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시티즌 오블리주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물결
문제갑 , 양순필 지음
역사비평사

2011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74MB)
ECN ECN01112022330001391788
쪽수 29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시민이 구하는 세상, 이제 ‘시티즌 오블리주’를 말해야 한다!
시민의 사회적 책무에 대한 이야기 『시티즌 오블리주 』. 이 책은 신분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통이 오늘날에 와서 어떤 방식으로 '시티즌 오블리주'로 확산되었는지 그 과정과 의미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격동의 현대사를 몸으로 체득하고 사회공동체를 발전시켜온 일반 시민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슈바이처와 카네기, 그리고 세종대왕과 정약용을 비롯한 역사적인 인물들의 고귀했던 삶을 추적한다. 또한 키바, 아라빈드 병원과 오로렙, 존 우드의 룸투리드, 그리고 그라민은행과 ‘아름다운 집’까지 공익과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서문: 아름다운 우리의 공동체 문화

제1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서 배운다
1장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진정한 지도자

1. 세종대왕 : 모두 사랑에서 비롯되다
“노비도 하늘이 낸 백성이다”/
세종의 사랑은 약자에 대한 보살핌
2. 정약용 : 백성과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다
“지배층에게는 의무가 있고, 백성에게는 권리가 있다”/
“온 나라가 양반이 되면 양반이 없게 될 것이다”

2장 현대적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통을 세운 사람들
1. 슈바이처 : 영혼의 울림을 외면하지 않았다
‘이 행복을 나만 누려도 되는 것일까?’/
‘아이티의 슈바이처’가 된 멜런
2. 카네기 : 자식이 아니라 사회에 상속하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의 재산 보관인

3장 영원히 존경받는 부자가 된 사람들
1. 경주 최 부자와 김만덕 : ‘나눔 절제 교육’을 남긴 진정한 부자
경주 최 부자 : 교육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속하다/
김만덕 : 나눔을 실천하는 데는 귀천이 없다
2. 유일한 : 국민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 선구자
회사의 소유권을 사원들에게 분배/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입니다”

제2부 시티즌 오블리주 시대를 열다
1장 기부하고 봉사하는 수많은 시민들

1.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에는 감동이 있다
‘행복한 유산’을 약속한 어르신들/
100원으로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100원회’/
‘얼굴 없는 천사’익명 기부자들/
젓갈 할머니 류양선 : 나눔으로 한(恨)을 풀다
2. 소박한 실천이 거대한 변화를 만든다
기부하기 위해 펀드를 만든 ‘현명한 투자자들’/
아름다운 청년 기부자, 고 영 씨와 김윤섭 씨/
스타가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팬클럽들

2장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실천자
1. 하스브로, 벨, 윈프리 : 사회에 빚을 지다
‘내가 사회에 진 빚을 누군가에게 갚아야겠다’/
우리가 만약 서아프리카에 태어났다면
2.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기업가들
키바 : 사회적 투자의 주체는 시민/
아라빈드 병원과 오로렙 : 이상이 현실이 되다/
존 우드의 룸투리드 : 스타벅스와 벌이는 유쾌한 경쟁/
그라민은행 : 가난은 믿음과 나눔으로 구제할 수 있다/
아름다운집 : 자립을 넘어 ‘사회 환원’에 앞장서다

3장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 시민’들
1. 기업 시민의 사회적 역할 : 봉사와 후원, 그리고 공익 추구
KT, 교보생명, SK텔레콤 : ‘나눔의 기회’를 함께 나누다/
삼성생명, 현대카드, 포도재무설계 : 기업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다/
KT&G, G마켓, 우리은행 : 이웃을 돕는 시민들의 든든한 후원자/
한전, 안철수연구소, 아모레퍼시픽 : 공익 실현에 나서다
2. 건강한 사회가 가장 소중한 자본이다
삼성, 현대기아차, 금호아시아나 : 장애인과 이주 노동자 지원/
LG, CJ, 한화, 국민은행 :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희망을 선물하다/
SK, 현대기아차, 교보생명 : 사회적 기업을 돕는 대기업
3. 공동체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 시민
유한킴벌리, 롯데쇼핑, 풀무원 : 미래에 투자하다/
다음, 유진크레베스, 웅진 : 지구촌 이웃에게 투자한다/
신한은행, 대한항공, 한국가스공사 : 문화에 투자하다/
포스코, GS칼텍스, 메디슨, LG화학 : 지역사회에 투자하다

제3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서 시티즌 오블리주로
1장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책임과 의무/
‘당연하다’는 말은 당연하지 않다/
나눔과 봉사/어떤 사람이 고귀한가/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2장 우리 역사와 문화에 담긴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통
1.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
왕조의 흥망성쇄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천년 왕국, 로마와 신라/
‘홍익인간(弘益人間)’은 한국사상의 뿌리/
《제왕운기(帝王韻紀)》의 홍익인간/
화랑도(花郞徒)의 사회통합정신/공동체 지향성과 통일 지향성
2. 선비정신과 향약·두레
선비의 나라, 조선/유교와 불교의 공존 상생/조선의 숭유억불책/
농경문화와 공동체 정신/조선의 선비/예의염치(禮義廉恥)/
선비정신의 표상,

