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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루쉰 지음 | 한병곤 옮김
그린비

2021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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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78MB)
ISBN 978897682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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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루쉰 전집 7 : 거짓자유서.풍월이야기.꽃테문학
24,500
루쉰전집 6 : 이심집/남강북조집
20,300
루쉰전집 5 : 이이집/삼한집
19,000
루쉰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16,100
루쉰 전집 2 : 외침.방황
14,000
루쉰 전집 1 : 무덤.열풍
18,9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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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중국의 국민성을 개조하겠다는 뜻을 세우고서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중국의 현실과 필사적 싸움을 벌인 루쉰의 『루쉰전집』 제3권. 중국 런민문학출판사에서 출판된 1981년판과 2005년판의 <루쉰전집> 등을 참조하여 루쉰전집번역위원회가 주석과 해설을 달아 번역한 것이다. 1924년부터 1926년까지의 산문시 23편, 1926년의 산문 10편, 1922년부터 1935년까지의 소설 8편을 읽게 된다. 세기의 대문호인 루쉰의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렬한 비평이 담긴 글을 통해 '반항', '탐색', '희생'으로 요약되는 루쉰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 11
ㆍ들풀(野草)
제목에 부쳐 … 23
가을밤 … 26
그림자의 고별 … 29
동냥치 … 32
나의 실연? 옛것을 본뜬 신식의 통속시 … 34
복수 … 37
복수(2) … 40
희망 … 43
눈 … 47
연 … 50
아름다운 이야기 … 54
길손 … 57
죽은 불 … 65
개의 힐난 … 68
잃어버린 좋은 지옥 … 70
빗돌 글 … 74
무너지는 선(線)의 떨림 … 76
입론 … 80
죽은 뒤 … 82
이러한 전사 … 88
총명한 사람, 바보, 종 … 91
마른 잎 … 94
빛바랜 핏자국 속에서? 몇몇 죽은 자와 산 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를 기념하여 … 96
일각 … 98

ㆍ아침 꽃 저녁에 줍다(朝花夕拾)
머리말 … 107
개?고양이?쥐 … 110
키다리와 『산해경』 … 125
『24효도(孝圖)』 … 136
오창묘의 제놀이 … 150
무상 … 159
백초원에서 삼미서옥으로 … 173
아버지의 병환 … 182
사소한 기록 … 192
후지노 선생 … 206
판아이눙 … 216
후기 … 231

ㆍ새로 쓴 옛날이야기(故事新編)
서언 … 255
하늘을 땜질한 이야기 … 259
달나라로 도망친 이야기 … 276
홍수를 막은 이야기 … 297
고사리를 캔 이야기 … 328
검을 벼린 이야기 … 361
관문을 떠난 이야기 … 393
전쟁을 막은 이야기 … 413
죽음에서 살아난 이야기 … 435
『들풀』에 대하여 … 453『아침 꽃 저녁에 줍다』에 대하여 … 458『새로 쓴 옛날이야기』에 대하여 … 464

인한 깨우침(「후지노 선생」), 신해혁명 시기의 풍경(「판아이눙」)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미문들이다. 날카롭고 냉철한 루쉰의 잡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서정적이고 따뜻한 필체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과거를 회고하면서도 현실의 문제를 놓치지 않는 루쉰의 통찰력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것이 『아침 꽃…』의 묘미다.
『아침 꽃…』을 읽으면서 주목해야 할 것은 집필 시점과 당시 루쉰의 행보다. 루쉰은 『아침 꽃…』의 10편을 1926년 한 해 동안, 머리말과 후기를 1927년에 완성했다. 그리고 이 글들을 집필하면서 베이징에서 샤먼으로, 샤먼에서 광저우로, 다시 상하이로 세 번이나 거처를 옮겨야 했다. 1926년 일어난 3?18 참사가 시발점이었다. 일본 제국주의 세력과 연합한 군벌에 반대하는 청년학생들과 시민들의 시위를 무참히 진압한 이 사건으로 인해 루쉰의 제자였던 류허전, 양더췬 등이 목숨을 잃었을 뿐 아니라, 루쉰 역시 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베이징을 떠나야 했던 것이다. 이후 샤먼대학의 교수로 부임했으나 보수적인 학교 분위기가 맞지 않아 한 학기 만에 광저우의 중산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광저우에서는 1927년 4월 12일 장제스가 공산당 세력을 무참히 학살한 4?12 정변이 일어나 루쉰이 가르치던 학생들이 체포되거나 행방불명되고, 루쉰도 결국 이 해 9월에 상하이로 거주지로 옮기고, 여기서 생을 마감한다.
다시 말해 『아침 꽃…』을 집필하던 시기는 루쉰에게 시련의 연속이었다. 계속되는 사회적 불행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루쉰은 이 시기를 묵은 원고를 정리하는 것으로 소일을 한다. 그는 『들풀』의 편집을 마치고, 『망위안』에 ‘옛 일을 다시 들추기’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원고를 정리하여 제목을 『아침 꽃…』으로 고친 후 이렇게 고백한다. “아침 이슬을 함초롬히 머금은 꽃을 꺾는다면 색깔도 향기도 훨씬 더 좋을 터이나, 나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루쉰은 왜 아침 꽃을 꺾을 수 없다고 했을까? 저녁이면 이미 아침이, 아침이면 지난 저녁이 흘러간 시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루쉰은 아침과 저녁에 집착하지 않았다. 그래서 시든 ‘꽃’이라도 ‘뽑거나, 버리지’ 않고 ‘줍고자’한 것이다.

