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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맥

이홍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2013년 03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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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6MB)
ISBN 9788976339263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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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맥(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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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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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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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도 '맥'이 있다!
『비즈니스의 맥』은 국내 최고의 창조 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가 비즈니스의 생존원리를 비즈니스 모델의 틀 속에 녹여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치명적 실수를 피해 성공의 지속방정식을 푸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맥으로부터의 이탈을 경계하고 경영의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명쾌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흔히 기업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금융위기 등 외부의 환경변화에서 찾지만 실제로 실패의 대부분은 이러한 변화를 잘못 읽고 오판하는 경영의 실수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때문에 경영의 실수를 줄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기업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에 고객관계 모델, 가치생성 모델, 비용 모델, 수익 모델의 네 가지 큰 틀을 토대로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에는 TV사업의 맥을 읽지 못하고 오디오사업에서의 성공경험을 그대로 이식해 실패한 파이오니어의 사례를 비롯해 비즈니스의 맥을 놓쳐 기업을 어렵게 만든 수많은 실수 사례들이 나온다. 동시에, 명품 비즈니스의 맥을 잃고 궁지에 몰렸다가 다시 살아난 버버리의 경우와 같이 비즈니스의 맥을 복원하여 실수를 극복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다.
머리말 실패하는 경영보다 나쁜 것은 실수하는 경영이다

PART 1 문제는 ‘비즈니스의 맥’이다
01 경영의 실수, 가벼이 보기엔 너무 치명적인
02 탁월한 그들이 실패하는 까닭
03 경영의 실수를 줄이는 법

PART 2 ‘비즈니스 모델’을 알아야 비즈니스의 맥이 읽힌다
04 고객관계 모델의 네 가지 모듈
05 가치생성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준비
06 비용 모델 구축하기
07 수익 모델 찾아내기

PART 3 어떻게 비즈니스의 맥을 놓치지 않을 것인가?
08 답은 ‘외적 궁합’과 ‘내적 궁합’에 있다
09 비즈니스의 선순환구조 유지하기
10 비즈니스의 맥을 되살리는 법
11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법
12 고객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의 맥 찾기
13 고객과 밀착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맥 찾기

PART 4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내는 맥은 무엇인가?
14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기 위한 단서
15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때 주의할 점
16 소비자의 니즈 변화, 어떻게 알 수 있나?
17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법

참고문헌

《지식점프》《자기창조조직》《창조습관》의 이홍 교수가 들려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비법 강의!

