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을의 민주주의

새로운 혁명을 위하여
진태원 지음
그린비

2019년 08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13MB)
ISBN 97889768258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계약관계의 일방을 가리키는 단어였던 ‘을’은 현대 한국 사회에서 대중이 스스로를 자조적으로 부르는 이름이자 약자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제도적·절차적 민주주의가 공고화되는 가운데에도 점점 더 파괴되어 가는 한국이라는 공동체의 현실은 우리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숙고를 다시금 요청하고 있다. “권력이 국민(혹은 people)에게 있다”라는 ‘주체’의 문제가 결국 민주주의의 핵심 정의라면, 위기 상황에 당면한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을’이라는 새로운 주체에 대한 고찰이 단초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을’이라는 문제적 주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나아가 민주주의 일반을 면밀히 사유해 보려는 시도다.
서문

1부 _ 민중의 이름으로

1장 김남주 이후
아직도 김남주야? | 김남주라는 시금석 | 이후에 대하여 | 뒤틀린 세월 | 민중의 이름으로, 혁명 | 민중의 이중성, 또는 이후의 김남주

2장 포퓰리즘, 민주주의, 민중
문제로서의 포퓰리즘 | 포퓰리즘, 민주주의의 타자인가 민주주의의 조건인가? | 포퓰리즘: 민주주의를 위한 어떤 조건? | 포퓰리즘을 어떻게 옮길 것인가?

3장 세월호라는 이름이 뜻하는 것: 폭력, 국가, 주체화
증상과 해석 | 불운과 불의 | 객관적인 것, 주체적인 것, 반인간적인 것: 치안 기계로서의 국가 | 검은 구멍 | 과소주체성: 구멍의 상상적 봉합 | 세월호가 호명하는 것

2부 _ 어떤 민주주의? 민주화, 주체화, 폭력

4장 민주주의의 민주화의 두 방향: 최장집과 에티엔 발리바르
들어가며 | 두 사람 사이의 공통점 | 두 사람 사이의 차이점 | 결론을 대신하여

5장 무정부주의적 시민성?: 한나 아렌트, 자크 랑시에르, 에티엔 발리바르
들어가며 | 아렌트와 인권의 역설 | 희생자들의 권리로서 인권: 랑시에르의 비판 | 정치에 대한 보편적 권리: 발리바르의 아렌트 해석 | 무정부주의적 시민성
보론 | 개인 ? 보편적이면서 독특한

6장 대중의 정치란 무엇인가?: 네그리와 하트의 다중의 정치학 비판
대중의 시대에서 다중의 시대로? | 네그리·하트의 다중의 정치 | 다중의 정치는 스피노자주의적인 정치인가? | 맺음말

7장 정치적 주체화란 무엇인가?: 푸코, 랑시에르, 발리바르
들어가며 | 미셸 푸코: 저항, 신자유주의, 주체화 | 자크 랑시에르: 민주주의, 치안, 주체화 | 에티엔 발리바르: 봉기적 시민성, 주체화, 시민다움

8장 극단적 폭력과 시민다움: 에티엔 발리바르의 반폭력의 정치에 대하여
발리바르 폭력론의 문제 설정 | 극단적 폭력 개념 | 시민다움의 전략 | 몇 가지 쟁점

3부 _ 을의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9장 몫 없는 이들의 몫: 을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몫 없는 이들로서의 을 | 인터레그넘의 시대 | 어떤 정치적 주체?

10장 행복의 정치학, 불행의 현상학
들어가며: 행복 담론, 불행한 사회 | 불행한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포스트모던 행복감의 성격 | 소실점으로서의 행복 | 불행의 현상학을 위하여: 몇 가지 가설

11장 을의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정치철학적 단상
‘을의 민주주의’에 관해 말하기 | 을을 위한, 을에 의한, 을의 민주주의 | ‘정치적 주체’로서의 을: 몇 가지 개념적 비교 | 아포리아로서의 을의 민주주의

참고문헌
찾아보기

‘을’(乙)을 통해 민주주의를, 정치를 다시 사유하다!
가장 신뢰받는 현대 서양철학 연구자/번역자 진태원의 첫 단독 저서!!

드디어 진태원의 단독 저서다. 국내 최고 수준의 프랑스 현대철학 권위자로서 왕성한 논문 집필과 각종 기고, 강의 활동을 통해 지적 성실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다수 책의 기획자, 편자, 번역자로 단단한 신뢰를 쌓아 온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진태원 교수. 오랫동안 벼려 온 그의 촘촘한 사유와 문제의식이 비로소 한 권의 완결된 단행본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그의 화두가 그대로 책의 제목이 되었다. ‘을(乙)의 민주주의’다.
2009년부터 2017년 사이에 여러 계간지와 학술지에 발표한 글 중에서 ‘을의 민주주의’라는 주제의식하에 12편을 가려 3부 11개 장으로 묶었다. 단순히 계약관계의 일방을 가리키는 단어였던 ‘을’은 대중이 스스로를 자조적으로 부르는 이름이자 약자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제도적·절차적 민주주의가 공고화되는 가운데에도 점점 더 파괴되어 가는 한국이라는 공동체의 현실은 우리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숙고를 다시금 요청하고 있다. “권력이 국민(혹은 people)에게 있다”라는 ‘주체’의 문제가 결국 민주주의의 핵심 정의라면, 위기 상황에 당면한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을’이라는 새로운 주체에 대한 고찰이 단초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 『을의 민주주의: 새로운 혁명을 위하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을’이라는 문제적 주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나아가 민주주의 일반을 면밀히 사유해 보려는 시도다.

