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문학을 걷다_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

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
김윤식 지음
그린비

2016년 07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91MB)
ISBN 978897682433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문학평론가 김윤식의 지적 여정!
『문학을 걷다』는 2005년에서 2014년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문학 칼럼 ‘김윤식의 문학 산책’ 중 2010년 이후의 칼럼 일부를 엮은 책이다. 한평생 비평가로서의 감각을 잃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해 온 한 노장의 지적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작품론과 작가론을 가리지 않는 방대하고 깊이 있는 글쓰기와 평생 문학을 걸어온 자만이 그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말할 수 있는 메시지가 녹아 있다.

1부에서는 문학의 여정에서 만난 작품들을 나름의 주제로 묶어 그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와 관련 역사, 일화를 담담하게 풀어냈으며, 2부에서는 자신과 동시대를 겪거나 그보다 조금 앞선 시대를 살아 낸 작가들의 문학적 고뇌와 양상, 스타일에 대해 칭찬과 충고의 목소리를 낸다. 3부에서는 그만의 고유한 시각으로 문학 문화 역사 인물에 대한 해석과 비평을 펼쳐낸다. 글 한 편당 원고지 8매 남짓한 짧은 분량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오랜 세월 현장에서 문학 비평을 해온 저자의 저력이 오롯이 담겨 있다.
머리말 엉거주춤한 문학의 표정

제1부 악마와의 결탁 없이도 창작이 가능할까
LST 체험과 분단문학
도스토옙스키와 하루키: 빨간 거미와 검은 거미
보편어를 꿈꾸는 걸음걸이
소설 주인공에 대한 소설 쓰기: 독고준의 투신자살에 부쳐
해당화를 위하여: 박경리와 최인훈
두 종류의 애완동물, 두 종류의 곤충: 신춘문예 소설의 풍경
선우휘의 「외면」과 이병주의 「변명」: 세대 감각으로서의 문학의 절대성
악마와의 결탁 없이도 창작이 가능할까: 토마스 만과 공지영
금관문화훈장에 대한 문학사의 몫: 『토지』, 『미망』, 『서편제』
금년을 빛낸 소설들
언어의 꿈, 소설의 꿈: 백수린의 경우
세헤라자데에 바치고 싶은 작품: 이승우의 근작에 부쳐
대하소설 세 편 읽기: 『남과 북』, 『지리산』, 『태백산맥』
오디세우스의 후예들
입양 고아에 대한 문학적 성과: 김연수의 ‘심연’, 최윤의 ‘오릭맨스티’에 부쳐
내 관심이 놓였던 곳: 2012년을 보내며
『수경주』와 『역사』 속 작가의 상상력
우리 문학이 갖고 있는 네 가지 거울: 이상에서 이인성까지

제2부 세계를 업고 다니는 대리운전사
제국의 수도에서 죽은 사내: 이상 탄생 백 주년이 특별한 이유
4.19와 말라르메: 김현 죽음 20주기에 부쳐
이상의 날개, 도쿄에서 다시 한 번 날다
집중성, 지속성의 삼인행: 이호철, 이승우, 박민규
일관된 지속적 미의식: 사르트르, 마루야마 마사오, 박경리
두 개의 제단을 밝힌 다섯 개의 등불: 의형제 장준하와 김준엽
후기의 스타일: 최인훈의 「바다의 편지」에 부쳐
엉겅퀴꽃에 얻어맞은 곡절: 윤후명의 제1회 전시회에 부쳐
단편으로 일관했던 레이먼드 카버: 『레이먼드 카버-어느 작가의 생』에 부쳐
‘나의 청춘은 나의 조국’론 재음미: 정지용의 경우
박완서의 후기 스타일: 『그 남자네 집』에 부쳐
저우쭤런과 백철: 문학인의 대화
어째서 신진 작가에겐 아비가 없는가: 세 신진 작가에 부쳐
문우회 회원 백상용에 관하여
세계를 업고 다니는 대리운전사
작품과 작가의 생활: 「고린도후서」 5장과 관련하여

제3부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3.15를 아시는가: 4.19의 모체론
놀면서 배우는 곳, 수유너머에 가다
인문학의 깊이: 나카노 시게하루와 김두용
어떤 지한파 서생의 죽음: 다나카 아키라와 천관우
서당개 삼 년의 변: ‘수월관음’을 향해 짖다
다마레엔의 무궁화: 사토 기요시 교수의 무덤을 찾아서
서울에 온 세잔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 「카드놀이하는 사람들」이 종교화인 곡절
국보 제100호는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역사 감각의 단절성과 문학 교육의 연속성: 간접화로서의 상상력
번역 제일과 비평 제일: 찬(讚), 말라르메의 제자 황현산
문학관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고바야시 다키지와 윤동주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문학사와 세대 감각: 학병세대, 전중세대, 4.19세대, 386세대
최하층 조선인 종군위안부: 리코란과 하루미
한국 근대시 일역의 두 가지 현상: 김소운과 김시종의 경우
『미의 법문』과 인간다움
작품 개작에 대한 보르헤스의 우정 어린 충고

