃, 지치부 순례
야마나시 현
027 다케다 신겐이 살아 있는 고후
도쿄 도
028 도쿄 도심의 ‘목 무덤’의 저주
029 에도 시대의 이름난 정원 둘러보기
030 국회의사당
031 대역 사건 따라 걷기
032 롯폰기와 2·26 사건
033 정당 당사 순례
034 야스쿠니 신사와 지도리가후치 묘원
가나가와 현
035 막부의 원점, 가마쿠라
036 무가의 묵향, 가나자와 문고
037 개국의 관문, 우라가
038 헌정의 신 오자키 유키오
039 요시다 시게루의 저택
지바 현
040 나리타 국제공항의 그늘
이시카와 현
041 속세적인 도다이 사와 하쿠산 시
042 가가 번과 가나자와 시
기후 현
043 세키가하라, 슨푸와 이에야스
아이치 현
044 오다 노부나가의 웅비를 좇아서
045 재일 코리안과 조선학교
시즈오카 현
046 가마쿠라의 실권자 호조 씨와 이즈
후쿠이 현
047 발해 교류의 관문, 후쿠이 남부
시가 현
048 비와 호에 산재한 백제의 흔적
049 나가하마에 꽃핀 조·일 우호
050 오쓰 시와 삼권분립
미에 현
051 닌자의 쌍두마차 도시, 이가와 고카
052 스즈카 시의 표류민기념관
교토 부
053 교토의 보물 창고, 요메이 문고
054 교토에 감춰진 무가의 정취
055 왕정복고 쿠데타의 현장
056 좌경 온건파 야마모토 센지
오사카 부
057 자치도시 사카이
058 오사카 내의 오시오 헤이하치로
059 한국전쟁의 그늘, 스이타·히라카타 사건
나라 현
060 율령제가 극대화된 도읍, 헤이조쿄
061 나라와 교토의 승병
062 남조가 웅거했던 요시노
063 부락해방운동의 발상지
064 불교의 성지, 고야 산
와카야마 현
065 명군을 배출한 와카야마 시
효고 현
066 아코 시와 47인의 사무라이
돗토리 현
067 돗토리의 조닌 마을
오카야마 현
068 미야모토 무사시의 고향
시마네 현
069 고대 제3의 세력, 이즈모
히로시마 현
070 이쓰쿠시마 신사와 헤이 씨
071 동양의 폼페이, 구사도젠겐
야마구치 현
072 결전의 무대, 단노우라
073 백제계 무사 오우치 씨
074 존왕양이를 훈육한 하기
075 보수 우익 네트워크의 단면도
가가와 현
076 소설가가 목격한 시베리아 출병
에히메 현
077 에도 시대의 의민을 찾아서
도쿠시마 현
078 아와오도리의 본산
고치 현
079 역사적 전환기를 누빈 풍운아, 사카모토 료마
080 자유민권의 산실
후쿠오카 현
081 사키모리의 애환이 깃든 다자이후
082 원의 침공과 후쿠오카
083 대륙 침략의 선봉대, 현양사
오이타 현
084 군국주의 파시즘의 전야
사가 현
085 야요이 시대가 숨 쉬는 요시노가리
086 사가 시는 메이지 유신의 조역
나가사키 현
087 왜구의 본고장 마쓰우라
088 일본 속의 이국, 데지마
구마모토 현
089 몽골과 싸운 무사의 삶
미야자키 현
090 천손강림의 땅, 휴가
가고시마 현
091 가고시마의 대표 인물, 사이고 다카모리
092 도공의 후예이면서 A급 전범인 도고 시게노리
오키나와 현
093 평화와 미군 기지
인도네시아
094 동남아시아의 일본군 유적
중국
095 중국 대륙에 몸을 뉘인 일본 유학생
096 청일·러일전쟁의 현장
097 만철의 본산
098 만주 침략과 장쭤린 일가
타이완
099 동북아의 첫 식민지
한국
100 한반도에 산재한 왜성
101 서울에 남아 있는 국치의 흔적


2부 역사로 읽는 일본
고대
고대사 개관
역사의 시작
001 행상 청년과 고고학의 혁명
002 조몬 시대와 문명의 시작
003 야요이 시대의 도래
통합되는 일본 열도
004 일본의 건국신화
005 고대사 최대의 난제 야마타이 국
006 최초의 통일 세력 야마토 정권
고대국가 만들기
007 아스카 시대와 쇼토쿠 태자
008 다이카 개신

역사의 현장으로 걸어 들어가는 일본사
책 안에 갇힌 역사를 끄집어내 ‘그때 그곳’으로 직접 가보다

대체로 역사책은 이야기책에 비유된다.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듯 풀어 나가기 때문일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얼마나 잘 포착하여 잘 정리하느냐는 역사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하지만 그러한 서술과 정리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역사 공부에는 유적·유물을 둘러보고 추체험하는 ‘답사’ 프로그램도 있다. 문제는 한국사가 아닐 경우다. 한국사가 아닌 다른 나라의 역사라면 생소하기 그지없는 사건, 인물, 그와 관련된 지명 등이 낯설다. 게다가 직접 가보는 일도 만만치 않다. 사건의 발생 배경, 진원지, 그에 참여한 인간들, 그 사건이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아무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고 해도 역사의 현장으로 직접 가보는 것만 못하리라.
이 책의 저자 하종문은 ‘책을 펴내며 : 일본사 여행에 앞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역사 여행은 일차적으로 시간의 축을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작업이지만, 거기에는 두 가지 요소가 더 첨가된다. 하나는 역사의 주체, 즉 어떤 사람이 관여하는가의 차원이요, 다른 하나는 그런 사람들의 행위가 어우러지는 공간의 변동이다. 인간 삶의 총체가 곧 역사라고 한다면, 역사의 이해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공간의 함의는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또 본문에서 그러한 내용을 다 포괄할 수는 있을까? 텍스트로만 설명하기에는 실감 나게 와닿지 않고, 사건 중심의 지도만 제시하기에는 현장감이 살지 않는다. 그때 그 현장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실제 그 현장은 아직도 남아 있는지? 우리가 흔히 유적지라고 부르는 그곳에 직접 가서 사건을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 이 책이 <1부 : 답사로 찾는 일본>과 <2부 : 역사로 읽는 일본>으로 기획된 배경이다.

