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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고쳐 살기

인생을 담은 맞춤형 생태주택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28
전희식 지음
들녘

2014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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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3MB)
ISBN 9791159250156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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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서 좋은 집, 늘 손봐야 해서 즐거운 시골집
불편해서 좋은 집, 늘 손봐야 해서 즐거운 시골집

이 책은 조금 불편하지만 자연과 더불어, 그리고 이웃과 벗 삼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시골집 고치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귀농한 지 17년째 접어드는 저자는 치매로 고생하는 팔순 노모와 함께 시골집을 손보며 살고 있다. 그는 시골집 고치기의 가장 큰 매력을 ‘내 마음대로 형편대로’ 고쳐 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집을 만들고 관리하는 최소한의 기술을 소개한다. 그동안 지은 세 채의 집을 공개하면서, 어떤 집이 살 만한 집인지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정성껏 담아 소개하고 있다.
시작하는 글_불편해서 좋은 집, 즐거운 나의 집

1장 생태적 삶을 위한 시골집 고치기
시골집 고쳐 살기, 어때요?
시골집 구하기와 손보기

2장 골격 세우기가 먼저다!
지붕_집의 얼굴
역순의 원리로 고쳐라_아랫방, 옆방, 벽, 기둥

3장 내 맘 따라, 형편대로 손보기
원격타이머와 순간온수기_재래식 부엌의 변신
마당 수돗가에 닿은 마루와 중간 수도
마루, 그 광활한 중간지대
도배_방을 화장하는 일
구들_생태 평화민족의 상징
로켓 보일러로 에너지 자립을 이루다
가용 공간_안채에서만 살 수 있나
숨은 공간, 버려진 공간을 찾아라

4장 부대 공간을 활용하다
유리창 너머 바깥세상과 통하다
창호_무엇이든 끌어들이고 무엇이든 막아내고
마당_조경 텃밭이자 커다란 가변 무대
담 쌓는 사람, 담 허무는 사람
대문간_드나드는 분들 다 복 받으시라
뒷간 만들기와 활용_잘 내보내야 하느니
우리 집에서 가장 소중한 곳_어머니 전용 뒷간

5장 생활 도구들의 재탄생
다양한 장식품과 농사 소품들
직접 만들어 즐겁게 사용하는 생활 도구들

6장 행복한 집짓기
함께 짓기
몇 가지 남은 구상들

*시골집 고쳐 살기에 도움을 준 모든 것

요즘은 구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합판을 깔기도 하고 판자를 나란히 붙여 나가기도 한다. 이것을 한옥에서는 ‘개판’이라고 하는데 이 작업을 할 때는 농담 삼아 하는 말이 있다. “지금 개판쳐야 하니까 판치지마세요!”라는 말이다. 나는 양쪽 집 다 합판으로 개판을 쳤다. 개판을 잘 쳤으면 그 위에는 산자를 친다. 그래야 기와를 기 위한 흙이 안 쓸려 내려오고 잘 덮인다. 요즘은 기와에도 거는 못 구멍이 있어서 각목으로 나란히 기와 걸 자리를 만들기도 한다. 개판 위에 기와 걸 간격으로 각목을 댄 다음 그 사이를 알매로 채우는 것이다. 알매를 깔아놓으면 좋은 단열재 역할을 하지만, 싱글 작업을 할 때는 어떻게 지붕 단열을 할까? 보통 샌드위치 패널로 한다. 샌드위치 패널은 스티로폼 양쪽을 페인트 처리한 철판으로 맞댄 것이라 굵은 소낙비가 오면 요란한 소리가 날 뿐더러 미관도 좋지 않다. 그래서 싱글을 붙이면 방음도 되고, 태도 난다. 싱글 지붕이 비용도 적게 들고 시공도 쉽지만, 흙집이나 나무 집으로 짓는 경우가 많으니까 꼭 신경 써서 해야 하는 마무리 작업이 후레싱 작업이다. 처마 끝으로 빗물이 말려들지 않게 하는 마감 작업인데 동판 후레싱은 비싸서 플라스틱 후레싱을 많이 한다._“개판 좀 칩시다” 중에서

