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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성이란 무엇인가

개념어총서 WHAT 4
신지영 지음
그린비

2018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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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72MB)
ISBN 9788976824479
쪽수 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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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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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삶과의 소통을 유도하는 내재성의 환경!
『내재성이란 무엇인가』는 플라톤 이래 서양철학을 지배해 온 초월성과 그에 기초해 사유했던 철학자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들뢰즈의 핵심개념인 ‘내재성’에 대한 사유를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들뢰즈가 자신의 사유를 펼치는 내재적 장소인 ‘내재성’을 구체적으로 살피면서 사유의 환경이라는 규정을 통해 근대철학의 각 줄기들을 탐색하고, 특정한 환경이 특정한 사유를 생산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들이 ‘내재성’이라는 말에 가지고 있는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준다. 프랑수아 줄리앙의 <사물의 성향>을 참고 텍스트로 삼아 내재성은 스스로 사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서양사유의 토대가 되는 초월철학과 함께 중국의 사유를 놓고 객관적인 전제의 환경과 전제없음의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한다. 주체에도, 대상에도 속하지 않고 그 스스로 안에만 존재하는 들뢰즈의 내재성은 하나로 집중되는 권력을 넘어서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는 기반이 되어준다.
프롤로그: 거미처럼

I.[사유/개념의] 환경으로서의 내재성
아리스토텔레스와 중국 철학: 객관적인 전제의 환경과 전제 없음의 환경 |생명: 내재성이라는 사유의 환경 | 데카르트와 칸트의 경우: 주관적인 전제의 환경 | 결론: 사유의 환경으로서의 내재성이 가져오는 결과 | 사유가 시작하는 지점에 대한 일례

II.[개념/현실적인 것의]생산 원리로서의 내재성
평등하고 다양한 것들의 생산 원리 | 존재의 일의성:존재자들 사이의 평등, 다양성 | 바디우의 비판 | 결론: 현실적인 것의 생산 원리가 내재성이라는 점이 시사하는 것들

에필로그
참고 텍스트

들뢰즈는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던 방식으로 철학책을 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였으나, 이는 이러한 “낡은 스타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기보다는, 들뢰즈 철학이 요구하는 바에 맞지 않는다는 의미에서의 불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다. 즉, 들뢰즈는 표현하고자 하는 바의 것을 하나하나 차례차례 설명하느라 잃어버리고 마는 전통적인 철학의 문체를 거부하고, 그 스스로 “표현의 새로운 수단”에 대한 탐구, 새로운 문체에 대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문체는 표현하고자 하는 바의 것을 전혀 잃거나 포기하지 않은 글쓰기 방법이어야 할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우리는 ‘내재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선은 그것이 사유의 환경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그런데 이 환경은 사유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유의 바깥으로 나가 보기 위하여 내재적인 사유의 환경과 내재적이지 않은 사유의 환경, 혹은 내재적이라고 주장하나 사실은 내재적이지 않은 사유의 환경들을 비교해 보았다. 우리가 살펴본 바에 의하면, ‘내재성’이 아닌 사유의 환경은 언제나 암묵적인 전제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전제들은 별다른 근거가 없다. 들뢰즈가 주장하는 ‘새로운 사유의 환경’은 말할 필요도 없이 ‘내재성’의 환경이며, 이 환경은 ‘아무 전제도 없는 사유’를 강요하는 그러한 환경이다.”
-36쪽

“우리의 사유는 그러한 우연한 사로잡힘으로부터 시작한다. 팔다리가 없는 사람이 구걸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목격할 수 있는 장면이다. 그러나 그날 왜 나는 그 장면에 그렇게 사로잡히게 되었는가?―이 질문이 사유의 시작이다. 그 사유는 어디를 향해 나아갈까? 그것은 그 장면이 나를 사로잡은 이유를 깨닫는 쪽으로 나아간다. 그 이유가 바로 그 장면의 [들뢰즈 식의, 당연히 내재적인] 본질/이데아이다.”
-41쪽

『내재성이란 무엇인가』는 들뢰즈가 자신의 사유를 펼치는 내재적 장소인 ‘내재성’을 구체적으로 살피면서 사유의 환경이라는 규정을 통해 근대철학의 각 줄기들을 탐색하고, 특정한 환경이 특정한 사유를 생산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이데아를 재현하는 감각세계’라는 플라톤의 이론과 그러한 구도 속에서 논의를 전개해 온 초월성의 철학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언제나 비슷함의 정도로만 측정되는 세계를 만날 수밖에 없기에 이분법을 넘어서는 환경으로서의 내재성을 사유하자고 말한다. 다양한 것이 끊임없이 생산되는 세계 혹은 사유의 환경으로서의 내재성은, 우리에게 비좁은 삶의 틀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사유해야 하는가”
―사유의 환경이자 개념의 생산 원리, 내재성을 말한다!

<개념어총서 WHAT>의 네번째 책 『내재성이란 무엇인가』는 플라톤 이래 서양철학을 지배해 온 초월성과 그에 기초해 사유했던 철학자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들뢰즈의 핵심개념인 ‘내재성’에 대한 사유를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재성-초월성의 구도와 더불어 현대의 철학자인 바디우(Alain Badiou)의 논의를 덧붙여 ‘사유의 환경’, ‘현실적인 것/개념의 생산 원리’로서의 내재성을 다루고 있다.

