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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치란 무엇인가

박용수 지음
선영사

2018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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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8MB)
ISBN 9788975580611
쪽수 3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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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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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신정치를 좋아한다.
선거철만 되면 모조리 신정치를 하겠다고 절규한다.
이처럼 신정치를 외치면서도 무엇이 어려워 낡은 정치로 세월만 보내고 있을까?
국민을 위하겠다고 목청을 높이면서도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이념적 난장판만 치고있을까?
그리고 그토록 진정성을 강조하면서도 국민들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을까?
이처럼 구정치의 관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권력탐욕과 출세의 올가미에 갇혀있는 이유는 너무나 간명하다.
진정성이 무엇이며 서민을 위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깊이 사색하지 않고 의욕만 앞서 있기 때문이다.
신정치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실력과 의욕만 가지고는 신정치를 할 수없다.
신정치는 진정성과 서민성에서 출발하며 실력과 의욕과 헌신과 희생은 그 다음이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권력(대표적인 사례로는 검찰조직)을 자신이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을 위해 사용하는 한 권위주의와 탐욕주의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에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가 없다.
정치인 모두가 사기꾼으로 보이는 이유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정치인들은 누구나 할 것없이 참회해야 한다.
특히 큰 저택이나 대형 아파트에 살면서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는 정치인은 더 더욱 참회해야 한다.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무릅꿇고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신정치는 진정성과 서민성을 토대로 시작하지만 그것만으로 성공할 수없다.
디테일이 추가되어져야 한다.
음식이 맛있다고 알려지는 것도 비쥬얼보다는 배합과 균형의 디테일에 있다.
구정치가 추상적이라면 신정치는 구체적이라는 의미다.
훌륭한 예술가들의 작품에는 영혼이 담겨있고 그 영혼의 멋과 아름다움을 들여다 보면 보면 디테일의 차원이 일반인과 다르듯이 '디테일 신정치'만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
이러한 '디테일 신정치'는 권위주의와 신비주의를 벗어던지고 끝없는 대화와 열린 토론에서 그 결실을 맺게된다.
국민들로부터 야유와 욕설만 받는 구정치에서 벗어나려면 신정치의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한 신정당이 출현하여야 한다.
이 책이야말로 신정치와 신정당의 탄생을 가속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서 문 / 4

Section 01 신정치와 진정성의 관계
001 신정치와 진정성의 관계 14
002 진정성의 뿌리와 가지 16
003 진정성의 착시현상 18
004 10%의 슈퍼 탐욕자들 20
005 안철수의 오판 22
006 부자들을 미워해선 안 된다 24
007 선진국이란 무엇인가? 26
008 서민정신이 위대한 이유 28
009 절름발이 삶 30
010 꿈과 탐욕을 구분할 줄 알아야 32
011 행복한 눈물 36
012 박근혜가 무능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38
013 정치인을 존경하고 신뢰하는가? 40
014 '남보란 듯이' 와 '남부럽지 않게'의 차이 42
015 신정치인의 자세 46
016 섭섭함과 괴씸함부터 버리는 것이 신정치 48
017 청렴은 의지가 아닌 지혜의 소산 51
018 신정치인이 종교를 가질 수 없는 이유 53
019 갑부가 신정치인이 될 수 없는 이유 55

Section 02 디테일 신정치론
001 디테일 신정치론 60
002 신정당이 품어야 할 정당철학 63
003 '4년 중임 더블제도'의 탁월성 65
004 결선투표(빨간 표와 파란 표) 68
005 지금 대통령 책임제 맞습니까? 70
006 연령별 비중투표제와 결선투표제 73
007 1만원(재래시장 상품권)을 투표비로
주어야 하는 이유 75
008 효율적 선거공영제의 정치적 가치 76
009 도날드 트럼프의 탄생 78
010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의 연금제도 80
011 금빼지 자체를 없애야 한다 82
012 사형제 폐지가 신정치? 84
013 신정치는 동사무소의 역할을 중시하는 정치 86
014 형량하한제는 신정치의 상식 88
015 배운 만큼 누진적 처벌이 필요해 91
016 재산비례 벌금제 93
017 신정치와 상속제도 95
018 부끄러움을 잃어버린 치매환자들 98
019 수렴적 사유재산제도와 갑부 폭탄세 100
020 공직 중에는 출마가 불가능한 신정치제도 102
021 국민이 두렵지도 않나 104
022 국회의원과 준국회의원제도 105
023 정치는 숲의 예술 107
024 비례대표제의 4가지 문제점 109

Section 03 신정치의 원초적 양심
001 신정치인의 원초적 양심 114
002 신정치인과 10억의 불문율 117
003 정치인이 되서는 안 될 5가지 유형 120
004 모르고 있으니 부끄러울 리도 없다 123
005 이세돌과 성공인프라 126
006 신정치인이 해야 할 5대 체험 128
007 이제는 국민들도 정신 좀 차려야 129
008 답은 내 마음속에 있다 131
009 내 삶을 사는 신정치인이 되어야 134
010 의미 없는 곳에 시간 보내지 마라 136
011 성공의 두 얼굴 137
012 이중적 상식 139
013 나눔의 지혜 142
014 민주주의의 적 145
015 신정치인은 지식인이 아닌 지성인 148
016 성공한 자가 정치를 하려거든 151
017 신인문에 의한 신정치 개념 153
018 진보와 보수의 신정치적 개념 156

