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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44등이 서울대 갔어요

유아 인지 감성 영재로 교육시킨 영빈군
정송 , 정영빈 지음
현대미디어

2011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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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000-00240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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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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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TV에 출연하여 화제를 부른 장영빈의 공부방법과 '좋은 아버지상' 수상자 정송의 재미있고 독특한 자녀교육 지침을 담은 책. 최하위의 성적이었지만, 마음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아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소신대로 강한 자립심과 책임감을 가르쳐준 아버지가 만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마음을 잡고 공부를 시작한지 1년 반 만에 서울대에 들어간 아들의 공부 방법과 18년간 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해온 아버지가 소신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유롭게 키우고도 당당히 서울대에 보낸 자녀교육 지침을 담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의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을 부모와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이끌면서, 삶이란 희망을 품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아울러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소신과 집념과 철학임을 증명하고 있다. 개정증보판.
1. 영재교육은 생활이다.
2. 그래, 네가 하고픈 일을 해라 <아버지편>
3. 꼴지에서 서울대까지 <아들편>

부록 자기진단표

청소년기의 중고생이 겪을 수 있는 수많은 고민들(공부, 입시, 여자친구, 술, 학원폭력, 유학 등)을 부모와 함께 풀어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영빈이 편에서는 사춘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민들-공부라든지 입시라든지 여자친구 문제 등-을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고, 아버지 편에서는 '이렇게 아이를 키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유분방하게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강하고 책임감 있게 아이들을 길러온 감동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좋은 아버지상 수상자 정송 씨의 독특한 자녀교육과 영빈이의 공부방법...
영빈이편에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버지편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부모들이 눈물을 흘리며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다.

꼴찌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서울대에 갈 수 있다!
이 책은 운동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사춘기의 꼴지 아들(정영빈)의 공부방법과, 18년간 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해온 아버지(정송)가 평소의 소신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아이가 행복한 마음으로 스스로 책임지면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유롭게 놓아 키우고도 당당히 서울대에 보낸 자녀교육 이야기로 엮여 있다. 삶이란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억지로 시킨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며, 희망과 꿈을 가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사실, 영빈이는 가난했기에 성공한 케이스다. 그리고 아버지 정송 씨는 50줄에야 겨우 내집마련을 한, 가난한 아버지였지만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소신과 집념, 철학이 남다른 아버지이기도 했다.

입시문제와 행복한 가정의 해법을 제시해주는 잔잔한 희망의 메시지
서울대 2001학번이 된 영빈이는 특별히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지도 않았고 고액과외를 받을 만큼 가정형편이 넉넉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서울의 변두리, 그것도 망우리 공동묘지 근처의 농가에서 어린 시절을 다 보냈을 만큼 가난하고 바쁜 맞벌이 부모 밑에서 자라왔다.

사실, 좋은 아버지 수상자로 유명한 아버지 정송 씨는 가난한 어촌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났고 열네 살에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동생과 함께 상경하여 텐트를 치고 살면서 하루에 라면 반 개로 죽을 쑤어 끼니를 이어갔을 만큼 혹독한 세월을 왔다. 결혼할 때도 토큰 하나 달랑 들고 식장에 갔다가 남산 구경으로 신혼여행을 대신했을 정도였다. 그의 아내가 부엌도 없는 길가집 단칸방에 피아노 학원을 차렸을 때도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동네아이들에게 백 원씩 쥐어주며 봐달라던 시절도 있었다.

자녀교육 전문 강사였던 정송 씨는 아내와 번갈아 가며 아이를 보았는데 자기가 아이 당번일 때는 강연장에 데리고 다녔다. 한참 강의를 하는데 아이가 뛰어올라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지만 그는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는 신혼 초부터 아내와 모든 가사일을 분담하여 했기 때문에 밥하고, 빨래하고, 장 보고, 아이를 돌보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영빈이 역시 어릴 때부터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자랐다.

한번도 우등상을 타본 적이 없는 영빈이, 그러나 오히려 나가 놀라던 간큰 아버지
영빈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1등 한번 해본 적이 없었다. 항상 15등에서 25등을 맴도는 정도였다. 그러나 정송 씨는 한번도 1등을 하라고 강요한 적이 없었고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밖으로 나가 놀라고 권할 정도였다. 그는 아이들이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공부는 때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하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정송 씨는 남들이 다 강남학군으로 진출할 때 오히려 꽃 피고 새 우는 서울 변두리의 학교를 찾아내어 아이들을 입학시켰다. 그는 아이들이 삭막한 도시에서 공부에 찌드는 것보다 자연과 접하면서 삶을 깨달아가기를 바랬다. 그래서 영빈이는 논길 밭길을 걸어다니며 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한때는 일부러 아이들을 시골의 외가에 내려보내 키웠다. 그렇게 자연과 벗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웠기 때문인지 영빈이는 어린이날이면 공원에서 소년소녀 가장 돕기 연주회를 열었고, 고등학교 때는 맨손으로 소매치기를 붙잡아 TV 뉴스에 방송된 적도 있었다.