생태 집짓기에서 늘 강조되는 것이 바로 집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과 나무를 쓰라는 것인데, 이 집이 그랬다. 집터 주변에서 수백, 수천 년을 살아온 돌멩이와 흙덩이는 그를 둘러싼 뭇 생명체 모두와 무생물 모두를 아우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무너져 내려 밟히던 흙들을 모아 다시 반죽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섞여 있던 낙엽들과 나무 꼬챙이만 가려내고 반죽해서 이틀을 비닐을 씌워 두었는데 놀랍게도 쫀득쫀득한 수제비 반죽처럼 되었다. 흙이 얼마나 찰진지 한 덩이씩 떼어 내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다. 벽채를 만드는 작업엔 다섯 살과 여섯 살 꼬마가 한몫했다. 엄마와 아빠를 따라와서 집짓기에 동참했다. 아이들은 인간이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란 것을 본능적으로 입증하듯이 흙을 가지고 잘 놀았다. 놀았다고 하니까 일하는 어른들과 구별될 텐데 그렇지 않다. 인간 본성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 있는 아이들은 일과 놀이가 구분되지 않는다. 장난치면서 하는 일이 사고를 부른다는 통념도 통하지 않았다. 흙을 한 덩이씩 떼어내 떡치기하여 던지는 사람, 황토로 쌓는 벽에 40센티미터 통나무를 가로로 놓고 위를 손바닥 뒤축에 힘을 주어 짓누르는 사람, 고무망치로 흙덩이를 탕탕 쳐 가며 흙을 다지는 사람이 모두 자기 위치에서 장난감 어르듯 했다. 벽채 작업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해야겠다. 내가 선택한 벽채는 이른바 ‘목천공법’이었다. 당시에 막 출간된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이라는 책이 있어서 이를 기본으로 삼았다. 이 공법을 선택한 것은 일이 쉽다는 점 때문이었다. 쉬울 뿐 아니라 실수를 해도 끝없이 용서가 된다. 이미 아래위층 합하여 29평 되는 반 한옥을 직접 지었던 터라 웬만한 작업은 소화할 수 있었지만 굳이 목천공법을 택한 것은 자재 구하기도 쉽고, 일도 쉽기 때문이다._“목천공법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 부엌에 와서 불을 때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아궁이 부속물로 달린 최첨단 장비를 목격하게 된다. 이름을 일부러 길게 붙여봤는데 ‘굴뚝 배풍장치 자동시간조절기’다. 이름은 제법 그럴싸하지만 내용물은 보잘 것 없다. 고장 나서 버린 선풍기 동체를 이용한 거니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풍기타이머다. 음식과 조리기구가 있는 부엌에 연기가 한 줄기도 비치지 않게 하려고 만든 장치인데 사실 별것 아니다. 선풍기를 사용할 때처럼 시간을 맞춰 놓으면 굴뚝 팬이 정해놓은 시간만큼 돌아가다 꺼진다. 굴뚝에 단 배풍기 스위치를 깜빡하고 끄지 않아 방구들이 식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늦도록 밭에서 일을 하고 돌아와 아궁이에 군불을 넣고 보면 밥 먹고 씻을 새도 없이 졸음이 밀려와서 배풍기 전원을 미처 내리지 못한 채 잠드는 때가 많다. 이 타이머는 최장 두 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으므로

