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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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7599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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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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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저자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저자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 는 1913년 영역된 ≪기탄잘리≫를 통해 서방에 널리 알려지고 동양인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타고르는 벵갈어로 발표된 작품들을 선별하여 직접 영역한 ≪초승달≫, ≪정원사≫ 등을 1913년에 연이어 출판하였다.
1910년 벵골어로 발표된 ≪기탄잘리≫는 타고르가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삶과 죽음의 관조를 통한 시적 성숙이 무르익은 시점이라고 볼 때, 영역본 ≪기탄잘리≫는 작가의 시점에서 본 영역 시선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이를 답습한 ≪사랑의 열매 모으기≫는 이러한 흐름과 엮음을 계승한 것으로 “제 2의 ≪기탄잘리≫“라고 평할 수 있다.
역자 : 김세인
역자 김세인은 외진 산하 건너니 겹겹이 인간의 숲이다. 밀며 당기고, 누르고 일어서며, 때로 손잡고 올라서서 깃발 세우고 치켜든 손끝을 바라본다. 어둠에서 어둠으로 가는 길. 내 슬픔이 네 기쁨이 되고, 내 절망이 네 희망이 되는 삶. 빛도 어둠도 다름 아니건만, 얼마나 더 가야 머물 수 있을까. 아침 이슬 초롱한데 잎새는 무겁다고 투덜거린다.
시집으로 「노루귀는 어디로 갔을까」, 「청마리 가는 길」, 「사랑의 예언자」, 「만산일화」가 있다. 그리고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기탄잘리」를 번역하였다.
번역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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