경영에도 ‘맥’이 있다!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진짜 힘을 찾아서

왜 경영자들은 실수를 하게 될까? 그것도 탁월한 그들이…… 애플 스토어를 성공시켜 ‘유통의 귀재’로 찬사를 받은 론 존슨이 미국 백화점 체인 JC페니의 CEO로 취임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백화점의 모든 비효율을 없애는 것이었다. 그래서 바겐세일을 없앴고, 할인쿠폰제도 없앴다. 대신 백화점 업계 최초로 단일 최저가격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고객들은 론 존슨의 눈에는 비효율투성이로 보이는 다른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의 실수는 백화점에 오는 고객과 애플 스토어를 찾는 고객이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백화점 사업의 비즈니스 맥을 읽어내지 못했던 것이다.
경영환경이 비교적 너그러웠던 과거에는 실수를 해도 만회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지금은 경영의 실수 하나가 오랫동안 굳건히 버텨온 기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시대다. 경영의 실수는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의사결정과 행동을 하는 순간 일어난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생존원리를 비즈니스 모델의 틀 속에 녹여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치명적 실수를 피해 성공의 지속방정식을 푸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비즈니스의 핵심을 이렇게 명쾌하게 간파한 책은 없었다!
국내 최고의 창조 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가 이번에는 비즈니스 멘토로 나섰다. 성공의 길을 달려가던 기업들이 어느 틈엔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탁월해 보이는 경영자들이 실패하는 까닭은 또 무엇일까? 도대체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다년간 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자 애써왔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가 숙성되어 있는 답안지로서,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진짜 힘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그 고갱이만을 추려내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흔히 기업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금융위기 등 외부의 환경변화에서 찾지만 실제로 실패의 대부분은 이러한 변화를 잘못 읽고 오판하는 경영의 실수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때문에 경영의 실수를 줄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기업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비즈니스 전체를 보는 안목, ‘비즈니스의 맥’ /
그러한 비즈니스의 맥을 이해하는 도구, ‘비즈니스 모델’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경영의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 저자는 무엇보다 비즈니스 전체를 보는 안목인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악기 하나를 잘 다룬다고 해서 좋은 지휘자가 될 수 없는 것처럼 경영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경영은 복잡하게 연결된 기능들과 행위들이 창출하는 일련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흐름’이다. 흐름이란 앞뒤와 전후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됨을 의미한다. 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비즈니스의 맥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이러한 비즈니스의 맥을 제대로 짚어내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다. 저자는 고객관계 모델, 가치생성 모델, 비용 모델, 수익 모델의 네 가지 큰 틀을 토대로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이 네 가지 모델의 선순환구조가 유지되어야만 비즈니스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답은 ‘궁합(정합성)’에 있다!
이 책에는 TV사업의 맥을 읽지 못하고 오디오사업에서의 성공경험을 그대로 이식해 실패한 파이오니어의 사례를 비롯해 비즈니스의 맥을 놓쳐 기업을 어렵게 만든 수많은 실수 사례들이 나온다. 동시에, 명품 비즈니스의 맥을 잃고 궁지에 몰렸다가 다시 살아난 버버리의 경우와 같이 비즈니스의 맥을 복원하여 실수를 극복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다. 왜 어떤 기업은 실패하고 어떤 기업은 회생할 수 있었을까? 그 비밀은 바로 ‘정합성’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합성이란 고객환경과 우리 기업 사이의 관계가 잘 어우러지고 있는가(외적 정합성), 또 기업 내부활동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루어지고 있는가(내적 정합성)를 의미한다. 바꾸어 말하면, 비즈니스 모델의 선순환구조를 흐트러뜨리는 역순환의 실수를 범하면 비즈니스의 정합성에 금이 가고, 이 정합성이 깨지면 비즈니스의 맥이 끊기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맥을 찾아라!
이 책은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실수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탐구로 우리를 안내하며, 흐트러진 비즈니스의 맥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객을 확보하고 또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으로 구체화된다. 나아가 저자는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떻게 찾을 것인지, 소비자의 니즈와 니즈 변화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새로운 기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로 질문을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맥을 찾는 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비즈니스의 맥으로부터의 이탈을 경계하고 경영의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명쾌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법을 통째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은 경영의 맥락을 짚어 지속적인 성공의 길을 찾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참고서임에 틀림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홍

저자 이홍은 국내 최고의 창조 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가 이번에는 비즈니스 멘토로 나섰다. 기업들과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서다. 저자는 기업이 실패하는 이유의 상당 부분이 경영의 실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간파했다. 실수가 반복되면 경영은 반드시 어려워진다. 이 말은 실수를 줄이지 않으면 기업의 미래가 결코 밝을 수 없음을 뜻한다. 실수에서 벗어나기 위한 핵심은 비즈니스의 맥을 읽는 눈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비즈니스의 맥을 놓쳐 기업을 어렵게 만든 수많은 실수 사례들이 나온다. 동시에 다시 비즈니스의 맥을 복원하여 실수를 극복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다. 그렇다고 이들 사례들을 단순 나열하지는 않았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한 저자만의 고유한 논리적 틀 속에서 사례들을 녹여냈다. 그래서 이 틀을 이해하면 경영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한국인사조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해온 중견학자이며, 정부혁신관리 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선진화 위원, 외교통상부 외교정보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정부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왔다. 또한 삼성그룹, LG그룹, 포스코, 효성그룹, 그리고 한국의 내로라하는 중견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광운대학교의 경영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창조습관》, 《자기창조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한국기업을 위한 지식경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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