남의 나라를 여행할 때 누구나 겪는 일. 낯선 언어의 광범한 소음이 그것. 그 나라에 적의를 품지 않는 한 그것이 감미롭게 나그네를 보호하지 않았던가. 어째서 그러할까. 이 물음에 고명한 구조주의자 롤랑 바르트가 일본 기행 『기호의 제국』(1970)에서 대충 아래와 같은 해답을 제시했소.
자기가 알지 못하는 외국어, 그러니까 기이한 국어에 통효하면서도 그것을 이해하지 않고 있다는 것. 곧 각 국어는 그 자체가 갖추고 있는 구조가 있음을 훤히 알면서도 그것을 이해하지 않고 있다는 것. 각 국어가 갖고 있는 차이를 감지하면서도 그 차이가 전달이나 통속적 이해라는 언어의 표층적 사회 조직에 의해 조금도 결정되어서는 안 되는 것. 한마디로 번역 불가능인 것 속에로 하강하여 우리의 내부에서 국어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것. 요컨대 번역 불가능한 것의 진동을 감지하여 그것을 결코 감소 또는 쇠약지 않고자 하는 꿈. 그러니까 바르트는 ‘꿈’을 말하고 있었던 것.
. ― 「언어의 꿈, 소설의 꿈」, 42쪽

작가는 뭐라 말하고 싶었으나 잘 되지 않았다 하오. 조용식이 잠들어 버렸으니까. 깨어 있는 것은 작가와 조애라. 단둘이서 시방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오.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아느냐. 모른다고 하자 그 내용을 들려주며 파주로 가고 있습니다. 조용식의 직업은 대리운전이었소. 취객을 실어 나르는 직업. 그는 매일 취객을 실어 강을 건너고 있었소. 그 취객들이 모두 세계 자체가 아니었던가. 그는 세계를 업고 강을 건너고 있었던 것.
그렇다면 시방 파주로 차를 몰고 가고 있는 작가인 ‘나’는 무엇일까. 두 개의 세계를 등에 업고 강 건너는 거인 크리스토포루스가 아니고 새삼 무엇일까. 작가란 거창하게 말해 세계를 어깨에 태워 옮겨 주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무엇일까. 크리스토포루스의 전설은 원칙적으로 가톨릭의 것. 그것은 종교인 것. 그렇다면 「파주로」는 무엇인가. 종교도 그 무엇도 아닌 것. 소설 쓰기인 것. 바로 이것만이 작가 김연수의 것이 아니겠는가.
― 「세계를 업고 다니는 대리운전사」, 111~112쪽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딱하고도 민망하기 짝이 없음을, 딱하고도 민망하게 살펴보았소. 이쯤 되면 나만의 방도도 실토하지 않을 수 없소. 작품과 작가의 구별 원칙이 그것이오. 작가는 누구의 자식이며 어디서 낳고 어느 골짜기의 물을 마셨는가를 문제 삼지 않기. 있는 것은 오직 작품뿐. 이 속에서 나는 시대의 감수성을 얻고자 했소. 내 자기의식의 싹이 배양되는 곳.
어째서 그대는 세상 속으로 나와, 작가?현실?역사와 대면하지 않는가. 그럴 시간이 없었다고 하면 어떨까. 그러나 작품 속에서 만나는 세계가 현실의 그것보다 한층 순수하다는 믿음을 갖고 있소. 카프카의 표현을 빌리면, 그 순수성이란 이런 것이오. 밤이면 모두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담요에 싸여 잠들지만 따지고 보면 원시시대의 인간들이 그러했듯 들판에서 땅에 머리를 처박고 언제 적이 쳐들어올지 몰라 가까스로 잠이 든 형국이라고.
―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152~153쪽

“우리 지성사에서 전무후무한 다산성의 비평가-학자”인 김윤식 교수의 문학평론집. 2005~2014년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김윤식의 문학 산책’ 중 2010년 이후의 칼럼 일부를 단행본으로 엮어 낸 책이다. 공통 주제로 묶은 작품들의 개괄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제1부, 작품을 대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양상을 논한 제2부, 저자만이 가진 고유한 시각으로 대상에 대한 해석과 비평을 펼친 제3부로 구성되었다. 『문학을 걷다』를 통해 우리는 비평가로서의 감각을 잃지 않으려 한평생 자신을 채찍질해 온 한 노장의 지적 열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평론가 김윤식이 만난 문학, 그 삶과 꿈의 이야기!
한평생 문학과 걸어온 원로학자, 그가 읽은 문학의 표정을 그리다!

