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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오디세이

인간의 몸, 과학을 만나다
역사비평사

2008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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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12MB)
ISBN 9788976960320
쪽수 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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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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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의학서. 이 책은 동서양 의학 역사와 발전 과정의 순간들을 의학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풀어 낸 것으로 의학의 역사 속에 담긴 인간의 역사도 함께 소개한다. 의학이 주술과 종교로부터 벗어나 근대를 지나오면서 어떻게 발전을 했고, 서양의학이 한국에 들어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현대의학의 사상적 의미 등을 서술한다.

《의학 오디세이》는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과학 등 다양한 영향을 받으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정과 의학이 각 분야에 미친 영향을 각각의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낸다.
책머리에―인류의 역사는 질병과 의학의 역사

제1부 의학의 세계가 열리다

질병과 신을 떼어놓다_합리적 의학의 탄생, 히포크라테스
▶ Sprcial Tip 신 앞에 맹세하리!

주술을 멈추고 한의학의 세계를 열다_동아시아 의학의 최고 경전, 『황제내경』
▶ Sprcial Tip 자연에 순응하라

의학계의 아리스토텔레스_서양 의학의 집대성, 갈레노스
▶ Sprcial Tip 너무나 과학적인 갈레노스의 수술

동아시아 의학을 관통하는 지도_동양 의학의 집대성, 『동의보감』
▶ Sprcial Tip 가히 '동의'라 할 만하다!


제2부 몸과 의학에 대한 새로운 탐구

병 원인은 별들에게 물어봐_파라켈수스의 도전
▶ Sprcial Tip 연금술을 모르는 의사는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없다?

300년 전 성직자도 직업병 앓았다_노동의학의 시조, 라마치니
▶ Sprcial Tip 노동계급에 속하는 환자를 진찰할 때는 …

누가 더 근대적이었나?_데카르트와 하비
▶ Sprcial Tip 심장에 대해 쓴 것을 헌정합니다

인체 해부로 의학의 새 시대를 열다_해부병리학의 탄생, 베살리우스와 모르가니
▶ Sprcial Tip 베살리우스의 해부학 책에 대하여

몸을 두드려라 병이 답하리라_근대 임상의학의 사유방식, 시드넘과 아우엔브루거
▶ Sprcial Tip 의술은 실천과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수술칼을 든 이발사, 히포크라테스를 넘다_외과의 근대화, 파레와 헌터

천연두의 완치, 그 출발점은 동양 의학_제너와 종두법
▶ Sprcial Tip 천연두의 감염으로부터 보호받는 길

한의학에도 외과수술이 있었다_동아시아의 해부학


제3부 19세기 의학 지식, 과학을 만나다

진정한 실험의학자는 철학자여야 한다_실험의학의 기반을 다진 베르나르
▶ Sprcial Tip 의학의 진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험적 비판이다

우리 몸은 세포들의 공화국_사회의학의 시작, 피르호
▶ Sprcial Tip 의학의 임무는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다

