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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은 시간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SERI 연구에세이 41
이희진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2006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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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52MB)
ISBN 9788976336637
쪽수 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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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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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은 지 오래다. 정보기술은 개인, 가정, 공동체, 기업 등 사회 구석구석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 변화의 본질에는 항상 '시간'이 있다. 그렇다면 정보기술의발달과 시간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정보기술의 발달이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이 시간성의 변화가 개인과 기업조직 나아가서 사회 전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프롤로그 : 왜 지금 시간인가?

1. 시간과 정보기술
01 인터넷과 시간
02 시계시간과 기계시계의 중요성
03 시간과 컴퓨터

2. 시간과 사회
01 시간의 사회적 성격
02 시간의 정치학
03 시간에 대한 연구

3. 시간과 조직
01 정보기술과 일 : 다시간성과 단시간성
02 가상조직과 새로운 시간규율
03 시간과 조직변화
04 시간, 공간, 그리고 정보시스템

에필로그 : 시간의 변화가 가져다준 세상 속에서
더 읽을거리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은 지 오래다. 정보기술은 개인, 가정, 공동체, 기업 등 사회 구석구석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 변화의 본질에는 항상 ‘시간’이 있다. 그렇다면 정보기술의 발달과 시간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정보기술의 발달이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이 시간성의 변화가 개인과 기업조직 나아가서 사회 전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이 시간마저 변화시켰다!
과거에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대로 눈을 뜨고 일터로 나가고 밥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공통의 시간 개념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필요가 인간에게 최초의 기계시계를 가져다주었고 이는 기술 발달의 의미와 함께 인간에게 시간 개념을 가져다주었다. 기술은 점점 발달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인터넷 시대에 이르렀다. 우리는 이제 지구상 어디에 있는 사람과도 문자, 목소리, 화상을 통해 동시교류가 가능하고, 그 시점 또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컴퓨터, 인터넷, 가상조직, 전자상거래 등이 우리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정보사회에서 정작 정보기술과 시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역사 속 시간 개념을 살펴보고 기술(Technology)의 발달이 과거의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정보기술(IT)의 발달이 시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이 시간성의 변화가 개인과 기업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시간은 하나의 사회?문화적 현상이다
시간은 제도, 관습, 음식 등과 마찬가지로 사회 문화적인 현상이다. 그리니치 표준시의 존재는 시간의 사회적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실이다. 태양보다 빨리 움직이는 교통수단(철도)의 등장으로, 즉 기술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 나라의 시간을 일정하게 체계적으로 일치시킬 사회적 필요가 생긴 것이다. 인터넷 시간과 그리니치 전자시에 관한 논의는 21세기에 현 단계 정보기술의 첨병이라 할 수 있는 인터넷이 시간, 시간제도, 시간에 대한 지각, 시간을 조직하는 방법 등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영향을 미칠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이다. 이 책에서는 시간이 자연적이고, 물리적이고 불변의 것이 아니라 이렇듯 하나의 사회 현상임을 보여준다. 시간이 사회 문화적인 것으로 규정되면 시간은 사회를 형성하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정보기술이 우리 시대의 사회를 지배하고 있으므로 시간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정보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사회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좀더 빨리 더 많은 생산을 하기 위해 수많은 기계들이 개발되었고, 빠른 계산을 위해 컴퓨터가 등장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빠름, 속도, 생산성, 효율성이라는 용어가 우리가 시간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효율성과 속도는 시간성(temporality)의 일부일 뿐이다. 이 책의 출발점이자 중요한 논지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진정으로 정보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정보사회’를 향해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본질을 더욱 잘 파악하기 위한 단초로 시간과 정보기술의 관계에 대해 좀더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보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시간 혁명은 사람과 조직을 변화시킨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기술과 정보시스템이 우리 생활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인은 대부분 컴퓨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지나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 심지어 가정생활도 컴퓨터와 인터넷의 영향을 받고 있다. 또 오늘날 거의 모든 조직은, 크든 작든, 공조직 사조직 할 것 없이 일상 활동에 정보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정보기술을 이용하지 않고는 어떤 조직도 엄청난 업무량을 처리할 수 없고 정상적인 영업 및 관리 활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으며, 오늘날처럼 경쟁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 정보기술이 개인, 작업집단, 조직, 나아가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이루 다 말할 필요조차 없다. 한마디로 조직, 국가, 사회, 지구적 차원에서 정보기술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86컴퓨터를 처음 사용했을 때와 386컴퓨터, 486컴퓨터, 펜티엄컴퓨터로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해당 업무와 우리의 시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보기술이 우리의 시간에 미친 영향을 가장 쉽게 느낄 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렇게 단순한 변화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발달이 동일한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 부딪히는 관계 전체를 변화시켰다는 데 주목한다. 즉 컴퓨터를 이용한 자료 분석 시챨@감소는 작업 당사자와 일의 관계,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 상사 그리고 회사와의 관계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관계의 변화는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기술되고 해석될 수 있다. 컴퓨터는 또한 작업자의 일과 시간에 대한 인식과 (작업)시간을 조직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미친다. 작업시간의 변화는 직간접으로 일하는 시간이 아닌 시간, 즉 여가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의 모바일 기술, 나아가서 유비쿼터스(ubiquitous) 또는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 덕택으로 많은 회사들은 종업원들을 항상 온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산업혁명이 초래한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인 일터와 집의 분리, 노동시간과 여가시간의 분리라는 기반이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한 시간 개념의 변화로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시간과 정보기술의 관계
가 함축하는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정보기술 및 정보시스템에 대한 연구에서 시간은 아직 제한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연구할 가치가 있지만 거의 탐색되지 않은 시간의 여러 측면을 특히 정보기술과 관련해서 고찰해보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의도이다. 시간의 심오하고 재미있는 측면들을 고찰함으로써 우리는 컴퓨터, 정보기술, 정보시스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정보사회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예측들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시간, 분, 초 등의 개념은 기껏해야 200여 년밖에 안 되었다. 비록 시간이라는 단어는 있었지만 그것의 내용은 매우 다양했고 시계가 믿을 수 있을 만큼 정확한 기계가 된 이후에야 비로소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과 비슷한 개념이 되었다. 앞으로 100년 후에 우리는 이러한 컴퓨터의 영향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시간 개념으로 살게 될지도 모른다.

