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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화 연구

종교와 사회의 경제
허수 지음
역사비평사

2011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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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897696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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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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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비한구학연구총서 『이돈화 연구 : 종교와 사회의 경제』. 한국 근대사상사의 형성 과정에서 이돈화라는 인물을 빼놓기는 힘들다. 이돈화는 민중종교 동학의 사상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서구의 근대사상을 수용하여 종교철학적 사유를 전개했으며, 「개벽」의 편집인으로서 ‘종교’와 ‘사회’를 조화시키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이돈화의 사상과 행적에 관한 연구를 상세하게 제공한다.
서론
제1장 문제의식과 서술 방향 / 제2장 이론적 검토와 자료

제1부 천도교 교리의 근대적·사회적 해석(1905~1919)

제1장 근대적 종교로서의 정체성 형성
1. 동학교단 입문과 사상적 과제
1) 성장과정과 동학교단 입문
2) 천도교가 직면한 사상적 과제

2. ‘인내천’의 근대적 해석
1) 천도교의 우월성 선전
2) 범신론과 진화론에 의한 ‘인내천’ 해석
3) 현상즉실재론 철학의 영향

제2장 종교의 사회적 성격 강조
1. ‘사회’에 대한 관심의 대두

2. 종교와 사회의 연결고리
1) 인간의 본능: 신앙성과 사회성
2) ‘인내천주의’의 형성

제2부 종교적 사회개조론의 형성과 전개(1920~1926)

제3장 종교적 사회개조론의 형성
1. 서구 개조론에 대한 관심
1) 『개벽』 주도층의 개조론 소개
2) 문화주의 철학의 소개
3) 사상 형성의 물밑 작업

2. 종교사상에서 사회사상으로
1) ‘사람성주의’의 형성과정
2) 사회사상적 의의와 한계

제4장 종교적 사회개조론의 전개
1. 민족과 인류의 경계
1) 민족 담론에 대한 관심
2) 범인간적 민족주의

2. 맑스주의의 선택적 수용
1) 맑스주의의 대두 과정
2) 비판적 차별화: ‘초월’과 ‘생명’

제3부 ‘사회’의 균열과 철학의 전경화(1927~1945)

제5장 맑스주의와의 대립과 충돌
1. 종교적 이상주의의 강조
1) 유토피아에 관한 이야기
2) ‘지상천국’의 특권화

2. 좌익 언론과의 사상 논쟁
1) 좌익 언론의 천도교 비판
2) ‘종교’ 논의의 정치적 성격

제6장 ‘신인철학’과 종교적 근대
1. 종교와 사회의 상상적 통합
1) 철학의 대두 과정
2) 수운주의 세계관

2. 종교적 근대와 인간해방
1) 종교의 철학화에 대한 자기부정
2) 천도교 사회운동의 지향

결론

부록
이돈화의 행적과 저작활동
1920년대 이돈화의 강연활동(「동아일보」 기사)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돈화는 누구인가?

이돈화(1884~1950?)는 식민지시기 천도교의 대표적인 이론가이자 언론인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어릴 적 서당교육을 받은 뒤 청년기에 몇 년간 중등 수준의 근대교육을 받기도 했으나, 주로 독학으로 서구와 일본의 근대사상을 접했다. 청년기의 방황에서 벗어나고자 1903년 20세의 나이로 동학에 입교하고부터는 동학 및 천도교를 그의 활동과 사상의 토대로 삼았다. 1910년대 초 상경한 뒤 생애의 대부분을 천도교 중앙교단과 관계 맺으며 활동했고, 천도교가 1925년 신·구파로 분열된 후에는 신파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그는 조직가나 운동가로 활동하기보다는 주로 글쓰기나 순회강연 등 이론적 실천에 치중했다. 그의 사상은 신파나 천도교의 테두리에 국한되지 않아 교단 안팎에서 많은 글과 저서를 남겼다. 1920년 천도교의 종합월간지 「개벽」을 창간하고 편집인으로 일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동학·천도교의 역사를 정리한 「천도교창건사(天道敎創建史)」(1933)와 천도교의 세계관을 철학적 차원에서 제시한 「신인철학(新人哲學)」(1931)이 있다.

왜, 이돈화에 주목하는가?

