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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을 사랑한 곤충

논밭에서 만나는 해충 익충 이야기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29
한영식 지음 | 한영식 사진
들녘

2014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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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8MB)
ISBN 9788975277634
쪽수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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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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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서 만나는 해충ㆍ익충 이야기『작물을 사랑한 곤충』. 이 책은 나비류, 노린재류, 딱정벌레류, 그 밖의 곤충류로 나누어 해충의 종류와 특성을 알려준다. 충해는 병해와 함께 작물 생산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무조건 죽이기보다는 해충의 속성을 잘 알고 숫자를 조절해야 자연스럽게 친환경 유기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해충이 어떻게 작물을 가해하는지 생태적 특성을 통해 설명하고, 심각한 해충 피해를 미연에 막기 위한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말_해충을 알면 농사가 보인다ㆍ4

01 나비류
밤을 좋아하는 농작물 밥도둑 _밤나방ㆍ14
농작물에도 밥도둑이 있다ㅣ먹성 좋은 대식가大食家 밤나방ㅣ유충 시기에 승부를 걸어라
나비보다 화려한 패셔니스트 _명나방ㆍ24
나방은 첨단 패션 아이디어 뱅크다ㅣ인간과 식성이 같아 괴로운 나방
나방과 인간, 함께 사는 법을 배우다
잎으로 만든 두루마리 김밥 _잎말이나방ㆍ34
다양한 집을 짓는 지구촌 생명들ㅣ달콤한 과실보다 잎이 더 좋아ㅣ맛 좋은 과실 지키기
컵라면 좋아하는 인스턴트 나방 _곡나방ㆍ44
컵라면 용기를 뚫는 무적의 해충ㅣ소형 나방과 식량 전쟁을 시작하다
식량을 지키려는 인간의 노력
배추밭의 악동 배추벌레 _배추흰나비ㆍ54
세계인이 놀란 우리의 김치ㅣ알고 보니 닮았어, 배추밭 악동과 흰나비!
천적으로 친환경 방제 하실래요?

02 노린재류
향기로 대화하는 방귀벌레 _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ㆍ66
방귀로 신호 시스템을 개발하다ㅣ빨대주둥이를 가진 노린재가 사는 법
노린재와 작물이 함께 사는 길
약탈자와의 식량전쟁 _허리노린재ㆍ76
잘록한 허리를 가진 모델 등장하다ㅣ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는 해충
활동성 좋은 벼노린재, 이렇게 방제하라
상큼한 유혹에 매혹된 노린재 _과수 노린재ㆍ87
탐스런 과일에 주둥이를 꽂는 노린재ㅣ노린재, 농심을 닫고 인심도 닫다
탐스런 과일을 지키는 아이디어
작물을 지키는 자객 _침노린재ㆍ98
킬러의 본능으로 작물을 지키다ㅣ두 얼굴의 사냥꾼ㅣ천적 곤충과 해충의 공생은 가능할까?
멀리서 날아온 낯선 귀화해충 _꽃매미와 매미류ㆍ109
바다를 건너온 돌발해충ㅣ꽃매미는 울지 않는다ㅣ돌발해충을 막는 법

03 딱정벌레류
재주 많은 땅속 굼벵이 _풍뎅이ㆍ122
민속촌 지붕 걷어내는 날ㅣ땅속 굼벵이에게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꼭꼭 숨어라, 토양 속 숨바꼭질
구멍 뚫는 돼지벌레 _잎벌레ㆍ132
달콤한 열매보다 싱싱한 잎!ㅣ잎딱정벌레는 작물의 잎을 더 좋아한다
잎만 갉아먹는 잎벌레 활용법
땡땡이 옷을 입은 됫박벌레 _무당벌레ㆍ142
이름도 다양한 무당벌레ㅣ두 얼굴의 무당벌레가 사는 법ㅣ무당벌레는 익충일까, 해충일까?
도토리파동의 주범 주둥이벌레 _거위벌레ㆍ152
반달가슴곰이 때 이른 겨울잠에 빠진 이유ㅣ도토리거위벌레는 지구온난화가 반갑다
거위벌레 물리치기 대작전
감자를 좋아하는 철사벌레 _방아벌레ㆍ161
뒤집기의 지존 철사벌레의 방아 찧기ㅣ청동방아벌레, 감자와 사랑에 빠지다
못생겨도 괜찮아, 건강에 좋으니까!

04 그 밖의 곤충류 & 절지동물
인삼밭의 진짜 심마니 _땅강아지ㆍ172
인삼을 좋아하는 곤충 심마니ㅣ땅강아지와 귀뚜라미는 인삼밭의 악동이다
알면 약이 되는 땅강아지 방제법
작물에 나타난 황충의 떼 _메뚜기ㆍ182
하늘을 뒤덮은 괴물메뚜기 습격 사건ㅣ농작물에 많은 섬서구메뚜기와 방아깨비
잎에 굴 파는 잎 광부 _잎굴파리ㆍ192
구더기, 어느 날 아침 유용 곤충이 되다ㅣ위생 해충과 작물 해충이 된 파리
천적 곤충에게 희망을!
숲을 병들게 만든 산림해충 _잎벌ㆍ202
산림 해충과 산불ㅣ잎벌은 잣나무를 좋아해!ㅣ숲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들
보이지 않는 미소해충 _응애류ㆍ213
곰, 마늘 먹고 여인이 되다ㅣ작물을 흡즙하는 미소해충ㅣ작은 것이 더 무서워!