영빈이는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이면 무엇이든 해체하고 분해하고 망가뜨리기 일쑤였다. 그래서 그의 집 TV는 채널 고장으로 10년 내내 한 방송만 볼 수 있었고 장롱문도 남아나는 것이 없었다. 김치 담그는 놀이를 한다고 고추장, 된장 단지를 온통 흙범벅으로 버려놓기도 했고, 방에서 스케이트를 탄다고 기름을 부어놓아 어머니를 망연자실케 만든 적도 있었다. 그러나 정송 씨는 아이를 야단치지 않았다. 그것이 아이다운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이었다. 단, 나쁜 습관의 조짐이 보일 때만은 아주 따끔하게 매를 들었다. 한번은 영빈이가 몰래 돼지저금통에서 동전을 꺼낸 적이 있었다. 그는 영빈이와 함께 웃옷을 모두 벗고 혹한이 몰아치는 집 밖에 서서 함께 벌을 섰다. 영빈이는 돈을 훔친 죄, 자신은 아버지로서 아이를 잘 가르치지 못한 죄였다. 결국 그 이후 영빈이는 남의 것에는 절대 손을 대지 않게 되었다.

공부는 못했지만 한번 목표한 것은 꼭 이루고 마는 집요함과 고집...
영빈이는 공부는 못했지만 집요하고 집중력이 강한 데가 있었다. 한번은 초등학생이던 영빈이가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자, 정송 씨는 영어를 알아야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거라고 달랬다. 그러자 영빈이는 그날 당장 알파벳을 모두 외워버렸다. 그 후 영빈이는 그 어려운 컴퓨터 책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아예 통채로 외우는 식으로 내용을 다 떼었다. 아직 도스가 통용되던 시절이었다.

또 중학교 때는 주변에서 자꾸 유학들을 떠나자 자기도 외국에 나가 공부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정송 씨는 조기유학의 폐해에 대해 익히 알고 있던 터라 반대했지만 영빈이의 고집을 도저히 꺾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한번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이면 절대 허락하지 않는 그의 고집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아예 휴가를 내어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미국으로 날아가서 조기 유학생들의 처절한 자기고백을 테이프에 담아가지고 왔다. 결국 영빈이는 고집을 꺾었고, 유학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 더 공부하고 싶을 때 가기로 마음을 잡았다.

핸드폰도 반납하고 무섭게 시작한 공부, 1년 반 만에 내신 1등급으로...
영빈이도 한때는 술도 잘 마시고, 연예인도 따라다니면서 놀 만큼 논 시절이 있었다. 물론 성적은 최하위권이었다. 그러나 고2가 되면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의 진로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IMF 여파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부터 더욱 정신이 바짝 들었다. 영빈이는 핸드폰까지 부모님께 반납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늘 "과외는 필요없다!"고 외쳐온 아버지였으니 과외 같은 것은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았고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내야 했다. 남들에 비하면 너무 늦은 시작이었지만 영빈이는 결코 주눅들지 않았다. 영빈이는 늘 자신을 이렇게 다독였다.

"시험결과에 대해 불안해 하거나 초조해 하지 말자."
"내용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좌절하지 말자."
"주변이나 부모님의 기대에 대해 부담감을 갖지 말자."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지고 공부하자."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잘 먹자."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생활하자."
"짧아도 휴식시간을 적절히 활용하자."
"담임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항상 대화하자."
그리고 1년 반 후. 내신 7등급에서 1등급으로 뛰어올랐고 서울대에 합격했다.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며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꼴찌였던 영빈이가 고액과외도 받지 않고 그 어렵다는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흥미거리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물론, 그 이야기가 EBS-TV로 방영되는 등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영빈이의 성공 뒤에는 탄탄한 가정교육이 뒷받침되어 있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세상에서 화려한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 될지라도 열심히 땀흘리는 모습에서 더 보람을 찾자고 말한다. 꼴찌조차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으며, 사람이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꾸며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아버지 정송 - 자녀교육 전문가. 좋은 아버지상 수상자.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시험기간에 오히려 등산을 하라며 등을 떠밀 만큼 자유롭고 독특하게 자녀교육을 시켰다. 아이를 강제하는 대신 자율성과 책임감을 심어주어 때가 되면 스스로 하게 되리라는 소신을 실행에 옮겼다.

아들 정영빈 - 서울대 2001학번. 중교고 시절 꼴찌를 맴돌았고, 염색도 하고 연예인 팬클럽 회장을 하는 등 열심히 놀던 시절도 있었으나 마음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여 1년 반 동안 변변한 과외 한번 받지 않고도 내신 1등급으로 서울대에 합격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송


아버지 정송 - 자녀교육 전문가. 좋은 아버지상 수상자.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시험기간에 오히려 등산을 하라며 등을 떠밀 만큼 자유롭고 독특하게 자녀교육을 시켰다. 아이를 강제하는 대신 자율성과 책임감을 심어주어 때가 되면 스스로 하게 되리라는 소신을 실행에 옮겼다.

아들 정영빈 - 서울대 2001학번. 중교고 시절 꼴찌를 맴돌았고, 염색도 하고 연예인 팬클럽 회장을 하는 등 열심히 놀던 시절도 있었으나 마음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여 1년 반 동안 변변한 과외 한번 받지 않고도 내신 1등급으로 서울대에 합격했다.

저자(글) 정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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