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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액션플랜

캠퍼스 비밀 삽질프로젝트
황윤지 지음
들녘

2014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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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0MB)
ISBN 9788975277344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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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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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캠퍼스에서 텃밭을 일군 통 큰 젊은이들의 땀의 기록!
삭막한 캠퍼스에서 텃밭을 일군 통 큰 젊은이들의 땀의 기록!

스스로를 ‘씨앗들’이라 부르며 1년 간 캠퍼스 안에 그루터기텃밭을 만들어 직접 땅을 파고 퇴비를 뿌리고 감자를 심은 별종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청춘액션플랜』. 이 책은 스펙 쌓기와 취업 전략이 난무하는 캠퍼스의 으슥한 귀퉁이에서 오로지 농사를 위해 모여든 대학도, 전공도, 환경도, 심지어 성격도 천차만별인 초보농사꾼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씨앗들’의 텃밭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 경비 아저씨와의 인연과 ‘레알텃밭학교’라는 교양강좌로 인정받아 많은 수강생들과 상자텃밭을 만들고, 오줌이 얼마나 영양가 높은 비료가 되는지 몸소 실천해보며 순환의 논리를 체득하는 등 직접 몸으로 겪은 특별한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캠퍼스에서 온몸으로 희로애락을 경험하며 참다운 삶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한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20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무작정 서울 도심의 캠퍼스 으슥한 귀퉁이에 무단으로 텃밭을 개간하며 온갖 시행착오를 겪는 동안 ‘씨앗들’은 텃밭 속에서 낯선 세상을 발견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 저자는 20대 안에 인생의 정답을 꼭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제멋대로 다르게, 새롭게 살아가며 아흔아홉 살에 비로소 인생의 해답을 찾는다고 해도 그것이 실패한 인생이 아닌, 그 나름대로 멋진 인생이라는 것을 지금의 20대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추천의 글_삭막한 캠퍼스에서 ‘씨앗들’이라는 새로운 품종이 개발됐다
들어가기 전에_잉여들의 유쾌한 텃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잉여들이 만드는‘작은 지구’
태초에 ‘씨앗들’이 있었다/ 대학텃밭 1호점, 그루터기텃밭/ 지도교수를 구글링하다/ 농사자금, 어떻게 마련할까?/ 좌충우돌 초보텃밭꾼들과 힘센 작물들/ 농사지향형 도시청년들의 텃밭활용법

레알 청춘, 레알텃밭학교
레알텃밭학교의 탄생/ 도시텃밭꾼과 작물은 애정을 먹고 자란다/ 한밤중 유치원에서 벌어진 김장 파티/ 달콤쌉싸름한 ‘레알텃밭학교의 시즌1’/ 초보텃밭꾼들, ‘프로농사꾼’들을 만나다/ 레알텃밭학교의 얼굴들

캠퍼스에 생산적이고 낭만적인 씨앗을!
첫 키스 같은 기계와의 달콤한 추억/‘씨앗들’을 울린 뜻밖의 X맨/ 캠퍼스 천기누설, “변태적인 낭만파들의 연대가 벌어졌다”/‘씨앗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대학에 텃밭을 허하라! / 캠퍼스의 지속 가능한 삽질

삽질하고 호미질한 만큼 세상이 보인다
채식‘지향’자를 위한 변명/ 음식에 대한 예의/ 단양쑥부쟁이의 행복/‘쓰레기 배설기계’에서 탈출하기/ 레스임팩트맨/ 이보다 더 극적일 수 없는 ‘씨앗들 장터’

어쨌든 청춘은 즐겁지 아니한가!
‘호미손’으로 상금을 타다!/ 그래서 너희, 귀농이라도 할 거야?/ 신나지 않는 건 농사도, 청춘도 아니다/‘살롱드은하’로 놀러 오세요/ 2011년 대한민국, 스물다섯 살로 살아가는 법

나가기 전에_‘너무 열심히’보다 재미있게 살아요!

