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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클레스의 칼

금융위기: 탐욕, 망각 그리고 몰락의 역사
유재수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2015년 0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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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25MB)
ISBN 9788976339478
쪽수 5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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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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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의 역사 속에 답이 있다!
『다모클레스의 칼』은 《세계를 뒤흔든 경제 대통령들》의 저자 유재수가 금융과 금융위기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금융을 왕좌 위에 걸린 ‘다모클레스의 칼’에 비유한 이 책은 금융이란 화려한 권력을 가진 왕좌이기도 하지만 그 위에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칼날이 도사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1634년 네덜란드 튤립 버블부터 1930년대 대공황,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주요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위기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금융위기의 역사를‘탄생-확산-붕괴(경제 대공황)-미봉-망각과 자만-다시 찾아온 붕괴(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위기 이후’로 이어지는 연대기로 정리했다. 특히 3부 ‘붕괴’에서는 아직까지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대공황의 원인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분석을 소개한다. 나아가 연준이 고비마다 반대 방향의 정책을 선택하여 대공황을 막기는커녕 오히려 대공황으로 한발 한발 다가가게 되는 배경과 그 결과를 상세히 서술하며 경제위기 시 정책 선택과 관련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저자는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왜 우리는 반복되는 금융위기를 겪어야 할까’라는 의문과 고민을 갖게 되었고, 2010년부터 워싱턴 D.C.의 세계은행에 근무하는 기회를 통해 이러한 고민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워싱턴에서 열린 금융위기에 관한 수많은 강연과 토론을 접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연구를 심화시켰고, 금융위기에 관한 동서고금의 저작과 논문, 기사를 인용하며 여러 논쟁을 균형감 있게 정리했다.
추천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프롤로그 다모클레스의 칼

1부 탄생: 종이 증서로 대체된 금은화
1장 유통 위기를 극복한 암스테르담 은행
2장 스톡홀름은행과 뱅크런

2부 확산: 중앙은행, 돈을 찍어내다
3장 위기의 주범이자 위기의 해결사, 영란은행
4장 혁명을 부른 금융위기
5장 엘리트 금융 권력과 서민 금융 권력의 암투

3부 붕괴: 경제 대공황
6장 위기의 전조: 제1차 세계대전과 금본위제 복귀
7장 대공황을 부른 연방준비제도의 실책

4부 미봉: 브레튼우즈 체제의 실패와 잦아지는 금융위기
8장 브레튼우즈 체제의 등장과 깊어지는 환율 갈등
9장 고인플레이션 시대와 금융위기
10장 흔들리는 신흥국 금융

5부 망각과 자만: 아무도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11장 잘못된 정책, 커지는 금융위기
12장 ‘대안정기’라는 환상 속에 무시되는 징후들

6부 다시 찾아온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그 여파
13장 대불황의 시작: 뉴욕발 금융위기
14장 비전통적인 통화 정책이 낳은 이정표 없는 새로운 환경
15장 금융 안정성 강화를 위한 노력들
16장 유로존 위기

7부 위기 이후: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17장 고민으로 남은 정책 과제
18장 뉴노멀 시대의 위기 대응 방안

에필로그 역사로부터의 교훈: 금융위기 대응전략

금융사 연표
주석
참고문헌

사실 금융위기만큼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격언이 딱 맞아떨어지는 분야도 없다. 유사 이래 인류는 수많은 금융위기를 겪었고 그때마다 재발을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위기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왔다. (13쪽)

라인하르트와 로고프는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이 말이 역사적으로 전쟁보다 더 많은 돈을 날리게 했다고 꼬집었다. (200쪽)

금융위기의 역사를 오랫동안 관찰한 갤브레이스는 “금융 천재는 몰락 직전에 나타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 바로 앨런 그린스펀이 그 주인공이 될 줄은 당시에는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다. (305쪽)

미래의 위기는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위기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 그 이유는 금융위기가, 알려진 위험에 의해 야기되는 경우보다는 ‘안 알려진 위험’에 의해 초래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470쪽)