“기원과 역사는 다르지만, 우리의 십시일반 이심전심 상부상조와 서구의 똘레랑스 같은 말들은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협력하며 사는지, 또 어떻게 차이를 극복하고 더 큰 하나로 통일해나가는지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지내온 역사와 문화가 다르다 보니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통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농경 사회의 전통과 산업 사회의 전통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도 무리가 있고, 사회 성격과 국민성이 다른 마당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습이 같을 수는 없겠지요.
당장 우리나라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생각부터 다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생색내는 일을 몹시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모범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람이라도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벌었겠느냐’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도 합니다. 이것은 오랜 식민 통치의 경험과 전쟁 그리고 너무 빠르게 산업 사회로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한 것인데 원칙과 기준, 차례와 질서보다는 기회주의와 투기 성향 그리고 결과지상주의가 오래도록 청산되지 않고 남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목하는 것은 그 같은 시대상을 반성하는 의미가 있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격변기를 지내고 이제 좀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데서 오는 여유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반면에 고속성장 이면에 부익부빈익빈 현상이라는 성장통을 겪으면서 부의 재분배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것도 또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요.
법과 제도가 아무리 잘 갖추어진다 해도 국민들의 복지 수요를 다 감당하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그런 법과 제도가 정착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난과 질병 소외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돕는 것은 늘 촌각을 다투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무명의 기부 천사들이 펼치는 기부 선행 봉사 활동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회 저명인사들이나 스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기부 활동이 자주 보도되면서 이제는 국민 누구나 할 것 없이 각자의 처지에 맞게 기부하고 선행하며 봉사하자는 운동이 조용히 확산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며 전문가의 혜안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출판의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이책은‘시민의사회적책무’에대한이야기입니다.
고귀한사람들의선한행동에서가르침을얻고,
나아가모든시민이기부와선행,봉사에나서서고귀한존재가되자는
시티즌오블리주에대한첫번째책입니다.
우리는이책에서작은실천으로세상을바꾸고있는
수많은시민과사회적기업,기업시민을만날것입니다.


현대사회의흐름에맞도록새롭게해석된‘노블레스오블리주’

‘시티즌 오블리주’는 고귀한 신분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는 신분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오늘날에 맞게 계승한 개념으로 ‘시민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로 번역된다. 격동의 현대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지도층에게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동기로 작용해왔지만, 그 현대사를 몸으로 체득하고 사회공동체를 발전시켜온 일반 시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슈바이처와 카네기, 그리고 세종대왕과 정약용을 비롯한 역사적인 인물들의 고귀했던 삶을 추적하는 한편, 이름 없는 우리 이웃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한 편의 책으로 엮었다.

공익과이윤을동시에추구하는사회적기업이야기

또한 여러 기업체가 윤리경영 혹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목하고 있다. 이는 최근 들어 마케팅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물론 기업의 경영활동은 무엇보다 이윤 추구를 근본적인 목적으로 한다. CSR은 기업이 이윤을 어떻게 추구하는가, 획득한 이윤을 어떻게 나누며 사회에 환원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이 같은 기업의 활동이 결과적으로 이윤 추구라는 기업 목적에 잘 부합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공익과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들의 이야기는 오늘날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개인, 기업, 사회, 국가를 막론하고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는 사회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키바, 아라빈드 병원과 오로렙, 존 우드의 룸투리드, 그리고 그라민은행과 ‘아름다운 집’까지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서로 돕는 사회를 위해 땀흘리는 기업 시민들의 이야기는 색다른 감동을 준다.

귀족아닌시민이구하는세상-이제‘시티즌오블리주’를말해야한다

우리나라에는 서구사회와 달리 공동체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다. 저자는 서구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통과 우리 전통이 그 근본정신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와 함께 오늘날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인 ‘시티즌 오블리주’의 여러 유형을 사례로 모아 분석하면서 개인과 기업, 단체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아직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련 서적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새롭게 ‘시티즌 오블리주’라는 개념을 제기한 데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숭고하다”고 하면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귀족이 사라지며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책임이 어떤 특정 계층만의 의무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담긴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일부 특권층만의 몫이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이제 평범한 우리들이 실천해야 할 덕목이 됐고, 더 이상 숭고하거나 엄숙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시민의 사회적 책무 즉, ‘시티즌 오블리주(Citizen Oblige)’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분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통이 오늘날에 와서 어떤 방식으로 시티즌 오블리주로 확산되었는지 그 과정과 의미를 중심으로 엮었다. 특별히 청소년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고귀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제갑

문제갑과 양순필은 사회가 급변하던 90년대 초에 만났다. 신문사 선후배로 10년간 함께 일한 두 사람은 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는 뜻이 잘 맞아 각별하게 지냈다. 이후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한 후에도 서로 만나면 ‘우리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와 선행, 사회적 기업 등을 소재로 책을 쓰는 것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임’이라는 데 공감해 함께 이 책을 썼다. 문제갑은 현재 대중문화예술인들의 노동조합에서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순필은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일하다 지금은 착한 시민, 착한 사회, 착한 정치를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저자(글) 양순필

문제갑과 양순필은 사회가 급변하던 90년대 초에 만났다. 신문사 선후배로 10년간 함께 일한 두 사람은 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는 뜻이 잘 맞아 각별하게 지냈다. 이후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한 후에도 서로 만나면 ‘우리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와 선행, 사회적 기업 등을 소재로 책을 쓰는 것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임’이라는 데 공감해 함께 이 책을 썼다. 문제갑은 현재 대중문화예술인들의 노동조합에서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순필은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일하다 지금은 착한 시민, 착한 사회, 착한 정치를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시티즌 오블리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시티즌 오블리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시티즌 오블리주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물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