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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미래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농 이야기
변현단 지음
들녘

2014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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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8MB)
ISBN 9788975277856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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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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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회로의 전환은 농사회가 가진 자연관을 회복하는 것이다!
농사회로의 전환은 농사회가 가진 자연관을 회복하는 것이다!

자급자족 사회를 꿈꾸는 농부이자 농운동가 변현단의 『소박한 미래』. 생태적 삶을 모색하던 중 식의주를 직접 해결하는 길만이 건강한 미래를 보장한다고 결론 짓고서, 거침없이 도시를 떠나 농부의 길을 택한 저자가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맞닥뜨린 문제점을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짚어 보면서, 전통 자급자족 농사회의 문화와 시스템 속에서 문명이 초래한 재앙으로부터 벗어나는 대안과 비전을 찾아나가도록 인도한다.
지은이의 말_생태적 사유가 삶을 바꾼다

1부 미래 예측과 살아남기
문제를 찾아서

다시 식량이다! | 독소를 품고 자라는 가축들 | 발 없는 구제역이 천 리를 가는 이유 | 누가 우리의 입맛을 길들였나? | 생로병사를 지배당하다 | 농부는 사라지고 그림자만 남다 | 시민 필번의 사료재배 위법 판결 사건 | 식물공장이 농업을 지배하다 | 21세기형 『동물농장』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사다
풍요로움의 잣대가 ‘소비’라고? | 돈은 태생적 문제아다 | 비용의 사회화, 이익의 사유화 | 석유를 먹고 석유를 입다 | 영원한 삼각관계 ‘석유·식량·에너지’ | 농경, 수탈과 통제의 문명이 시작되다 | 녹색혁명 삐딱하게 다시 보기 | 식량 문제 해결의 길은 ‘자급’뿐이다 | 식량 식민의 시대 | 물가가 두근두근 ‘애그플레이션’ | 석유 문명이 종말을 고하다 | 작동을 멈춘 국가 시스템 | 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의 일부다

종자 주권의 시대
농부의 손에 토종 종자가 없다니! | 그들은 왜 종자에 욕심을 부릴까? | 단합에 의한 종자 획일화가 문제다 | 4대 종자 기업 | 농부권과 식량 주권을 박탈당하다 | 전 세계로 옮겨 가는 GMO 종자 | 한국에서도 GMO 종자가 확산되다 | 세계를 흔드는 종자 기업의 임원은 누구? |한국에도 농부권이 없다!

2부 밥상 전쟁
음식이 바뀌면 사회구조가 바뀐다

채식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 채식과 생식으로 시간 도둑을 잡아라 | ‘약식동원’으로 건강을 지킨다 | 스트레스 권하는 사회 | 가난했던 시절이 그립다 | 재앙을 부르는 생태계 피라미드 | 싸움을 일으키는 육식, 싸움을 말리는 채식

잘 먹고 잘 사는 법
대~한~민~국, 먹는 데 목숨을 걸어라 | 삼시세끼 시간 맞춰 밥을 먹어야 할까? | 다이어트 열풍 뒤에는 비만의 경제학이 있다 | 음식은 곧 습관 | 탄수화물이 비만을 일으킨다고? | 생명을 살리는 식습관 6계명 | 자연에 맞는 몸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 사람 몸과 자연은 서로 대응하면서 변화한다

3부 자연은 말한다
자연의 재앙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재앙이 밀려오고 있다 | 시계를 버리고 자연을 보며 농사짓기 | 자연은 인간과 의논하지 않는다

자연을 닮은 농부
훌륭한 농부의 조건 | 하늘의 이치는 어떻게 알까? | 종교적 신화는 정신의 토양이다 | 음양 이론에 따른 주요 절기와 계절 | 자연은 불후의 시네마스코프다 | 절기에 따른 작물 농사짓기 | 먼저 땅의 이치와 특성을 파악한다 |땅과 식물의 찰떡궁합을 찾아라 | 관점 있는 농사를 지어야 하는 이유 | 전통 농법과 현대 농법은 다르다 | 즐거움 UP ‘섞어짓기와 돌려짓기’ | 작물은 지금도 서로 돕는다 | 기후 변화에 섞어짓기가 도움이 될까? | 알면 알수록 신기한 맞춤형 파종법 | 잡초 활용법은 며느리도 모른다 | 농사 마무리는 수확과 저장!

농사의 원리, 삶의 원리
농사, 그 원리를 생각하라 | 모종을 하는 이유는 ‘수확량을 늘리고픈 욕심’ 때문! | 텃밭 ‘매뉴얼’에서 벗어나라 | 스마트폰 없이 스마트하게 사는 법 | 원자력은 대체 에너지가 될 수 없다 | 타락과 죽음을 부추기는 문명교육 | 사랑한다는 착각 | 허울 좋은 사랑타령은 이제 그만! | 당장의 이익을 경계하라 | 맞춤형 시골집 짓기 | 아무 것도 버릴 게 없다