이 책은 지겨운 20대의 담론에 속해, 20대를 변명하고 범주화된 운명공동체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20대 대학생들이 경험하고 풀어낸 이야기지만, 나는 20대의 대표성과는 한참 떨어져 있고(20대의 아웃사이더가 어찌 20대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논할 수 있겠는가?), 반복적인 담론에 조금의 관심도 없다. 내가 20대의 대안이니 나를 따르라고 말하기도 싫고, 20대로서 20대의 무기력함을 비난하기도 싫다.(나 스스로가 순수한 ‘잉여 결정체’이므로.) 그저 이기적인 마음에, 20대라서 미숙하고 조금(?) 순수한 이야기이니 귀엽게 봐달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은 정도일 뿐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씨앗들(바로 우리!)’은 전공, 대학, 환경과 성격까지 모두 다른 또래 친구들이다. 누가 “모여라!” 하고 외쳐서 선착순 달리기를 한 것도 아니고, 뿌려진 광고지를 보고 찾아온 것도 아닌데, 슬금슬금 모여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 처음부터 모두가 서로 알고 지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판 모르는 남남끼리 원대한 목적으로 모인 것도 아니다. 그저 우연하게 만났고, 함께하는 것이 즐거웠다. 서로 다른 생각으로 시작했고, 서로의 생각이 무엇인지, 함께하면서도 크게 개의치 않았다. 어떻게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온다.
우린 단 한 가지 이유로 지금까지 농사를 함께하고 있다. 우리를 묶어준 그 대단한 까닭이 무엇인가? 놀라지 마시라. “단지 재미있으니까!”이다._잉여들의 유쾌한 텃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13~14쪽)

그렇게 씨앗을 심어 놓고 몇 주가 지났다. ‘망했나? 저기서 뭔가 돋아난다는 게 더 이상하지’ 하며 잊고 지냈는데, 혹시나 찾아가 본 그루터기텃밭엔 여기저기 조그만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봉석은 삐질삐질 돋아난 그 싹들을 바라보고, 비명을 지르며 소영과 소은에게 전화를 했다. 여기 뭔가가 돋아났다고. 한 줄로 나란히 난 것을 보니 우리가 뿌린 그 씨앗들이 맞는 것 같다고. 다 필요 없고, 그냥 얼른 와서 이거 좀 보라고. 학점을 잘 받아도, 좋아하는 팀이 야구경기에서 이겨도, 조금도 기대할 수 없었던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난생 처음, 이 작은 씨앗들로 만들어 냈다는 기쁨이, 그 후로도 지금까지 우리가 밭을 떠나지 못하게 한 이유가 되었다._좌충우돌 초보텃밭꾼들과 힘센 작물들(52~53쪽)

그날은 우리 옆에서 토목학과 실험을 위해 아저씨들이 포클레인을 끌고 작업을 하고 계셨다. 아저씨들에게 이리저리 낫을 휘두르고 삽질하는 우리 모습이 어떻게 보였을까. 모른 척하고 일에 열중하고 계시던 아저씨 한 분이, 못 참겠다 싶었는지 우리에게 다가왔다. “낫질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이렇게 휙휙 하는 거야. 잘 봐” 하며 우리 앞에서 시범을 보이신다. 내가 수십 번에 걸쳐 썰어냈던 풀들을 한칼에 베어낸다.(……)
“이렇게 하라고, 알겠지?” 하고 떠나시는 아저씨께 봉석은 “포클레인으로 한 번 갈아엎어주시지” 하며 뒤에서 넌지시 말한다. 그 말에, 옮기던 발걸음을 멈추신 아저씨. 포클레인 기사 분께 “여기 한번 갈아 엎어봐” 하신다. 기사분이 “그럴까?” 웃으시며, 포클레인을 앞으로 뒤로 살짝살짝 움직이신다.(……)
포클레인을 한 번 부르려면 수십만 원을 줘야 하는데, 우연히 옆에 있다가 수지맞았다. 감사한 마음에 싸 온 막걸리를 나눠 드렸다. 아저씨들은 괜찮다고 손사래를 치셨지만, 우리는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어, 극구 막걸리를 권했다. 아저씨들도 넉넉하게 막걸리 한 잔으로 좋아해주신다. 보통이라면 이야기 나누기 어려운 아저씨들과 서로 일을 돕고 대낮에 술도 나눠 마시니 참 좋다. 농사를 지으니, 어른들과의 공감대도 넓어지고, 수더분한 교류도 가능하니, 그것 참 멋도 있다.(……) 우리는 포클레인이 도와 만든 그 밭을 ‘포크밭’이라 부르기로 했다._첫 키스 같은, 기계와의 달콤한 추억(126~129쪽)

캠퍼스 한 귀퉁이에서 ‘역동적인 청춘의 서사’가 완성되다!
공허한 ‘20대 담론’은 이제 그만! ‘액션’이 없으면 젊음도, 인생도 없다!
소보다 땀나게 캠퍼스를 뒹군 별종들의 기상천외한 청춘액션플랜!