과거의 금융위기를 통해 그려보는 미래의 금융위기
이번엔 금융위기다. 2013년 출간된《세계를 뒤흔든 경제 대통령들》의 저자가 후속작에서 선택한 주제는 금융과 금융위기의 역사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융을 왕좌 위에 걸린 다모클레스의 칼에 비유한다. 금융이란 화려한 권력을 가진 왕좌이기도 하지만 그 위에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칼날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금융은 경제발전 등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었지만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는 위험을 동시에 안고 있다. 6년간의 구상과 집필을 거친 이 책은 금융위기의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 1634년 네덜란드 튤립 버블부터 1930년대 대공황,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주요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꼼꼼히 복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위기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금융은 다모클레스의 칼이다?
기원전 4세기 전반, 시칠리아 시라쿠사의 왕 디오니시우스 2세는 신하 다모클레스가 왕이 누리는 엄청난 부와 권력을 부러워하자 자리를 바꾸어 앉자고 제안한다. 다모클레스는 왕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하지만 디오니시우스 2세는 왕좌 바로 위에 한 올의 말총에 칼을 매달아놓는다. 겉으로 보면 부와 권력을 누리며 호화롭게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 행복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칼 밑에서처럼 항상 위기와 불안 속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였다. 저자는 금융을 볼 때마다 왕좌 위에 걸려 있는 다모클레스의 칼을 떠올린다고 한다. 겉으로 보면 화려하지만 이면에는 언제든 한 나라의 경제를 파탄으로 이끌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과 금융위기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금융위기라는 대가를 치르지 않고 금융이 주는 혜택만을 누릴 수는 없다. 따라서 금융이 없다면 경제 발전을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한편으로 그동안 어렵게 이룬 성과를 한순간에 앗아가기도 한다. 금융의 역사에서 이러한 사례는 수없이 발견할 수 있다.

워싱턴 한복판에서 직접 듣고 본 분석과 논쟁의 기록
저자는 유학 중인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경험했던 환율의 공포를 아직 잊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2008년 리먼브라더스가 무너지는 것을 누구보다도 생생히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왜 우리는 반복되는 금융위기를 겪어야 할까’라는 의문과 고민을 갖게 되었고 2010년부터 워싱턴 D.C.의 세계은행에 근무하는 기회를 통해 이러한 고민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 당시 워싱턴에서는 금융위기의 원인을 놓고 거의 매일 저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와 학자들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 저자는 이때 수많은 강연과 토론을 접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연구를 심화시켰다. 이 책은 이에 대한 기록이며 6년간의 구상과 집필을 거쳐 완성된 역작이다. 뿐만 아니라 금융위기에 관한 동서고금의 저작과 논문, 기사를 인용하며 여러 논쟁을 균형감 있게 정리했다. 다양한 레퍼런스와 금융위기에 관한 명언이 금융의 역사를 가로지르며 교차하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 그동안 금융위기를 다룬 대부분의 책들이 음모론적인 시각에서 흥미 위주로 서술된 데 비해 이 책은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금융위기의 본질에 다가가려는 태도가 돋보인다. 이 책 한권이면 금융위기의 역사를 정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의 구성
저자는 금융위기의 역사를‘탄생-확산-붕괴(경제 대공황)-미봉-망각과 자만-다시 찾아온 붕괴(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위기 이후’로 이어지는 연대기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먼저 1부〈탄생〉에서는 초기 금융 발전을 이루었으나 향후 위기의 토대가 되는 금융 혁신을 이끈 네덜란드와 스웨덴의 사례를 다루었고 이어 2부〈확산〉에서는 영국, 프랑스, 미국이 잦은 금융위기를 맞은 이유와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해왔는지를 상세하게 분석했다. 3부〈붕괴〉에서는 오늘날까지 금융위기의 대명사로 남아 있는 대공황의 전개 과정과 정책적인 시사점을 다루었고 4부〈미봉〉에서는 전후 새로운 국제금융 질서로 등장한 브레튼우즈 체제의 탄생과 붕괴를 설명했다. 5부〈망각과 자만〉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에 이르게 된 원인인 무분별한 규제 완화와 시장에 대한 맹신이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분석했다. 6부〈다시 찾아온 붕괴〉에서는 대공황 이후 다시 찾아온 초대형 금융위기인 2008년 글로벌 위기의 전후를 상세하게 서술했다. 마지막으로 7부〈위기 이후〉에서는 위기 이후 대응 과정에서 생긴 새로운 경제 불안과 미래에 다가올 금융위기의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아울러 금융위기를 연구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 나라가 금융위기에서 보다 자유로울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담았다.
특히 3부에서는 아직까지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대공황의 원인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분석을 소개한다. 나아가 연준이 고비마다 반대 방향의 정책을 선택하여 대공황을 막기는커녕 오히려 대공황으로 한발 한발 다가가게 되는 배경과 그 결과를 상세히 서술하며 경제위기 시 정책 선택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또한 6부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금융기관의 구제를 놓고 벌어진 일들을 날짜별로 상세하고 실감나게 서술하여 독자들을 그 당시의 긴박한 상황으로 데려다 놓는다. 대공황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역사로부터의 교훈: 금융위기 대응 전략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따라서 금융위기가 다시 올지, 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과거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지도 모를 위기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준비할 수 있을 뿐이다. 저자가 금융위기의 역사로부터 배운 금융위기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위기에 강한 시스템 구축
2. 글로벌 파급효과 차단
3. 거시 건전성 감독 수단 강화
4. 선제적인 금융 감독: 판을 깨는 용기가 필요하다
5. 신중한 규제 완화: 규제 완화 사이클 끊기
6. 자만에 대한 경계: 낙관과 안심은 금물
7. 창의적인 정책 개발과 지속적 점검
8. 위기 대응은 신속하고 과감하게: 기다린다고 확실해지지 않는다
9. 금융위기 전문가의 중요성