찾아보기ㆍ224

해충하면 제일 먼저 나방을 떠올린다. 나방은 해충의 40%를 차지하며 작물ㆍ과수ㆍ수목 전반에 걸쳐서 피해를 발생시킨다. 그 중에서도 종류와 숫자가 가장 많은 밤나방은 가장 주목할 만한 해충이다. 도둑나방, 거세미나방, 담배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악명이 자자한 농작물 해충이 즐비하다. 특히 밤나방은 개체수가 많은데다가 1년에 여러 차례 출현하기 때문에 피해는 더욱 더 크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나방은 빙빙 돌며 날아드는 성충이 아니다. 꾸물꾸물 농작물 사이를 기어 다니는 유충이 문제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농작물을 갉아먹는 유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유충들은 어른이 되기 위해 먹보를 자처한다. 부지런히 먹어야 그토록 열망하는 어른이 될 수 있기에 쉬지 않고 먹어댄다. 어른이 되려는 본능은 꼬물꼬물 유충을 식신으로 만든다.
밤나방 유충은 인간이 기르는 작물을 잘 먹고 산다. 애써서 기르는 농작물의 잎, 줄기, 열매를 갉아먹는 것도 모자라 토양과 지상의 경계 부위까지 피해를 발생시킨다. 하물며 과수와 수목까지도 먹어치운다. 편식을 절대 하지 않는 밤나방 유충들은 아무거나 잘 먹고 살기 때문에 굶어죽을 염려가 없다. 작물뿐 아니라 들풀도 잘 먹고 살 정도로 기주식물이 매우 다양하다. 폭넓게 먹고 사는 광식성polyphagous해충인 셈이다. 먹이 종류가 많기 때문에 생존력은 당연히 높아진다.
아무거나 잘 먹고 사는 밤나방 유충이 왜 작물로 몰려드는 걸까? 농작물을 기르는 곳은 애써서 먹이를 구하지 않아도 지천에 먹이가 깔려 있다. 손쉽게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곳으로 몰려드는 건 당연하다. 결국 농작물이 자라는 밭은 밤나방의 가장 좋은 서식처가 된다. 더욱이 밤나방은 개체수가 많아서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_“밤을 좋아하는 농작물 밥도둑_밤나방” 중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발생량이 급격히 늘어난 노린재는 콩과, 벼과 등의 작물에 큰 피해를 발생시켰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과수류와 화훼류까지 넘보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왜 갑자기 노린재 발생이 증가한 걸까? 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겨울철 고온 현상 때문이다. 산림, 논두렁, 강둑 등에서 월동하던 노린재가 겨울에 죽지 않고 이듬해 모두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발생량이 다소 줄었다.
지구 온난화로 노린재의 천적인 양서 파충류 숫자도 급감했다. 하우스 재배 증가와 농작물의 재배 순서 변화도 노린재 발생을 부추겼다. 노린재가 좋아하는 과수와 활엽수가 증가하는 식재 변화도 번성을 도왔다. 아무튼 노린재가 살기 유리한 방향으로 환경 조건이 변하고 있어서 개체 수는 더욱 급증하고 있다.
노린재들은 어떤 방법으로 작물에 피해를 줄까? 기다란 주둥이를 식물에 꽂아 즙액을 빨아먹는다. 평소에는 주둥이를 가슴 아랫부분에 접고 다녀서 좀처럼 보기 힘들다.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을 때는 앞으로 내밀기 때문에 볼 수 있다. 노린재 입은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는 매미처럼 뒤쪽을 향하는 후구식 입이다. 딱정벌레나 길앞잡이처럼 앞을 향하는 육식 곤충의 전구식 입과 다르다.
노린재는 식물의 체관과 열매처럼 영양물질이 가득한 곳에 주둥이를 꽂는다. 체관에는 영양물질이 듬뿍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식물체 바깥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찔러 넣을 수 있다. 구멍을 뚫고 영양물질을 빨아먹는 노린재 때문에 작물은 손상을 입고 시든다. 게다가 흡즙을 할 때 바이러스가 옮겨지기라도 하면 질병에 걸린다. 작물들은 살려 달라고 아우성치지만 노린재들이 봐줄 리 없다.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주둥이를 계속 꽂아댈 따름이다. _“향기로 대화하는 방귀벌레
_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중에서