기념비적인 연구 그리고 뛰어난 정치력_세균학을 개척한 파스퇴르
▶ Sprcial Tip 파스퇴르의 진정한 라이벌, 코흐

고통은 재앙일 수도 축복일 수도 있다_고통과 마취의 역사
▶ Sprcial Tip 외과수술의 고통에서 인류를 구원하다

사회적 관점에서 건강과 질병을 바라볼 때_위생개혁운동, 채드윅과 비예르메
▶ Sprcial Tip 19세기 산업화의 그늘


제4부 근대의 길에 들어선 한의학

한국 고유 의학의 등장_이제마의 사상의학
▶ Sprcial Tip 사상의학에 대한 한의학계의 시각

알렌과 지석영 뒤에 숨은 제국주의의 메스_개항 이후 서양 근대의학의 수입

위생경찰, 식민지 조선의 통치 기반_일제강점기의 위생경찰
▶ Sprcial Tip 식민지 위생경찰의 주요 업무

한의학 '열등생' 취급 이의 있소!_1930년대 한의학—서양 의학 논쟁

동서 의학의 회통을 꿈꾸다_최한기의 의학사상
▶ Sprcial Tip 몸의 한열건습이 가장 중요하다


제5부 의학의 발전과 사회화의 길

살아 있는 사람의 몸 안을 들여다보다_엑스선의 발견
▶ Sprcial Tip 새로운 선의 존재에 대하여

과학과 인문학이 통하는 길_끝나지 않은 면역 논쟁
▶ Sprcial Tip 몸속 작은 생명체가 주는 의미

마루타의 권리선언_생명의료윤리의 대두, 「뉘른베르크 강령」과 「헬싱키 선언」
▶ Sprcial Tip 「헬싱키 선언」의 주요 조항들

히포크라테스 '선서'만 있고 '정신'은 없다_한국 의철학의 과제
▶ Sprcial Tip 인생은 짧고 의술은 길다


필자별 목차
4명의 의학인문학자가 추천하는 참고도서
찾아보기

흔히 사람들은 자연과학적 측면에서만 의학을 바라본다. 하지만 의학에 내포된 인문학적인 요소를 도외시한다면 의학에 대한 이해는 매우 편협한 것이 될 터이고, 나아가 의학의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에 비례하여 의학이 지녀야 할 인문학적 속성의 회복이 더욱 요청되는 현실에서, 이 책이 인류 역사에서 의학이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종교・사상 등과 소통해온 과정을 성찰하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하리라 본다. - <책머리에> 중에서

파라켈수스가 광물질을 약재로 사용하게 된 것은 그가 의학뿐 아니라 연금술에도 조예가 깊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연금술사로 보기도 하지만, 파라켈수스는 연금술사들이 전통적으로 관심을 갖는 금속의 변환이나 철학자의 돌을 만드는 문제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에게 연금술이란 의학적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무독성 광물질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 본문 <병 원인은 별들에게 물어봐_파라켈수스의 도전> 중에서

제너는 정상적인 사람을 우두에 걸리게 함으로써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역사상 처음으로 증명했다. 그러나 성공적인 실험에도 불구하고 우두법은 바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특히 의사들 가운데 반대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어떤 의사는 우두백신을 접종받고 1년 뒤에 얼굴이 소와 같이 변형된 아이가 있었다고 보고하는가 하면, 백신을 접종받은 소녀가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이 걸리는 옴에 걸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당시 의사들의 거부는 종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루어지는 치료에 대한 인간 중심적인 편견에서 기원한 것이었다. - 본문 <천연두의 완치, 그 출발점은 동양 의학_제너와 종두법> 중에서

동아시아 의학의 역사를 통틀어 봤을 때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매우 독특한 의학체계이다. 하지만 이런 의학체계가 등장하게 된 토대와 토양은 한의학과 유학의 전통에 있다. 이제마는 장중경의 『상한론』 등을 연구하면서 사상인의 실마리를 잡았고, 『동의보감』을 통해 동아시아 의학 전반의 윤곽을 학습하면서 한의학 전통의 핵심을 이해하는 한편, 미진한 부분을 알아내고 그것을 사상의학으로 정립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대의 유학을 열심히 파고들었기 때문에 단순한 기술에 머물지 않고 심오한 철학적 기반을 가진 의학을 창안할 수 있었다. - 본문 <한국 고유 의학의 등장_이제마의 사상의학> 중에서

<4인의 의학-인문학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의학 이야기>

이 책은 동서양 의학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들을 쉽고 재미나게 엮은 의학 교양서이다. 강신익・신동원・여인석・황상익 등 국내의 대표적인 의학-인문학자들이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사의 결정적 변화를 이끌어온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는 합리적 의학의 시발점이 된 히포크라테스, 의학을 처음 집대성한 갈레노스, 광물학과 연금술을 의학에 접목시킨 파라켈수스, 노동의학의 시조라 불리는 라마치니, 혈액순환의 비밀을 밝힌 하비, 해부병리학을 탄생시킨 베살리우스와 모르가니, 근대 임상의학의 선구자 시드넘과 아우엔브루거, 천한 이발사의 외과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파레와 헌터, 실험의학의 기반을 다진 베르나르, 사회의학의 원조 피르호, 당대 최고의 과학자 파스퇴르, 외과술의 고통에서 인류를 구원한 마취의 역사 등 서양 의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의학자들과 그들이 이루어놓은 뛰어난 학문적 업적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황제내경󰡕과 󰡔동의보감󰡕, 이제마와 최한기, 일제시기 위생경찰과 한의학 논쟁 등 동양 의학의 주요 서적과 의학사상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다양한 의학 이야기 속에는 의학적 사실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책의 제일 큰 장점은 의학 속에 내포되어 있는 당대의 사상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데 있다. 4인의 의학-인문학자들이 풀어내는 의학 속 사상 이야기는 단순한 의학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의학을 철학적 프리즘으로 살펴봄으로써 의학이 인문학과 소통할 때에만 진정한 의학이 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몸을 매개로 과학으로서의 의학뿐 아니라 의학이 지닌 인문학적 속성에 주목한 이 책은 일반인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과학과 의학을 이해하기 위해 제일 처음 만나야 할 기초 교양도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의학의 발전 과정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읽는다>

