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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리라이팅 클래식 11
강대진 지음
그린비

2019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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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85MB)
ISBN 9788976822215
쪽수 5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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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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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전문가가 쓴 국내 최초의 '일리아스' 가이드북
일리아스 전문가가 쓴 국내 최초의 '일리아스' 가이드북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대진 교수가 쓴 국내 최초의 일리아스 해설서.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는 총 1만 5천 행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시 <일리아스>를 전투일별로 6부로 나누어, 장면별로 소제목을 붙이고 희랍 서사시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트로이아 전쟁에 관한 시'라는 뜻을 지닌 <일리아스>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옛 사람들이 즐거워했을 대목들, 여전히 우리를 경탄케 하는 시인의 기술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일리아스> 작품을 직접 읽으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일종의 주석서가 되도록 글을 짜고, 다양성에 강조점을 주었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앞부분에는 그림으로 보는 트로이아 전쟁의 전개와 간단한 설명이 실려 있으며, 본문 곳곳에 보충할 내용은 주석이나 작은 고딕체 글씨로 실어 이해를 돕는다.
고전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리라이팅 클래식」11번째 시리즈 . 「리라이팅 클래식」시리즈는 지금-여기의 시점에 맞춰 다시 쓴 고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책이다. 고전 자체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성하였으며, 책을 읽는 독자가 원저자와 만나 소통하고 그 가운데 지금-여기의 저자가 끼여드는 고전, 즉 원저자와 저자와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과 사유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머리말
지도_『일리아스』의 세계
그림으로 보는 트로이아 전쟁의 전개
들어가기 전에

I. 전투 이전
1권

서시 ㅣ 희랍군에게 질병이 닥치다 ㅣ 아킬레우스가 회의를 소집하다 ㅣ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이 맞서다 ㅣ 아테네가 아킬레우스를 만류하다 ㅣ 아킬레우스가 어머니에게 호소하다 ㅣ 테티스가 제우스를 찾아가다 ㅣ 헤라와 제우스 사이에 다툼이 생기다

2권

제우스가 아가멤논에게 거짓된 꿈을 보내다 ㅣ 아가멤논이 병사들을 시험하고, 오뒷세우스가 그들을 제지하다 ㅣ 오뒷세우스가 테르시테스를 벌하다 ㅣ 오뒷세우스와 네스토르의 연설 ㅣ 병사들이 진군하기 시작하다 ㅣ 배들의 목록 ㅣ 희랍 중동부 ㅣ 펠로폰네소스 ㅣ 희랍 중서부 ㅣ 크레테와 이오니아 해안 ㅣ 희랍 중북부 ㅣ 트로이아군의 목록

3권

파리스가 메넬라오스에게 대결을 제안하다 ㅣ 성벽에서 바라보기 ㅣ 맹약을 맺다 ㅣ 두 사람이 대결하다 ㅣ 아프로디테가 헬레네에게 동침을 강요하다

II. 전투 첫날: 균형 잡힌 전세
4권

아테네가 전투를 재개시키다 ㅣ 판다로스가 메넬라오스를 활로 쏘아 맞히다 ㅣ 아가멤논이 군대를 둘러보다 ㅣ 첫날의 전투가 시작되다 ㅣ 군중 전투의 진행 상황

5권

디오메데스가 적을 쓰러뜨리기 시작하다 ㅣ 아테네가 아레스를 달래어 다른 곳으로 인도하다 ㅣ 디오메데스가 활약을 시작하다 ㅣ 디오메데스와 판다로스가 맞서다 ㅣ 디오메데스가 아프로디테를 부상시키다 ㅣ 사르페돈이 헥토르를 질책하고, 아이네이아스가 복귀하다 ㅣ 틀레폴레모스와 사르페돈의 대결 ㅣ 디오메데스가 아레스를 부상시키다 ㅣ 아레스가 치료를 받다

6권

희랍군의 승세가 계속되다 ㅣ 헥토르가 성을 향해 떠나다 ㅣ 디오메데스가 글라우코스에게서 황금 무장을 얻다 ㅣ 헥토르가 어머니와 헬레네를 만나다 ㅣ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 만남

7권

헥토르가 일대일 대결을 제안하다 ㅣ 아이아스와 헥토르의 대결 ㅣ 이 대결은 구조적으로 앞뒤를 연결한다 ㅣ 희랍군이 방벽을 세우다

III. 전투 둘째 날: 희랍군 패주의 날
8권

제우가 다른 신들의 간여를 금하다 ㅣ 희랍군의 패주 ㅣ 호 앞의 전투 ㅣ 헤라기 전투에 개입하려다가 실패하다

9권

희랍군 지휘관들의 회의 ㅣ 사절들이 아킬레우스의 막사에 닿다 ㅣ 오뒷세우스의 연설과 아킬레우스의 답변 ㅣ 포이닉스의 연설과 아킬레우스의 답변 ㅣ 아이아스의 연설과 아킬레우스의 답변 ㅣ 사절들이 지휘관들에게 결과를 보고하다