우리가 그간 겪은 금융위기는 모두 다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공통점은 있었다. 위기가 오기 전 더없이 좋다는 근거 없는 낙관이 퍼졌고 정책 당국자들은 상황을 오판했다. 규제 완화의 바람이 불었고 금융 감독은 느슨했으며, 잘못된 방향의 정책이 시행되었다. 그리고 위기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후 모두가 위기를 겪었다는 사실을 망각했다. 금융위기는 언젠가 또다시 올 것이다. 아마도 금융위기에 관한 한 이것이 유일한 진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위기를 예측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위기를 보는 인식의 전환만으로도 위기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네덜란드 튤립 버블부터 1930년대 대공황,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주요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꼼꼼히 복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위기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 추천의 글
“지금 이 순간 세계경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후반부이지만, 전반부 역시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진화해온 중앙은행의 등장 배경, 1930년대 대공황의 발생 원인과 정책 대응, 1970년대 이후 남미, 아시아, 러시아 등 신흥국의 금융위기를 둘러싼 논쟁들이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실제 경제정책에 경제 이론이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 상식이 늘어나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입니다.” _이창용(IMF 아시아 태평양국 국장

작가정보

저자(글) 유재수

저자 유재수는 2000년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재무부, 대통령 비서실, 재정경제부 등에서 근무했다. 2010년부터 3년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은행(The World Bank)에서 선임 금융시장전문가(Senior Financial Sector Specialist)로 활동하면서 많은 나라를 돌아보고 오늘날 국제사회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평소 세계의 정치 및 경제 관련 역사 서적을 즐겨 읽는다. 이른 새벽 노트북을 펴고 국제사회의 정치 및 경제 흐름을 따라가면서 이를 역사 속에서 재조명해보는 글을 쓰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하고 있다. 저서로는《세계를 뒤흔든 경제 대통령들》(2013)이 있으며, 대통령 비서실 재직 당시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소개한《대통령 보고서》(2007, 공저) 발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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