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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명진출판사

2007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8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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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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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어떻게 운을 잡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지를 밝힌 책. 우리 인생에 운이 다가오는 과정을 이해하면 운이란 게 보이지 않는 막연한 것이 아니라 손으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 사물이란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운의 생성 과정과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 행동법칙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 행동법칙이 당연한 습관으로 몸과 마음에 뿌리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롤로그 행운은 나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section 1 운이 따르게 하는 원리
1 왜 운이 있고, 없는 걸까?
2 운을 만들고 전달하는 선순환
3 운 좋은 사람을 쫓아다니며 따라해라
4 우연 속에 숨은 필연의 원리
5 실패의 순간에 가장 큰 운이 온다


section 2 이런 사람들이 운을 잡는다
1 자신을 평가할 줄 아는 사람
2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3 세상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4 부모를 공경할 줄 아는 사람
5 세상을 긍정할 줄 아는 사람
6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7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


section 3 운을 잡는 말과 행동
[준비운동]
1 선과 인간에 대한 믿음을 다짐한다
2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3 내가 사는 목적을 명확히 한다
4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진다
5 다짐한 것을 문서로 만든다
6 플러스 알파를 준비한다

[구체적 행동]
7 ‘미소+인사’가 발휘하는 강력한 힘
8 죽을 때까지 배우고 도전한다
9 1년을 400일처럼 살며 독서한다
10 플러스가 되는 친구, 마이너스가 되는 친구
11 운을 배로 키우는 애정의 법칙
12 직장에서 복이 되는 인간관계

[구체적 말]
14 “고마워요” :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말
15 “안녕하세요” : 모든 운은 인사에서 시작된다
16 “기쁘다” : 선순환의 힘을 증가시킨다
17 “전부 당신 덕분입니다” : 작은 감동이 운이 되어 돌아온다
18 “다 잘될 거야” : 긍정하는 만큼 긍정적이 된다


section4 운을 놓치는 말과 행동
1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2 습관처럼 하는 험담
3 생색내고 싶어하는 마음
4 질투심에 활활 휩싸이기
5 뭐든 상대가 이해해줄 거라는 착각
6 화려한 언변으로 위장한 ‘따지기’
7 주위의 그저 그런 친구들
8 패배감에 푹 절은 말투


section 5 운을 잡을 확률 극대화하기
1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의식 갖기
2 문장을 활용한 운 잡기
3 행복은 돌고 돌아 내게 오는 것

-이처럼 내 몸은 상처투성이다. 하지만 몸이 망가질수록 마음속에서는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이 쌓여갔다. 몸과 마음의 상처를 정리해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로 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행복해지고 싶고 성공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도 최대한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p. 33) -나는 한쪽 다리를 절고, 몸속의 장기도 한두 개 잃었으며, 외방울 무사시라고 놀림을 당하지만 이 모든 것을 긍정적인 힘으로 바꿔가려고 노력한다. 점을 보는 한 친구는 내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리가 짧은 사람, 한쪽 다리를 끌면서 걸어야 하는 사람은 행운아야. 일생 동안 돈 걱정은 안 해도 돼." 뭐든 행운의 씨앗으로 여기라는 말이다. 결국, 운이란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내 것이 되기도 하지만 멀찌감치 달아나기도 한다. 운을 쥐고 놓는 것은 우리 손에 달린 일이란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해야 한다. (p. 63) -기쁜 일은 가능한 한 많이 만들어야 한다. 지금의 자신은 그다지 대단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 이런 나에게도 기쁜 일을 갖게 해준 것에 대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가’라고 생각하는 것이 꿈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지원군이 된다. ‘기쁘다’는 말은 많이 쓸수록 운의 순환이 더욱 활발해진다. 운은 끊임없이 생겨나 당신 가까이 머무르면서 당신이 노력하고 실천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당신이 실천하고 노력하는 바로 그때 운은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줄 것이다. (p. 137)