10권

아가멤논이 주요 지휘관들을 깨워 모으다 ㅣ 정탐꾼을 파견하기로 결정하다 ㅣ 돌론과 마주치다 ㅣ 레소스의 진영을 기습하다 ㅣ 두 정탐꾼이 귀환하다

IV. 전투 셋째 날: 여섯 번의 진퇴
11권

셋째 날 전투 시작 ㅣ 아가멤논이 큰 공을 세우고 부상당하다 ㅣ 헥토르가 반격을 가하고 전세의 균형이 이루어지다 ㅣ 디오메데스의 부상 ㅣ 오뒷세우스의 부상 ㅣ 마카온과 에우뤼퓔로스의 부상 ㅣ 파트로클로스, 아킬레우스의 명으로 네스토르와 에우뤼퓔로스를 만나다

12권

트로이아군이 호를 건너다 ㅣ 열린 문으로 아시오스가 쳐들어가다 ㅣ 방벽 전투 ㅣ 사르페돈이 방벽을 부수다

13권

포세이돈이 희랍군을 격려하다 ㅣ 희랍군의 분발 ㅣ 이도메네우스의 수훈기 ㅣ 왼쪽 전투가 균형을 이루다 ㅣ 트로이아군이 중앙에 집결하다

14권

부상당한 지휘관들이 병사들을 격려하기로 하다 ㅣ 헤라가 제우스를 속여 잠들게 하다 ㅣ 희랍군 전사들이 무장을 서로 바꾸다 ㅣ 전세가 반전되어 트로이아군이 퇴각하다

15권

제우스가 깨어나 자기 계획을 밝히다 ㅣ 희랍군에게 불리하게 전세가 반전하다 ㅣ 희랍군이 배 앞까지 밀린 후 균형을 이루다 ㅣ 막사 옆에서의 전투

16권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를 설득하다 ㅣ 파트로클로스가 뮈르미돈 사람들을 이끌고 출전하다 ㅣ 전세가 트로이아에 불리하게 반전하다 ㅣ 파트로클로스가 수훈을 세우기 시작하다 ㅣ 파트로클로스가 사르페돈을 쓰러뜨리다 ㅣ 사르페돈의 시신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다 ㅣ 파트로클로스가 성벽을 공격하다 ㅣ 파트로클로스와 헥토르의 대결

17권

행동1 : 메넬라오스가 에우포르보스를 쓰러뜨리다 ㅣ 행동2 : 메넬라오스가 아이아스를 불러오다 ㅣ 파트로클로스의 마부가 전투에 가담하다 ㅣ 행동3 : 안틸로코스가 아킬레우스에게 죽음을 알리러 달려가다 ㅣ 희랍군이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들고 후퇴하다

18권

아킬레우스에게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이 전해지다 ㅣ 아킬레우스가 고함을 질러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구하다 ㅣ 풀뤼다마스가 퇴각을 제안하나 헥토르가 거절하다 ㅣ 아킬레우스가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을 슬퍼하

호메로스 서사시의 구성 원리는 바로 반복이다. 구절들, 주제들, 장면들 모두가 거듭거듭 되풀이된다. 하지만 그냥 늘 같은 게 나오는 건 아니다. 매번 조금씩 변형된다. 비슷한 것이 다시 등장하면서 전과 조금 달라졌으면 사람들은 그 차이에 더욱 주목하게 된다. 따라서 이런 방식은 독자와 청중이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게 해주면서도, 약간의 변경으로써 이야기 발전을 경제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시인은 비슷한 주제와 장면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그것들을 점차 강하고 크게 만들어 나간다. 그 발전 계열의 끝에는 보통 아킬레우스가 있다. 그 전까지 조금씩 조금씩 자라 오던 장면들이 아킬레우스가 등장하는 대목에서 가장 뚜렷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그렇게 반복되는 장면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어떤 장면이 앞이나 뒤에 나온 다른 장면과 어떤 점에서 유사하고 어떤 점에서 다른지 지적할 때면, 이 장면들이 전체를 연결해 주는 장치이고 점차로 성장해 가는 계열을 이룬다는 걸 생각하시기 바란다.

‘그린비 리라이팅 클래식’ 열한번째 책. 국내 최초의 『일리아스』 해설서로, 총 1만 5천 행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시 『일리아스』를 전투일별로 6부로 나누어, 장면별로 소제목을 붙이고 희랍 서사시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리아스』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옛 사람들이 즐거워했을 대목들, 여전히 우리를 경탄케 하는 시인의 기술 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에게 ‘죽음’의 문제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고대 희랍 숙명론의 관점에서 논하고 있다. 인간 역사의 새벽에, 아직 소년 또는 청년인 인간들이 이 세계에서의 자신의 지위를 자각하고, 그것을 어떻게든 이해하고 견뎌 내려 애쓴, 그 시도의 결과로서 『일리아스』를 소개하고 있다.