‘스펙 쌓기’와 ‘취업 전략’에서 벗어난 일은 사치처럼 여겨지는 캠퍼스라이프. 쉽사리 벗어날 수 없는 규격화된 궤도에서 과감하게 일탈을 감행한 일곱 청춘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는 작당을 벌인다. 그것은 다름 아닌 텃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작물을 키워 수확하는 ‘농사’! 어느 누구 하나 농사를 지어본 적 없는 도시 태생의 완전무결한 ‘초짜텃밭꾼’들이 삽과 호미를 든 이유는 “도시농업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장대한 포부도, “삭막한 캠퍼스에 새로운 문화를 여는 선구자가 되리라” 하는 굳은 결의도 아닌 순전히 “재미있을 거 같아서”란 이유, 단 하나뿐이었다. 하지만 재미있자고 벌인 일이 이렇게 크게 벌어질지는 그 누구도 몰랐다.
대학도, 전공도, 환경도, 심지어 성격도 천차만별인 이들은 무작정 서울 도심의 캠퍼스 안에 ‘무단’으로 텃밭을 개간하며 음모를 실행한다. 당연하게도 초보농사꾼들은 매일같이 좌충우돌하는 사건에 직면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우왕좌왕한다. 그래도 작물들은 굳세게 자라 책에서나 보아왔던 기적, 즉 씨앗에서 속이 꽉 찬 수확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선사한다. 온갖 시행착오와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짜릿한 추억이 담긴 텃밭을 일회성 무대로 남겨두기가 아까워진 이들은 지속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다가 혹시나 싶어 학교에 강좌를 추진해봤다. 그러다 덜컥 ‘레알텃밭학교’라는 교양강좌로 승화(?)되더니 여러 대학과 단체에서 이들에게 텃밭농사에 대한 문의를 쏟아낸다.
“자본의 인간공장이 되어버렸다”고 비난받는 대학의 한 귀퉁이에서 직접 땀을 흘리고 몸을 부딪혀가며 작물을 수확하는 이들의 모습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20대를 토닥이고, 호통치고, 격려하고, 권유하는 공허한 청춘담론에 맞서 ‘농사’라는 생산력 있는 노동으로 생동하는 청춘의 힘을 보여준다. 이들은 좀비화되었다고 수동적이고 나약한 세대로 낙인찍힌 20대가 살아 있음을, ‘쩌는 잉여력’의 ‘포텐(셜)’이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위력 있는지 증명한다.

삽질하고 호미질한 만큼 세상과 사람이 보인다!
유희하는 잉여들, ‘삶의 질’을 고민하다


이 책에는 초보텃밭꾼이 농사 장인 못지않게 땀 한 방울 한 방울로 밭을 일구며 써내려간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은 단순히 작물만 키운 게 아니다. 텃밭 속에서 낯선 세상을 발견하고, 의문과 성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한 단계 높였다. 발랄하고 참신한 생각은 통통 튀는 재치와 위트가 녹아든 언어로 발현되어 읽는 이를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했던 이들에게 직접 몸으로 겪은 경험은 특별했다. 삽질과 호미질을 하면 할수록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전혀 만날 수 없었던 세상을 만나고, 자신과 상관없었던 고민을 고민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머리로만 알았던, 생명과 환경뿐 아니라 바른 먹을거리와 철저히 자본주의에 입각한 농산물의 잘못된 유통 시스템을 인식하게 되었고, 캠퍼스에 텃밭과 파머스마켓(Farmer's Market)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 당국이 요구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적인 절차를 밟으며 대학의 의미를 되묻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게 된다. 숨은 ‘낫질 신공’을 지닌 ‘경비 아저씨’를 만나 한 수 배우고, 비료로 쓸 낙엽을 제공받기도 한다. 그 답례로 막걸리를 권하며 인간미를 공유한다. ‘레알텃밭학교’를 운영하면서 도시농업, 더 나아가 올바른 삶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씨앗이 작물이 되어가는 동안 이들은 흙뿐 아니라 사람과,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해간다. 초를 재가며 누구보다 빨리 성과를 이루어야 하는 도시의 속도와 다른 자연의 흐름을 터득하고, 오줌이 얼마나 영양가 높은 비료가 되는지 몸소 실천해보면서 순환의 논리를 체득한다. 이러한 자신들을

작가정보

저자(글) 황윤지

저자 : 황윤지
저자 황윤지는 ‘씨앗들’에서 ‘허세’를 담당. 사회성이 떨어지고, 현실 도피적이기도 함. 노는 것만 좋아하는 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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