과거와 현재 다시보기 & 다시쓰기, 『새로 쓴 옛날이야기』
『새로 쓴 옛날이야기』는 루쉰의 세번째 소설집으로 1922년부터 1935년

작가정보

저자(글) 루쉰

저자 : 루쉰
저자 루쉰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자는 위차이(豫才)이며, 루쉰은 탕쓰(唐俟), 링페이(令飛), 펑즈위(豊之餘), 허자간(何家幹) 등 수많은 필명 중 하나이다. 1898년부터 난징의 강남수사학당(江南水師學堂)과 광무철로학당에서 서양의 신학문을 공부했고, 1902년 국비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분학원(弘文學院)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센다이 의학전문학교(仙臺醫學專門學校)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나, 의학으로는 망해 가는 중국을 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문학으로 중국의 국민성을 개조하겠다는 뜻을 세우고 의대를 중퇴, 도쿄로 가 잡지 창간, 외국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1909년 귀국했다.
1918년 「광인일기」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아Q정전」, 「쿵이지」, 「고향」 등의 소설과 산문시집 『들풀』, 『아침 꽃 저녁에 줍다』 등의 산문집, 그리고 시평을 비롯한 숱한 잡문(雜文)을 발표했다. 또한 러시아의 예로센코, 네덜란드의 반 에덴 등 수많은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고, 웨이밍사(未名社), 위쓰사(語絲社) 등의 문학단체를 조직, 문학운동과 문학청년 지도에도 앞장섰다. 1926년 3·18 참사 이후 반정부 지식인에게 내린 국민당의 수배령을 피해 도피생활을 시작한 그는 샤먼(廈門), 광저우(廣州)를 거쳐 1927년 상하이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잡문을 통한 논쟁과 강연 활동, 중국좌익작가연맹? 참여와 판화운동 전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질 때까지 중국의 현실과 필사적인 싸움을 벌였다.

역자 한병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전남대학교에서『노신 잡문 연구』(1995)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립 순천대학교 교수. 루쉰 관련 논문으로「노신에게 있어서의 문학과 혁명」(1988),「 혁명문학논쟁 시기 노신의 번역」(1993),「 노신의 번역관」(1993),「 노신과 지식인?노신은 무엇에 저항하였는가」(2003),「 건국
초기 중화인민공화국 어문 교과서 속의 노신」(2006) 등이 있다.

역자 김하림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魯迅문학사상의 형성과 전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조선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루쉰의 문학과 사상』(공저, 1990), 『중국문화대혁명시기 학문과 예술』(공저, 2007)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중국인도 다시 읽는 중국사람 이야기』(1998), 『한자왕국』(공역, 2002),『 중국의 차문화』(공역, 2004),『 차가운 밤』(2010) 등이 있다.

역자 유세종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에서 루쉰 산문시집『들풀』의 상징체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한신대학교 중국지역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루쉰식 혁명과 근대중국』(2008),『화엄의 세계와 혁명?동아시아의 루쉰과 한용운』(2009)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들풀』(1996),『 루쉰전』(공역, 2007) 등이 있다.

역자 : 한병곤
역자 한병곤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전남대학교에서『노신 잡문 연구』(1995)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립 순천대학교 교수. 루쉰 관련 논문으로「노신에게 있어서의 문학과 혁명」(1988),「 혁명문학논쟁 시기 노신의 번역」(1993),「 노신의 번역관」(1993),「 노신과 지식인ㅡ노신은 무엇에 저항하였는가」(2003),「 건국초기 중화인민공화국 어문 교과서 속의 노신」(2006) 등이 있다.

역자 : 김하림
역자 김하림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魯迅문학사상의 형성과 전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조선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루쉰의 문학과 사상』(공저, 1990), 『중국문화대혁명시기 학문과 예술』(공저, 2007)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중국인도 다시 읽는 중국사람 이야기』(1998), 『한자왕국』(공역, 2002),『 중국의 차문화』(공역, 2004),『 차가운 밤』(2010) 등이 있다.

역자 : 유세종
역자 유세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에서 루쉰 산문시집『들풀』의 상징체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한신대학교 중국지역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루쉰식 혁명과 근대중국』(2008),『화엄의 세계와 혁명ㅡ동아시아의 루쉰과 한용운』(2009)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들풀』(1996),『 루쉰전』(공역,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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