질병의 피해는 개인과 가정뿐 아니라 사회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1차 세계대전의 피해자는 약 850만 명이지만 이 전쟁 후 세계적으로 유행한 ‘에스파냐 독감’의 피해자는 2천만에서 5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질병의 도전에 직면한 인간은 이를 극복하고자 언제나 응전해왔다. 이렇게 볼 때 인류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이자 의학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의학은 인간의 몸에 나타난 질병 치유를 1차적 목적으로 삼은 치료의학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예방의학과 보건학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또한 서양에서는 해부학 중심의 과학적 발전이 의학 발달의 주요 추동력이 되었으며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을 중심으로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중요시해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온 다양한 의학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인간의 역사가 모두 그러하듯이 의학의 역사 또한 오로지 ‘발전’과 ‘승리’라는 단선적 과정을 거쳐 이룩된 것이 아니라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의학은 시대적 한계를 극복할 때도 있었지만 그 시대에 걸맞은 수준의 답보와 후퇴를 반복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의학의 한계는 의학자 개인의 한계이기보다 그 시대의 한계를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인문학의 수혈을 받은 의학이 진정한 의학이다!>

의학의 역사는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기술・종교와 같은 인간생활의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왔으며, 역으로 이들의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예를 들어 근대의 과학기술은 의술을 ‘과학적 의학’으로 환골탈태시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17세기 의학자 하비가 발견한 혈액순환의 원리는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철학의 중요한 근거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인간생활의 다양한 요인들, 그중에서도 인문학적 요인들이 의학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수행했으며 의학이 이들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다시 말해 의학과 인문학의 소통 과정을 의학 역사의 주요 매듭 지점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4인의 저자는 의학적 패러다임을 바꿔온 의학자들이 인간과 사회문제를 고민한 당대의 철학자라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의학에 내포된 당대의 인문학적 고민까지 함께 들려준다. 또한 의학이 인문학을 토대 삼고 이의 수혈을 받을 때만이 진정한 의학의 발전이 가능했음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대의학과 한국 의철학의 나아갈 바에 새로운 고민을 시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특히 지금도 진행 중인 생명의료윤리 문제는 인간이 배제된 국가주의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사고방식커대한 경고음을 끊임없이 내보낼 뿐 아니라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진정한 정신’의 회복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신익

강신익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웨일즈스완지대학교(University of Wales Swansea)에서 인문의학으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학교에서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윤리・철학 등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몸에 대한 의학의 다양한 접근법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왔다. 지금은 주로 면역학・신경학・진화유전학 등 새로운 과학이 우리의 삶과 의학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 『몸의 역사』, 『Philosophy for Medicine』(공저), 『의학개론』(공저)이 있으며, 역서로는 『환자와 의사의 인간학』,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등이 있다.

신동원
서울대학교에서 한국보건의료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카이스트 문화과학대학 조교수로 있다. 최근에는 조선 후기 환자와 의원의 역사, 근대 한의학의 역사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한국 보건의료사의 역사적 실체를 밝혀내는 방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당대 사람들의 삶과의 관련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 방법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근대보건의료사』, 『조선사람의 생로병사』,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조선사람 허준』,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몸과 의학의 한국사』, 『한국 마의학사』,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풀어보는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여인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기생충학으로 의학박사를 받았으며, 파리 7대학에서 서양 고대의학을 집대성한 갈레노스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히포크라테스 전집』을 그리스어 원전에서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과 한국 현대의학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 『라캉과 정신분석 혁명』,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7인의 정신분석가』(공역), 『정신분석대사전』(공역) 등이 있다. 그 밖에 한국 의학사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황상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과 의학사와 생명의료윤리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남북의 보건의료 협력과 교류를 위해 북한을 아홉 차례 오가기도 했다. 현재 대한의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의 학문적 관심사는 의학과 사회, 과학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주요 저서로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인물로 보는 의학의 역사』, 『임상윤리학』, 「1950년대 사회주의 건설기의 북한보건의료』, 『황우석 사태와 한국사회』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생명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그 밖에 의학사와 생명의료윤리에 관한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글) 신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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