한국 근대사상사의 형성 과정에서 이돈화라는 인물을 빼놓기는 힘들다. 이돈화는 민중종교 동학의 사상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서구의 근대사상을 수용하여 종교철학적 사유를 전개했으며, 「개벽」의 편집인으로서 ‘종교’와 ‘사회’를 조화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미증유의 사건 속에서 자본주의 문명화 담론의 균열과 개조론의 유행을 지켜보았는데, 그러한 당시의 상황을 그가 어떻게 진단했으며, 천도교 종교사상으로 개조론을 어떻게 전유해갔는가는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일제 식민지라는 격동기를 살아간 지식인으로서 이돈화는 식민지지배 현실과 민중의 열악한 처지를 직시하면서 그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민족해방·계급해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필자에 따르면 이돈화는 민족적 정체성이나 계급적 정체성의 도식만으로는 충분히 해명되지 않는 인물이다.
필자는 이돈화를 연구하기 위해 동학이 천도교로 전환한 1905년부터 일제 식민통치가 종료된 1945년까지를 분석 범위로 삼았다. 또한 이돈화의 사상적 변화가 잡지 매체의 변동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으므로, 세부 시기를 「개벽」이 발간된 1920년부터 1926년까지를 제2기로 하고, 그 이전과 이후를 각각 제1기와 제3기로 구분해서 살펴보았다. 이돈화의 성장 과정과 동학 입문 초기의 동향은 제1부 천도교 교리의 근대적·사회적 해석(1905~1919)에서 서술하고, 「개벽」이 발간된 시기는 제2부 종교적 사회개조론의 형성과 전개(1920~1926)에서 다뤘으며, 해방 이후의 행적은 제3부 ‘사회’의 균열과 철학의 전경화(1927~1945)에 포함시켜 그의 사상의 궤적을 설명했다.

이돈화 사상, 어떻게 접근했나?

필자는 그동안 한국 근대사상사 연구가 한국 근대사의 과제를 ‘민족모순과 계급모순의 통일적 해결’로 보는 관점을 공유하면서 많은 성과를 산출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으로는 한국사회의 근대 이행기에 활동했던 다양한 주체들의 활동과 사유를 충분히 포착하기 힘들었다고 본다. 특히, 이돈화의 사상은 민중종교에 해당하는 동학의 사상을 근대적으로 전환하는 데 치중했으므로 기존의 민족주의적 시각으로는 그 내적 구조를 충분히 해명하기 힘들다고 판단한다. 이에 필자는 그의 사상을 한국사회의 근대성 형성이라는 드넓은 맥락에서 조명했다.
한편, 기존의 사상사 연구에서는 대체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태도나 독립방략 등 운동론적 잣대를 중심으로 사상을 평가해온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사상은 민족운동·사회운동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측면도 있다. 또한 사상 연구에서는 운동론이나 경세론 등 현실개혁론에서 곧바로 연역하여 파악하기 힘든 층위, 예컨대 인간관·우주관 등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이돈화의 사상에 내재된 그러한 요소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시기별로 이돈화 사상은 어떻게 변천했나?

이돈화 사상의 제1기인 1910년에 그는 천도교의 종교적 정체성을 수립하고 그것의 사회적 의의를 선전할 목적으로 천도교 종지(宗旨) ‘인내천’을 근대철학적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1910년대 전·중반 일제 총독부의 무단통치 아래서 활동과 관심의 초점을 주로 종교적 주제, 즉 인간과 우주(=천·신)의 관계를 근대적 개념으로 설명하는 데 두었다. 이때 그는 일본의 현상즉실재론 철학을 받아들여 천도교에 근대종교로서 갖추어야 할 ‘신(神)’ 개념을 수용했고, 근대과학이 제시하는 합리적 설명체계를 갖춰나갔다. 1910년대 후반에는 국제적으로 세계개조의 목소리가 대두하고 천도교단의 관심이 교단을 너머 사회로 확장되면서 기존의 종교적 논의에 사회적 관심, 즉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관한 논의를 접맥시키고자 했다. 그는 인간에게 종교성과 더불어 사회성도 본능으로 구비되어 있다는 점을 설명함으로써, 인간에 의한 종교적 사회개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리고 1910년대에 전개한 이론적 작업의 결과물을 ‘인내천주의’로 부르면서 대외적으로 선전해나갔다.
제2기인 1920년대에 이돈화는 천도교청년회의 간부이자 「개벽」의 편집인으로 활약했다. 그는 「개벽」을 무대로 이론적 방면에서 천도교의 종교적 사회개조론을 형성, 전개해나갔다. 종교적 사회개조론의 형성 과정은 ‘사람성주의’를 체계화하는 노력으로 나타났고, 그 전개 과정은 ‘사람성주의’의 논리를 현실에 적용해서 ‘범(汎)인간적 민족주의’와 ‘적자(赤子)주의’ 등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이돈화는 1927, 28년부터 철학을 체계화하기 시작하여 1931년 「신인철학」을 발간했는데, 이때가 제3기에 해당한다. 그는 이 저서에 1910년대부터 전개해온 이론적 여정(旅程)을 모두 담아냈다. 그가 ‘수운주의’로 부른 이 철학사상은 맑스주의에 대한 천도교 사회개조의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해 방대한 세계관의 체계를 취한 것이 특징이다.

