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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작은 집 인테리어

김세인 , 라태화 지음
문예춘추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0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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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43MB)
ISBN 978897604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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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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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쏙 드는 우리 집 만들기!
부부가 함께 고치고 꾸미는『낡고 작은 집 인테리어』. 15평 낡은 아파트를 누구나 살고 싶은 집으로 만든 부부의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결혼 17년 차 부부가 결혼부터 시작된 전세살이에서 벗어나 매입한 낡고 작은 집을 직접 공구를 이용하여 예쁜 집으로 재탄생시키기까지의 기록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열광했던 집 꾸미기에 대한 노하우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고, 세세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프롤로그 -낡고 작은 집 이야기
PART 01 누구에게나 있는 시작, 처음
PART 02 낡은 집 변신 이야기
LIVINGROOM
-흰색으로 통일해 좀 더 넓어 보이고 환해진 거실
-불편한 것부터 하나씩 바꾸어 가는 재미
-앞으로의 거실 계획
BEDROOM
-채움보다는 비움
-가구를 리폼하거나 만들어 쓰면 집에 잘 맞는 맞춤 가구가 된다
-빛이 주는 감성  
-푸른색 포인트 벽으로 얻은 색다른 재미
-앞으로의 침실 계획
KITCHEN
-들어가고 싶은 주방 만들기 프로젝트
-상부장 줄이고 높아진 개방감
-수납 구조의 변화
-주워 오고, 만들고, 필요한 것을 스스로 채워 가기
-앞으로의 주방 계획
VERANDA
-유난히 엉망이었던 베란다
-셀프 인테리어 두 달 차에 시작한 겁 없는 도전
-손이 가지 않는 일에는 몸을 움직이게 해 줄 다른 계기가 필요하다
-처치 곤란한 것은 가려 주는 것도 방법
-생각을 많이 할수록 공간은 더 알차진다
-앞으로의 베란다 계획
-물때가 싫어 뽀드득한 건식에 도전한 욕실
PART 03 작지만 작지 않은 집
-비어 있는 공간 활용하기
-필요할 때만 제 기능 하기
-상황별 맞춤 가구
-숨은 공간을 찾으면 수납의 힘이 생긴다
-작은 가구가 넓은 집을 만든다
-공간이 없을 땐 만들면 된다
-죽은 공간을 살려 주기
-필요에 따라 이동하기
PART 04 재미가 가득한 낡은 집
WALL
-저렴하면서 심플함이 돋보이는 핸디코트 회벽
-다양한 색감 표현이 좋은 재료 페인트
-자연의 따스함을 주는 나무 패널
-고르는 재미가 있는 실크 벽지
-품격 있고 단정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몰딩 활용 웨인스콧팅 -전셋집이나 사무실에 활용하기 좋은 변형 패널 나무 벽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타일, 에코스톤, 파벽돌
-그 외 사용할 수 있는 벽 꾸밈 방법 인테리어 스티커, 패브릭
DOOR
-인테리어 필름 붙이기
-페인트칠하기
-문에 나무 패널 붙이기
-문에 유리 넣기
-가장 보편적인 방법 인테리어 필름, 페인팅
-인테리어 스티커로 멋 낸 스티커, 격자창, 단조
WINDOW
-기존 창 앞에 달아 주는 나무 덧창
-시야를 가려 주는 가벽형 목창
SINK & BATHROOM
-페인팅만으로도 변신하는 싱크대
-산토리니 느낌으로 꾸민 미스티 님 욕실
-화이트와 내추럴한 원목 느낌을 살린 오리부리 님 욕실
PART 05 실전 DIY
-나무의 이해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목공용 공구
-설계 도면 그리기
-세 가지 원리를 활용한 가구 만들기
-사각형 가구 만들기
-테이블형 가구 만들기
-각재 틀 가구 만들기
-알아 두면 좋은 정보
인테리어 쇼핑몰 사이트
에필로그
부록 1 : 침대 도면
숨는 식탁 도면
4단 서랍장 도면
나무 벤치 도면
등 박스 도면
다기능 수납 소파 도면
부록 2 : 페인트 할인 쿠폰

