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최남선 연구

제국의 근대와 식민지의 문화
역비한국학연구총서 32
류시현 지음
역사비평사

2011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2.95MB)
ECN 0102-2020-900-000323749
쪽수 33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9,600원

쿠폰적용가 17,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4
최남선 연구
19,600
이돈화 연구
18,200
조봉암과 1950년대(하)
5,600
조봉암과 1950년대(상)(역비한국학연구총서 15)
7,6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말부터 해방 후까지, 최남선의 모든 것!
최남선의 삶과 학문, 정치적 행위 전반에 대한 비평서『최남선연구』. 이 책은 조선학의 주창자였던 최남선이 학병 동원 선전가로 변모하는 삶과 학문에 대하여 살펴본다. 스무살의 어린 나이로 〈기미독립선언서〉를 집필했던 조선의 젊은 천재 최남선에게 ‘근대’와 ‘민족주의’는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소년≫≪청춘≫≪동명≫등 근대를 계몽하고자 했던 저널리스트 최남선이 주도한 다양한 매체들을 비롯하여 노골적인 친일 시각을 보여주는 매일신보 기사들, 최남선의 라디오 강연 원고 등까지 풍부한 사료들을 인용한다. 또한 최남선이 보여주는 지적·정치적 행로 속에서 당대의 지성사, 문화사를 읽어내며 우리 근대 민족주의가 지양해야 할 하나의 전형적인 모습을 냉정하게 짚어낸다.
서론
제1부 출판과 번역을 통한 ‘근대’문명의 소개와 ‘조선적인 것’의 발견

신학문의 수용과 출판을 통한 ‘근대’의 전파 / 조선적 전통과 한반도의 역사 지리적 재발견 / 『Self-Help』의 중역을 통한 서구 자본주의 가치관의 수용
제2부 ‘조선적인 것’에 대한 근대적 시각과 방법론
철도여행을 통한 근대와 민족 현실 체험 / 근대적 방법론을 활용한 민족사와 단군 연구
제3부 ‘조선학’의 제창과 조선적 정체성의 탐구
주체적 ‘조선학’ 연구의 모색과 민족성 논의 / ‘조선학’ 연구의 중심인 역사와 단군 연구 / ‘조선 불교’ 연구를 통한 ‘조선적인 것’의 모색
제4부 동요하는 ‘조선학’ 연구-특수로서의 민족과 보편으로서의 문화
민족보다 문화를 우선시한 ‘문화권’ 논의 / 1930년대 일제 침략전쟁을 지지하는 중국 동북 지역 여행 / 최남선에 대한 조선인의 평가와 그의 일제 협력 활동
제5부 해방 후 글쓰기와 최남선에 대한 기억
해방 후 친일에 대한 ‘변명’으로서의 저술 활동 / 일제시기의 재정리와 문화운동 중심의 독립운동사 / 최남선에 대한 ‘선택적’ 기억
결론
부록 참고문헌 / 찾아보기

시대의 사조를 귀일(歸一)하는 근본으로 신흥하는 교육계에 구체(具體)한 교과서를 공급하려 함이 그 제일착의 기획이었도다. (…) 사회 장래의 추축(樞軸)을 담임할 청년에게 정당한 자각과 질실(質實)한 풍기를 환기하기 위하여 잡지 『소년』을 발간하였도다.
-최남선, 「十年」, 『靑春』 14, 1918.6 중에서

조선인의 부자임을 알았다. 이러한 성재(聖財)는 아무에게도 없는 바이다. 조선인의 강자임을 알았다. 이러한 대이상은 다른 모든 잔약한 무리들의 만들고 또 지녀갈 바가 아니다. 이 시외(詩外)의 시(詩)와 외사(外史)의 사(史)와 학외(學外)의 학(學)을 가진 조선인은 진실로 예지적의 대인(大人)이다.
-최남선, 『白頭山覲參記』, 1927 중에서

역사적으로 북방 민족이 남방 민족으로 ‘진출’해왔는데, 북방 민족 중 아직까지도 중원의 무대를 밟아보지 못하고 남아 있으면서 또한 그 남방 민족의 강렬한 동화력에서 피하여온 민족은 해양에 있던 대화 민족과 반도에 있는 조선 민족이올시다. (…) 현재 이 최후로 남아 있던 일본 민족이 대륙을 향하여 진출하는 그 형식 내용은 전일의 북방 여러 민족의 그것과 달리 침략 정벌이 주제가 아니라 아세아 민족의 전체적 번영이 주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일본 민족을 선두로 한 동방 민족의 중원 진출이야말로 동양사상에 유례가 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지나 민족을 정화할 피는 조선족과 아울러 일본족이 아니면 안 된다고 사고합니다.
-최남선, 「동방민족의 중원 진출과 역사상으로 본 아세아 제민족의 동향」,『재만조선인통신』 38, 1937.10. 중에서