이돈화의 사상적 지향점은 무엇인가?

이돈화, 나아가서 식민지시기 천도교의 사회사상은 민족해방이나 계급해방으로 규정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인간해방’의 범주에 잘 들어맞는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독립운동이나 노동·농민운동 등 민족해방·계급해방을 위한 노력도 식민지 민중의 삶을 일본 제국주의의 억압이나 자본가의 착취에서 구해내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데 있으므로 인간해방의 지향과 대립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돈화의 인간해방 지향도 그가 발 딛고 서 있는 식민지지배 현실을 피하지 않고 전개했다는 점에서 민족해방·계급해방과 떼놓을 수 없다.
그렇지만 어느 측면에 일차적인 관심을 두었는가를 생각하면 이돈화의 사상은 인간해방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았고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은 부차적으로 고려했다고 할 수 있다. 이돈화는 민중의 곤궁한 삶을 개선하기 위해 식민지 현실을 비판했다는 점에서 「동아일보」를 비롯한 부르주아 민족주의자나 사회주의자들과 ‘해방’의 문제 설정을 공유했다.
반면 그는 민족주의의 배타적 성격이나 계급운동의 물질적 편중이 갖는 한계에 주목하면서 그러한 제약이나 한계를 초월하는 해방을 전망했다. 그 해방이 제도나 조직, 물질 등의 요소보다도 ‘사람’을 우선으로 한 도덕적 실천과 내적 개조의 특성을 띤 인간해방을 지향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때의 ‘인간’ 개념은 우주와 자연, 사회와의 유기적 연결을 전제한 것이라는 점에서, 민족의 일 구성원이나 사회주의적 계급 개념의 기반이 되는 서구 계몽주의의 개인 개념과 다르다. 또한 그것은 ‘전적 인간’이나 ‘전적 생활’ 등에서 드러나듯 총체성을 강하게 지향하고, 자본 본위의 사회를 사람 본위로 만들려는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하는 시각을 견지하는 점에서 성리학적인 인간관과도 차이가 있다. 그에게 ‘인간’ 은 이원론적 대립항을 조화시키고 통합할 실재로 상정되었다. 결국 이돈화의 ‘인간’ 개념은 민족 주체나 계급 주체를 초월했으며, 시공간적인 광활한 구도 속에 놓여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수

저자 허수(許 洙)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서울여대, 한국방송통신대 등에 출강했으며, 일본 도쿄대학에서 외국인연구원으로 있었다. 현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인문한국(HK)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 속의 인간’이라는 전통적인 주제를 지식인에 대한 사상사적 접근, 집합적 주체에 관한 개념사적 접근, 해외 이주민에 대한 관심 등 세 방면에서 탐구해왔다. 향후 종교와 정치의 관계, 한국 근현대사학사 등에 관한 연구를 병행하면서 그동안의 문제의식을 심화·확충하려고 한다. 저서로는 「근대를 다시 읽는다」(공저, 2006, 역사비평사), 「「개벽」에 비친 식민지 조선의 얼굴」(공저, 2007,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식민지 공공성-실체와 은유의 거리」(공저, 2010, 책과함께)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새로운 식민지 인식의 현주소-‘식민지 근대’와 ‘민중사’를 중심으로」(2006), 「「개벽」의 ‘表象空間’에 나타난 매체적 성격-표지 및 목차 분석을 중심으로」(2008), 「러셀 사상의 수용과 「개벽」의 사회개조론 형성」(2009), 「1920~30년대 식민지 지식인의 ‘대중’ 인식」(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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