Section 04 신정치에 필요한 신개념
001 신정치에 필요한 신개념 160
002 진정성과 진실성을 구분할 줄 알아야 162
003 능력과 실력을 구분할 줄 알아야 165
004 행복과 행운을 구분할 줄 알아야 168
005 욕심과 탐욕을 구분할 줄 알아야 170
006 지식과 지혜를 구분할 줄 알아야 172
007 인내력과 지구력을 구분할 줄 알아야 174
008 융통성과 변통성을 구분할 줄 알아야 176
009 중용의 핵심이 되는 신개념 178
010 신정치인이 품어야 할 ‘중용심’ 181
011 중용의 언어 184
012 ‘진화’란 중용을 향한 생사의 몸부림 186
013 체험을 가장 중시하는 중용 188
014 중용적 정치리더들을 볼 수 없는 이유 190
015 중용의 유연성과 이념의 경직성 192
016 중용의 향기 195
017 소크라테스와 중용 198
018 물은 곧 중용 201

Section 05 신정치와 정치축제
001 신정치와 정치축제 206
002 어쨌든 모두 정치인들의 책임 208
003 바로 정치철학인 것이다 210
004 스스로 커야만 신정치인 212
005 지식인들과 신정치 214
006 권위주의란 무엇인가? 216
007 불나방과 구정치인 219
008 당신은 명예를 위해 정치를 하는가? 221
009 횃불과 등잔불 223
010 신정치는 효율과 실용우선주의 225
011 차라리 정치를 하라 227
012 신정치인은 단답식 질문에 신중해야 229
013 복 많이 받으세요? 231
014 오염된 영혼의 시발점 233
015 신정치인과 숙성된 인간성 235
016 탐욕을 낳는 사회제도를 없애야 237
017 서민과 재벌은 공동운명체 240
018 정계은퇴를 선언한 자들에게 242
019 정치를 스스로 비하시키는 구정치인들… 244

Section 06 신정치인이 가장 행복한 이유
001 신정치인이 가장 행복한 이유 248
002 신정치인이 품어야 할 행복재산의 개념 250
003 행복재산의 개념이 정치무대에서 토착화되면 253
004 행복재산의 개념이 사회주의라고? 255
005 ‘행복재산의 개념’을 수용하면 좋아지는 사회현안들 256
006 ‘행복재산의 개념’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 258
007 행복한 사회와 불행한 사회 260
008 외눈박이와 양눈박이의 개념이 바뀌어야 262
009 불통 정치인은 참회해야 266
010 원천적 불통과 소통의 시작 269
011 이념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존재할 뿐 271
012 경제는 맡

신정치의 뿌리는 3가지다. - 신정치의 뿌리는 3가지다.

첫째 탈이념 정치다.
진보와 보수 그리고 좌와 우의 정치야말로 구정치의 핵이다.
국민에게 이념을 주입시켜 자신들의 정치세력으로 끌어들이고 사회를 두갈래로 찢어 갈등과 분열로 치닫게 하는 구태정치인 것이다.
지금도 버젖이 자행되고 있다.
국민들은 누구나 이념에 관심이 없지만 몹쓸 언론과 정치는 묘하게 빠져들게 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 그리고 중도 등의 개념을 내세우며 신정치라고 외치는 정치세력도 있다.
이처럼 정체성조차 애매한 구정치는 이제 종식되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진보와 보수는 정치의 양날개라고 그럴 듯하게 말하지만 매우 비이성적 비유다.
모든 사안들을 이념적 논리로 접근하며 서로 붙잡고 흔드는 정치가 어찌 국민을 위해 잘 날 수가 있겠는가?
진보나 보수 그리고 좌나 우를 아예 언급조차 하지마라.
이념에 치우친 쓰레기 정당은 모두 걷어 치워야 한다.
이념에 초월하는 것이 신정치의 핵심적 정체성이다.

둘째 서민정치다.
정치는 서민을 이롭게하는 법안을 세밀하게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다.
그런데 이러한 법안은 대부분 부자의 재산을 기분좋게 짜내어 양극화를 줄이는 것이다.
문제는 부자 정치인이다.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민을 위한 법안을 회피할 수밖에 없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부자가 되려면 기업이나 장사를 하면된다.
정치만큼은 하지말아야 한다.
꼭 하고 싶거들랑 재산을 주위와 나누고 시작하라.
부의 축적에 혈안이 되어있는 자는 절대로 올바른 정치인이 될 수없다.
국민보다는 돈을 더 중시하는 영혼들이다.
만고의 진리다.
서민정치인들이 정치무대를 장악하게 되는 날부터 신정치는 시작된다.

셋째 진정성이다.
구정치인도 진정성을 가지려고 매우 노력하지만 사실은 대부분 진정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
왜냐면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니까.
국민들이 진정성을 인정해주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정치적 영혼을 활짝 열고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진정성은 귀족적 삶보다는 서민적 삶에서부터 비롯됨을 깨우치게 되는 것이다.
이 또한 신정치의 핵심적 정체성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기존의 정치인들과 정당은 모두 해체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기존의 정치(이념과 재력의 정치)는 그들만을 위한 정치일 뿐 국민들을 위한 정치일 리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신정치에 대한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고 신정당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정체성을 단호하게 규정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용수

1978년 한국 항공 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 졸업
1981년 공군 R.O.T.C 중위로 예편
1981년 부산 서면에서 기계 공구사업
1989년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1992년 정치철학서 ‘나의 야망은 세계 대통령’ 출판
1992년 부산 서면 철물상 연합회 회장
1992년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부산 사하구)
1992년 ‘사색인에게 띄우는 백t팔 메시지’ 출판
1994년 정치학술서 ‘YS를 해부한다.’ 출판
2004년 정치학술서 ‘노무현과 개혁 그리고 언론’ 출판
2014년 인문 학술서 ‘신 인문이란 무엇인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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