‘깨끗하고, 낡지 않고, 해가 잘 들었으면 좋겠어. 따뜻한 느낌이 드는 집 말야. 거기에 적당히 넓으면 좋겠고. 물론 예쁘면 더 좋겠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라는 집의 모습은 아마도 저런 것들이 아닐까? 하지만 현실 앞에 놓인 여러 사정상,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기대와는 사뭇 다른 집에 살게 되고는 한다.
우리의 결혼 생활은 대출받은 2천만 원으로 마련한 전셋집에서 시작됐다. 지은 지 20년이 훌쩍 넘어, 몇 년 안에 허물 예정인 아파트의 5층 꼭대기 맨 끝에 있는 집이었다. 짝이 맞지 않는 창문, 누군가 싸우다 부순 것 같아 보이는 뚫어진 방문이 있는 낡은 집이었지만 화장실이 밖에 따로 있는 곳에서 자취를 하다 결혼을 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우리가 가진 것에 비해 나름 좋은 집을 얻었기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별 불만이 없었다. 그 집은 하늘색과 보라색이 뒤섞인 아주 묘한 벽지가 발라져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신혼이었던 우리는 도배도 새로 하지 않고 그렇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렸다.
시간이 조금 지나 주변 친구나 선후배들이 하나 둘 결혼을 했고, 우리는 점점 집들이에 갈 일이 많아졌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어느 집의 집들이를 다녀오던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말했다. “여보, 왜 우리는 집들이에 갔다 올 때마다 말이 없어지지?”
평소에는 조잘거리며 많은 대화를 나누던 우리였는데, 남편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집들이를 다녀오는 길에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서로 입을 꾹 다문 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었다.
‘우리 집은 왜 이럴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었던 우리였지만, 아마 다른 부부들의 예쁜 집을 보고 나서 마주한 우리 집의 현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가 보다. -----p11

‘아니, 이게 정말 같은 집이라고?’, ‘이걸 직접 했다고?’
Before & After 사진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어서 보고 또 보다가 남편을 불러댔다.
“여보, 이것 좀 봐봐. 이 집이 원래 이랬대. 그런데 이 사람이 직접 이렇게 고쳤다는데, 진짜 신기하지!!”
그냥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깨끗이 정리할 방법 정도를 기대했던 우리에게 인터넷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들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들 스스로 집을 손보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고무시켰다. 우리는 왜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걸까?
벽지의 종류, 회벽 바르기, 페인팅, 벽에 나무 패널 붙이기 등등, 설명이 부족하면 또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찾아보면 되었다. 새로운 세상이었다. 너무 신기한 정보들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들여다 보다 아침을 맞기도 했다.
직접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겼다. -----p18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러하듯 낡은 집에도 장단점이 있다.
모든 것이 낡아서 지저분하고, 단열이 잘 안 되고, 교체하거나 손봐줘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긴 세월을 보내면서 나쁜 환경호르몬은 다 빠져나갔고, 작은 시도로도 확실한 변화가 생기는 것이 낡은 집이다.
거기에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손보려고 할 때는 혹여나 망친다 해도 이전보다 나빠질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게 낡은 집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p33

15평 낡은 아파트를 누구나 살고 싶은 집으로 만든
부부의 알콩달콩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
전세 한파 속에서 오래되고 낡은 집을 매입하게 된 부부는 불평하며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예쁜 집에서 살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 스스로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처음에는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현관문에 인테리어 필름을 붙이던 것에서 나중에는 직접 나무를 자르고 나사를 조여 가구를 만드는 경지까지 올랐고, 개인 블로그에 부부가 함께 작업하는 과정을 올리던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누적 방문자 1,500만 명에 이르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인테리어’라고 하면 흔히 ‘공사’라는 단어를 함께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은 ‘부부가 직접 손을 본 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부부는, 시간을 쪼개고 비용을 아끼면서 집에 사는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한 인테리어를 지향했고, 그 과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혼자서도 집을 변신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이제 막 셀프 인테리어에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싸고, 예쁘고, 내 맘에 쏙 드는 우리 집 만들기!

넓고 예쁘고 깨끗한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여러 여건상 지은 지 오래 된 집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도, 내 한 몸 겨우 누일만 한 조그만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현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런 삶에 그저 순종하듯 낡고 작은 집에서 살면서 TV나 잡지에 나오는 크고 넓은 집에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만 해야 하는 것일까?
여기 결혼 17년 차 부부가 있다. 결혼부터 시작된 전세살이에서 벗어나 이제는 내 집을 갖게 되었지만 그 과정도 순탄치 않았고, 새로 생긴 이들의 보금자리는 낡고 작았다. 하지만 이 부부는 실망하고 불평하는 대신 직접 공구를 들고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평소 자신들의 생활 습관을 파악하고 필요와 활용도에 따라 꼭 있어야 할 곳에 스스로 만든 것들을 배치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낡고 작은 집’은 ‘작지만 작지 않은 예쁜 집’이 되었다.