79세의 나이에도 매일 ‘200자 원고지 20장 글쓰기’에 몰입하며, 각종 문예지에 발표되는 소설을 모두 읽고 꾸준한 월평 쓰기를 이어 가고 있는 원로 국문학자이자 비평가 김윤식 교수의 문학평론집 『문학을 걷다―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가 그린비에서 출간되었다. 2005~2014년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김윤식의 문학 산책’ 중 2010년 이후의 칼럼 일부를 엮어 펴낸 책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한평생 비평가로서의 감각을 잃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해 온 한 노장(老將)의 지적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학의 여정에서 만난 작품들을 나름의 주제로 묶어 그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와 관련 역사, 일화를 담담하게 풀어냈으며(제1부 ‘악마와의 결탁 없이도 창작이 가능할까’), 자신과 동시대를 겪거나 그보다 조금 앞선 시대를 살아 낸 작가들의 문학적 고뇌와 양상, 스타일에 대해 칭찬과 충고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제2부 ‘세계를 업고 다니는 대리운전사’), 그만의 고유한 시각으로 문학 문화 역사 인물에 대한 해석과 비평을 펼치기도 했다(제3부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글 한 편당 원고지 8매 남짓한 짧은 분량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오랜 세월 현장에서 문학 비평을 해온 김윤식 교수의 저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품론과 작가론을 가리지 않는 방대하고 깊이 있는 그의 글쓰기에는 평생 문학을 걸어온 자만이 그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말할 수 있는 메시지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가 걸어온 지적 여정, 그리고 그 안에서 만난 문학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문학을 이야기하다―이 책의 구성
『문학을 걷다』를 구성하는 51편의 칼럼은 꼼꼼한 작품 정독을 통해 탄생한 노력의 산물로, 평생을 텍스트 읽기에 집중해 온 김윤식의 안목과 스타일이 녹아 있다. 우선 저자의 전공이자 관심사(한국 근대문학)에 따라 작품의 범위가 근대와 현대로 집중됨을 알 수 있다. 길어야 200년 남짓한 근대라는 한정된 기간에 탄생한 작품들을 주제에 따라 그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설명한 것이 특별하다. 한국전쟁과 피난민 후송선 LST라는 상징적인 소재로 분단문학의 발자취를 찾고(「LST 체험과 분단문학」), 4?19가 문학사에 남긴 흔적을 살피며(「4?19와 말라르메」), 입양 고아라는 근현대의 화두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입양 고아에 대한 문학적 성과」) 등을 분석한다. 또한 주목할 만한 현대 작가들의 스타일을 비교하고 그들이 가진 양상의 공통점을 들여다보는 것(「어째서 신진 작가에겐 아비가 없는가」)도 매우 흥미로운 지점이다.
김윤식이 바라보고 있는 세계가 한?중?일 삼국에 주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가장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이광수, 염상섭, 김동인 등의 소설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며 시인이자 작가인 이상을 그린 글에서 이러한 측면을 좀더 발견할 수 있다. 루쉰과 저우쭤런, 충칭 임시정부와 『돌베개』(장준하, 1971), 『장정』(김준엽, 1987~2001) 등 중국과의 경위를 찾아볼 수 있는 작품도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물론 세계문학의 흔적도 적잖이 발견된다. 플로베르와 도스토옙스키를 통해 ‘운명’을 이야기하고(「도스토옙스키와 하루키」), 레이먼드 카버의 전기(傳記)로 그의 삶과 글쓰기를 탐구하며(「단편으로 일관했던 레이먼드 카버」), 작품을 개작하는 것에 대한 보르헤스의 충고에 진심으로 공감한다(「작품 개작에 대한 보르헤스의 우정 어린 충고」).
『문학을 걷다』에 실린 문화 비평 역시 김윤식의 지적 심연을 뒷받침하고 있다. 동양의 수월관음도와 서양의 「카드놀이하는 사람들」(폴 세잔, 1960)에 담긴 메시지(「서당개 삼 년의 변」, 「서울에 온 세잔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 국보 제100호의 가치(「국보 제100호는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역사의식이 담긴 문학관의 의미(「문학관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세운 일본 민예관의 풍경(「『미의 법문』과 인간다움」) 등 시공을 초월한 문화적 관

작가정보

저자(글) 김윤식

저자 김윤식은 1936년 경남 진영 태생. 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저서로는 『이상의 글쓰기론』(2010), 『임화와 신남철』(2011), 『혼신의 글쓰기, 혼신의 읽기』(2011), 『한일 학병세대의 빛과 어둠』(2012), 『내가 읽고 만난 일본』(2012), 『전위의 기원과 행로』(2012), 『내가 읽은 박완서』(2013), 『내가 읽은 우리 소설』(2013), 『문학사의 라이벌 의식』(2013) 등이 있음.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문학을 걷다_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문학을 걷다_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문학을 걷다_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
    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