최남선 군은 한때 청년들의 우상이었다. 몇 년 전 그는 연희전문의 초빙을 마다하고 중추원 조선사편수회의 직책을 수락했다. 그는 연령이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스스로를 애국자라고 자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암적인 존재로 전락했다. 최근에 최 군은 조선인들과 일본인들의 신성한 기원에 공통점이 있다는 걸 증명하려 한 ?신 그대로의 태고를 생각한다?라는 팜플렛을 발간했다. 일본인들은 그를 위해 1만 원을 들여 집 한 채를 짓고 있다.
-『윤치호 일기』 중에서

약관의나이로「기미독립선언서」를집필했던“조선의젊은천재” 최남선에게‘근대’와‘민족주의’는무엇이었나

조선학의 주창자에서 학병 동원 선전가로,
대한민국 우파 이데올로그로 변모하는 최남선의 삶과 학문을 돌아본다

한말부터해방후까지,최남선의모든것을다담았다

최남선은 한말부터 일제시기를 거쳐 해방 이후까지 역사학, 민속학, 저널리즘 등 문화?학술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민족주의 계열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상대적으로 연구가 안 된 주제였다. 젊은 시절 이광수ㆍ홍명희 등과 함께 ‘조선의 3대 천재’로 추앙받은 지성계의 기린아였지만, 신채호 등과는 달리 극적인 전향으로 친일의 길을 걸으면서 신망을 잃었고, 해방 후에는 지지자와 비판자들 사이에서 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극단적인 시각차만 확인되었을 뿐이다.
최근 최남선에 대한 연구가 다시 활발해지는 가운데, 이 책은 최남선의 삶과 학문, 정치적 행위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의 장을 펼치고 있다. 저자 류시현은 『소년』, 『청춘』, 『동명』 등 근대를 계몽하고자 했던 저널리스트 최남선이 주도한 다양한 매체들을 비롯하여 노골적인 친일 시각을 보여주는 『매일신보』 기사들, 최남선의 라디오 강연 원고 등까지 풍부한 사료들을 인용한다. 저자가 원하는 것은 ‘친일’이라는 잣대로 그를 평가하고 거기서 논의를 마감하는 것이 아니었다. 저자는 최남선이 보여주는 지적?정치적 행로 속에서 당대의 지성사, 문화사를 읽어며 우리 근대 민족주의가 지양해야 할 하나의 전형적인 모습을 냉정하게 짚어내고 있다.

근대를꿈꾼젊은천재,최남선의신문화운동:한말~일제초

중인 출신으로 한약방을 가업으로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난 최남선은, 한말 중국과 일본을 통해 들어온 서양 서적의 번역본으로 처음 신학문을 접했고, 이후 일본 유학을 통해 본격적으로 신학문을 수련했다. 특히 일본 유학은 “대나무 통으로 보던 세상이 하늘만큼 크게 보였다”고 회고했을 만큼 근대에 대한 자각과 열망을 키운 중요한 경험이었다. 귀국 이후 최남선은 다양한 기고활동과 출판사업을 통해 근대를 전도하면서 동시에 민족을 일깨우고자 했다. ‘신문관’과 ‘조선광문회’는 각각 ‘근대’와 ‘전통’에 방점을 찍고 다양한 출판물로 신문화운동을 선도했다.

시대의 사조를 귀일(歸一)하는 근본으로 신흥하는 교육계에 구체(具體)한 교과서를 공급하려 함이 그 제일착의 기획이었도다. (…) 사회 장래의 추축(樞軸)을 담임할 청년에게 정당한 자각과 질실(質實)한 풍기를 환기하기 위하여 잡지 『소년』을 발간하였도다.
-최남선, 「十年」, 『靑春』 14, 1918.6 중에서

‘조선학’연구로‘민족’의미래를모색하다:1920년대

3ㆍ1운동을 통해 조선 민족의 역량을 재인식한 식민지 조선의 지성계는 1920년대 본격적으로 민족성 논의를 진척시켰다. 최남선의 ‘조선학’ 연구는 그 선두주자였다. 조선인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조선 문화 연구의 필요성을 제창하면서, 최남선은 제국주의적 학문인 일본 학자들의 ‘조선학’에 대항하고자 했다. 그것은 물질적 영역에서는 서구와 일본의 제국주의에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조선 민족에게 ‘정신적’ 영역에서의 우월성과 뛰어난 역량을 확인시키고자 하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독자적 조선 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최남선은 민족사 서술에 집중하면서 민족의 기원인 단군을 강조했다. 이는 문화론과 연결되어 ‘불함문화론’을 성립시켰고, 고대 동아시아에서 조선민족의 문화적 영향력에 대한 강조로 이어졌다.

