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운세

윤산 지음

답게 2011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1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머리말]

주역은 최고의 학문이다. 비가 몇시에 많이 오는지 적게 오는지를 30초 정도면 알 수 있다. 금년 여름은 더운지와 겨울은 추운지도, 몸에 병이 미리 올 것을 알고 병을 미리 쫓을 수도 있다. 주역으로 사람의 운수를 보는 것은 그 사람의 연월일시가 필요 없다. 1분이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목차

하고 싶은 말

1. 우리 한민족은 잘 살 수 있다
지금은 입체시대이다
사람은 잘 태어나야 한다
사람은 신과 동격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은 동물이지만 지혜가 있다
자연을 파괴하지 말고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다. 산은 흙이다. 큰 운이 오고 있다
1984년은 복된 나라의 시작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는
지금은 경제 전쟁의 시대이다
노무현 정부는
지금은 초스피드 시대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한 포기 화초도 정성을 다해야 잘 자란다
부모된 도리는 태아 때부터 고귀하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태양의 정기를 많이 받아라. 모든 일이 잘된다
성실한 사람이 되라
인간은 천태만상이다
일란성 쌍둥이
음양설
만물의 수
사람도 자연이다
여명의 시대가 가고, 태양의 시대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
2013년이 되면
2026년이 되면
사주팔자대로 살아간다면 철학원에 갈 필요가 없다
선한 끝은 행복이요, 악한 끝은 비극이 있을 뿐이다
2.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
3. 특별한 운명(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박정희, 정주영)
4. 금, 목, 수, 화, 토 오행으로 건강과 성격을 알아보자
5. 사주팔자대로 살아간다면 철학원에 갈 필요가 없다
6. 2007년 우리나라의 운세는?
7. 2007년 12월 19일 대선의 결과
8. 동양철학과 주역, 그리고…
십천간은 하늘의 열 글자다
십이지지는 땅(지구)의 12글자다
쉽게 주역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출판사 서평

주역은 최고의 학문이다.---------------------------------------
비가 몇시에 많이 오는지 적게 오는지를 30초 정도면 알 수 있다. 금년 여름은 더운지와 겨울은 추운지도, 몸에 병이 미리 올 것을 알고 병을 미리 쫓을 수도 있다. 주역으로 사람의 운수를 보는 것은 그 사람의 연월일시가 필요 없다. 1분이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묘나 집터도 마찬가지이다.

선한 끝은 행복이요, 악한 끝은 비극이 있을 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절대로 공짜는 없다. 내가 한만큼 되돌아온다. 여름에 날이 몹시 더우면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물방울이 되어 큰 구름으로 변하여 언젠가는 큰 비가 내리는 이치와 꼭 같은 것이다. 주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적선을 하면 한만큼 집안에 좋은 일이 있고 적선을 안 하면 반드시 나쁜 재앙이 있다고 했다. 선행을 하면 하는 만큼 공덕이 점점 쌓이게 된다. 선행을 쌓은 사람은 얼굴에 나타난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사람은 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축복 받는 사람이 된다.

태양의 시대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운세는 매우 좋다. 하원갑자(1984)년부터 360년간인데, 갑자기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루도 새벽은 서서히 오고, 겨울이 되었다고 갑자기 추워지지 않는 이치이다. 그렇게 어둠은 서서히 지나 밝음이 서서히 오고 있다. 늦어도 20년 안에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하고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현재는 모든 면에서 다소 어렵지만 내일은 분명히 태양이 뜨고 그 태양은 우리 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