을, 때로는 또 하나의 갑이 되고 때로는 가중되는 ‘2등 국민들’

재벌의 횡포를 다룬 뉴스들을 타고 들불 번지듯 퍼져 나간 ‘을’이라는 단어는 평범한 대중들의 처지에 대한 가장 정확한 자조이자 한국 사회의 어느 본질―겉으로는 민주주의의 외양을 띠고 있지만 사실상 신분제(!)가 작동하는―에 대한 가장 정확한 비판이라 할 만하다. 어떤 말로도 그 뉘앙스를 마땅히 대체할 수 없는 임팩트까지 갖추었다.
이 책은 현대 정치철학의 핵심적 화두라 할 ‘정치적 주체’에 있어 이러한 ‘을’의 등장에 주목한다. 한국어에서 그동안 영어의 ‘people’(프랑스어 peuple, 이탈리아어 popolo, 스페인어 pueblo 등)에 대응하는, 즉 ‘어떤 정치체의 합법적 성원이라는 의미’와 ‘소외되고 주변화되고 배제된 이들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진 용어 내지 개념이 없었다는 점에서 말이다. 또한 ‘을’은 (대중·민중·국민·서민·인민 등 다른 용어들에서는 누락되었던) ‘병’, ‘정’으로 이어지는 권력관계의 존재를, 여러 정체성들이 겹쳐 ‘가중된 을’의 존재(예컨대 비정규직이자 성 소수자인 이주노동자 여성)를 단어 자체의 의미 속에 이미 품고 있다. 동시에,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면서도 내적으로 배제당하는 ‘2등 국민’이라는 의미까지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을’들이 당하는 수많은 ‘갑질’은 붕괴해 버린 일상적 민주주의의 가장 적나라한 단면이다. 한편 세월호 사건은 그 자체로 엄청난 비극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공동체성’에 대해 새삼스럽고도 강렬하게 자문해 보는(혹은 회의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0년대 중반 들어 급격히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 내의 온갖 혐오는 또 어떠한가. 이 모든 그림들 속에서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동료 시민들에 대한 차별과 착취, 모욕과 멸시가 일상화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보편적 평등의 원리를 표방하는 민주주의의 이념에 입각해 볼 때, 이런 사회를 민주주의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더구나 이 모든 풍경들이 ‘촛불과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그림의 이면에 숨어 있다는 사실까지 감안할 때, 우리는 다시금 묻지 않을 수 없다. 민주주의란 정녕 누구의 통치인가? 그 누구란 누구인가? 그리고 ‘새로운 혁명’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하는가?

철학, 민주주의와 정치를 말하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정치철학의 관점에서 민주주의를 이론적으로 분석해 낸다. 서양의 여러 현대철학자들이 불려 나온다. 일찍이 ‘주체(화)’의 문제를 자신의 주요 주제로 삼았던 미셸 푸코를 비롯하여 ‘인권의 역설’을 설파한 한나 아렌트, 한국에서 유독 부정적 의미의 정치적 수사로만 사용되는 용어 ‘포퓰리즘’을 학문적으로 정치화(精緻化)한 에르네스토 라클라우, ‘다중’(multutude)을 해방의 새로운 주체로 제시한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 등이 그 예이다. ‘몫 없는 이들’과 ‘치안’ 개념을 통해 정체(政體)의 일종으로만 간주되었던 민주주의를 ‘정치 그 자체’로 사고하게끔 인식을 쇄신한 자크 랑시에르와 ‘극단적 폭력’, ‘시민다움’(civilit?), ‘평등자유’(?galibert?) 개념을 통해 현대 민주주

작가정보

저자(글) 진태원

저자 : 진태원
저자 진태원(陳泰元)은 연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스피노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고, 『황해문화』 편집위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알튀세르 효과』(편저), 『스피노자의 귀환』(공편), 『포퓰리즘과 민주주의』(편저) 등이 있으며, 자크 데리다의 『법의 힘』, 『마르크스의 유령들』, 에티엔 발리바르의 『스피노자와 정치』, 『우리, 유럽의 시민들?』, 『정치체에 대한 권리』, 『폭력과 시민다움』, 피에르 마슈레의 『헤겔 또는 스피노자』, 자크 랑시에르의 『불화: 정치와 철학』,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의 『쟁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스피노자 철학을 비롯한 서양 근대철학을 연구하고 있고, 현대 프랑스철학과 정치철학, 한국 민주주의론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을의 민주주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을의 민주주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을의 민주주의
    새로운 혁명을 위하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