조선인의 부자임을 알았다. 이러한 성재(聖財)는 아무에게도 없는 바이다. 조선인의 강자임을 알았다. 이러한 대이상은 다른 모든 잔약한 무리들의 만들고 또 지녀갈 바가 아니다. 이 시외(詩外)의 시(詩)와 외사(外史)의 사(史)와 학외(學外)의 학(學)을 가진 조선인은 진실로 예지적의 대인(大人)이다.
-최남선, 『白頭山覲參記』, 1927 중에서

동요하는조선학,대동아문화권에투항하다:1930년대 전시체제기

한말부터 1920년대까지 최남선은 문명을 통해 근대를 이루고자 했고, 문화를 통해 조선학을 연구하고자 했다. 그러나 1930년대 중반 이후 최남선은 제국주의 문명에 압도되었고, 이를 신봉하는 근대적 입장을 조선적 특수성보다 우위에 놓았다. 1920년대 조선 민족 중심의 ‘불함문화권’을 주장했던 것과는 반대로, 이제 그는 일본 중심의 ‘대동아문화권’을 피력하게 되었다. 만주사변이나 중일전쟁 등 일본의 침략행위를 비판하는 대신, 일본을 중심으로 백인종에 대항하는 문화권을 수립하자고 주장하게 되었다. 전시체제가 강화되면서, 최남선은 수차례 학병 참여를 권유하는 연설 여행을 떠나는 등 적극적으로 일제에 협력했다. 이런 최남선의 변화는 그동안 그의 재능을 아끼던 윤치호, 김창숙 등 민족주의 계열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일반 민중들로부터도 많은 비판을 받았고, 한말 일제초에 그가 지녔던 문화적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역사적으로 북방 민족이 남방 민족으로 ‘진출’해왔는데, 북방 민족 중 아직까지도 중원의 무대를 밟아보지 못하고 남아 있으면서 또한 그 남방 민족의 강렬한 동화력에서 피하여온 민족은 해양에 있던 대화 민족과 반도에 있는 조선 민족이올시다. (…) 현재 이 최후로 남아 있던 일본 민족이 대륙을 향하여 진출하는 그 형식 내용은 전일의 북방 여러 민족의 그것과 달리 침략 정벌이 주제가 아니라 아세아 민족의 전체적 번영이 주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일본 민족을 선두로 한 동방 민족의 중원 진출이야말로 동양사상에 유례가 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지나 민족을 정화할 피는 조선족과 아울러 일본족이 아니면 안 된다고 사고합니다.
-최남선, 「동방민족의 중원 진출과 역사상으로 본 아세아 제민족의 동향」,『재만조선인통신』 38, 1937.10. 중에서

최남선 군은 한때 청년들의 우상이었다. 몇 년 전 그는 연희전문의 초빙을 마다하고 중추원 조선사편수회의 직책을 수락했다. 그는 연령이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스스로를 애국자라고 자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암적인 존재로 전락했다. 최근에 최 군은 조선인들과 일본인들의 신성한 기원에 공통점이 있다는 걸 증명하려 한 ?신 그대로의 태고를 생각한다?라는 팜플렛을 발간했다. 일본인들은 그를 위해 1만 원을 들여 집 한 채를 짓고 있다.
-『윤치호 일기』 중에서


최남선은지금우리에게무엇인가

해방 이후 최남선은 일제 말 자신의 친일 행위로 인해 실추된 문화적 권위를 회복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자신이 주도했던 1910년대 신문화운동 중심으로 독립운동사를 새로 쓰고, 조선 민족의 긍정적 능력을 강조하는 내용의 역사책들을 출간했다. 이를 통해 최남선이 수립하고자 했던 조선학은 대한민국과 민족주의 우파의 논리를 반영한 것이었다. 최남선은 이를 자신의 친일 행위에 대한 면죄부로 삼고자 했다. 아직까지도 최남선을 변호하는 긍정의 논의들은 1910년대 최남선의 신문화운동과 해방 이후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반대로 최남선에 대한 부정론은 그에게 친일파라는 낙인을 찍는 데 멈춰버린 한계를 보인다.
그러나 최남선은 한말부터 해방 이후까지 ‘보편적 근대 vs 특수한 조선 고유 문화’, ‘민족주의 vs 친일’이라는 대립쌍의 경계에 서 있는 인물이었다. 최남선이라는 한 인물의 사상적?논리적 변화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근대, 우리의 민족주의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다. 그의 사례를 통해 우리 근대 민족주의의 모습에서 무엇을 지양하고 경계해나갈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남선 연구의 현재적 의미가 아닐까?

작가정보

저자(글) 류시현

류시현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서양 사상의 수용과 관련된 한국적 정체성의 형성 과정에 대한 문화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식민지 시기 러셀의 『사회개조의 원리』의 번역과 수용」(2006),「‘동경삼재(홍명희, 최남선, 이광수)’를 통해 본 한말 일제 초 조선의 지성계」(2008), 「1910~1920년대 전반기 안확의 ‘개조론’과 조선 문화 연구」(2009)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역비한국학연구총서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역비한국학연구총서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최남선 연구
    제국의 근대와 식민지의 문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