1부는 사건이 일어난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보는 ‘역사기행’의 컨셉으로 구성되었는데,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생가 터나 박물관, 활동 지역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 태어난 도시에 그를 현창하기 위한 동상이나 기념비 등이 많이 있는데, 그러한 곳도 소개하여 공간의 역사, 지역의 역사를 생생하게 살리고자 했다.


시대의 이미지를 포착하는 구조적 서술
시간의 흐름을 짚어 나가되, 주제와 쟁점으로 풀어본 일본 역사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서 이름난 전시회를 둘러보고 나오면, 워낙 많은 것을 본 탓인지 간혹 무엇을 보았는지 혼동스러울 때가 있다. 이것저것 다 보았는데 머릿속에 남는 게 없다면 얼마나 허탈한가? 역사책도 마찬가지다. 어느 특정한 시대를 다루는 역사책이 아니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통사라면 수많은 사건과 인물, 개념과 용어는 한 번에 명확하게 잡히기 힘들다.
이 책은 그러한 역사 공부의 맹점(?)을 극복하고자 시대의 이미지를 포착하는 구조적 서술에 힘을 쏟았다. 개별 사건의 발생 배경과 전개, 결과와 영향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시대의 흐름과 핵심을 짚을 수 있는 서술에 역점을 두었다. 그리하여 고대는 토지, 중세는 무사, 근세는 신분제, 근현대는 민주주의라는 핵심어를 큰 줄기로 두고, 거기에 다양한 내용의 곁가지를 붙여 나가서 거대한 나무 전체를 그려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의 흐름과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서술을 중심 뼈대로 세우고, 그 안에서는 주제 의식을 명확히 하였다. 예컨대 고대의 핵심 키워드인 ‘토지’와 관련해서 2부 ‘015 토지제도의 변질’(173~175쪽)에서는 고대 토지제도가 어떤 식으로 변질되어가는지, 그것이 정치 사회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또한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로 일본사의 시대구분을 크게 나눌 때, 자칫 세부 시기에 대한 이해도를 떨어뜨리거나 핵심 주제를 놓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각 주제별로 해당 시기를 밝혀 놓았다. 이를테면 고대의 경우 구석기 시대, 조몬 시대,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 등으로 나누고, 각각의 시대에서 설명하는 주제가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서기 몇 년이라고 표시해 놓은 것이다. 시대 흐름을 따라가되, 주제 의식을 놓치지 않는 서술! <2부 : 역사로 읽는 일본>의 특징이다.


과거 속 역사가 아닌 현재적 의미의 역사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일본사

저자는 이 책에서 중앙과 지배자의 관점에서 벗어나 지역과 소수 피지배자의 존재와 활동을 중시했다. 더불어 심혈을 기울인 것은 역사를 과거 속의 사실로만 파악하지 않게 하려는 거였다. 예컨대 8세기 말 간무 천황의 동북 지방 정복 사업의 경우, 기존에는 중앙 조정의 영토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중앙의 감시와 차별 아래 혹사당하는 에미시의 저항까지 담아내고자 했다. 지금의 이와테 현에는 정복자의 흔적도 많지만, 조정에 반기를 든 에미시의 족장 아테루이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1부 : 답사로 찾는 일본 006―아테루이의 고향(본문 19쪽) / 2부 : 역사로 읽는 일본 012(본문 165쪽) 참조】
또한 나라 시대의 수도 헤이안쿄와 관련해서는 헤이안쿄의 조감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헤이안쿄의 조감도에다 현재 복원된 태극전과 주작문, 유적지로서의 나성문 등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2부 : 역사로 읽는 일본 010(본문 156쪽) 참조】
이 밖에도 1910년의 대역 사건과 관련해서 도쿄의 대역 사건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고(1부 : 답사로 찾는 일본 031 → 간노 스가 묘비와 형사자위령탑 등), 정당정치의 발달과 관련해서는 자민당, 사민당, 공산당사를 둘러보며(1부 : 답사로 찾는 일본 033 참조), 야스쿠니 신사뿐 아니라 지도리가후치 묘원을 소개하는(1부 : 답사로 찾는 일본 034 참조) 등 일본사를 현재적 의미의 역사로 되살려 풍부한 도판과 함께 생생히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종문

저자 하종문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부산에서 마친 뒤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고, 일본사 공부를 위해 일본 유학을 떠나 도쿄에서 8년을 살았다. 가장 오래 산 곳은 서울이니 근대화와 도시화에 휘둘린 삶의 여정이었다. 1996년부터 한신대학교 일본학과에서 일본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 이래 주요 관심 주제인 전시 동원 체제와 노동력 정책을 비롯하여 천황제와 민주주의, 국가와 국민(혹은 신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과서, 독도와 같은 한일 관계의 쟁점에 관해서도 글을 쓰고 활동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으로 ?戰時勞動力政策の展開?이 있고, 주요 저·역서로는 『일본인의 전쟁관』(역사비평사, 2004, 공역), 『근대 일본의 사상가들』(삼천리, 2009, 공역), 『20세기 일본의 역사학』(삼천리, 2011),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인식과 한일관계』(동북아역사재단, 2013,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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