내재성은 어디에도 ‘내재’하지 않는다
들뢰즈는 존재들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개념과 개념의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서 개념의 환경이라는 것이 바로 사유의 이미지, 사유의 환경, 혹은 내재성이라 불리는 것이다. ‘내재성’이라는 것은 우리말이 주는 선입견 탓에 어딘가에 ‘내재’해 있을 거라는 느낌이 강하나, 이 느낌은 사실이 아니다. 내재성, 즉 사유의 환경은 사유를 가능하게 하나, 그 스스로 사유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 것을 말하며 이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저자 신지영은 프랑수아 줄리앙(Francois Jullien)의 『사물의 성향』을 참고텍스트 삼아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서양사유의 토대가 되는 초월철학과 함께 중국의 사유를 놓고 객관적인 전제의 환경과 전제 없음의 환경을 비교하고 있는 이 텍스트를 통해 저자는 중국사유에서의 ‘생성’(변화)을 들뢰즈의 맥락으로 가져와 ‘생명’이라 이름붙이고 내재성을 사유한다. 주체에도, 대상에도 속하지 않고 그 스스로 안에만 존재하는 들뢰즈의 내재성은 오로지 내재성에만 내재한다. 그리고 또한 들뢰즈가 주장하는 내재성의 환경은 아무 전제도 없는 사유를 강요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무조건 선(善)이나 참을 사유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선/악, 미/추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전제 없이 시작하는 것. 이러한 내재성의 환경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비자발성’이라는 개념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부터 성의있게 설명하고 있는 이 비자발성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내재성에 접근하는 데 보다 수월한 힌트가 되어 줄 것이다.

다른 삶과의 소통을 위한 내재성의 환경
플라톤과 서양철학, 그 핵심에는 ‘초월’이 있고, ‘이데아’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바깥에 본질적인 근거로서의 세계가 따로 있음을 전제하는 이 초월성의 사유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원인을 찾으려 했다. 따라서 이들에게서 수없이 많은, 다양한 삶들이 펼쳐지고 있는 내재성의 세계는 잊혀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 초월철학의 한편에서 내재성을 옹호한 철학자들, 그들의 사상을 끌어와 ‘내재성’ 개념으로 철학사(史)를 다시 쓰고자 했던 들뢰즈의 작업에서 우리는 초월적 사유와 내재적 사유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다. 플라톤 사상과 초월성의 철학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언제나 비슷함의 정도로만 측정되는 세계를 만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재성의 환경’은 다른 것을 생산하는 철학, 낯선 것과 마주하는 철학으로서의 들뢰즈 사유를 엿볼 수 있게 해주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분법을 넘어, 중심 혹은 하나로 집중되는 권력을 넘어서는 환경으로서의 내재성, 그것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획일적이고 비좁은 우리의 삶에서부터 벗어나 다른 여러 삶들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인문학 공부 파트너, <개념어총서 WHAT>은 어떤 책?
"권력이란 무엇인가"의 저자 이수영은 인터뷰에서 인문학으로 삶을 바꿔나가는 W-ing의 여성들 이야기를 길게 했다("개념어총서 가이드북", 37쪽 참고). 인문학 공부는커녕 학업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은 그 집단의 여성들은 이름도 생전 처음 듣는 ‘니체’ 강의를 듣고서 감동을 받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했다. 피폐해진 여성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돈도, 집도, 직업도 아닌 자신들의 삶과 내면에 대한 성찰이었다. 이른바 ‘현장인문학’은 학문의 틀에 매이지 않은 새로운 공부의

작가정보

저자(글) 신지영

삶, 그리고 문학, 사진, 영화 등에 대한 잡다한 관심이 지난 20여 년간의 고민 끝에 [들뢰즈를 통하여] 윤리와 예술의 동일성이라는 테제로 묶인 이후, 나는 이제 내 존재의 이 잡다함에 대하여 더 이상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어쩌면 나는 이질성과 다양성의 일의적 존재론[들뢰지즘]을 그대로 살아오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나는 조금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예술의 각 장르에 대한 나의 순수하고도 잡다한 관심에 나의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게 된 기분이며, 그동안 잠재적으로 공존하고 있던 생명과 우주에 대한 [철학적] 과학에 대한 관심 역시 돌볼 수 있게 된 듯하다. 내가 준비하고 있는 이 새로운 철학적 여정이 광범위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 본다. 지금까지 「철학사에서 사라져버린 나머지 반쪽의 형이상학」(2009), 「들뢰즈의 윤리: 문체 혹은 스타일」(2009), 「들뢰즈는 언어에 적대적인가」(2009) 등의 논문을 썼고, 『들뢰즈로 말할 수 있는 7가지 문제들』(2008),『들뢰즈 사상의 분화』(공저, 2007), 『들뢰즈와 그 적들』(공저, 2007), 『현대철학의 모험』(공저, 2007), 『성과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철학적 성찰』(공저, 1999) 등의 책을 썼으며, 『삐딱한 예술가들의 유쾌한 철학교실』(2008), 『고고학자, DNA 사냥을 떠나다』(2007) 등을 옮겼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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