고전 전문가가 안내하는 『일리아스』 리딩 가이드!!
―구조와 세부묘사, 주제의식으로 희랍 서사시를 읽는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Ilias). ‘우리 시대에 읽어야 할 고전 100권’ 같은 목록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는 작품이다. 서양 최초의 문학작품(기원전 8세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리아스』가 누려온 존경과 찬탄은 그저 ‘최초’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내용 또한 풍부하고 짜임이 탄탄하다. 플라톤은 그 구절들을 외워서 자주 인용하고, 서정시인 삽포는 그 어휘들을 소화하여 자기 시를 꾸렸으며, 희랍 비극작가들은 여기서 파생된 이야기들을 작품 주제로 삼았다. 지금도 서구의 지식인들은 자주 『일리아스』에 나오는 일화들을 인용하고 암시한다.

그러나 이 대단한, 꼭 읽어야 할 고전엔 치명적 문제가 있다. 바로 읽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희랍어 원전을 저본으로 한 『일리아스』의 한국어판(천병희 옮김, 도서출판 숲, 2007)이 나와 있지만, 아직 많은 독자들이 선뜻 즐겨 읽지는 못하고 있다. 총 1만 5천 행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에다 시 형식의 딱딱한 생김새까지 사람을 겁먹게 하는 데다, 복잡하고 중층적인 구조와 희랍 서사시 특유의 낯선 관용어들까지 가세하니 처음 접하는 이가 읽을 엄두를 내기란 힘든 일이다.
이것이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논문을 쓴 희랍고전 연구자 강대진이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그린비 리라이팅 클래식 011, 이하 『리라이팅 일리아스』)를 쓴 이유다. 그는 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십분 이해한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제멋대로 짜깁기된 편역본만 읽어서는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원전을 읽으려면 먼저 희랍 서사시를 읽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그간 정암학당과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꾸준히 희랍운문 강독을 강의해 온 강대진은 이미 『고전은 서사시다』(안티쿠스, 2007)를 펴내 각 희랍 서사시의 특징별로 고전 읽기의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출간된 『일리아스』 해설서인 『리라이팅 일리아스』는 기본적으로, 직접 작품을 읽으려는 사람들에게 읽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쓰였다. 지은이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작품 전체의 구조와 희랍 서사시 특유의 기법들이다. 그래서 내용 소개에 치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요소를 첨가해 일종의 주석서가 되도록 글을 짰다. 『일리아스』를 읽으며 독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대목 하나하나마다 해결책을 제시하듯 고전 중의 고전, 원전 중의 원전인 이 작품이 가진 풍부한 향기를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꼼꼼히 서술하였다.

『일리아스』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형식과 주제

- 희랍 서사시의 운율과 공식구

일리아스는 서사시(敍事詩), 즉 이야기 시다. 일정하게 반복되는 장단의 운율(장단단 육보격dactylic hexameter)에 맞추어 쓰인 시인지라, 구성 방식이 독특하다.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낯선 표현들도 자주 등장하고, 무엇보다도 행이 나뉘어 있으니 술술 읽히지도 않는다. 게다가 희랍 서사시에서는 같은 사물이나 인물이 항상 같은 구절로 표현되곤 해 독자들이 적응하기가 힘들다. 아폴론이 아폴론보다는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로 불린다거나 아킬레우스는 항상, 심지어 앉아 있을 때조차 ‘발이 빠른 아킬레우스’라고 불린다. 이런 구절들을 ‘공식구’(fomula)라고 부르는데,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왜 같은 구절이 거듭 나오는지 꽤 짜증스러울 수도 있다.
이는 20세기 이후로 나온 구송시(oral poetry) 이론에 따르면, 시인이 운율이 맞는 구절을 외고 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운율을 맞추기 위해 거듭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해석되는 부분인데, 이런 표현들에 빨리 익숙해지면 희랍 고전을 읽는 즐거움이 한층 배가될 것이다.

- 주제가 트로이아 전쟁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원전 읽기의 어려움을 감수하기로 결심한 독자들에게 당혹감을 안겨 주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일리아스』가 트로이아 전쟁의 발발 원인인 ‘파리스의 판정’으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엉뚱

작가정보

저자(글) 강대진

저자 : 강대진
저자 강대진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근래에는 희랍 · 로마 서사시 속에 숨어 있는 민담의 요소와, 희랍문화에 끼친 고대 근동문화의 영향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고전은 서사시다', '잔혹한 책 읽기', '신화와 영화', '신화의 세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르고 호 이야기', '아폴로도로스 신화집' , '오이디푸스 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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