정보기술이 가져다준 시간혁명

“동서 횡단 기차를 타려면 그리니치 표준시로 시계를 맞추어라!”
철도와 전신의 발달로 많은 공동체와 국가들은 서로의 시간을 동시화하고, 기준점이 될 표준시를 정할 필요가 생겼다. 동서 횡단 철도가 연결되던 1860년대 미국에서는 이것이 아주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다. 하루에 수백 마일을 달릴 수 있는 기차는 이 문제를 단지 이론적인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적인 불편함으로 바꾸어놓았고, 각각의 지역 시간을 두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던 사람들에게 ‘시간대’라는 공통의 고민을 안겨주었다. 당시의 상태로는 미 대륙을 한번 횡단하는 데 약 300개의 지역시간을 거쳐야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존의 지역시를 그냥 쓰고는 누구도 기차 시간을 맞출 수 없게 된 것이다. 1883년 11월 13일 정오, 전신망을 통해 그리니치 표준시가 주요 도시로 전달되었고, 각 지역은 그들이 새로 속하게 된 시간대의 시간으로 시계를 맞추었다.

“이제 인터넷 시간에 맞춰라!”
인터넷의 발달로 지구적 차원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보편시가 필요해졌다. 가상공간에서 국제회의가 열린다고 가정해보면 전 세계에 흩어져 있고, 각자 다른 지역시간을 갖고 있는 참가자들이 동시에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교한 시간표가 사전에 준비되어야 한다. 스위스의 세계적인 시계 제조업체인 스와치(Swatch)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시간측정법인 ‘인터넷 시간’을 제안했다. 거기에는 별도의 시간대가 필요 없기 때문에 그리니치 표준시를 사용할 때 생기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스와치는 실제로 인터넷 시간을 나타내주는 시계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는 한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한 상술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회변화는 이런 창의적인 기업들의 의도적인 노력(이윤 창출을 위한)에 의해 촉발되거나 그것을 수반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인터넷 시간을 하나의 상술이나 정치적 제스처로만 볼 수는 없고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출퇴근 시간이 필요 없다? 어디든지 사무실이라고?”
1990년 말 휴렛 팩커드의 한 컨설턴트는 한 달 가운데 3주는 본사에서 약 400km 떨어진 오리건 주 가족농장에서 근무했다. 네 번째 주는 본사에 가서 회의에 참석하고 사람들을 교육시킨다. 그녀는 자기는 집에서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본질적으로 고독한 타입의 사람이다. 나는 항상 가능한 한 아주 이른 아침과 밤늦게 일을 많이 한다.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3시간 동안 사무실에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 그녀에게 주말과 평일의 구분, 9-5 근무제 등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인다. 이렇듯 정보기술의 발달로 화상회의나 이메일 등 굳이 출근하지 않고서도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해짐으로써 업무 형태도 변화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희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사회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영국으로 유학, 런던정경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정보시스템학과에서 시간과 정보기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간과 정보기술에 관해 정보시스템, 사회학, 조직이론 분야에 걸쳐 European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Time & Society, Organization Studies 등의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시간과 정보기술’ 및 ‘초고속인터넷’에 관한 특집호를 The Information Society,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에서 편집하기도 했다. 영국 브루넬 대학교를 거쳐 현재 호주 멜버른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간과 정보기술 외에 주요 연구 분야는 Social Informatics, 정보시스템과 조직, 개발도상국과 정보기술 등이고 European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의 Associate Editor와 Information Technology for Development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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