귀농한 지 17년째 접어드는 필자는 그동안 무려 세 채의 집을 지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으로 소개된 장계 집이다. 그는 치매로 고생하는 팔순 노모를 모시기 위해 시골집을 구입, 어머니께서 생활하시기 편하도록 요모조모로 뜯어 고쳤다. 지붕에서부터 시작해 아랫방·옆방·벽·기둥·부엌·마루·뒷간 등이다. 필자는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모에게 가장 문제가 되었던 뒷간을 고치는 데 신경을 썼다. 그는 시골 살림집 고쳐 살기의 장점과 묘미를 ‘맞춤형’이자 ‘생태형’이라고 역설한다. 집주인의 형편이나 취향에 맞춰서 고쳐 살 수 있으니 좋고, 새 집을 짓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 훼손 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좋으며, 집을 고치기 시작하는 순간 진정한 동네 주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 책은 조금 불편하지만 자연과 더불어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태적 삶을 향한 첫 걸음으로 안내하는 친절하고 따뜻한 그러면서 매우 실용적인 집고치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에서 진하게 배어나오는 어머니를 향한 애정은 다른 집 고치기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이고, 꼭 필요한 사진만 골라 적재적소에 배치한 저자의 센스 덕분에 요지가 눈에 잘 들어오는 점은 이 책의 특장이라 하겠다. 귀촌을 계획하면서 집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이웃과의 공생이나 생태적 삶을 지향하는 사람, 노후의 역동적인 삶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시골 살림집을 고쳐 살면 뭐가 좋은데?
시골 농가를 고쳐서 산다니! 뭔가 좀 개운치 않은 구석이 있다. 오래 된 집이거나 주인 없이 방치된 집일 텐데 구질구질하거나 불편하지 않을까? 도시 생활에 적응된 몸이 과연 그런 환경을 감수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멋진 스위스 풍 전원주택을 짓는다고 하는데……. 물론 시골집 고쳐 살기엔 특별한 장점이 하나 있다. 바로 엄청난 빚을 얻지 않고도 수월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돈 문제 말고도 좋은 점이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지점에서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하지만 생의 어느 순간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듯이 집에 대한 생각(재산증식의 수단)과 개념(편안하게 좋은 것이다)을 조금만 수정한다면 우리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여유 있게 살아갈 수 있다.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다면! 필자는 금전적인 문제 외에도 시골집 고쳐 살기의 매력이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말하는 장점 중 몇 가지만 추려보자. 우선, 집터 구하는 수고를 덜게 된다. 집터를 새로 정하면서 지세, 수맥, 방향, 볕, 물 등의 문제들을 일일이 따지느라 특별히 수고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으로 시골집을 고쳐 살기 시작하는 순간, 진정한 동네 주민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집을 소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본인에게 우호적인 마을 친구 한 사람을 얻게 된다. ‘도시 촌놈’ 소리를 면하고 소외되지 않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또 죄를 짓지 않아도 된다. 새로 집을 짓느라 자연을 훼손하는 일 없이 원래 있던 집과 새로 들어온 사람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으니까. 마지막 한 가지. 먼저 살던 사람들의 좋은 기운이 새 주인을 돕는다. 시골살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착한 정령들의 지원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내 마음대로 내 형편대로 고쳐 사는 시골집의 매력
필자는 귀농생활 17년 째 접어드는 베테랑 귀농인이다. 매우 다채로운 이력을 자랑하는 그는 현재 전남 장계에 마련한 시골집에서 치매에 걸린 노모와 오순도순 살고 있다. 그는 시골집 고치기의 가장 큰 매력을 “내 마음대로 형편대로” 고쳐 살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원래 있던 집을 구하는 터인지라 사정은 보나마다 제각각일 터. 지붕부터 통째로 고쳐야 할 집이 있는가하면 안채만 손보면 되는 집도 있을 테고, 수세식 화장실과 입식 부엌이 아니면 도저히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 먼저 화장실과 부엌을 손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시골에 있는 살림집을 구해서 고쳐 사는 일은 집 주인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그 과정도 달라진다. 필자는 거동이 불편한 노모의 사정을 고려해서

작가정보

저자(글) 전희식

저자 : 전희식
저자 전희식은 1958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곡절 많은 학창 시절과 청·장년기를 거쳐 1994년에 전라북도 완주로 귀농했다. 대안교육과 대체의학, 민간신앙과 상고사상, 뇌과학과 양자물리학, 몸살림과 마음살림, 생태학과 자연농법 등 존재의 ‘총체생명주의’에 관심이 많다. 현재 전국귀농운동본부 이사로 일하며 무주 푸른꿈고등학교에서 3학년 철학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보따리학교’와 ‘100일 학교’에도 열성이다. 저서로 귀농 생활을 담은 『아궁이 불에 감자를 구워먹다』와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의 이야기를 담은『똥꽃』,『엄마하고 나하고』가 있다. 어머니가 생활하시기에 편하도록 요모조모 뜯어 고친 장계 집에서 노모와 둘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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