식물을 삶의 터전으로 삼는 잎벌레는 작물, 과수, 수목, 들풀 등의 잎이나 줄기를 갉아먹고 산다. 작물을 갉아먹는 잎벌레는 십중팔구 해충이다. 종류마다 식성이 다양해서 각기 다른 식물을 갉아먹고 산다. 잎벌레 중에는 한 가지 식물군만 먹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식물군을 골고루 먹고 사는 경우도 있다.
좀남색잎벌레(마디풀과), 파잎벌레(백합과), 버들잎벌레(

농부들은 해충이 눈에 띄는 대로 무작정 죽이거나 살충제를 뿌린다. 하지만 무분별한 살충제 남용은 해충은 막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재배자와 소비자의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해결책이다. 『작물을 사랑한 곤충 』은 이처럼 염려스럽고 고민 많은 해충 문제에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작물에 피해를 주는 곤충 이야기를 그룹별로 나누어 들려준다. 각각의 특성과 생태를 먼저 살피고, 해당 그룹의 해충들이 일반작물(식량, 채소, 원예, 특용, 약용)과 수도작물(벼, 보리 등), 그리고 과수작물 등에 미치는 피해 상황을 꼼꼼히 설명한다. 물론 해충을 완전히 박멸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해충의 숫자를 조절하는 건 가능하다. 저자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적곤충을 이용하는 것이다. 새, 거미, 침노린재, 파리매 등의 육식성 천적이 많을 때 작물 해충들은 꼼짝하지 못 한다. 이 책은 논밭 해충의 종류를 나비류, 노린재류, 딱정벌레류, 그 밖의 곤충류로 나누어 설명하고, 생태적 특성과 가해 상황, 방제법 등을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논밭곤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적인 방제법을 고민하게 해주는 최고의 지침서이다.

해충, 식량을 사이에 두고 인간과 적이 되다
사람들은 대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모든 벌레를 해충이라고 부른다. 해충은 흉측하고 징그럽고 못생긴 곤충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이다. 하지만 해충 가운데도 모양이나 이름이 예쁜 것들이 아주 많다. 편견 때문에 멀리할 따름이다. 어쩌면 해충들은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곤충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지도 모른다. 농작물을 해치고, 애지중지 키우는 과수나 집안의 관상수를 해치는 나쁜 녀석이라고 눈을 흘길지언정 말이다. 따지고 보면 해충 역시 우리가 잘 아는 곤충들이다. 나방, 노린재, 진드기, 개미 등은 어렸을 때부터 우리에게 친근한 이름들이다. 게다가 집 안만 벗어나면 얼마든지 이들을 만날 수 있다. 풀이나 나무, 작물이 자라는 곳에 가면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까. 해충만큼 인간과의 공생의 역사가 긴 생물도 없을 것이다. 그런 녀석들이 왜 인간의 적이 되었을까? 바로 먹을거리 때문이다. 인간과 먹을거리가 같다는 이유로 이들은 어느 날부터 ‘해충’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한 치의 양보도 불가능한 경쟁자가 되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해충은 사람들과 힘겨루기를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벌레들이 기가 막혀!
해충 때문에 골머리를 가장 많이 앓는 건 농부들이다. 충해는 병해와 함께 작물 생산량을 판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한 번 해충이 생기면 작물의 피해 상황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까짓 한두 마리쯤이야!” 하고 방심했다가는 작물들이 새까맣게 죽어버린 참혹한 현장을 마주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농부들은 꾸물거리는 벌레를 발견하는 즉시 아무 망설임 없이 꾹 눌러 죽인다. 하지만 손으로 일일이 죽이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결국 농부들은 꺼림칙해 하면서도 수확량 때문에 손쉬운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너나할 것 없이 살충제를 뿌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적응력이 강한 해충들은 쉽게 죽지 않는다. 오히려 살충제에 내성을 갖는 슈퍼 해충으로 재탄생할 따름이다. 잡초제거가 불가능한 것처럼 해충 박멸 역시 쉽지 않다는 걸 때로 망각하는 모양이다. 물론 해충 박멸은 어려운 일이다. 해충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또 우리 생태계를 고려한다면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바로 해충의 숫자를 조절하는 것이다. 농작물을 해치는 인간의 적수이긴 하지만 이들이 급격하게 불어나지만 않으면 작물

작가정보

저자(글) 한영식

저자 : 한영식
저자 한영식은 숲해설가ㆍ생태해설가. 지구촌에서 가장 다채로운 곤충 세상에 매료되어 20여 년 동안 곤충연구를 하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현재 〈곤충생태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숲유치원, 학교, 도서관, 수련관, 자연학교, 도시농부학교, 텃밭보급원, 소농학교 등에서 곤충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자연 생태 분야에 관련된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면서 사진 촬영도 한다. 지은 책으로『딱정벌레 왕국의 여행자』, 『반딧불이 통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지구생태계의 수호자 곤충 없이는 못살아』, 『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 『물삿갓벌레의 배낭여행』, 『용감마을의 두 친구』, 『곤충들의 살아남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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