부부가 함께 집을 꾸미며 만든 것은 추억!

값비싼 가구를 산 것도 아니고, 큰돈을 들여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 것도 아닌데 부부의 ‘낡고 작은 집’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집’이 되어 누구나 부러워하는 집으로 소문이 났다.
인터넷 블로그에는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열광했던 집 꾸미기에 대한 세세한 노하우가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부부는 그동안 집을 고치면서 흘렸던 땀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시간들이 귀한 추억이 되어 부부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인테리어 전문가도 아니고 그동안 공구를 잡아본 적도 없는 그들이지만, 그저 불편한 것들을 조금 고쳐보고자 시작됐던 것이 이제는 부부 공동의 취미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과정을 공유할 만큼의 노하우도 생겼다.
그동안 낡고 작은 집을 매입하고 고친 과정에 관한 솔직한 고백인 동시에 생생한 기록인 이 책은, 낡고 작은 집에 살면서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과 이제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입문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DIY는 “Do it yourself”의 줄임말이다. 생소한 말 같지만 우리는 누구나 어려서부터 DIY를 경험한다. 초등학교 실과 시간에 만들었던 국기함이나, 수수깡으로 만들어 본 장난감,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까지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DIY이다.
알파벳 그대로 “디?아이?와이”라고 읽는 것이 맞는데 힘들어죽겠다 해서 다이질(?)이라고 장난삼아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웃자는 이야기지 그렇게 DIY가 힘들어 죽을 만하지는 않다. 낡은 가구들을 칠하거나 재조립하며 리폼을 하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나 다른 재료들을 가지고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정해진 공간 안에 들어갈 마땅한 가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기도 하고, 원하는 스타일이나 기능을 가진 가구를 만나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DIY로 직접 필요한 것들을 만들기 시작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우리 집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내가 원하는 크기와 디자인의 가구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집과 필요에 딱 맞는 가구와 소품들이 생기면 새길수록 DIY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어디서 이런 것을 배우냐고 묻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대부분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듯 우리도 따로 배운 적 없이 온라인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며 익혀왔다. 제대로 공방 같은 곳에 가서 기초부터 배운다면 아마 더 짜임새 있고 튼튼한 가구를 만들어 갈 수 있겠지만 아껴서 만들어 보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도 만만치 않다. 공방에서 처음부터 배워서 튼튼하게 잘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런 여건이 안 된다면 온라인에도 정보가 풍부하니 거기서 필요한 것들을 얻고 만들면서 스스로 익혀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혹시 좀 부족해서 문제가 생길 때도 있는데 그럴 때도 자체 A/S 시스템을 가동하면 된다.
------p205

작가정보

저자(글) 김세인

저자 김세인 (세니)는 낡고 작은 집을 고치며 살고 있는 결혼 16년 차 소시민 부부. 결혼 10년째 되던 해, 여러 상황 속에서 낡고 작은 집으로 이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부부가 직접 집을 손보며 살게 되었다. 인테리어를 배운 적도 없고, 무언가를 고치고 만드는 작업을 처음 해 본 터라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만들거나, 기성 제품처럼 화려한 멋을 뽐내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생활비를 절약해 낡은 집을 깨끗하게 손보고, 작은 집을 넓은 집처럼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을 적용해 보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만들어 쓰는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다른 블로그들을 통해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은 것이 고마워 그 마음을 나누기 위해 ‘로뎀 나무 그늘 아래’라는 블로그를 열었다. 블로그는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졌고 낡은 집,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도록 자극을 주었다.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나누는 ‘세니부부 작업일지’와 요리와 살림 이야기가 중심인 ‘세니_그녀의 살림살이’를 운영하면서 3만 5천 명의 이웃과 소통하고 있으며 1천 5백만 명의 네티즌들이 두 블로그를 방문해 부부의 사는 이야기와 집 고치는 과정을 보고 갔다.

세니부부 작업일지 http://blog.naver.com/seyin72
세니_ 그녀의 살림살이 http://blog.naver.com/fograin91

저자(글) 라태화

저자 라태화는 그녀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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