-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운을 깨우는 비결” - - - 불행의 구더기를 뒤집어쓰고 사는 당신에게 “친한 친구 중 한 명은 유학을 다녀와서 대기업 팀장이 되고, 또 한 친구는 3년간의 수험생활 끝에 판사 가운을 걸쳤다. 그리고 나는 이 달치 각종 영수증을 처리하고 월세를 지불하기 위해 쥐꼬리만한 월급이나마 꼬박꼬박 나오는 직장에 매일 졸린 눈을 비비며 출근한다. 연일 들려오는 정리해고의 칼바람 소식은 한여름 땡볕 더위에조차 닭살 돋게 만든다. 남들 다 누리는 주 5일 근무는 그림의 떡이고, 그나마 일 년에 한 번 받는 여름휴가에도 방콕 신세.” 2004년 여름을 나는 우리시대 소시민의 자화상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으로부터의 탈출을 기대하며 로또를 사고, 용돈을 쪼개 구입한 부적을 정성스레 지갑 속에 넣어보지만 대부분 헛된 노력일 뿐, 인생반전은 ‘나’와 상관없는 일인 듯하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부와 행복을 거머쥐고, 어떤 사람은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모든 걸 잃게 되며, 또 어떤 사람은 무로 시작해서 무로 인생을 끝내는 것일까? 바로 능력이나 두뇌 차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운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 혼자만 불행의 구더기를 뒤집어쓰고 산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운을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운을 잡는 구체적 노하우를 전수한다. - - 당신 앞에 ‘파리의 연인’이 나타날 확률은? 한동안 안방극장을 달궜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앞에서 사람들은 잠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드라마 속의 기주와 태영으로 살았다. 미국 대공황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에 열광했던 것처럼, 2004년 여름 한국에서는 20여 시간의 짧은 드라마와 방송이 끝난 후의 긴 여운 속에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대리만족을 얻고자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파리의 연인]의 꿈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없는 현실이다. 현실에서 기주와 태영 커플이 탄생할 확률은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의 2분의 1이라고 한다. 실현 가능성 1600만분의 1은 실현 불가능이다. 주말 저녁시간을 희생하고 기꺼이 ‘한기주 신드롬’에 동참한 당신에겐 그야말로 맥 빠지고 엿 먹이는 소리다. 정말 백마 탄 왕자는 실현 불가능한 꿈일 뿐인가? 그렇다! 마냥 기다리기만 해선 당신은 죽을 때까지 백마 탄 왕자를 만날 수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그런 남자를 만나기 위해 현재의 가난한 가정부 ‘강태영’으로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매력을 가꿔나가야 한다. 그러는 사이 저절로 ‘한기주’와 같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져간다. 결국 수동적으로 기다릴 때 제로에 가까웠던 확률은 적극적으로 운을 잡는 행동법칙을 실천할 때 100%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2004년 [파리의 연인]의 주인공을 꿈꾸는 사람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구체적 행동법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행운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다. - - “행운의 문은 사방으로 열려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운을 쫓아버리고 있진 않은가?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이때 운 좋은 사람은 세 번의 기회 중 적어도 두 번은 잡을 것이고, 운 나쁜 사람은 자신한테 기회가 왔는지조차 모른 채 세 번을 그냥 흘려보낼 가능성이 크다. ‘행운은 가끔 바보에게도 찾아온다. 하지만 결코 그의 곁에 눌러앉지는 않는다.’는 독일 속담처럼, 운을 잡는 행운아와 그렇지 못한 바보의 차이는 바로 운이 곁에 다가왔을 때 꽉 붙잡느냐, 그냥 놓쳐버리느냐에 있다. 미팅을 세 번 나갔는데 매번 헛물만 켰을 때, 면접을 네 번이나 봤는데 다 떨어졌을 때 운 좋은 사람은 다시 도전한다. 반면에 운이 나쁜 사람은 그를 기다리는 네 번째 여인과 다섯 번째 회사를 포기해버린다. &

작가정보

◆ 지은이_하이브로 무사시 힘들고 고단했던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감동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저자는 ‘항상 안전한 무사시, 외방울 무사시’라는 엽기적인 별명처럼 살면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정신적ㆍ육체적 고통과 시련을 겪었다. 먼저 의료사고로 방광 일부와 신장 한쪽을 잃었고, 누군가에게 떠밀려 2미터 깊이의 구덩이에 떨어진 후부터 다리를 절게 되었다. 원치 않은 시련에 방황하던 저자는 젊은 날을 변변한 직업 없이 학원 강사, 사법시험 준비생으로 지내다가, 32세에 사회생활에 뜻을 품고 첫 취업을 했다. 그리고 30대 중반에 출장 갔던 동남아시아의 한 호텔에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꿈을 종이에 쓰게 되고, 이것이 그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된다. 저자는 그때 자신의 최종목표가 책을 쓰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작가가 되기로 다짐했다. 결국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45세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30여권의 책을 펴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생각기술》, 《대화기술》, 《독서기술》 등이 있다. ◆ 옮긴이_오희옥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교토 대학 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에는 《자기 가치를 높이는 기술 50가지》, 《인간관계가 몰라보게 좋아지는 기술 55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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