4부 사람을 살리는 생태적 사유
미래를 극복하라

시간을 아껴야 한다는 미신 | 바쁘면 바쁠수록 일이 많아진다 | 시계와 달력이 필요 없었던 농경 사회 | 인간은 언제부터 미래에 대한 환상을 품게 되었을까? | 진보는 소유욕에서 비롯된다 | 미래에 저당 잡힌 삶, “오늘 말고 내일 행복하세요!”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생산과 소비가 한 몸인 사회 |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소비하라 | 경쟁을 자극하는 매스미디어 | 정보 무지에 대한 경제학, “난 무식한 사람 아니야!” | 교류가 늘자 돈이 날개를 달다 | 노동의 결과물은 자신이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_약이 되는 잡초음식』으로 언론과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변현단 씨의 신작이다. 대량생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농축산업의 폐해, 구제역과 AI 등 각종 질병의 발병 원인, 토종 말살 정책의 배후, 종자기업의 횡포, 피크오일의 임박, 욕망을 재생산하는 소비시스템, 노동을 사고파는 경제구조 등을 일일이 되짚으면서 그는 “문명이 자초한 재앙이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과연 입버릇처럼 말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할 수 있을까?” 하고 묻는다. 지속가능의 ‘가능성’을 묻는 것이다. 첫 번째 대답은 “암담하다.”이다. 우리가 인간 중심의 사유체계에서 벗어나 ‘자연’에 종속되지 않는 한, 그리고 인간을 끊임없이 길들이고자 하는 문명의 마수를 거부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역설한다. 하지만 두 번째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과 사람을 살리고,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자립적인 개인과 자급자족하는 농사회가 되살아난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말한다. “선조들의 삶에서 농사는 노동이자 놀이였고, 자연이자 문화였다. 이제 우리는 그들의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칫 골치 아프고 딱딱한 주제가 될 수 있는 생각거리들, 정말 중요하지만 대개는 문제의식 없이 지나치기 십상인 사안들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무언가 잘못됐어!’ 하고 느끼면서도 정작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 사람들, 깨닫긴 했어도 아직 삶의 양식을 바꾸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의 해결책과 그 대안을 찾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 땀을 흘리고 있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촌스럽고 투박한, 그래서 더욱 귀한 ‘토종 문명 비판서’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로 농부학교 최고 인기 강사로 등극한 변현단 씨. 그는 지금도-인기와는 상관없이-연두농장을 무대로 비지땀을 흘려가며 ‘인간과 자연이 분리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농사를 실험 중이다. 얼핏 보면 농장도 농사일도 저자 자신도 달라진 게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의 신작新作을 들여다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목소리가 사뭇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작前作에 비해 신랄하고 직설적이며 직관적이다. 조롱과 격앙을 숨기지 않는가 하면 때론 지나치다 싶을 만큼 낙관적이기도 하다. 그만큼 『소박한 미래』가 내는 목소리는 다채롭다. 어쩌면 그는 이 책을 통해 ‘비판’과 ‘위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데 성공했는지도 모른다. 석유문명의 폐해와 산업자본주의의 병폐를 강도 높게 비판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를 발판으로 사회 구성원들이 의식을 변화시키고 삶의 양식을 바꾸어 갈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소박한 미래』는 문명비판 번역서에 길든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는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귀한’ 토종 문명비판서이다.

지속가능한 사회는 정말 ‘가능’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녹색혁명 이후 활성화된 농축산업의 대량생산 시스템이 불러온 비극(구제역과 AI 등 각종 질병), 민족의 고유성과 건강을 책임지는 토종을 말살하고 유전자변이를 거친 씨앗 구매를 부추기는 거대 종자기업의 횡포, 난방ㆍ산업ㆍ음식ㆍ가공업 등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피크오일의 임박, 개인의 건강을 사고팔아 이윤을 추구하는 양심불량 식품기업들, 정치-경제 권력의 담합이 조장하는 욕망구조에 길들여진 소비시스템, 먹고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얻기 위해 평생의 노동을 파는 악순환의 경제구조 등을 일일이 되짚는다. 그러면서 “문명이 자초한 재앙이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과연 입버릇처럼 말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할 수 있을까?” 하고 묻는다. 지속가능의 ‘가능성’을 묻는 것이다. 그리고 “암담하다.”고 대답한다. 인간 중심의 사유체계에서 벗어나 ‘자연’에 종속되지 않는 한, 인간을 끊임없이 길들이고자 하는 문명의 마수를 거부하지 않는 한 변화는 불가능하다면서. 하지만 그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과 사람을 살리고,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함께 책임

작가정보

저자(글) 변현단

저자 : 변현단
저자 변현단은 자급자족 사회를 꿈꾸는 농부이자 농운동가. 한때 인터넷 신문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생태적 삶을 모색하던 중 식의주를 손수 해결하는 길만이 건강한 미래를 보장한다고 결론짓고, 거침없이 도시를 떠나 농부의 길을 택했다. 현재 경기도 시흥에서 연두농장(연두영농조합법인, 연두농연구교육센터)을 운영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스러운 농사를 실험하고 있다. 전국토종종자모임 <씨드림>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쓴 책으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학부문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연두, 도시를 경작하다 사람을 경작하다』와 2010년 문화관광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약이 되는 잡초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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